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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2월에 해고 당하고 이직자리 알아보니 참 고민이 많아집니다.
한 2년 다닌회사에서 온갖 가스라이팅으로 신경정신과 다닌거 뽀록 나자마자 짤리고 병원에서도 공황장애 우울증 뭐 이것저것 약을 먹었고 최근에 완치는 아니지만 정상적인 생활은 가능하네요. 직종은 기계설계직군입니다. 그래서 작년 12월에 해고 당하고 면접보러 다니는 중에 최종 2군데를 합격을 했는데 어디로 이직하는게 좋을지 고민이 많아지네요. 사람들이나 일하는건 둘다 비슷해 보이는데, 조언을 얻고자 이렇기 글을 올립니다. 나이가 곧 불혹이라 거의 마지막 이직같은데 두군데다 그러고보니 페이가 많이 깍이긴하네요 첫번째 회사 1. 집에서 한시간에서 한시간반거리(월요일에) 2. 미래전망은 괜찮은편이긴합니다.(수소관련업종) 3. 인원수는 적은 관계로 혼자서 이것저것 다 해야하는 상황이긴 합니다. 두번째 회사 1. 집에서 40-50분거리 2. 성숙기라기 보다는 쇠퇴기에 들어가는 사업이랄까…(산업용버너) 3. 인원수는 많아서 체계는 잡혀 있으나, 고령자가 많아서 제가 부서 막내이긴 리스크가 있습니다. 4. 회사 부도 위험은 적으나 급여동결기간이 꽤 오래되어 젊은인력들이 많이들 이탈한 상황이라 합니다.
성기사코코몽38
25년 11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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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의 기로에 선 40대 후반 직장인
40대후반 직장인입니다. 20년간 한 직장을 다녔습니다. 이름대면 누구나 아는 곳이었습니다. 마지막 몇해는 감당못할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름값은 좀 낮지만 편한 곳으로 옮겼습니다. 직급도 처우도 올랐기에 성공적인 이직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곳에도 예상치 못한 심각한 문제가 있어 1년을 채우지않고 한 중견업체로 옮겼습니다. 블라인드에 있는 회사리뷰는 믿을게 못되더군요. 온 지 며칠만에 이 곳은 모든 가정생활을 포기해야 존재를 인정받는 곳이란 걸 알게 됐습니다. 제 전임자가 시달리다가 정신병걸리기 직전에 퇴사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으니 저도 견딜 수 없을 거란 사실은 분명해보입니다. 이 나이에 한심하기도 하고 무모하기도 하지만 빠른 퇴직 후 구직을 생각중입니다. 사실 나이가 있기 때문에 재취업이 쉽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최악의 경우에는 전업투자하며 살까하는 생각도 합니다. (모아놓은 것은 서울에 아파트 16억, 수도권에 5억, 금융자산 4억 정도가 있고 와이프는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고 있으며 아이는 없습니다.) 어쩌다 늦은 나이에 이런 선택을 하고 또 고민을 하는 스스로에게 자괴감이 드는 지금입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습니까. 어지럽고 우울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순대국
억대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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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요즘 경기가 다들 안 좋아서...
요즘 신재생이든 방산이든 경기들이 안좋아서.. 죽겠네요.. 이번이 마지막 이직이 될 것 같은데.. 또 이력은 인사, 품질, 구매인데.. 거의 구매가 지금은 주가 되어버렸습니다... 민수사업(구매)와 방산사업(구매)중 어디가 나을까요..? 추천 좀 해주십시요ㅠㅠ... 만약 민수사업 추천이시면.. 어떤 산업 분야로 가는게 좋을지.. 의견을 청취하고자 합니다..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방산산업 구매면.. 왜 방산구매를 추천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방산은 개발도 그렇고, 양산도 기간이 긴 상황인데, Data CODE 5년 이내에.. 항공과제가 아닌데도.. 제조사COC까지 다 받을라는 상황이네요... 방산 구매 이력 중 역대 헬 중에 헬 상황이 되어가고 있네요...
어디까지갈까
동 따봉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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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기업 무기계약직 vs 중소기업 정규직
이직할지 고민립이다ㅠ 대기업 무기계약직 지금 연봉+500 복포, 구내식당 등 복지 좋음 출근 1시간 중소기업 정규직(현직장) 장점: 집에서 자차 15분 중소기업치고 복지 좋음(월 1회 조기 퇴근 정도) 역피라미드 구조(평균나이 40이상..)
말랑한살쾡아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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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위원들의 출장으로 면접이 연기 됐네요 ㅋㅋㅋ 갑자기 괜히 편안해지는 느낌이에요
얼른 면접 보고 끝내고 싶었는데 막상 밀리고 나니 마음이 평온해졌어요 ....
1ili1lil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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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이직 시 고려해야할 것?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데 처음이라 선배님들의 고견 듣고자 합니다. 현 회사보다 회사 규모는 많이 낮으나, 급여는 약간 상승.(매출 1조 5천억 vs 4천억) 사실 급여보다는 일적인 측면에서 급변기라 깊고 다양한 업무를 맡아볼 수 있음. 추후 커리어 개발로 이직 시도가 가능(?)하다. 이직한다 vs 안한다 회사규모 vs 커리어 또한 이직시 우선적으로 고려해야할 상황이나 아무 경험담, 조언 부탁드립니다.
우직하게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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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담당자가 직접 보낸 공고
라는 말에 이력서 제출했는데 서류 확인도 안하네요 ㅎㅎ 리멤버나 원티드에서 지원자에게 ai 매칭으로 회사 추천해 주듯 회사들에게도 자동 추천되는 지원자를 채용 담당자가 확인해 보고 대략 적합할 것 같으면 별 기대 없이 기계적으로 지원 요청 보냈다가 생각 나면 열어보는… 그런거겠죠? 채용 사이트들도 살길을 모색해야 하니 이런저런 메시지와 시스템으로 시험해 보는거겠지만 어느정도 성사 가능성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사실 연봉에도, 동료들에도 만족하는데 업무가 불만족스러워서… 이직하고 싶은 요즘입니다. 나한테 딱 맞는 일이 어디 있겠냐만은. 내년이면 만 40이고 직장생활 10년 넘게 했는데 아직도 만족하는 법을 모르네요. 🥲
룩킹포파라다이스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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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도전을 하면서 점점 꼬인거 같네요..
안녕하세요. 취업 준비를 하다가 현타가 너무 와서 글을 씁니다. 상반기에 퇴사를 하고 현재 구직중인 만 28세 여자입니다. 커리어 욕심이 많았어서 회사를 다니면서 계속 도전을 했고, 유니콘 스타트업 구매 직무로 9개월 커리어 쌓은 뒤 중견/ 대기업 채용연계형 인턴을 했지만 중견은 원하는 직무를 안 줘서 거절하고 대기업은 해당 사업부문이 없어져서 to 가 없어졌어요.. 그러다가 외국계 fast track 전형을 일년 반동안 했는데 결국 매니저 진급을 못했고, 그렇게 scm/ 생산 /디지털 부서를 다니면서 더욱 짬뽕 커리어가 되었습니다. 최종 랜딩 포지션이 저랑 정말 아무 관련없는 직무라 안한다고 하고 퇴사했어요. 일적으로 정말 열심히 해서 프로젝트들 한거 보면 많긴한데, 경역직으로서의 메리트가 너무 떨어지는거 같아요. 원래 해외영업, 구매 업무를 희망했는데 이 fast track 때문에 정체성은 더 모호해져서.. 근데 업무 경력은 이제 3년 조금 안되니 신입으로서도 경력직으로서도 너무 애매합니다. 혹시 이런 커리어일 경우에는 어떻게 포지셔닝해서 취업을 준비해야하는지 조언 주실 분 있으신가요? 아무리 봐도 저 같은 케이스는 별로 없어서 어렵네요.. 우선은 중견, 대기업이나 외국계 기업 준비중입니다. 바쁘신 와중에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쵸쵸파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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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면탈이겠죠…?
금요일에 면접봤는데 면접일정잡았던 링크에서 이번주+다음주 다른일정들이 열려있는거면 저는 탈락인거겠죠…? ㅠㅠ 이직 면접을 벌써 몇번째 떨어지는건지 자신감도 점점 하락하네요ㅠㅜㅠ
일하러가는식빵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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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중 이직 고민입니다.
지난 5월 개인적 사정으로 퇴사 후 구직 중 현재 회사로 입사하였습니다. 규모는 중견기업이고, 워라벨은 아직 얼마 안되어 잘 모르겠습니다. 얼마전까지 구조조정해서 800명에서 400명대로 줄었고, 계속 진행 중이랍니다. 다만 지금 회사는 제가 쌓았던 기계분야 생산분야가 아닌 전기전자 위주 장비분야라 아예 새로 배워야 합니다. 여기 입사시에는 채용공고가 저랑 맞다고 생각해 지원했지만 막상 와보니 공고와 다른 업무가 맞겨져 구조조정도 심한 회사에서 버틸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나이도 있고, 경력도 있는데, 아예 새로운 분야에서 배우며 일하는게 눈치가 상당히보여, 다시 구직활동을하고 있고, 며칠전 연고지의 10년차 스타텁기업 면접을 봤습니다. 직무는 제가 하던일이고, 사람들도 좋아보이지만, 문제는 투자금으로 먹고사는 회사... 매출이 없네요. 이제 막 라인을 깐다고 하는데.. 1. 현재 재직회사 : 중견, 전기전자 장비제작업 2. 면접 본 회사 :스타드업 기계관련 라인셋업 업무, 망할지도 모름. 연고지 근무
오리매운탕
25년 1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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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회사 중 어느 회사를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6년차, IT서비스기획 직군입니다. 두곳의 회사에 합격했는데 상황 및 성격이 너무 달라서 어떤 선택을 해야 좋을지 선배님들의 고견 문의 드려봅니다ㅠㅠ 1. 제조업 기반 안정적 회사 - 하락세이긴 한데 재무적으로 탄탄 - IT 인프라 기술 및 인력 매우 부족 (같은 직군 전체 팀 인원 5인 미만) - 일 진행 속도 느린편 - 인사적체 심한 편 - 정년 보장되는 분위기 (단, 하락세라 미래는 불투명) 2. 불안한데 글로벌 회사 - 업계 내 하락세, 매출 적자 누적되어 불안함 - 최근 외국계가 지분 일부 인수 중이라 조직개편 중 혼란 상태, 추후 완전 지분 인수될 수도 있음. - 지분 인수 시, 구조조정 있을 수도 있음(...) - 대신 외국계가 글로벌 기업이라 배울 건 많아보임 (AI 등) - 연봉 못 맞춰줄 수 있음 두 회사 성격이 너무 달라서 고민이 됩니다ㅜㅜ 1번은 회사 자체는 더 안정적이나 추후 물경력이 되거나 IT입장에서는 매력적인 커리어는 아닐 것 같아 추후 이직처가 없을 것 같습니다. 2번 회사는 일은 배울 것은 많을 것 같은데 내부 프레셔 및 경쟁, n년 뒤 회사의 미래나 구조조정이 우려됩니다... AI로 상황이 급변하다보니, 제 연차(6년차)에 어떤 선택을 해야 미래에 나을지 너무 고민됩니다ㅜㅜ 연차가 더 높았다면 주저없이 1을 갔을 것 같은데 한참 성장해야 하는 시기라고 생각하면 2번인 것 같고.. 조언 및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낉이자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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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진지하게 고민되어 투표올립니다.
최근 회사가 네임벨있지만 구조조정 및 기울어가고 있어 이직을 하는 중인데요, 현재 회사도 이직한지 9개월 정도인데 최근 면접을 어쩌다 보았는데 현재 연봉도 올려서왔는데 그대로 10% 올리고 식대와 성과급 등 있습니다. 근데 30명 미만 스타트업이라 고민됩니다. 면접때도 왔음 좋겠다고 바로 호의적으로 얘기해주셨고요. 현재 회사 워라벨 좋음 복지,승진,기회 없음 거주지와 가까움 상사 스트레스는 있음 제안받은 회사 스타트업이라 A-Z 1인 다역해야함 워라벨은 모르겠음 연봉 10~15% 상향 브랜드 성장 중 요즘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고 주변에서도 눈여겨보는 중 상사분 면접땐 좋았는데 일적인건 모르겠음 혹은 1년 채우고 그사이에 더 괜찮은 회사 알아보기
햄스터좋아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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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삼성생명에서 연락왔는데
기업컨설턴트 모집한다고 하는데 뭐하는건지 궁금하네요. 전화로는 일반 영업하는 사람들이랑은 다르고 제조하는 분야 사람들만 모집한다고 하는데 …
@삼성생명보험(주)
바자다가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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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만에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그동안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잠도 못자고 그랬었는데 드디어 재취업 성공했습니다 ㅜ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되긴 하지만 잘 이겨내볼려고 합니다!! 합격 기운 받아가세요 홧팅입니다!! :) 면접 꿀팁 간략하게 소개드립니다. 참고만 해주시고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최대한 웃을려고 노력하기 - 1분 자기소개는 완벽하게 준비하기 - 자신의 생각을 자신감있게 말하기 - 허리 꼿꼿하게 펴고 대답하기 (+아이컨택 중요) - 면접 끝난 후, 의자 정리하고 나오기
아아말고아바라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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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직장 재취업..조언 부탁드립니다..
행정상 8월말에 퇴사했습니다 이직준비는 7월초부터 했는데 대기업 외국계기업 등 4곳 정도 면접 봤는데 다 탈락했고 현재 1곳만 2차 면접 결과 기다리고 있습니다 면접을 그리 잘보지 않아서 여기도 크게 기대가 안되는 상황이고요.. 기혼 여성이고 내년이면 39이라 더 나이먹기전에 빨리 재취업을 해야할것같아요 취준하면서 계속 돈만 까먹고있는데 나갈곳이 많아서 이것도 큰 부담이되네요 그러던중 헤드헌터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제가 이전전 다니던 직장에서 채용을 하고있고 이전에 다니다 퇴사한 사람도 재지원이 가능하다고 인사팀 확인을 받았다합니다 이 회사를 3년6개월정도 다니다가 동종업계 다른회사로 이직해서 3년정도 다닌상태이구요.. 다닐때 평판은 좋았었고 나갈때도 붙잡았었는데 제가 당시 너무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사했었습니다 헤드헌터 말을 듣고 이전 팀장님이나 팀원들에게 연락해볼까도했는데 건너건너 들으니 다들 퇴사했다고합니다 재지원을 한다고 붙으리란 보장도 없고 제가 다녔던 부서로 다시 갈지말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지금 제 상황에서 다시 재지원을 하는게 괜찮을지..고민이됩니다 분명히 당시에도 힘든 점이 있어서 퇴사를 했던건데 지금 너무 재취업이 안되니 일단 다시 지원이라도 해보는게 의미가 있을지.. 괜히 지원했다가 떨어지면 내상만 입을것같아서 그냥 접는게 나을까도 싶습니다 어떻게하는게 좋을지..의견 조언 부탁드립니다
노르웨이의숲ㅍ
쌍 따봉
25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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