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면접을 거절하는 게 맞을까요?
직무 인사 달고 이런 얘기하는 것도 웃기긴 합니다만 쬐끔 양해부탁드립니다ㅎㅎ.. 김칫국 마시는 꼴이라는 거 알긴 아는데... 2차 면접 일정 잡아야하는데 고민을 하게 되더라고요. 이직은 하고 싶은데(진짜임), 면접 볼 회사가 그렇게 지금 회사보다 조건이 월등해보이지는 않거든요. 지금이 맞는 이직 타이밍인가 긴가민가하기도 하고. ㅎ ㅏ 작년이었다면 이런 고민 안 할텐데ㅜㅠ 암튼 이런 상태인데 회사의 경력 이직 면접을 끝까지 다 해봐도 괜찮을까요? 이기적인 맘으로는 끝까지 응시해보고 싶긴합니다만, 그래도 임원도 나오고 할텐데 이런.. 이런 마음으로 면접들어가는 게 쫌 미안하달까.... 이용하는 느낌? ㅠㅠ 참고로 1차 면접 흔쾌히 응시했던 이유는 1. 원하는 산업군 회사임->해당 산업군 경력 면접에 대해 좀 알 수 있겠군 2. 회사 규모 자체도 더 크고 팀 규모가 더 큼->규모 있는 제조기업에서는 뭘 물을까 3. (본사에서도 투자 많이하는) 외국계 4. 대면면접을 한 적이 너무 까마득해서... 하 적고 다시 읽어보니 웃기네요 미안해해도.. 되죠? 그렇지만 면접봐도 되죠? ㅜㅠ
김잉여
04.04
조회수
660
좋아요
1
댓글
6
기업은행 전문계약직 이직
기업은행 전문계약직에 대해서 아시는 분 계실까요? 현직자면 더 좋구요. 궁금한 내용은 처우, 계약연장 가능성, 정규직 전환 가능성, 복지, 워라밸 등 전반적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주변에 없어서 여쭤봅니다. 감사합니다!
넴슬무
04.04
조회수
1,054
좋아요
1
댓글
6
새로운 분야로 이직하고 싶네요.
건축분야에서 18년 일했습니다. 나이는 46인데 새로운 분야에서 일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단순히 생각하면 나이도 그렇고 넘어가기 어려운 여건인건 알지만 영업특성을 살려 해보고 싶네요. 경험 있으신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eyerlee
04.04
조회수
1,197
좋아요
1
댓글
7
처우 협의 후 안 간다고 말하면 문제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처음으로 이직 준비중인 주니어입니다. 아무래도 여러곳에서 면접을 보고 전형을 준비하다보니 일정이 다 달라지더라고요. A회사에서 최종 처우 협의 메일을 받았고 조금 더 가고 싶은 B회사는 다음주에 결과가 나올 거 같은데 이 경우 일단 A회사 오퍼를 수락하고 4월말 입사한다고 하고 타회사 오퍼가 좋아서 첫 출근하기 전에 A회사에게 메일로 입사 안 한다고 하면 법적으로 문제되는 게 있을까요..?
weeiedf
04.04
조회수
1,061
좋아요
0
댓글
3
판다월드·로스트밸리… 꿈의 공간 그려낸 에버랜드 임원 출신 디자인 전문가!
“모든 일에는 당연히 처음이 있어요. 겁먹지 말고 그 시작을 넘어서세요. 오늘 용기를 발휘해 시작한 일은 ‘이미 해본 일’이 됩니다.” 푸바오가 지냈던 판다월드를 비롯해 로스트밸리, 캐리비안베이 아쿠아루프 등 에버랜드 대표 어트랙션을 탄생시킨 디자인 전문가, 박재인님을 만났습니다. 영화관(CGV), 카페(투썸플레이스), 호텔(더 플라자 호텔), 전시장(메르세데스 벤츠)… 분야를 넘나들며 수많은 공간을 빚어낸 그의 저력을, 이 공간들의 흥미로운 탄생 스토리와 함께 담아봤습니다! 전문 보러가기 👉 https://app.rmbr.in/mHRwdsoYvIb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04.04
조회수
191
좋아요
0
댓글
1
생보사 부동산신탁팀 주 업무가 무엇인가요?
공고가 꽤 자주 올라오고 헤헌에서도 연락이 오는데, 생보사 부동산신탁팀 업무가 무엇인지 궁긍합니다.
qmgks
04.04
조회수
354
좋아요
0
댓글
0
처우 협의 후 입사 거절
안녕하세요, 현재 이직을 고려중인 경력직입니다. 지금 면접이 진행중인 곳들이 몇개 걸려있어 여유롭게 결정을 하고 싶으나, 최종적으로 처우 협의 중인 곳에서 최대한 빠르게 오퍼에 대한 답변을 해달라고 하셔서요.. 혹시 이럴 경우 오퍼 승낙은 하고 입사일을 최대한 늦게 조정 후 이후 변동이 생기면 입사 거절 해도 괜찮은 걸까요? 경험 있으신 분들 도움 부탁드려요 ㅠㅠ
카카카카
04.04
조회수
1,266
좋아요
0
댓글
1
헤드헌터 통한 이직 준비시
안녕하세요, 성공적으로 이직 성공하신 선후배님들께 조언 구하고 싶습니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2년째 묶여있고 5월에는 큰 프로젝트 준비로 인해 해외로 1달간 연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당장 이번주 초에 한 헤드헌터 업체로부터 대기업 과장 직급에 연봉도 1.5배 up한 조건으로 제의가 들어와서 우선 이력서는 넘겼습니다. 웬만한 헤드헌터 업체는 믿지 않고, 확률도 극악이라는 것 알고는 있는데, 헤드헌터 분이 이력서 수정도 해주고 장시간 통화로 이력에 대한 세부사항 공유도 해준 것으로 보아 믿을 만한 사람으로 보여 약간의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만약 현 회사에서 1개월 간 해외연수를 다녀오자마자 이직이 성사된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생길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만약 현 회사에서 해외 연수 시 향후 X 개월간 이직 불가능 이런 계약도 맺을 수가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단호
04.04
조회수
856
좋아요
0
댓글
2
받아보고 느낌이 싸했던 이력서
화공과 나온 코딩 모르는 PM 입니다. 저희 공장에는 SM 을 외주를 주고 있고, 협력사에서 파견한 인원이 상주하면서 근무를 합니다. 그래서 인원이 바뀌는 경우 원청인 저희 쪽에 이력서를 보여줍니다. 이 사람 이번에 채용할거라고.. 옛날 제 상사는 이력서 보여주고 면접까지 자기랑 봐야 한다고 하고 이 사람은 안된다. 라고하기까지 했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협력사의 채용은 협력사에서 할 일이지, 원청사인 저희가 된다 안된다 말하는건 갑질이 아닌가 싶습니다. 거기다가 안된다는 이유가 ‘집이 멀다’, ‘둔해보인다.’ 같은 말도 안되는 이유면 더더욱.. 하여튼, 몇년전에 한명이 퇴사하면서 신규 채용해서 이쪽으로 배치한다고 협력사 이사님이 이력서를 보여준적이 있습니다. 이때 느낌이 싸했는데.. 이 회사에 입사하기 전에 서너군데 회사를 다녔는데, 직무/산업이 모두 중구난방이고 2년 이내였습니다. (주로 몸으로 뛰는 일이었는데, 영업, AS기사, 이벤트 회사 등)그러다가 코딩 학원을 6개월 다니고 중고 신입으로 SM 개발자로 입사한 것이었습니다. 이사님에게 ‘이것저것 많이 하셨는데, 겅력이 다짧네요? 여기서도 금방 그만두시는거 아닙니까?’ 라고 물어봤더니, ‘면접때 물어봤는데, 이제 코딩 배우고 이쪽으로 자리 잡고 싶대요. 잘 가르치면 될 것 같아.’ 라고 하시길래 OK를 했습니다. 그렇게 1년반정도 다나다가 사고 한번 치고 이길은 자기가 생각한 길이 아닌것 같다고 또 퇴사하더군요. 그 뒤에 한번 또 기분이 싸한 이력서를 받았는데, 경력은 화려한데 자세히 보면 중간중간 공백이 굉장히 깁니다. 컴공과 나와서 40대초반에 과장급 경력자로 들어오는건데, 경력기술서의 재직기간을 합쳐서 8년이 안되었습니다. A프로젝트 하고 몇달 쉬고, 회사 옮겨서 B 프로젝트 하고 1년 쉬고.. IT 개발자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옮기기도 하지만, 프리랜서도 아닌데 프로젝트가 끝날때마다 회사를 옮기는 것도 이해가 잘 안가더라고요. 그래서 이사님에게 ‘중간중간 공백이 너무 긴것 아닙니까? 15년 경력이라고 하지만 실제 재직기간은 8년이 안되는데 과장급으로 채용하시게요?‘ 라고 부정적인 늬앙스로 물어봤습니다. ’아휴, 오부장, 지방에서 IT 인력 구하기가 힘들어~. 면접때 물어봤는데 프로젝트 단위로 떠도는거 보다 이제 좀 안정적인 포지션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하더라고, 사람은 순하고 착한거 같어~‘ 뭐 어쩝니까.. 제가 싸한 느낌이 들어도 저희 회사에서 채용하는게 아닌데. 그.런.데. 이분이 순하고 착한게 아니라, 사람들이랑 어울리지를 못하고 대화를 못해요. 시스템 담당자간 협업을 해야 하는데, 물어봐도 아는게 없고, 대답을 해도 조리있게 설명하지를 못하고.. 작년에는 장애가 났는데 조치를 못해서 협력사 팀장님이 조치를 하느라고 시간이 오래 걸렸거든요. 그래서 ’장애나고 조치하는데 시간 걸린건 어쩔 수 없고, 이 기회에 공부한다 생각하시고 이 부분 로직 분석 하셔서 공유회 한번 하시죠‘ 했더니, 협력사 팀장님이 ’일주일 정도 시간을 달라‘ 라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그 일주일이 또 일주일 더 달라, 다음주에 하자 하는 식으로 6주를 미루다가 했는데.. 6주를 시간을 줬는데도 제대로 공부가 안되었더라고요. 다른 일이 있는것도 아니고 오로지 그 시스템만 보는 분이.. 제가 전산실에 가면 핸드폰으로 드라마나 유튜브를 틀어놓고 있는 경우가 자주 보여서 주의를 주긴 하는데, 업무에 집중 자체를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예전 제 상사가 짤릴때 SM 인력도 줄어든거, 제가 사람이 부족해서 장애가 나고, 조치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다. 다른 회사는 인당 몇개의 시스템을 관리하는데, 우리는 그 두배다.. 하는 식으로 겨우겨우 (경영진에게 욕 먹으면서) 상주 SM 인력을 늘려놓은건데.. 이러다가 딴짓하는거 윗사람 눈에 띄어서 다시 인력 줄이는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아빠기분풀어
쌍 따봉
04.04
조회수
2,512
좋아요
2
댓글
1
50대의 넋두리..
안녕하세요 주저리 글 올립니다. 50대 직장인 입니다. 마지막 회사라고 생각하고 이직한 회사가 겉으로만 번지르르하고 실제로는 거의 거덜난 상태(회사에 돈이 없어도 너무 없네요)... 이런 실상을 알게된지는 얼마 되지 않아서... 지난 몇 년 동안 11시간 12시간에 주말근무까지 하면서 나름 재미도 있고 열심히 했다고 생각했는데... 내가 타고 있는 배가 난파되고 있다는 현실을 마주치니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 지 너무 막막합니다. 회사가 사람을 대하는 태도나 (일 못하면 당연히 짜르는거다..) 대내외적인 이슈에 대응하는 대표의 마인드.. (일만 만들고 직원들이 뒷수습...) 채권자들 돈이나 떼어 먹으려하고 (우리가 안갚으면 지들이 어쩔거냐...) 회사는 돈이 없고, 빚만 한가득... 이런 문제들을 이런저런 편법들로 해결하려는 게 뻔히 보이는... 진행하는 사업도 거의 망가져 가고... 여긴 더 이상 한치 앞도 안보이는데... 현실적으로 이직이 결정된 것도 아니고 공백이 생겨야 하는 것이 가장 마음에 걸리네요.. 이력서는 계속 제출해 보는데.. 나이도 있고 직급도 있고 연봉문제도 있으니.. 사실 나가는게 맞는데... 막상 나가면 뭘 할지 고민이 큽니다. 하고싶은 일은 있지만 돈이 되는 일은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인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없네요 나중에 퇴직금이라도 받을 수 있으려나... 다행이라면 부양가족이 없어 내 몸뚱아리 하나만 건사하면 되는 상황이긴 한데 그냥 버티고 있어야 하는건지 지금이라도 탈출해야 하는건지 5:5에서 어디가 5인지도 모르고 팽팽히 몇달을 고민 중입니다. 이미 의욕은 상실 회사 앞날은 뻔함 퇴사해도 할 일은 미정 참... 이 나이에 (선배님들 죄송합니다) 이런 고민을 하게 되네요.. 제가 너무 배부른 생각을 하는건지 싶기도 하고... 넋두리였습니다.. 기운 빠지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드리고 다른 분들은 기운차게 좋은 하루 시작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비슷한 경험이 있는 분들이나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도 조심스레 부탁드립니다. 경청하겠습니다.
okkong
04.03
조회수
1,223
좋아요
1
댓글
12
만32세 IT세일즈, 약속받았던 연봉을 못받았네요
안녕하세요, 현재 만32세로 경력7년차 IT직군에서 세일즈를 하고있습니다. 23년도 평균 주4회 야근을 하면서 정말 열심히 그리고 잘해냈습니다. 22년도 대비 약 400프로 성장시키면서 단 두명이서 매출40억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당연히 저도 성장하면서 매출과 엔터프라이즈급 고객사가 늘어나는거에 보람과 재미도 있었습니다. 몇개월전 글로벌 벤더사에서 이직제안이 왔고 최소 기본급은 7천 이상을 제안하였고 저는 고민하다가 팀 리더에게 이러한 고민을 얘기하였습니다. 팀리더는 저에 노고와 성과를 인정하기에 제안받은 수준을 최대한 맞춰보겠다고 말하면서 믿고 같이하지고 말했고 저는 그말을 믿고 거절했습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연봉협상에 대한 결과물을 일방적으로 통보하면서 성과금 포함 6200정도가 내가최선을 다한 결과물이고 내년에 좀 더 챙겨보겠다고 말하더군요 저번주 부터 참 마음이 안좋도 싱숭생숭합니다. 이렇게 인생을 배우는구나 싶고, 여기서 좌절하지말고 더 열심히하되 이제는 운동도하고 공부도 더 해서 좋은곳으로 가야겠다 싶은 생각을 하다가고 정말 마음이 혼란스럽고 업무에 대한 의욕이 많이 떨어집니다.. 가족에게 하소연하기에도 저만 믿고있는 가족에대한미안한 마음에 하지도못하고 여기 선배님들에게 털어놓네요.. 행복할때가오겠죠?
말쨩
04.03
조회수
1,069
좋아요
3
댓글
7
이직 참 어렵네요...
지난 달 부터 이직하려고 이래 저래 진행해보는데 소식도 없고 최종에서 자꾸 미끄러지고 시간은 계속 흘러만 가는데 답답하네요. 연차에 맞는 회사나 포지션도 많이 없고...걱정입니다. 너무 길게 끌리지 않았음 좋겠는데...이직 준비하시는 분들 다들 화이팅입니다.
Serenity
동 따봉
04.03
조회수
431
좋아요
3
댓글
1
공기업 -> 사기업 이직
인문계 (2개국어 가능) 공기업 9년차 입니다. 지방이전과 저연봉 고물가에 살기 힘들어져서 사기업 이직을 생각하고 있는데요 경력이 사기업 직무와 전혀 관련이 없어서 고민입니다. 영업이나 구매는 해본적도 없고, 복지, 정책, 법규 이런 것만 해와서 이직 공고 보면 볼수록 자신이 없어지네요. 형님들 조언 부탁드려요.
iii1iii1
04.03
조회수
465
좋아요
0
댓글
2
지원서 최종연봉 기입
경력 사항에 회사별 최종연봉을 적는데 계약서(기본급) 기준인가요? 원천 기준인가요?
한숨휴쉴휴
04.03
조회수
589
좋아요
0
댓글
1
현재 이직결정에 앞서 고민이 많습니다. 상담 가능한분 계실까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이직 생각에 3번째 글 씁니다.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상담에 대해 비용이 들어가는것에 대한것은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간절합니다..) 다니는 회사는 비공으로 두겠습니다. 경력 5년차(4년4개월) 직종 : 의류 부자재 직무 : 외주구매 업종 : 제조업 ● 현재 하는 역할 회사와 업체의 중간 역할 ●현재 하는 일 - 원하는 것에 대한 수집 수배 - 단가 체크 - 일정 체크 - 협상 ●퇴사를 희망 하는 이유 - 2명분을 혼자 함 - 시간 내 처리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짐 - 무리하게 지시가 내려옴 (ex) 1.차트의 활용도가 낮음(본인팀에게 지시해도 될 것을 외부팀에게 굳이 알아 봐달라함) 2. 답을 했던것에 대해 찾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반복적으로 물어봄(업무에 치여 제대로 확인하기도 힘듦) 3.찾아 오는 것에 대해 매번 상상의 나래로 찾아오라고 지시함 4.생각 없이 지시 내림(업체와의 부딪힘이 있음) 5.안되는걸 말해도 어떡해든 해오라는 지시 - 회사의 성장이 안보임(매번 반복업무같은 느낌인데 일은 계속 고됨( 사람 채용 하는 둥 마는 둥) - 수배,수집을 해도 기억 하지 않고 무조건 남탓 - 바꿔볼려고 노력 했으나 바뀌지 않음 - 업체와 부딪히게 끔 일이 생김 등등 간추려서 요약함 ● 직무 상담 1.현재 이직을 희망 하고 있습니다만, 구매팀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관련된 직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직무가 정해졌다면 여기서 회사를 어떤식으로 바라보면서 구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회사 규모,복지,퇴사률 등 3. 헤드헌팅 사이트에 현재 의뢰중 이긴한데 헤드헌팅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담 후 이력서랑 자소서 컨섵팅과 함께 회사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비한고니
04.03
조회수
564
좋아요
0
댓글
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