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 입니다.
현재 이직 생각에 3번째 글 씁니다.
이 글을 보고 답해주실 수 있는분 계시다면 댓글 한번만 남겨주세요!
(상담에 대해 비용이 들어가는것에 대한것은 상관없습니다. 도움이 간절합니다..)
다니는 회사는 비공으로 두겠습니다.
경력 5년차(4년4개월)
직종 : 의류 부자재
직무 : 외주구매
업종 : 제조업
● 현재 하는 역할
회사와 업체의 중간 역할
●현재 하는 일
- 원하는 것에 대한 수집 수배
- 단가 체크
- 일정 체크
- 협상
●퇴사를 희망 하는 이유
- 2명분을 혼자 함
- 시간 내 처리 할 수 없는 업무가 주어짐
- 무리하게 지시가 내려옴
(ex) 1.차트의 활용도가 낮음(본인팀에게 지시해도 될 것을
외부팀에게 굳이 알아 봐달라함)
2. 답을 했던것에 대해 찾지 않고 문자나 전화로
반복적으로 물어봄(업무에 치여 제대로 확인하기도 힘듦)
3.찾아 오는 것에 대해 매번 상상의 나래로 찾아오라고 지시함
4.생각 없이 지시 내림(업체와의 부딪힘이 있음)
5.안되는걸 말해도 어떡해든 해오라는 지시
- 회사의 성장이 안보임(매번 반복업무같은 느낌인데
일은 계속 고됨( 사람 채용 하는 둥 마는 둥)
- 수배,수집을 해도 기억 하지 않고 무조건 남탓
- 바꿔볼려고 노력 했으나 바뀌지 않음
- 업체와 부딪히게 끔 일이 생김
등등 간추려서 요약함
● 직무 상담
1.현재 이직을 희망 하고 있습니다만,
구매팀으로 보는게 맞는지 아니면 이 관련된 직무가 있는지에 대해
궁금합니다.
2. 직무가 정해졌다면 여기서 회사를 어떤식으로 바라보면서 구인을 하면 좋을지 궁금합니다.
예를들면 회사 규모,복지,퇴사률 등
3. 헤드헌팅 사이트에 현재 의뢰중 이긴한데 헤드헌팅을 이용하는것도 괜찮은 방법인지 궁금합니다.
이 상담 후 이력서랑 자소서 컨섵팅과 함께 회사를 찾아볼 생각입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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