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당연히 처음이 있어요. 겁먹지 말고 그 시작을 넘어서세요. 오늘 용기를 발휘해 시작한 일은 ‘이미 해본 일’이 됩니다.”
푸바오가 지냈던 판다월드를 비롯해 로스트밸리, 캐리비안베이 아쿠아루프 등 에버랜드 대표 어트랙션을 탄생시킨 디자인 전문가, 박재인님을 만났습니다.
영화관(CGV), 카페(투썸플레이스), 호텔(더 플라자 호텔), 전시장(메르세데스 벤츠)… 분야를 넘나들며 수많은 공간을 빚어낸 그의 저력을, 이 공간들의 흥미로운 탄생 스토리와 함께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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