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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 노동자 연구
혈연이 이주 노동자 연구를 한다며 외국에서 온 근로자 사람들이랑 연결을 시켜줄 수 있겠냐고 하는데… 이거 참 애매하네요 어딜 가서 알아봐야 한담… 인터뷰이한테 인터뷰비도 낸다 하던데 진짜 사람 찾는 게 문제네요 에효.
로레알로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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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ㅌㅆ매장^^
어제 인천 갈 일 있어서 인천 투썸 잠시 다녀왔는데 진 짜 레전드 쓰레기 같은 매장 ^^ 카페 어디갈까 하다가 그냥 기프티콘 이제는 좀 써야해서 말차크림라떼 쿠폰 하나 쓰려고 보여주면서 다른거 먹을까 했는데 금액 같은거 찾는것도 귀찮고 해서 그냥 그걸로 달라고 했는데 말 끝나기도 전에 없어요. 하고 말을 잘라버림 ...? 뭐지 하고 메뉴가 없어졌다는 건가요 아니면 이 메뉴가 지금 안된다는 건가요 ? 크림이 없어요 라길래 아 네 그럼 같은 가격에 주문할 수 있는 다른 메뉴 있나요 ? 하고 물었음 걍 다 1~2백원 차이는 나요 같은건 없어요 하길래 티종류 마시려고 다른 깊콘 키고 밀크티 달라고 함 (역시나 또 말 자르고 네 이럼;;;) 그리고 나서 자리에 짐두고 음료 기다리는데 내가 예민한가 하고 생각하는데 되짚어 보니 더 빡치는거 ^^ 기프티콘 사용하면 물어보던 현금영수증 발행, 적립, 차액안내 를 아무것도 못받음 음료도 안만들고 딩가딩가 거리고 있길래 "적립안내는 안하시나요?" 물어보는데 또 말끝나기도 전에 " 아 해드릴게요. 좀 기다리세요" 하는데 느낌 아 내가 예민한게 아니라 저게 ㅄ이구낟ㅎ 그래서 차액 안내는 왜 안하냐고 물어봤는데 "얼마 차이 안나서 그냥 말안했어요." ㅇㅈㄹ함 진짜 태어나서 처음 들어보는 서비스 응대임 ㅋㅋㅋㅋㅋㅋ 열받아서 적립안내도 차액안내도 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한마디 했는데 아 사이즈업 해드릴게요 이러길래 문제가 있는 사람인거 같아서 포기함 노트북으로 할거 좀 하다가 나가서 차빼고 컴플레인 하려고 어플 확인했는데 적립도 안되어있음 전화해서 얘기했더니 해준다고 말했고 내가 그 얼마안되는 차액이랑 적립때문에 전화한거 같냐고 적어도 뭔가 잘못됬으면 놓쳤다 잘못됬다 미안하다 정도는 말을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내가 무슨 커피 얻어먹으러 간거냐고 했더니 나한테 바코드를 여러번 찍어서 잘안된거 같데 그래서 방금 고객센터에 전화해서 보상 이런거 다 필요없고 직영인지 가맹인지 물어봤는데 가맹이라길래 가맹은 서비스 품질 관리 안하냐고 물어보고 교육 다시하고 재발방지 확인 연락 달라고함(고객센터에 전화해서는 화안냈슴요... 좋은 텐션으로 전화 받지도 못하긴 했지만) 그냥 너무 어이없어서 끄적여봄 인천원당점입니다 가려거든 가보세요 진짜 제일 충격인건 응대직원 본인이 점주임
@투썸플레이스(주)
박보영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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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사기를 당했어요
어느날 퇴근하고 집에 갔는데 집안 분위기가 초상집 분위기였어요 엄마가 중고로 골프채를 사려고 하시는데 (처음 구매하는 거였어요) 젝시오13 풀세트라고 해서 187만원에 올라온걸 185만원에 네고 해주겠다고 해서 그쪽 아파트까지 가서 직거래를 했대요 안에 내용물도 꼼꼼히 보여주고 당근 채팅으로 연락하면 AS도 해주겠다고하고 인상이 너무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 자리에서 물건 받고 송금하고 인사하고 집에 왔는데 연락처 물어보려고 당근채팅을 키니까 상대방이 차단했다고 돼있었대요 이상하다.. 싶어서 골프채를 하나하나 꺼내서 뜯어보니까 젝시오 2, 6, 9 구형모델을 섞어놓은 세트고 그마저도 로고에 이상한 스티커 같은거 붙여놓고 짭인거 같은거예요..... 늦은시간이지만 112에 전화도 해보고 경찰서에도 가봤는데 경찰은 껄렁껄렁 제대로 답변해주지도 않고 그냥 골프채 들고 집에 왔는데 너무 화가 났어요 당근 고객센터에도 문의해봤는데 계정정지고 뭐 그런것도 안된대요 증거가 있는데도.. 골프야 그냥 구닥다리 골프채로 치면 되고 185만원 큰돈도 아니고!! 내가 벌어줄게 괜찮아!! 라고 큰소리쳤는데 엄마가 너무 자책하고 우울해하셔서 슬퍼요ㅠㅠ 엄마가 나이 들어서 세상 물정 모르고 바보같이 당했다고 한숨만 푹푹 쉬시는데.. 옆에서 보는 제 마음이 너무 찢어지더라고요 당근온도가 높아서 더더욱 의심할 생각을 못하셨대요 사기꾼 놈은 고작 그 돈 챙겨서 양심 팔고 저희 엄마한테 상처주고 저한테는 세상에 대한 불신을 심어준 거잖아요. 천벌 받았으면 좋겠어요. 중고로 거래할때는 꼭 조심하세요..ㅠㅠ
밍밍밍돌이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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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비매너 팀원 어찌할까요? ㅠㅠ
저희 팀은 세 명인데 모두 여자이고 20대 또래예요. 그중에 제가 팀장으로 있는데.. 팀원 B가 입사 전부터.. A의 화장실 비매너 행동이 신경 쓰입니다.. 회사 문화상 매주 직원들이 직접 화장실 청소를 하는데요.. 문제의 그 화장실은 저희 팀만 사용하고 있어서 청소도 물론 저희가 합니다. 화장실이 3칸인데 청소가 귀찮아서 나머지 칸은 막아두고 한 칸만 사용하고 있어요. 근데 A씨랑 같이 근무한 지는 1년 2개월 정도..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요 A는요.. 1. 화장실 하루에 7번은 감 (= 한 번 가면 10분은 걸림) 근데 꼭 일주일에 하루는 그 7번이 모두 설사가 변기 커버 겉, 속에 잔뜩 튀어 있습니다.. 2. 여자들 그날.. 보통 월요일에 시작되면 금요일까지 가잖아요? A씨가 첫째 날부터 넷째 날까지 양이 많다는 걸 알게 됐습니다…. 저는 알고 싶지 않았고요… 그 피가 변기 커버 위에 잔뜩 묻어 있고요… (+ 오늘은 커버에 묻어 있음과 동시에 벽에도 묻어 있네요?) 조금 민망한 이야기다 보니 그렇게 1년 2개월 정도를 당사자에게 말 못 하고, 제가 화장실 볼일 볼 때 발견하면 알코올 스프레이 챙겨 가서 닦고 볼일 보고 그랬네요… 이제.. B가 입사 후.. 또 A의 흔적으로 추정되는 것들이 발견됩니다.. 저는 이제 ‘하.. 왜 뒷처리를 못 하는 거지? B가 나라고 생각하면 어쩌지?’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평소 눈치를 엄청 보는 성격입니다. 어디 말할 곳도 없어서 B씨에게 (제가 나이는 제일 어린데 팀장인 거 다 압니다ㅠ) 그동안의 속사정을 말했더니 B씨도 그 흔적을 발견하고 몰래 닦은 적이 있더라고요… 이날 이후로.. 저희 둘은 A씨에게 화장실 뒷처리 매너에 대해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같은 고민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아, ➗2가 아니라 ✖️2인 걸까요? ㅎㅎ.. A씨에게 어떻게 말하면 좋을까요..ㅠㅠ
중소의노비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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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가는게 너무 슬프네요
문득문득 내가 이렇게 나이먹었구나.. 하는 순간에는 슬프고 무서워지네요. 최근에 넘어져서 발목을 접질렀는데 예전과 다르게 회복이 빠르게 안되고 오늘처럼 비오는 날에는 욱신거리네요... 인지 능력도 점점 떨어지는거 같고 눈도 침침한게 아프기도 하고.. 하루하루가 예전과 다르게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습니다. 주변에 장례식장 가보면 50~60세에 돌아가시는 분들도 많은데 삶이라는게 햇수로 따지면 정말 얼마 안 남은 거 같아 슬퍼집니다. 인생이라는게 이 나이가 돼보니 너무 짧아요. 와이프도 저도 95년생인데.. 바빠서 서로 얼굴도 제대로 못 보며 살고 있는게 슬프네요.. 잠든 얼굴 보니 갑자기 울컥해서 눈물이 나네요.. 죽기전에 어떤 성취를 이뤄야 할지.. 진짜 행복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할지 생각이 깊어지는밤입니다..
훌쩍훌쩍쓰ㅠㅠ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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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버티겠어서 정신과를 가보려는데
기록이 남아? 불이익이 생기려나? 이젠 진짜 약이라도 타먹어야 될 것 같은데 군인은 정신과가면 기록이 남는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들었어서
IljijllI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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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번 앞니에 틴트가 묻어있는 직원…
안녕하세요! 별 거 아닌 고민이지만 저한테는 나름 큰? 고민이라 올려봅니다…! 최근 회사에 취업했고 입사 동기가 있습니다 근데 동기 앞니에 항상 매일 출근부터 퇴근까지 밥을 먹고 이를 닦아도 틴트가 묻어있어요 아직 친한 사이도 아니고 얼마 본지도 안 됐는데 매 번 말해주면 괜히 민망해 할 것 같고 오지랖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말을 안 해주기에는 지금 온보딩 기간이라 직원들과 소통을 많이하고 밥도 항상 같이 먹어요 같은 여자로서 말해주는 게 맞을까요…? 아니면 냅두는 게 나을까요? 하 요즘 출근하면 그 분 이에 틴트 묻었나 확인하는 게 일상이 됐어요…ㅠㅠㅠㅋㅋㅋ
감자구워먹자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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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우리 형을 괴물로 만든 걸까요?
요즘은 월급을 받아도 기쁘지가 않습니다. 저는 소위 말하는 흙수저입니다. 부모님 노후 대책도 당연히 되어 있지 않으시죠. 그런데 이 집엔 저 말고 한 명이 더 있습니다. 서른 중반이 넘도록 방 안에서 한 발짝도 나오지 않는 우리 형입니다. 형이 처음부터 이랬던 건 아닙니다. 나름 이름 있는 대학 나왔고, 몇 번의 취업 실패가 있었죠. 근데 그게 1년이 되고, 3년이 되더니 이제는 7년째입니다. 부모님은 눈치를 보시고, 형은 이제 아예 세상과 담을 쌓았습니다. 진짜 빡치는 건, 형의 백수 생활을 지탱하는 게 결국 제 노동이라는 점입니다. 제가 지옥철 타고 출근해서 상사한테 깨지며 번 돈이 형의 삼시 세끼 식비가 되고 형이 방 안에서 쓰는 전기세가 됩니다. 부모님은 저한테 미안해하시면서도 가끔 형 기 좀 살려주라고 용돈이라도 주라는데 그럴 때마다 속이 뒤집어집니다. 잘 사는 집이면 한량해도 되겠죠. 근데 우리는 아닙니다. 제가 멈추면 이 집은 무너집니다. 가끔 자다 깨서 화장실 가려고 어두운 거실로 나오면 형 방문 틈으로 새어나오는 빛과 게임 소리가 들려오는데요. 어제는 너무 화가 치밀어 오르더군요. 그렇다고 형한테 뭐라고 하면 부모님이 속상해하셔서 그럴 수도 없습니다. 가족이라는 단어가 못 견딜 정도로 무거워 미치겠습니다. 어쩌다 우리 형이 이렇게 된 걸까요? 뭐가 우리 형을 괴물로 만든 걸까요? 나중엔 제가 형의 노후까지 책임져야 할 것 같아 문득문득 겁이 납니다. 가족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서로를 갉아먹으며 버티는 건가요?
달뜬눈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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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후배직원 신체노출
의도한것같진 않는데, 고개를 숙이면서 상의옷 내부(가슴골)까지 봐버렸어요(거의 90도 인사마냥 숙이다가...) 근데 이걸 봤다고, 얘기를 해야할까요? 그냥 모른척 넘어가야할까요?
네모난세상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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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로 연락오는 채용담당자는 어떤 사람들인가요?
A라는 회사에 직접 지원했을때 서류에서 탈락했는데요. 탈락 소식 받고 3일뒤에 리멤버 통해서 동일한 직군으로 해당 회사의 채용담당자가 지원해보라고 연락이 오네요. 만약 진짜 그 회사의 채용담당자면 서류를 안읽은건가 모르겠고. 아니면 리멤버에서 그냥 보내주는건가요?
dbdbab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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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이없는 경우가있네요
진짜 어이없는 일이 있어서 글 써봅니다. 제가 최근 2개월 정도 쉬면서 이직 준비를 했고, 지금 회사에는 입사한지 한 달 정도 됐습니다. 근데 현재 회사에서 이전에 면접 봤던 회사랑 협업을 하게 됐고, 마케팅 담당자인 제가 그쪽에 연락을 드리게 됐습니다. 처음 연락드린 담당자분은 괜찮았는데, 이사님이라는 분이 전화 오시자마자 “XXX씨 왜요?”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비즈니스적으로 연락드린 건데, 저는 그 회사 직원도 아니고 그냥 면접 때 한 번 본 사람인데 이 말투부터 좀 싸했습니다. 수수료 여쭤봤더니 “소개서에 안 써있어요?” 이런 식으로 답하시길래 그래도 물어보면 설명은 해주셔야 하는 거 아닌가요 했더니 “30%요” 하고 끊으시더라고요. 여기까진 그냥 기분 나쁜 정도였는데… 그날 밤 10시 넘어서 그 이사님이 저희 대표님한테 따로 카톡을 보내서 제가 예전에 면접 봤던 사람인데 “평판 안 좋아서 불합격 시켰고, 소통 안 되는 사람이라 같이 일 못 하겠다. 담당자 바꿔달라” 이렇게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대표님이 저한테 그 내용을 보여주시면서 자기는 신경 안 쓰지만, 미리 알고 있으라고 전달해주셨고요. 근데 저는 그 회사랑 이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면접 과정이 좀 이상했는데요, 1차 면접 때 대표님이랑 이야기 잘 됐고, 희망 연봉까지 얘기해서 OK 받았습니다. 근데 이후 2차 면접을 보자고 해서 갔더니 면접 20분 전에 갑자기 PT 준비하라고 하더라고요. 사전 안내 전혀 없었습니다. 과제 기반 PT였는데 준비 없이 진행했고, 끝나고는 “숫자가 없다, 매출 얼마 낼 수 있냐” 이런 얘기를 하길래 그건 실제 운영하면서 보는 거라고 했더니 “지금 전 직장에 전화해서 ROAS 물어보라”는 말까지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또 연봉 얘기 꺼내면서 “그 금액 못 맞춰준다, 프리랜서 할 생각 없냐”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1차에서 이미 합의된 내용인데 다시 뒤집고, 프리랜서 제안까지 받으니 기분이 너무 안 좋아서 그 자리에서 거절하고 나왔습니다. 그게 전부인데… 지금 와서 저렇게 대표님한테 연락해서 평판이 안 좋다느니, 담당자 바꿔달라느니 하는 게 도저히 이해가 안 됩니다.
치킨팔이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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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하시는 분들 심리가 궁금합니다 (억까 아님)
유튜브나 인스타 쇼츠보다가 흡연 위험한 영상 나오는데 거기 댓글 보면 "응, 더 필래" "맛있는데 우짜노~" "오래 살아서 뭐해~" "안 피고 스트레스 받는게 더 안 좋음" 등 사실을 왜곡하고 조롱, 희화화 하는 댓글들이 넘쳐나더군요 ㅠ 흡연은 몸에 안 좋다는거 너무 잘 알고 있고 그런데 진짜로 계속 피우는 이유가 뭘까요?ㅠ 저렇게 조롱까지 해가면서 피우는게 좋은가요?ㅠ 참고로 전 술도 안 합니다 ㅠ
크리스토퍼논란
쌍 따봉
04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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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패잘알 남자 가방 골라줘
더플백 찾아보다 분크가서 크로스백도 괜찮아 고민인데 어떤게 나을까 데일리보다는 주말에 쓰려고
유니콘29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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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아침식사 추천해주세요!
담주 토욜에 혼자 부산가는데 국밥이나 밀면 말고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아침식사 맛집 추천해주세요 •~•
깨끗한 미용티슈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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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살 남자가 모솔인게 쪽팔린 건가요?
소개팅 나가면 모솔 아닌 척을 하라는 조언 아닌 조언을 들었습니다. 20대 때는 연애 보다 취업 준비하고 회사 적응하느라 바빠서 연애를 일부러 안했습니다. 뭐 굳이 다가오는 여자도 없었던 것 같네요;; 이제는 제법 제 삶이 안정됐다고 느껴져서 주변에 소개팅을 부탁하고 있는데 제가 모솔인 걸 아는 지인들이 소개팅 하게 되면 모솔인 걸 숨기라고 하네요. 괜히 말했다가 안 좋은 편견만 생긴다면서요. 게다가 주말에 오랜만에 대학교 동기들 모임에 나갔더니 그 나이 먹도록 모솔이면 어디 문제 있는 줄 안다는 소리까지 들으니까 제가 진짜 하자있는 사람처럼 보이나 싶어서 조금 당황스럽네요. 안그래도 지금 소개팅녀랑 연락 중인데 먼저 모솔이라고 얘기 꺼낼 일은 없다만 아무래도 경험이 없다보니 어쩔 땐 뚝딱거게 돼서 모솔인 게 티가 안 날수는 없을 것 같은데 숨기라는 조언을 듣고 나니 괜히 거짓말하는 것 같아서 찝찝합니다. 제 딴에는 누구보다 치열하고 성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했는데 모솔이라는 이유만으로 연애 시장에서 제 가치가 떨어지는 건가요?
대책이요망되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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