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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leep a bunch입니다.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leep a bunch입니다. 예를 들어 I slept a bunch this weekend 하면 이번 주말에 정말 많이 잤다는 의미입니다. 친구들끼리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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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거래소 민원의 가치 인식 제고를 통해 ‘적극적 주주 권익 구제 센터’로 체질개선 가능할까?
현재 대한민국 자본시장은 '코리아 밸류업'이라는 거대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정부와 유관기관은 주주 가치를 높이고 기업 지배구조를 선진화하겠다며 연일 대책을 쏟아냅니다. 하지만 정작 시장의 최전선에서 기업들을 감시하고 투자자를 보호해야 할 한국거래소(KRX)의 '민원 제도'는 여전히 과거의 기계적이고 소극적인 행정에 머물러 있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습니다. 그동안 주주들이 거래소에 제기해 온 경영진의 불투명한 자금 유용 의혹, 불공정 합병 비율, 주주 가치 훼손에 대한 민원들은 대개 '단순한 불만 접수'나 '절차 안내' 수준으로 치부되곤 했습니다. 그러나 거래소가 진정으로 바뀔 의지가 있다면, 이제는 주주 민원의 가치를 완전히 재인식해야 합니다. 소수주주들의 민원은 단순한 민원이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의 이상 징후와 불법 행위를 가장 먼저 알리는 자본시장의 조기 경보 시스템"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상법의 취지(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확대, 주주 평등 대우 등)가 시장에 온전히 뿌리내리기 위해서도 거래소의 규정 정비와 체질 개선은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민원을 접수하는 곳이 아닌, '적극적 주주 권익 구제 센터'로 거듭나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질적인 변화가 규정에 녹아들어야 합니다. 첫째, '주주 민원 피드백 공시'의 의무화가 필요합니다. 일정 수준 이상의 주주 민원이나 지배구조 관련 소명 요구가 접수될 경우, 해당 기업 이사회가 이를 공식 검토하고 결과나 대응 방안을 거래소 시스템(KIND)에 의무적으로 공시하도록 상장공시규정을 개정해야 합니다. 주주의 목소리를 묵살하는 기업은 시장에서 버틸 수 없도록 강제해야 합니다. 둘째, 개정 상법의 주주 보호 정신을 상장 유지 조건에 연계해야 합니다. 경영진이 소수주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는 결정을 내리고 이에 대한 정당한 민원을 방치할 경우, 이를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의 지배구조 미흡 사유에 포함하도록 규정을 강화해야 합니다. 아울러 사외이사(독립이사)들이 거래소에 접수된 주주 민원을 의무적으로 보고받고 대책을 마련했는지 이사회 의사록에 남기도록 지배구조 규정을 정비해야 합니다. 셋째, 거래소 민원 제도가 '주주대표소송 등 실질적 사법 연계의 징검다리'가 되어야 합니다. 민원을 통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위반이나 자금 유용 정황이 명백히 포착될 경우, 거래소 내 시장감시위원회가 즉시 정밀 조사에 착수하고 그 결과를 금융당국이나 사법기관으로 신속히 이송하는 패스트트랙이 작동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소수주주들이 법적 대응을 할 수 있도록 가이드를 제공하는 적극성도 보여야 합니다. 거래소가 주주들의 정당한 민원을 '귀찮은 민원'으로 치부하며 뒷짐 지고 있는 한, 코리아 밸류업은 허상에 불과합니다. 상법이 선언한 주주 보호의 대원칙을 거래소가 세부 규정과 상장 심사라는 날카로운 칼날로 다듬어 집행할 때, 기업 경영진도 주주 무서운 줄 알고 독단을 멈출 것입니다. 한국거래소가 하루빨리 소극적 접수처의 허울을 벗고, 주주 권익을 적극적으로 구제하는 시장의 파수꾼으로 체질 개선에 나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라낑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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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밸류업의 그림자, 한국회계사협회는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있을 것인가!
현재 대한민국 증시의 최대 화두는 단연 '코리아 밸류업'입니다. 주주 가치를 높이고 기업 지배구조를 개선하겠다는 정부와 시장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밸류업의 가장 단단한 기초가 되어야 할 '회계 투명성'의 현실을 냉정하게 돌아봐야 합니다. 경영진의 횡령, 분식회계, 그리고 주주들의 눈을 속이는 목적성에 맞지 않는 자금 유용 사건들이 심심치 않게 터질 때마다 시장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 많던 외부감사 고연차 회계사들과 감시 장치들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 냉정하게 말해, 지금까지 한국의 회계 제도가 그나마 정비되어 온 것은 회계업계 내부의 선제적인 결단이나 자정 노력이 아니었습니다. IMF 외환위기, 대우조선해양 사태 등 국가 경제를 흔든 대형 금융 참사가 터진 후, 외부의 강력한 법적 압박과 칼날이 들어와서야 마지못해 제도를 바꾸고 따랐던 것이 지우기 힘든 사실입니다. 제도가 바뀌었음에도 여전히 독립성이 부족하여 제 목소리를 내지 못했다면, 그 책임 역시 회계업계 스스로에게 있습니다. "돈을 주는 경영진이 곧 감사인을 선임하는 구조(자유수임제)"라는 갑을 관계 뒤에 숨어, 횡령이나 부정을 보고도 눈을 감거나 '의견거절'을 주저하는 관행을 언제까지 구조 탓으로만 돌릴 것입니까. 경영진으로부터의 철저한 경제적 독립을 공고히 할 장치를 법제화하라고, 왜 협회는 시장의 목소리보다 더 크고 단호하게 외치지 못합니까. 이제 시대가 요구하는 목소리는 명확합니다. 외력에 의해 등 떠밀려 변하는 시대는 끝났습니다. 한국공인회계사회(한공회)와 회계업계는 스스로에 대한 자기 객관화를 더 이상 미루어서는 안 됩니다. 밥그릇을 지키기 위한 이익단체로서의 목소리가 아니라, 시장의 파수꾼으로서 경영진의 부정과 외압에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주체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스스로 뼈를 깎는 자정 노력과 독립성 강화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밸류업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회계업계는 또다시 '방조자'라는 시대의 비판을 면치 못할 것입니다. 그리고 머지 않은 시기에 외부에 의해 다시 수술대에 놓이게 될것입니다. 이런 상황을 맞딱들이기 원치 않는다면 뒷짐을 풀고, 이제는 스스로 움직여야 할 때입니다.
라낑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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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의 자격: 책임을 외면한 경영진은 지금 당장 물러나십시오.
회사 대표라는 직책은 단순히 몇몇 직원이나 특정 지분권자만을 대변하는 자리가 아닙니다. 회사를 믿고 피땀 흘려 일하는 직원들, 피 같은 자산을 맡긴 주주들, 생사고락을 함께하는 협력사, 그리고 그 모든 구성원 뒤에 딸린 수많은 가족의 운명과 생계를 책임지는 엄중한 자리입니다. 진정한 리더 구실을 하려면 위기 상황일수록 구성원들의 의견을 묻고, 소통하며, 다 함께 생존할 수 있는 가치를 끌어내야 마땅합니다. 그러나 지금 당신은 어떠합니까? 앞날을 내다보지 못한 채 오직 특정 세력의 사익만을 위해 움직였고, 그 추악한 자취로 인해 받게 될 비판이 두려워 외부로의 모든 소통을 차단한 채 방어벽 뒤에 숨어 버텼습니다. 이는 리더의 태도가 아니라, 책임을 회피하려는 비겁한 도망자의 모습일 뿐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경영진이 능력이 안 되고 회사를 살릴 비전이 없다면, 이제라도 모든 욕심을 내려놓고 물러나는 것이 마지막으로 행할 수 있는 최소한의 염치입니다. 기억하십시오. 당신의 이름은 이미 증권가와 자본시장에서 부도덕과 무능의 대명사로 회자되고 있으며, 당신의 자식 또한 그 부끄러운 자리에 앉아 수많은 이들에게 피눈물을 흘리게 했던 당신의 모습을 평생 부끄러워하게 될 것입니다. 더는 추해지지 마십시오. 자식에게 부끄러운 부모가 되지 마십시오. 무거운 책임감을 감당할 자격이 없다면, 지금 즉시 그 자리에서 내려오십시오.
라낑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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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격자 없음 직무 재지원 어떤가요?
제가 전공 분야 기사에 석사까지 있는데 지향하는 바가 있어서 넓게 보면 관련성 있다 하는 쪽으로 조금 틀어서 지자체 산하 기관 지원하고 면접까지 봤습니다. 질문 수준이 개탄스럽기 그지 없었고 자소서에서 제 스펙 보고 "이 사람 오래 안 다닐 것 같은데 왜 지원한 건지 너무 궁금했어요"같은 편견에 사로잡힌 질문을 면전에 대고 하는가 하면 이 스펙에 대체 여길 왜 지원했냐, 로또돼도 다닐 거냐, 나 같으면 그 스펙이면 다른 데 가겠다 등등의 무례한 질문 투성이긴 했는데요, 그 사람들은 같이 일 할 실무진도 아니고 단순 면접위원 같아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제가 결혼적령기의 여성이다보니 "결혼하실 건가요?"라는 질문도 받았습니다;; 정말 가고 싶던 곳이라 면접은 기분 나빴고 자존심도 상하고 저 외에도 면접자가 있었는데 결국 적격자 없음으로 결과가 나온 거에 자존감도 낮아지는 상황인데도 아쉽습니다. 이런 경우에 재지원했을 때 혹시 정말 저의 진심과 절실함을 느끼고 긍정적으로 작용할지 혹은 그래봐야 이미 편견에 사로잡혀 의미없을지 궁금합니다. 인사, 면접 등 관련 업무 경험 있으신 분들이 답변해주시면 더더욱 도움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피이피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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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레방다리님께
안녕하십니까 대표님 올해 제가 4월에 제가 글을 썼는데 사실 그 글은 고민을 위장한 자랑과 응원을 받고 싶은 마음으로 썼던 글이었습니다 그런 글에 진지하게 조언을 담아주셨는데도 당시에 제가 감정적으로 굴었습니다 다음 날 마음을 가라앉히고 이성적인 상태에서 남겨주신 댓글을 다시 읽어보니 결국 저에게 꼭 필요한 도움이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조언해 주신 대로 기존 사업체를 정리하고 한달 좀 넘게 많은 책을 읽었습니다 보면 볼수록 깨닫는 게 많아질수록 당시 제가 썼던 글과 댓글이 너무 부끄럽게 느껴집니다. 그때 정말 예의 없게 댓글을 달았던 점 진심을 다해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조언 정말 감사합니다. ps.신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제가 얼마나 부족한 사람인지 다시 한번 뼈 저리게 깨닫고 있습니다 앞으로 수많은 변수와 고통이 따르겠지만 그걸 해결하고 견뎌내는 것 또한 제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zer000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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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려침 당할까봐 제가 너무 아깝대요.
저는 30대 후반 여성이고, 저를 아까워하는(?)분은 마찬가지로 30대 후반 남성 같은 회사분이십니다. 업무적으로 부딪힐 일도 거의 없어서 저를 잘 알지도 못하는데 저한테 특히 잘해주더라고요. 따로 연락도 종종 주시고, 달라고 한 적 없는 맛있는 것도 자주 사서 갖다주고. 제 취미를 알고 난 후로는 본인도 그걸 좋아한다며 같이 하러 가자고도 몇 번 말했습니다. 근데 저는 주말에도 따로 만나는 건 좀 부담스러워서 같이 하는 사람이 있다고 거절했고요. 그러면 남자냐 여자냐 물어서 여자라고 답하곤 했습니다. 여자들이랑 같이 하는 게 더 편하고 재밌어서요 ㅎㅎ 하고. 어제도 퇴근하고 한 잔 하자고 하길래 ㅇㅋ하고 나갔더니 여자친구가 생겼다고 말씀을 하셨고, 자기는 사실 그 여자분을 별로 안 좋아하는데 여자분이 휘감은(?)거라 하시길래 좋으니까 휘감기셨겠죠 뭘 ㅎㅎ 하니까 저더러 ㅇㅇ님은 왜 남자친구를 안 사귀냐고 하시는 거예요. 뭐 딱히 필요성을 못 느끼기도 하고, 좋아지는 사람이 없다, 연애세포가 다 죽었나보다 ㅎㅎ 하고 농을 치니까 '아 진짜 아까운데...' 라고 말씀하셨어요. 네? 했더니 '아니 진짜요. ㅇㅇ님 너무 아까워요. 이렇게 괜찮은 사람인데 왜 혼자 지내요? 소개팅도 안하죠? 이제 40댄데 그러면 사람들이 나이로 더 후려친단 말이에요. 너무 괜찮은 사람인데 후려침 당할까봐 하루 하루가 너무 아까워요. 그러다 나중에 외로워지면 어떻게 할 거예요?' 라길래 좀 머릿속이 복잡해졌어요. 흠. 외로워도 이겨내야죠. 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가 있잖아요. 외로움은 타인으로 채우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요. 라고 말하고 그냥 다른 주제로 넘겨서 씨잘데기 없는 얘기 하다가 헤어졌는데 뭔가 기분이 너무 꽁기꽁기한거예요. 뭐가 안타까운 걸까. 저한테 관심을 주고, 취미 같이 하자며 주위를 맴돌 땐 언제고(제가 철벽 쳤지만), 본인 연애 시작하자마자 굳이 술 사주며 저런 악담을 빙자한 오지랖을 부리는 심리가 도대체 뭘까요? 원래 꼬아서 생각하는 편이 아닌데 곱씹을수록 기분이 안 좋은 거예요. 진짜 순수하게 친누나 같아서 제 하루하루가 아까워서 저러는 걸까요. (제가 나이가 더 많습니다) 혹시 이런 걸까요? 너 곧 마흔 되면 시장 가치 떨어지니까 내가 이렇게 챙겨줄 때 고마운 줄 알아라? 아니면... 현 여친은 원해서 만나는 게 아니라고 밑밥을 깔아두고, 저한테는 진짜 아까운 여자라며 아쉬운 척하기. 그래서 나중에 여친이랑 틀어지거나 본인 아쉬울 때 언제든 찔러보려고 안전망을 구축해두는 건가 싶기도 하고. 제가 그냥 사람 안 가리고 웃으면서 잘 들어주고, 혼자서도 너무 잘 지내니까 그게 그렇게 만만해 보였나 싶네요. 제가 괜히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건지, 아니면 저분이 그렇게 의도를 가지고 말한 건지 모르겠네요. 이 꽁기한 기분은 그냥 나도 모르던 자격지심인 걸까? 뭐 그사람이 이걸 봐도 크게 상관없어서 리멤버에 올려봅니다. 여기는 그나마 진실된 댓글들을 많이 달아주시는 것 같아서요.
5늘의날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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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02년생인데요 2002 월드컵 때 분위기 진짜로 이랬나요?
2002년생이고 올해 한국나이로 25살입니다! 2002년 6월생이라고 소개하면 다들 월드컵 얘기를 하십니다. 제가 태어났을 때 온 나라가 난리였다는데 제 기억엔 당연히 아무것도 없죠~ 어른들이 월드컵 얘기해주실때 신기한게 다들 눈빛부터 달라지시더라고요. 저는 당시에 갓 태어난 애기였여서 경험을 못했다보니까 너무 궁금해요 - 길거리 응원하다가 골 넣으면 모르는 사람이랑 부둥켜안고 뽀뽀하고(?) 그랬다는데 진짜인가요? 요즘 같으면 상상도 못할 감성이라 더 신기해요. - 길거리에 빨간옷 안입고 지나가면 간첩 취급 당했다 - 경기 있는 날에는 대기업이고 중소기업이고 다 접고 호프집으로 퇴근했다 - 길거리 가다가 대~한민국 하면 지나가던 차들이 클락션으로 빵빵-빵빵빵 해줬다 제가 들은건 이정도인데 진짜로 당시 분위기가 어땠는지 너무 궁금해요 2002년으로 딱 한번만 돌아갈 수 있다면 갖고 있는 하이닉스 주식 다 넘길 수 있다는 부장님 말씀 듣고 충격 받아서 글 써봅니다
ㅁ아ㅣㅁ보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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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번따 당한 후기의 후기
지난번에 강남역에서 여성분 구해주고 번따 당했다고 글 올렸던 사람입니다. 다들 후기를 달라고 하셔서 많이 고민하다가, 기다리는 분들이 계시는 만큼 그래도 어떻게 됐는지는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부끄러운 감동 실화 남깁니다. 어떤 글이었냐면 이거요. https://link.rmbr.in/va6r4cy 그날 밤에 바로 연락을 주셨고, 그 다음주였나 금요일 퇴근 후에 밥 먹기로 약속을 잡았더랬습니다. 부담스러우실까봐 연락을 계속 주고받지는 않고 그냥 아침에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정도의 연락만 드렸었고요. 그렇게 대망의 밥약날. 사건이 있던 날은 정신없어서 몰랐는데 다시 만나뵈니 단정하고 선하게 생기신 분이더라고요. 저를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데 그때 좀 설렜던 것 같습니다. 식사 장소도 그분이 직접 분위기 좋은 고오급 레스토랑으로 예약해 두셨는데, 메뉴도 비싼 걸로 시키시면서 그날 진짜 감사했다고 몇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얘기하다 보니 나이대도 비슷하고 대화가 잘 통해서 저 혼자 속으로 김칫국을 한 사발 드링킹했습니다. 하우스 와인도 한 잔 시켜서 마시고 분위기도 무르익어가는데.. 그분이 혹시 리멤버에 그날 있었던 일 올리셨냐고 물어보시는 겁니다. 갑자기 땀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내가 망친 건가 내가 뭐라고 썼더라 오만 생각을 다 하고 있는데 그분이 웃으시면서 글 잘 쓰시던데요? 하시더군요. 댓글들 보고 그날 무서웠던 기억이 다 날아갈 정도로 많이 웃으셨대요. 그러더니 갑자기 눈썹을 팔자모양으로 만드시면서 혹시나 더 오해가 생기기 전에 확실히 말씀드려야 할 것 같아서... 라고 운을 띄우시더니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읽으셨나요? 오래 만난 남.자.친.구.가 있다고. 번호 따였다고 적으신 걸 보니까 자기가 모른 척 하고 선을 명확히 안 그으면 나중에 더 실망하게 해드릴 것 같았답니다. 진짜 순수하게 생명의 은인에게 고마워서 밥 한 끼 꼭 대접하고 싶었던 마음이었다면서 좋게 봐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악수를 청하시더라고요. 네. 그렇게 저는 리멤버가 인정하는 참된 의인 1호가 되어서 당당하게 맛있고 분위기 좋은 공짜 밥과 술을 얻어먹고 돌아왔습니다. 남자친구한테도 제 글을 보여주면서 같이 엄청 웃으셨다는데... 가슴이 참 미어지네요. 아무튼 번호 따인(?) 후기 진짜 끝입니다. 다들 김칫국 적당히 드십시오. 라고 썼지만 김칫국을 마신 건 오로지 나였다. - THE END -
피시식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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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행정사이시거나 준비해보신분 계신가요?
원래 회사 다니면서 노무사를 준비해보려고 했는데 24년도에 1차 광탈하고 와 이게 하루 2~3시간 공부해선 안되겠구나 싶어서 포기했었거든요 근데 직장생활이 너무 비전이 없어보여서 다시 노무사로 눈을 돌려보고 있는데, 행정사라는 것도 있더라구요 조금 찾아보니까 노무사보다는 훨씬 쉬운데 업무 범위가 꽤 겹치기도 하고.. 행정사 먼저 해서 자리잡으면, 그 다음에 노무사 준비하는것도 방법일 수 있겠더라구요 그래서 그런데 행정사는 혹시 직장 병행하면서 할만 할까요? 지금 직장은 회사에서도 몰래 공부할 수 있을만큼 널널해요 28년 합격 목표로 해볼까 합니다.. 실제 난이도, 비전공자가 노베이스로 할때 어느정도 수험기간을 잡아야하는지 궁금합니당
해외여행가고싶다
금 따봉
0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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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 또 카드대출 몰래하고 연락안되는 아빠에게서 엄마와 벗어나고 싶어요
우선.. 이 글은 저희 안쓰러운 엄마가 안전하게 금전적인 문제에서 벗어나길 바라며 도움 및 조언을 구하는 글 입니다. 장문이기는 하지만 마음이 너무 급하고 무서워서 이런 내용을 잘 아시는 업계분이나 경험자 분들의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아빠는 제가 갓 성인이 되었을 적 잘 다니시던 좋은 회사에서 희망퇴직을 하시고 어디서 바람이 잡혔는지 필리핀에서 돈을 벌어오시겠다 떠나셨죠 아빠를 뺀 모든 가족 친척들이 다 말렸는데 소용이 없었어요.. 그렇게 잘 살던 아파트 값, 퇴직값, 엄마 돈, 힘들게 모은 사회초년생 오빠 돈 다 해먹고 카드 대출 무서운줄 모르고 받아 그 시절 엄마는 죽고싶은데 저를 보며 버티시며 매일 일하고 친척들의 도움으로 카드 대출을 겨우 막아내셨어요.. 하지만 그 몇 년간의 고생으로 오빠는 거의 연을 끊었고 (오빠 정말 고생했어서 할 말이 없습니다.. 저도 엄마 아니면 끊었을거에요) 그 후로도 몇번이나 사고를 쳐 엄마의 보험금 퇴직금 등 다 해쳐가져갔어요 그렇게 저도 사회초년생이 되고 아빠가 한국을 뜬지 10년 정도 만에 이제서야 정말 밥 먹을 돈도 없다며 한국 오고싶다고 근데 투자금 돌려주지 못하면 못 온다고 염치없지만 돌아와서 한국에서 일 구하고 어떻게든 하겠다 빌어서 엄마가 우시면서 한국 들어오는 것 까지만 돕고 이혼하시겠다도 그래야 맘이 편할 것 같다고 대출을 받으셨고, 저도 몇개월 간 모은 직장 월급 몇백을 보탰습니다. 취업한지 얼마 되지 않아 많지 않은 돈이지만 다 털었어요 하.. 이렇게 한국 들어오면 저도 연 끊으려고 했어요 근데 하 이 망할 아빠가 귀국 전날 아는 지인의 가이드만 하고 들어오겠다 하고 며칠 후 집 문 앞에 안내장이 붙더군요. 보아하니 과거 집을 죽지 못해 못하는 곳으로 만들었던 그 카드대출을….. 연체장이… 어제기는 한데요 이 연체장 붙은게 아빠가 카톡도 안보고 보이스톡도 안받아요 그동안 아무리 사고쳐도 카톡은 다 봤는데, 이거보고 엄마랑 저랑 톡방에서 욕하고 같이 울고 우선 들어와서 처리해야할 것 아니냐며 부르짖었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그 나라가 위험한 곳이라 잘못된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도 그래도 이젠 상관없고 저 빚이랑 아빠 임대차 명의로 된 지금 집, 그럼 엄마랑 나는? 이라는 걱정 때문에 죽을 것 같아요 저 대출이 아빠 명의이면, 이런 상황이면 우리 엄마나 저나 아빠 대출에서는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을까요? 집도 작은 집으로 그냥 옮기고싶은데 그럼 이 집은 어떻게 하냐부터, 아빠가 계속 연락이 안되면 엄마가 이혼이 가능한지도.. 저 매일 연체가 붙는 대출은 어쩌며.. 어디서부터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태어나서 처음으로 커뮤니티에 도움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무서워요 저 돈의 압박이.. 저랑 엄마는 이제 저 사람의 돈을 대신 갚아주기도 싫고 차라리 이대로 사라진게 맞기를 바라면서도 돌아와서 책임은 떠앉고 갔으면 하는데 너무 무섭고 눈물이 납니다
루루무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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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폐지 트리거: 청원인은 무엇 때문에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했는가?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 그리고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 시작은 전 대표이사의 황당한 횡령이었습니다. 상식적으로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회계법인이 눈을 부릅뜨고 있는데, 어떻게 이런 횡령이 가능할까 싶잖아요? 하지만 법적 파수꾼이라는 신한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도둑질과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이죠.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 절차를 막아야 한다며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을 제기하더니,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래기 시작했습니다. "거래정지 기간에도 벌써 몇십억 원이나 빚을 갚았고, 유지보수 매출이 늘고 있어서 올해 매출도 작년이랑 비슷하게 유지될 거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총장에 있던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걸요, 주총에서 감자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소통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려버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소통을 잘하겠다던 회사가 주주를 완벽히 패싱하고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총에서 감자 승인만 나면 잘될 거라 믿었던 주주들에게 단 한 번의 상의도 없이 이런 짓을 저지르는 게 어떻게 가능했을까요? 사측은 현행 자본시장법의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했습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일정을 전격 처리해 손쓸 틈을 안 준 겁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인 삼덕회계법인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4단계: 마주한 금융당국의 '민원 핑퐁' 장벽 피눈물이 난 주주들은 국가기관을 찾았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민원을 넣었더니 "상법 관련된 것은 우리 소관이 아니다"라며 발을 뺐고, 금융금독원에 고발장을 냈더니 "우리 소관 아니니 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억울해서 이대로는 못 죽는다는 심정으로 최상위 부처인 금융위원회에 직접 민원을 제기했고, 관료 사회의 핑퐁 게임을 정면 돌파해 금감원을 거쳐 산하 전문 조사기구인 '한국회계감사협의회'로 정식 공문 이첩까지 강제해 냈습니다. 드디어 국가가 조사를 해주는구나 싶어 실낱같은 희망을 품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처참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는 면피성 통보였습니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5단계: "내 돈 천만 원 들여 이 짓을 왜 합니까?" 국회로 향한 진짜 이유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제3자 유상증자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그렇다고 이긴다는 보장도 없답니다.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하루하루 회사 다니며 밥벌이하기 바쁜 직장인이 어떻게 시간과 돈을 투자해 법원 문턱을 넘나들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는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기관에 아무리 민원을 넣고 탄원서를 내도 해결이 안 되는 근본적인 이유는, 관료들의 무책임한 태도뿐만 아니라 상법과 자본시장법 자체에 소액주주를 보호할 디테일한 규정이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법에 구멍이 뚫려 있으니 기관들은 사각지대 뒤에 숨어 핑퐁 게임만 하는 거였죠. 결국 도둑놈과 눈감아준 경비견, 이를 방치하는 시스템을 통째로 뜯어고치지 않으면 재산권을 지킬 수 없겠다는 절박함에 "민원 수준이 아니라 국회 국민동의청원으로 법을 직접 바꾸자"고 나선 것입니다. 6단계: 5만 명이라는 거대한 벽, 하지만 상식을 위한 시작 굳은 결심으로 일어섰지만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습니다. 주변 지인들 100명 이상에게 바짓가랑이 붙잡는 심정으로 동의를 구했지만, 본인이 당사자가 아니다 보니 이 복잡한 회계 사기와 청원의 취지를 이해시키는 것조차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다행히 뜻을 알아준 지인들 덕분에 사전동의 100명을 채워 국회 청원 사이트에 정식 오픈은 시켰습니다. 오픈된 지 만 일주일이 넘은 지금, 하루에 대여섯 명씩 꾸준히 늘어 현재 41명의 주주님이 뜻을 보태주고 계십니다. 하지만 목표인 5만 명을 생각하면 눈앞이 캄캄합니다. 계산해 보니 지금 동의해 주신 분들이 각자 주변 사람 500명씩은 설득해서 데려와야 채울 수 있는 거대한 숫자더라고요. 여러분, 이 일련의 과정들은 단순히 남의 나라 이야기가 아닙니다. 주식을 하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소위 '국장'을 하고 있다면 내일 당장 내 계좌에 느닷없이 닥칠 수 있는 잔혹한 현실입니다. 경영진이 경영을 못 하거나 피치 못할 시장 상황 때문에 회사가 망하는 거야 투자자의 책임이니 어쩔 수 없다 칩시다. 하지만 이런 부도덕한 횡령과 사기, 제도적 사각지대를 이용한 약탈로 회사가 망하는 것만큼은 법으로 막아야 하는 게 상식 아닌가요? 회사가 크든 작든 간에, 최소한 도둑질 당할 걱정은 안 하고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드는 것, 그 상식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이번 청원에 힘을 모아주십시오. 본 청원 내용이 동아경제에 정식 기사화되기도 했습니다. 부실 감사와 회계 카르텔의 실태를 직접 확인해 보십시오. 📰 [동아경제 기사 보기]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내용을 살펴보고 공감하신다면, 아래 링크에 접속하셔서 본인인증 후 화면 맨 하단의 [동의하기] 버튼을 꼭 눌러주십시오. 소중한 한 표가 시장을 바꿉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지금 이 청원이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는 첫걸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공유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라낑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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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하기가 겁나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제가 벌써 이번 회사를 다니기 시작한지 5년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분명 짧지 않은 시간을 다니고 있는데 매일 아침마다 겁나는게? 불편한게 줄어들지가 않네요 ㅠㅠ 출근하면 당연히 즐거운 시간도 있고, 맘에 들지 않는 시간도 있었지만 아침마다 왜 이렇게 긴장되는건지 ㅋㅋㅋㅋㅋ 출근하자마자 바로 회의를 하거나 그런것도 아닌데 ㅋㅋㅋ 그냥 회사를 가기 싫은걸지도… 아무튼 본론을 얘기해보자면 상자 속의 양이란 영화를 보고 왔는데 너무 공감이 가서 저랑 비슷한 출근싫어병을 가지고 있는 분들께 추천해보고자 ㅋㅋㅋㅋ 글을 써봅니다 물론 주제는 가족 영화 쪽에 더 가깝긴한데 저한테는 좀 다른 의미로 다가오네요 내용을 간단히 말해보자면 5살 아들을 잃은 부부에게 휴머노이드 로봇을 다시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영화인데 보고나니 진짜 뻔하지않고 위안이 되는 느낌.. ㅋㅋㅋㅋㅋㅋ 이유를 말하면 진짜 너무 큰 스포가 돼서 ㅠㅠㅠ 직접 보고 느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큰꼬리키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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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5천 찍었는데 왜 더 궁핍해진 것 같죠.
최근 이직하면서 처음으로 연봉 5천을 넘겼습니다. 물론 여기는 억대연봉님들이 많으시지만 저한테는 정말 오래 바라던 금액이에요. 몇 년 전 3천 언저리 받으면서 5천 받는 꿈을 꿨을 때는 다 넉넉할 줄 알았는데요. 이게 5천 넘으니까 오히려 세금이 많이 떼이고 또 이직한 회사가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대상 회사가 아니라서 실수령액이 별로 차이가 안 나는 거예요. 당연한 거라고 생각했어서 몰랐는데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이 생각보다 컸던 것 같아요. 그걸 계속 오롯이 제 돈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더니 그게 사라지고 났을 때 충격이 크네요ㅠ 연봉이 천 가까이 올랐는데... 내가 뭐 오마카세를 가는 것도 아니고, 자차가 있거나 비싼 취미가 있는 것도 아니고, 명품을 사는 것도 아닌데... 서울 끄트머리 빌라 원룸 전세에 사는데 달라지는 게 너무 없습니다. 중소기업 소득세 감면 받는 친구들 진짜 이거 생각하시고 계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언젠간 끊기니깐요. 5천 넘으면 얼마 정도 저축 가능하겠다 생각했었는데 실제 생각했던 돈보다 적으니까 뭔가 너무 서럽습니다. 그래도 이직 전보다 월급이 50만원은 올랐으니까 여윳돈을 다 주식에 투자한다고 쳐도 진짜 한세월이네요. 서울 아니고 수도권에라도 집을 갖고 싶은데 이 상황에서 어떻게 시작할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시오라멘맛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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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이식 경험 있으신 분 도와주세요 😓
안녕하세요! 혹시 모발이식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관련 서비스를 개발 중인데, 인사이트가 절실히 필요해서 연락드립니다! 사례도 충분히 드리겠습니다 ㅠㅠ 채팅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s12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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