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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재미가 없어요..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고민 한번 글 써 보려고 합니다. 30대 중반이지나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남부럽지 않은 기업에 들어가서 적당한 월급과 적당한 삶을 유지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최근엔 재테크로 시작한 주식도 나름 성과를내어 꽤 뿌듯하게 돈을 차곡차곡 모으고 있습니다. 주위 사람들도 취업이나 실업이나 아니면 가족 관계든 어떤 문제도 발견할 수 없고, 다들 무난하게 결혼하고 연애하고 살고 있네요. 심지어 항상 걱정 근심이 많던 어머니마저도 "딱 요즘 같았으면 좋겠다, 걱정이 없어서" 라고 하십니다. 근데 문제는 저한테 있는 거 같습니다. 잘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도 뭔가 성장을 하고 싶어서 이직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이직을 시도하고 있고, 연애의 경우도 사람한테 지쳐서 그런가 소개팅을 하게 되면은 뻔한 멘트에 뻔한 데이트 코스에 반복되어 별다른 감흥도 없습니다. 심지어 저한테 관심이 있거나 소개팅에서 애프터를 성공했는데도 그닥 마음이 가지 않네요. 어떤 여성분은 저랑 만남 이후에도 저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 주시는 아주 감사한 상황도 있었습니다.. 근데 뭔가 인생에서 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없어진 거 같습니다. 무난하고 안정적이고 그런 삶보다는 뭔가 항해하는 느낌이 나는 모험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계속 드네요. 예를 들어서 저에게 서울은 너무 좁습니다. 강남 여의도 중구 상암 강동 서초 많은 곳에서 일해본 경험이 있어서 그런가.. 해외로 나가서 더 넓은 곳에서 많은 사람들과 일을 해 보고 싶기도 하고, 제가 아는 일에 좀 더 전문성을 가지고 싶기도 하고.. 말이 너무 장황하긴 한데,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은 다들 소위 말하는 '배부른 고민'을 하는 거 같습니다. 요즘은 게임도 잘 안 하게 되고 운동만 반복하고 무난무난하게 사는 거 같습니다. 인생에서 정적인 타이밍이 왔을 때 다들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E밀러공
쌍 따봉
0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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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최종 면접봤는데 합격 연락은 얼마나 걸릴까요?
이직할라고 면접보고 왔는데.. 붙었음 좋겠는 마음에 써보는 호소글입니다 ㅜ 내 포폴이랑 이력보고 솔직히 면접 본 사람중에 상위라고 했고 맘에들어하는 눈치..였었는데 ㅠㅠ 혹시 또 모르니까 별 기대 안하고 대기중입니다 이틀전에 면접보고왔고 면접 당시 일단 이번주까지는 면접 예정자가 있어서 그 분들도 다 보고 늦어도 다음주까지는 결정을 내릴거라고 합격이든 불합이든 연락준다는데 모르겠네요ㅠㅠ 제발 붙여줘 제발........ 집도 30분거리라서 맘에 들어했고.. 포폴이랑 이력이 너무 좋아서 빨리 면접보자고 연락했던 이유도 있었다 ~~ 막 이렇게 말씀도 하셨었어요ㅜㅜ 아니 ㅠ 일케까지 이야기하고 안뽑으면 범죄아닌가요? 간절max
심심이봇7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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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딱 내 이야기 같아서 퇴근하고 조용히 멘탈 치료 받고오기
상자 속의 양 보고 왔습니다 요즘 멘탈이 진짜 안좋아서 ㅠㅠㅠ 혼자 영화 보고 왔네요 근데 여기서 죽은 아이를 휴머노이드로 대체하는데 진짜 죽은 사람 대체하는 거 말고도 모든 인간을 휴머노이드로 대체해보는 거 어떤가 싶다는 생각이 ㅋㅋㅋㅋ 그러면 괜히 감정싸움 안해도 되고 귀찮은것도 다 로봇한테 넘기면.... 그래도 영화 보면서 재밌게 힐링 하고 왔네여..
호산후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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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시장 고발] 언론 보도된 K-주식시장 공시 특례 모순과 ‘입증책임 전환’ 촉구 청원
대한민국 직장인 주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최근 정부가 '코리아 밸류업'을 천명했음에도 자본시장 현장에서는 여전히 제도적 사각지대를 악용해 소액주주의 권익을 침해하는 경영진과 이를 방조하는 부실 감사 지적이 횡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기습적인 유상증자 및 CB 발행으로부터 주주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입법 조치를 촉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동아경제신문 등 제도권 언론에 보도되며 본격적인 공론화 궤도에 올랐습니다. 🔗 관련 보도 기사 (동아경제신문): https://m.daenews.co.kr/25540 현재 국장(코스피/코스닥)이 처한 가장 치명적인 지배구조의 허점과 이를 해결할 핵심 청원 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자본시장법 공시 특례(1주일 전)의 악용과 방어권 무력화 현재 기습 유증의 합법적 도구가 된 1주일 전 공시 특례를 상법 수준인 '2주 전 공고'로 일원화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일반 주주들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등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고 행사할 최소한의 물리적 시간이 보장됩니다. 2. 정보 비대칭성에 따른 '입증책임'의 모순과 전환 필요성 소송 시 내부 경영 정보와 속사정을 독점한 이사회가 아닌, 아무런 권한이 없는 소액주주에게 '발행의 불법성 및 부당성'을 증명하라는 현 구조는 불합리합니다. '제3자 배정의 불가피성'과 '경영상의 긴급성'에 대한 입증 책임을 경영진에게 전적으로 전환해야 이사회의 독재를 막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개인의 외로운 목소리였으나, 뜻을 같이하는 지인들의 연대를 넘어 며칠 사이 20명의 뜻있는 분들이 오직 논리 하나만으로 상식의 퍼즐을 채워주고 계십니다. 7월 15일까지 5만 명이 모이면 국회 정무위원회에 공식 회부되어 법안 심사를 받게 됩니다. 자본시장의 무너진 게임의 룰을 바로잡는 이 걸음에 동료 직장인 여러분의 지성 어린 연대(30초 인증)를 부탁드립니다. 📌 국회 국민동의청원 공식 참여 링크: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27A13F99B4265C5E064B49691C6967B
라낑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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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지만 여러분도 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당.장. 물 드세요 여러분.
AI 나오기 전 이미지라 AI 아니고요. 콩팥에 결석이 가득 찬 사진인데, 이 정도까지 심각하게는 아니더라도 실제로 아주 자주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물 대신 에너지드링크만 마셔서 10대 20대들 콩팥에 결석이 많이 생겨서 주의를 준다고 하고 중국에도... 물 대신 버블티만 마셨다가 결석이 400개 이상 생긴 사람이 있다고 하네요ㅠ 탄산수고 에너지 드링크고 다 안 되고 무조건 물. 물을 드셔야 합니다. 라고 물 대신 탄산수 마시는 사람이 글을 썼습니다. 이 사진 보자마자 물 떠와서 마심ㅇㅇ (혐주의)
그리너리데이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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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중미 월드컵 멕시코전 0:1로 패배한 이유 분석
한국이 멕시코에 0:1로 졌다. 어느정도 예상했던 결과지만 점유율을 쥐고도 답답했던 경기였고, 결국 한 방의 실수로 끝났다. 1. 어이없는 실점 후반 5분 경 김승규와 이기혁이 충돌해 공을 놓쳤고 루이스 로모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결승골이 되었다. 아마추어에서도 보기 힘든 충돌이라는 평이 나왔을 만큼 황당한 자책성 실점이었다. 2. 점유율은 높았지만 슈팅 기회 X 전반 40분이 되어서야 첫 슈팅이 나왔을 정도로 초반 결정력이 무뎠음. 무리한 침투 패스를 시도하다가 옾사가 반복되며 슈팅 기회가 제한됐고 후반에서도 슈팅 정확도가 떨어졌음. 3. 후반에 무리한 전술 변화로 측면 수비 붕괴 후반에 만회를 위해 윙백 김문환, 설영우를 빼고 공격수 양현준, 엄지성을 넣으면서 측면 수비가 헐거워졌고, 그 틈을 멕시코가 파고들었음. + 경기 외적인 악재 경기 초반에 이강인이 경고를 받으면서 플레이가 위축될 수밖에 없었음. 그 외에도 경기 내내 멕시코 관중의 일방적인 노매너 야유가 이어졌고 주심도 멕시코쪽으로 유리한 판정을 여러번 냈음. 이런 분위기도 경기 흐름에 악영향을 미쳤을 거임. 선수별로 보면 1. 이기혁의 골기퍼 길막 2. 설영우가 체코전과 다르게 왼쪽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다소 어색한 모습을 보였음. 멕시코의 주된 위협이 설영우 진영에서 반복적으로 나옴. 3. 손흥민 무득점 엄밀히 따지면 손흥민 탓은 아님. 교체 타이밍이 빨라서 활약할 시간이 없었음. 황인범도 체코전 때 활약했던거랑 너무 달랐음. 조규성을 못살린 것도 아쉬웠음. 한국은 1승 1패로 조 2위. 멕시코는 이 승리로 A조 1위를 거머쥠. 한국은 25일 남아공전에서 최소 무승부 이상을 거둬야 32강 진출이 안정적일 것.
옥상으로따라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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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유니폼 톤그로네요
찐한 빨강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ㅋㅋ 유니폼 색이 뭔가 힘 빠져보인달까...?!
멍멍댕댕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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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총명보면 따봉ㄱㄱ
멕시코 홈팀 상대로 이 정도면 잘 하는 거 아닌가요? 이기면 좋은 거지만 이대로면 무승부 가능할 것 같네요 ㄷㄱㄷㄱ 체코전에 이어 홍띵보 아니고 총명보가 될지....ㅋㅋㅋㅋㅋㅋ
qazwsx00
쌍 따봉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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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이러면 후반 기대해도 되려나
후반에 오현규나 조규성이 골 넣지 않을까요 전반전 차분하게 잘한듯
좡지기좡좡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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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전 심판 편파판정 장난 아니네요
오늘 심판이 옐로카드 잘 주는 심판이라던데 이강인은 초반에 바로 옐로카드 주더니... 아무튼 심판 빼면 한국 초반 기세 나쁘지 않네요ㄷㄷ 심판아 일하자... 멕시코 관중들 야유 장난 아니던데 우리 선수들 힘내길.. 지금 보고 계신 분들 있나요?
닮구싶다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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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축구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귀 한쪽에 이어폰 꽂고 듣고 있는데 이거 영 똥줄타네요 회사에서 같이 보는 분들 계시던데 너무 부럽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그레그레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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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만난 ‘6년차 시니어’ 빌런에게 공격당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행사 근무중인 20대 후반 사람입니다. 요즘 취업이 어렵다고 해서 당근마켓에서 동네 청년분들께 자소서/이력서 첨삭 재능기부를 하고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최소 서류 합격은 물론, 최종 합격한 케이스도 있어서 나름 뿌듯한 일이었습니다. 며칠 전 어떤분이 해당 게시물에 제 회사를 물어보는 댓글을 달았습니다. 본인은 6년차 시니어인데 직장/사회 관련 여러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대요. 뭐 자소서/이력서 첨삭의 공신력을 위한 질문이었다면 디엠으로 가볍게 인증하고 넘어갔겠지만, 정보 교환을 하자는 친목성 댓글이었죠. 관련 교류도 좋지만 당근엔 워낙 빌런들이 많아서 회사를 선뜻 오픈하기가 두렵더군요. 동네방네 소문낼 것도 아니고 우선 메세지를 보냈습니다. 제 직종에 대한 대략적인 단서만 알려주고, 상대방에게 그쪽은 무슨 분야인지 물어봤습니다. 그러더니 대답은 회피하고 다시 제 회사를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본인 먼저 알려달라고 했더니만, 호구조사 운운하며 당황하더니 갑자기 문해력을 지적하네요;; 앞서 언급했듯 본인의 자소서/이력서 첨삭받는 입장에서 물어본 것이었다면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오히려 제가 먼저 어느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지 인증을 하고 시작했거든요. 그렇지만 이 ‘6년차 시니어‘의 경우 본인의 사적 욕구를 채우기 위해 일방적으로 정보를 요구하길래, 정보를 상호 오픈하자고 제안한건데 제 생각이 짧았던 걸까요 ㅜㅜ
시지스
06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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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헌통한 이직이 처음이라 얼떨떨하네요. 제가 체크해야 할거나 조심해야 할 부분이 있을까요?
여태 헤드헌터분들 제안도 많이 받아봤지만 다 잘 안됐었는데 이번에 얼떨떨하지만 외국계 합격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연봉협의를 위해서 원징이랑 최근 3개월 월급명세서 요청하셔서 그건 제출했는데요. 헤헌통해서 이직하는 경우 조심해야할것, 신경써야 할 것들이 뭐가 있을까요?
차카게살자아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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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MO
요새 주식장에서 삼전, 하이닉스 날아가는 거 보니 fomo가 장난 아니네요. ㅎ 잡주 사서 지지부진한 주가를 보니 fomo가 와서 나같은 머저리한테 점심 사주기도 아까워서 점심도 굶으니 살도 빠지네요 ㅋ 제가 너무 한심하고 머저리같아 주식창 보면서 제 대갈통도 몇 대 쥐어박기도 하곤 합니다.. 쩝 저랑 같으신 분 있으신가요?
호롤룰루룰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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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면이 단단하고 자신감 있는 사람의 비밀
그런사람들의 비결이 뭘까요? 가만히 보면 나대거나 튀는거랑은 상관없이 자기자신한테 확신이나 자신감이 있는것 같고 남 눈치 많이 보는 것 같지 않고 단단하다는 느낌 드는 사람들 있는데 그렇다고 지멋대로는 아니면서 눈치나 센스도 있고 이런분들 너무 부러운데... 전 약간 남들 눈치 좀 보거나 주변 분위기 의식을 좀 하는 편이거든요 저렇게 단단하고 자기확신이 있는것처럼 느껴지는 사람들의 비결이 뭘지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될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공씨네주먹
동 따봉
06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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