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자유주제
자유주제
참여자 3,231,720
 · 
공지
리멤버 커뮤니티 가이드라인
글쓰기
회원님, 일 관련 고민이나 업계 이슈에 대한 생각을 들려주세요!
최신글
여자 데일리백으로 어떤가요?
승아님 인스타피드보고 평범한듯 리버시블도 돼서 유니크하길래 ! 데일리로 구매할까 고민됩니다🙃 더블유컨셉 할인중이라 넘흐 고민😶
유니콘29
04월 14일
조회수
340
좋아요
0
댓글
1
투표 테슬라 y vs 소렌토
둘중 어떤거 선택하시겠어요??
good에프터
동 따봉
04월 14일
조회수
263
좋아요
0
댓글
3
투표 5만원치 선물. 맘에 안 든대요. 진짜 별로예요?
친한 동료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취를 시작하게 됐습니다. 저는 자취 경력이 좀 있는지라 처음 혼자 살면 뭐가 제일 간절한지 누구보다 잘 안다고 자부하는데요. 역시 월요일엔 집들이지! 라면서 어제 집들이를 한다고 해서 ㅋㅋ 2주 전부터 선물을 뭐할지 고민했습니다. 취향에도 안맞는 인테리어 소품이나 방향제같은거보다는 생활에 직결되는 게 최고다 싶어 고민 끝에 챙겨간 게 쓰레기봉투랑 두루마리휴지였는데요. 요즘 쓰레기봉투 사기 개 어렵잖아요. 2주에 걸쳐서 쓰레기 봉투 20리터짜리 4묶음을 구했고 (한번에 한묶음씩밖에 안 파는 데다가 동난 곳들도 있어서 구하느라 힘들었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도 3겹짜리 좋은 걸로 24롤짜리를 샀는데... 선물이라고 주니까 떨떠름해하더라고요. 다른 동료들 선물에는 리액션 엄청 잘해놓고는. 다들 2-3만원대 선물이라서 가격으로 쳐도 휴지랑 쓰레기봉투가 더 비쌌는데요. 표정에서 너무 티가 나서 술 좀 마시다가 취한 김에 얘기했거든요. 나 쓰봉 구한다고 진짜 힘들었다 요즘 대란 아니냐 쓰레기봉투랑 휴지랑 정신차려보면 없어서 곤란할 때 많아서 준비한거다~ 했더니 그래 그래 고마워~ 근데 나는 선물은 남는 게 더 좋아~ 다음에는 기억해줘! 하면서 웃고 말았지만... 결국 맘에 안 들었단 소리니까 서운하대요. 좀 더 오래 살아보면 제 맘 알겠죠?
모스카토다섯띠
쌍 따봉
04월 14일
조회수
582
좋아요
6
댓글
6
야망없던 과장님- 비참해진 건 저네요.
늘 조용히 자기 일만 하던 A과장님이 계셨습니다. 제가 신입일 때였으니까 거의 10년 전이죠. 과장님 동기들은 빡세게 커리어 만들어서 나은 곳으로 이직을 하거나 팀장을 달거나 요직으로 가는데, 그 선배는 시험도 안 보고 성과급에도 연연하지 않았죠. 칼퇴는 기본이고 회식도 늘 빠졌습니다. 어린 마음에 동기들이랑 술마시면서 A과장님은 너무 야망이 없어, 난 저러지 말아야지 하며 걱정을 섞어 비웃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금, 저는 남들보다 빨리 팀장을 달았습니다. 하지만 제 삶은 엉망진창이에요. 매일 이어지는 야근과 스트레스로 공황장애 약을 먹고 있고, 일 핑계로 연애도 제대로 못해서 오래 참아주던 여자친구와도 얼마 전에 헤어졌습니다. 그러다 어제, 우연히 그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퇴사하고 개인 사업 하신다는 이야기는 들었는데 오히려 훨씬 젊어 보이고 편안해진 얼굴이시더군요. 사업하면 더 빡세다던데...?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차 한 잔 하자고 하셔서 저도 사업 얘기가 궁금하니까 홀린 듯 카페로 들어갔습니다. 벌써 팀장이구나. 팀장 다느라 고생 많았겠다. 옛날에 나 보면서 답답해하던 거 다 알았어. 근데 나는 그때 아픈 아내 곁에 있어 주는 게 무엇보다 제일 중요했거든. 남들 눈엔 도태된 것처럼 보였다는 것도 안다. 사정 설명하면 안쓰러워 할까봐 일부러 아무 말 없이 묵묵하게 버텼다. 덕분에 아내 마지막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지켰고, 그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과장님이 말씀하시더군요. 뭔가 머리를 한 대 맞은 것 같았습니다. 진짜 아무것도 몰랐거든요. 퇴사하신 것도 와이프분 돌아가시고 나서 퇴사하신 거고, 일부러 가까운 사람들만 불렀지 회사 사람들한테는 말씀 안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본인도 회사에 기여를 많이 못했던 걸 알기 때문에 괜히 와이프가 사람들 입에 오르락내리는 게 싫어서 공개적으로 말씀 안하셨다고. 근데 그러길 너무 잘했다고 생각하신대요. 소중한 사람 지키는 게 제일 중요한 일이었다고. 어떤 식으로든 성공해보려고 발버둥 치느라 정작 내 삶이 어디로 가는지도 몰랐던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러워졌습니다. 거기까지 따라간 것도 사업 얘기 들으려고 였으니까 제가 너무 속물같다 싶었고요. 나는 성공해보려고 여자친구랑도 헤어지고 건강도 잃었는데. 진짜 소중한 게 성공이었을까? 아닌 것 같은데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너도 소중한 걸 찾기를 응원할게. 라는 과장님의 인사가 자꾸 마음에 박혀 있습니다. 자리에서는 딴짓도 못하겠고 화장실에 앉아 있으려니 자꾸 생각나서 길다면 긴 글을 써봤습니다. 진짜 잘 사는 인생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엉겁결에박수
04월 14일
조회수
55,807
좋아요
1,339
댓글
155
10년지기 은인 같은 친구의 답정너
안녕하세요. 오랜 친구와의 관계에서 큰 고민이 있어 여러 선배님들의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제게는 대학 신입생때부터 친하게 지내온 10년지기 친구가 있습니다. 관심주제나 인생관도 비슷하고 서로에게 어려운 일이 있을때마다 특히 제가 그 친구에게 도움을 받은 적이 참 많았습니다. 각자의 가족들도 몇번 뵀을 만큼 정말 가깝고 막역한 사이인데요. 근 2년 간 이 친구와의 관계에서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친구 (이하 A라 칭하겠습니다)는 여러 분야에 재능이 있어 일찍부터 본인의 특기를 살린 일을 해왔고 여러 인플루언서 및 기관과의 협업도 해왔을 만큼 능력이 출중한 친구입니다. 다만 성격이 정말 순박하고 사람에 대한 정이 많은 지라 여러 번 부당하거나 곤란한 일을 겪었는데요. 그럴 때마다 친구로서 제가 도와줄 수 있는 만큼 성심성의껏 힘을 보태준 적이 많습니다. 다행스럽게도 모두 잘 해결이 되었구요. 다만 시간이 지나며 자신의 결정에 대한 은근한 공감이나 지지를 강요히는 일이 잦아지고 있습니다. 사회생활에 대한 것 뿐만 아니라 자신의 개인적인 연애생활이나 단순하게 옷을 고르는 일도요. 언제나 제게 어떤게 더 나은지 골라달라고 하고 제가 고른 것이 자신의 생각과 다를땐 제가 본인이 원하는 선택지를 골라줄때까지 계속 질문을 반복합니다. 혹은 제가 의견을 제시한 것에 동의를 하다가 결국엔 자신이 원하는 선택지를 택하곤 하는데요. 사실 아무리 막역한 친구 사이라고 하지만 제가 그 친구의 개인적인 결정에 있어서 관여할 권리도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이런 소소한 것들을 차치하고 최근 갈등이 있었는데요. 최근 A가 교제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제게 이 사람 어떠냐고 묻더군요.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이거니와 다른 사람의 연애사에 큰 관심이 없는 저로서는 별 의견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괜찮아보인다고 하니 성의있게 대답을 해달라며 상대방의 대략적인 정보를 얘기해주더군요. 자세히 밝히지는 않겠지만 누구에게나 말해도 괜찮은 사람이라곤 말하기 여러분 상대였습니다. 음주와 유흥을 좋아하고 음주로 인한 사건에 휘말리기까지 했다고 하더라구요. 여러 번 재차 의견을 묻길래 저도 홧김에 강하게 말을 했습니다. 누구에게 물어도 똑같은 말을 할거고 너조차도 확신이 안서니 다른 사람에게 물어보는거 아니겠냐구요. 그러자 대뜸 제게 화를 내면서 상대방에 대한 변호를 시작했습니다. 그 사건은 나름 억울한 사연이 있고 이 사람도 힘들고 어려운 삶을 살았다면서요. 그래서 저는 도대체 나한테 듣고 싶은 답이 뭐냐고 물었고 A는 성의있는 의견이라고 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답을 정해놓고 제가 그에 해당하는 답을 할때까지 계속 물고늘어지는 대화가 너무 지겹고 신물이 나서 꽤 거칠게 얘기를 하고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하고 있습니다. 여러 번 생각해도 제가 잘못했다고 생각이 들지 않지만 함께 어울린 시간과 제가 A로부터 받은 도움이 많았기에 이대로 관계를 정리하는게 다소 망설여지긴 합니다. 어쩌면 제가 너무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도 듭니다. 여러 번 고민한 후 어렵게 의견 여쭙고자 올립니다. 과거에 받은 은혜 때문에 참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현재의 스트레스에 집중하는 게 맞을까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zhhhh
04월 14일
조회수
335
좋아요
1
댓글
5
빗썸에셋 채용
빗썸에셋 채용 진행중일까요? 딜레이 된다고 이주전쯤 연락이 오긴했는데.. 아직인건지, 이미 결과가나온건지.. 문의해보는게 좋을까요, 기다리는게 좋을까요.. 현직자 계시면 답변부탁드려요ㅜㅠ
하니요하니
04월 14일
조회수
201
좋아요
0
댓글
0
입에 풀칠하고 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음................
이번에는 좀 다른이야기를 해볼까.. 내가 대학교 1학년 1학기를 휴학하고 놀고 있을때임 돈도 없으면서 알바도 안하고 산악부 활동하면서 당구장따라댕기고 물리고 해서,, 진짜 돈이 하나도 없었음. 담배도 땅에 있는 꽁초 주워피고 있던 시절임.. 학점이 1.67로 개판이라서,, 다 음학기 학자금대출도 안되고 해서 걍 집에서 놀고 있었음. 그때 고등학교 친구한테 연락이옴.. 대놓고 다단계를 해볼생각 없냐고 했음. 그 당시에 다단계라는 말보다 네트워크 마케팅? 그런 이름으로 불렸음. 암웨이와 제이유네트워크가 뜨고 있던 시절임... 나는 수원에 있었고 친구는 서울이라 하루 날잡아서 보자는거임. 그래서, 서울로 올라와서 반주와 함께 저녁을 먹었음. 그때 3명이 나왔는데,, 고등학교 친구 두놈과 우리보다 한살 많은 방송부 누나였음. 그 누나는 목소리가 작살나서,, 방송에 디게 잘어울렸던 걸로 기억함.. 목소리는 겁나 섹한데 외모는 굉장히 단아한 느낌이었나? 그래서 그 누나는 나를 몰라도 나는 알고 있었음. 그 누나가 식사자리에 나왔는데 부티가 줄줄 흐르는거임... 어쨋든간에 개 뜬금없이 자기 친구중에,, 고대다니는 친구가 있는데,, 집이 가난해서 학교다닐 형편이 못되었는데 다단계로 돈벌어서 학교를 편하게 다닌다는거임. 특정 직급 이상 올라가면 출근안해도 돈이 월 500씩 나오고 군대가도 돈이 나온댜..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이누나가 똑똑한게,, 나를 잘 파악했던것같음. 공부 욕심은 있는데 돈은 없고,, 그러니,, 내가 다니는 학교보다 좋은 학벌 들먹이면서,, 자기 친구도 집이 가난해가지고 직접 돈벌어서 지금은 편하게 학교다니고 있다고 했음.. 첫날 그렇게 한잔하고,, 3일을 교육들어야 된다는거임.. 친구따라 숙소로 갔는데,, 역삼초등학교 근처 반지하로 가는거임.. 드가자마자 아주 작은 거실겸 주방에,, 싱크대 앞에 작은 방이있고,, 죽~~드가면 큰방이 있는 구조였음.. 나는 친구와 작은 방에서 단둘이 잤는데,, 옆방에서 사람들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래서, 내가 초대해줬는데 인사하러 가야겠다고 했더니.. 형들이라고 가지말라는거임.. 그래서,, 그냥 닥치고 조용히 자고,, 3일을 그렇게 교육을 들었음.. 교육장은 교대역이었는데,, 뒤로는 아파트도 있고,, 모텔이 디게 많은 곳이었음.. 1층은 편의점이고 2층과 지하에 사무실이 있었는데,, 갔더니 고등학교 친구들이 죄다 거기 있는거임.. 뭔가 방갑기도하고,, 돈도 많이번다고 해서,, 외할머니한테 330만원 받아서 시작함... 그날부터 골때린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함... 알고보니.. 친구 두놈중에 한놈을 A 하면,, 이놈은 이미 GM이라고 하는 높은 직급에 있었음. 혼자 숙소에서 독방을 썼었는데,,내가 교육듣는동안 자던방이 이놈방이었던거임.. 친구 한놈인 B는 이제 막 양쪽에 한사람씩 데려온 매니저정도? 그 방송부 누나도 GM직급이었음.. 사무실 분위기는 뭔가 GM만 나왔다 하면 하늘을 우러러 보는 것처럼 열광했고,, GM들은 뭔 뽕에 취했는가 어깨가 귀에 걸렸음. 그때도 졸라 웃기긴 했는데,,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놈들 같았음. 학교에서는 그냥 조용조용하던 친구 A였는데,,거기서는 상사라서,, 감히 대면하기도 힘든 존재였음. 어쨋든 월 500벌기 위한 빌드업은 비참했음. 다단계에서 꼬시는 방법은 이랬음.. 지방에 공장다니는 친구에게 좋은 일자리가 있다고 제안을 함. 단순히 제안이 아니라 무조건 들어올 수 있는 자리니까.. 지금 다니는 회사 그만두고 짐싸서 서울로 올라오라고함.. 그래서, 직장 그만두고 서울로 올라오면,, 갑자기 그 자리가 없어졌다등가 회사가 망했다는 핑계를 댐...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굉장히 당황해 하면서 절망적인 상황이 펼쳐짐. 그때, ,서울로 부른 친구는 자기 아는 선배에게 도움을 청하자고 하면서,,갑자기 선배를 부름... 그때부터 시작임.. 다른 좋은 자리를 알려주겠다고 하면서,, 다단계 교육장으로 끌고가는 레파토리임.. 당연히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는 직장 그만두고 짐싸서 올라왔기 때문에 갈곳이 없음.. 이렇게 서울에 잠깐 하루밤 자는동안 오만 혓바닥을 다 굴려서 일하게 꼬심.. 근데 이게 ,,,, 속여서 데려왔다는것을 절대 오픈하지 않음. 아주 자연~~스럽게 알때까지 그냥 교육듣고,,일하게 만듬... 깨닳았을 때는 이미 자기도 그렇게 하고 있음... 월 500을 꿈꾸는 인재들이 아침잠은 어쩜 그리도 없는지 새벽부터 일어나서 여섯시면 출근을함.. 출근해서는 GM 연설듣고 자기 포부 밝히고 존경한다는 둥 사이비 짓거리를 하루종일함.. 점심시간에는 근처 편의점에 삼각김밥 먹으러감.. 점심시간만 되면 그 근처 아파트 주민들이 거지같이 쳐다보던 그 시선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 그렇게 점심을 먹고나면 또 오후도 똑같은 짓거리를 하고있음.. 6시 퇴근시간이 되서 숙소로 들어가면 밥을먹음. 반찬은 감자볶음 OR 양파 볶음 OR 천원자리 소시지 구이임. 맨날 셋중 하나임.. 맨날 똑같음. 저녁을 먹고나면 날 좋을때는 근처 역삼초등학교나 놀이터로 2차 출근하거나,, 따뜻한 강남역 분수대로 감.. 거기서 친구들한테 전화를 해서 겁나 사기치는거임. ㅋㅋ 이게 끝나면 숙소로 모여서 잠을 자는데,, 정말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GM이라는 친구놈은 혼자 내가 손님으로 머물럿던 그 독방 혼자쓰고,, 나머지 수십명은 방하나에 옆으로 누워서잠 ㅋㅋㅋ 벽에는 곰팡이가 피다못해 보라색인데 거기 코박고 자야됨 ㅋㅋ 그리고, GM이란놈은 관리한답시고 가끔 외식을 시켜줌... 순대국같은거? ㅋㅋ 옷도 좋은거 못입게하고, 밥은 편의점에서 먹게하고,, 저녁 반찬도 초라하게 먹고하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하는거임.. 지금은 부자가 아니니까 헝그리 정신을 가지고 살아야한다면서,,그러면서 GM들은 삐가뻔쩍하게 레스토랑 간거 자랑하고,, 자기차가 각진 볼보라고 자랑하고,, 스타타워로 가야하지 않겠냐면서 건물 가리키면서 가스라이팅을 시전함. ㅋㅋ 나도 돈벌려고 왔으니 나름 열심히 했음.. 그런데 나는 완전 구라에 당해서 온게 아니였기 때문에,,내가 올라온 방법으로는 마켕이 불가능에 가까웠음. 왜냐면 친구들이 죄다 공장친구 아니면 공고친구들이기 때문임... 그래서 정말 친한친구들한테는 다단계한다는 말도 못하고,,,한번은 집에서 쳐놀고 있는놈을 불렀는데,,어케 같이하게 됬음. 근데 이샛기가 돈을 안넣는거임 ㅋㅋ 뻔뻔하게 밥만 축내다가 집에 갔음.. 두번째는 나도 똑같이 구라쳐서 고등학교 여동창을 직장그만두고 서울 올라오게했음.. 그러고,, 일은 하게되었는데,,,그 당시에 마음이 약해서,, 다 말해버렸음. 사실 이래이래 구라였다고,,,, 그러고 얼마나 지났나..갑자기 문자로,,매니저님~ 저 부모님이 찾아와서 지금 끌려가요...라고 연락이옴.. 놀라서 숙소를 찾아갔는데,,짐이 하나도 없었음..그 후로 연락을 안받아서 무슨 감정이었는지 모르겠으나,,아마도 감금이라고 생각하고 도망가지 않았나 싶음. 아직도 내 마음속에 짐으로 남아있음.. 이 후로 나도 현타와서 그만 둠.... 그러고 얼마나 지났을까... 거기 다단계하던 친구들이 전부 그만뒀다는 이야기를 들음... GM이라는 친구놈이랑 술한잔 하는데,,, 모든게 사기였음.. GM올라가면 돈은 되었던것같음.. 꾸준하지 못해서 그렇지만,, 다만, 출근안하면 돈안주고,,,군대가면 돈안줌..그리고 그누나가 말했던 고대친구,,,구라였음.. 촌년이라서 고대갈만한 친구도 없었음.. 같이 다단계하던 남친이랑 시골가서 당구장한다던데 잘사나 몰것다... 그리고,, GM이라는 친구놈은 그당시에 엄청힘들었다고 했음.. 돈이 꾸준하지 않아서 지도 밥값도 없어서,,, 밑에 애들한테 빌려서 품위유지해다고 ㅋㅋ 그런데,, 밖에 보여지는건,,, 너도 나처럼 열심히 하면 돈많이 벌 수 있다..라고 장미빛 미래를 꿈꾸게하고,,,가스라이팅을 했던거임.... 나도 이제 연차가 좀 차다보니... 존경하던 분들이 모두 법인을 떠나는것들 많이 보고있음.. 회사 있을 때는 하나같이 가스라이팅만 하시던분들임.. 그런데,,, 그만두고 나가고 나니.. 다 자기 살기위해서 후배들 가스라이팅하다가.. 막상 회사 그만두고 보니.. 법인이 세상의 전부인 것 처럼 살았다... 가족을 못챙겼다 등등 이런말들을 많이 하시는거임.... 법인에 있을때는 그렇게,,,자기처럼 열심히 살면 인생이 보장되는 것처럼 나도 더 열심히 해라고 다그쳤던 사람들이,,퇴사하고 나니..솔찍한 이야기를 해주길래...옛날 다단계할때가 떠올랐음.. 그냥 나를 이용해 먹을려고 가스라이팅을 했었던 것인지.. 아니면 본인도 몰랐다가 깨닳은 것인지... 헷갈림... 참 세상사는게 쉽지 않은 것 같음,,, 아참,,그리고,,다단계할 때, 그놈들이 맨날 스타타워꼭대기에 전지현산다고,,, 너희들도 돈 많이 벌어서 입성해야지 이런이야기 했었는데,, 그중에 아마 스타타워에 제일 먼저 입성한게 나일지도? ㅋㅋ한평도 안가지고 있긴 하지만 ㅋㅋ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13일
조회수
1,549
좋아요
51
댓글
17
임신은 여성의 난자가 관건인가요?
안녕하세요. 친구가 임신에 대해 아래와 같이 말하는데, 의학적으로 맞는 말일까요? 1. 임신은 여성의 역할(난자)이 99%다. 2. 위 상식은 중고등학교 생물시간에 배운 내용이다. (현재 40대 초반임) 3. 임신 적정 나이(생물학적 나이)는 예나 지금이나 똑같다.(변하지 않는다) 4. 남성의 정자는 20대나 60대나 (좀 차이는 있지만) 드라마틱한 차이가 없으며, 임신의 관건은 난자다.
뽀료룡
04월 13일
조회수
338
좋아요
0
댓글
2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첫직장 2년 8개월, 두번째 2년 10개월 다니고 그만둡니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네요 첫번째는 일에 너무 치이고 감당할 수 없는 선임의 모욕에 그만두고 두번째는 새로운 분야에서 시작하여 좋은 성과를 나름 얻었다 생각했으나 변덕쟁이 대표에 보호해주지 않는 팀장에 곧 회사 망하게 생겨서 그만두네요 사람좋다 생각해도 일처리 그지같으면 일할 맛도 안나는거 같아요 운도 지지리 나쁜지... 일복은 터져서 매번 바쁘고... 퇴사 직전에도 업무가 끊이질 않습니다. 이제 서른인데 나름 안정권에 들었다 생각해도 일이 터지면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수습하려니 벅찹니다. 진짜 그만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이제 무엇을 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어딜가든 문제가 있다는건 맞지만, 정 붙이고 오래다닐 수 있는 회사를 가고싶어요 다들 시장이 어려워 이직이 어려울거라 하지만, 절 찾아주는 회사는 어딘가엔 있겠죠? 고된 하루 마무리하며 넋두리 해봅니다 오늘도 고생하셨습니다
사회초년생 A1
04월 13일
조회수
181
좋아요
3
댓글
4
투표 GS건설 은평자이더스타 공사 발파 [영향 있다 VS 영향 없다]
-거주하고 있는 아파트 15m 앞에서 -최소 8층 높이의 암반 발파/굴착 공사를 -6개월간 진행했는데 '모 건설사'에서 건물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제 상식과 현장은 그렇게 말하고 있지 않은데, 공사 전후로 집 안에 깨진 타일이며, 매일 출퇴근하는 도로가 아작난걸 보면 눈물납니다ㅠㅠ 상식적으로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클릭 한번만 해주고 가주세요😭🙏 관리감독부재로 인명사고까지 난 현장입니다. 인근 주민들 민원은 안일하게 모른채하더니 말입니다ㅠ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Id=N1008526087
Nalisa
04월 13일
조회수
249
좋아요
2
댓글
0
잘 지내요~ 우리 하승완 글 입니다
잘 지내요~우리 -하승완- 잘 지내고 계신가요? 우리는 각자의 자리에서 말하지 못한 마음 하나쯤을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 그래서일까요~ "잘 지내요"라는 말이 문득 가슴을 울릴 때가 있습니다. 그 말은 아마 지금도 살아내고 있다는 묵묵한 인사 일지도 몰라요. 소리 없는 울음을 눌러 않고, 다시 한번 일어나려는 누군가의 다짐 같기도 하고요. 다른공간, 다른풍경 속에 있어도 잘 살아내고 싶다는 마음만은 어쩌면 우리 모두에게 같은 바람일 겁니다. 받은 글 입니다
스쳐가는봄날처럼
04월 13일
조회수
111
좋아요
0
댓글
0
빡?
glalxyw
04월 13일
조회수
92
좋아요
0
댓글
4
혹시 퇴직금 체불 건으로 고용노동부 신고하신 경험 있으신 분 ㅠㅠ
제목과 같은 내용으로 내일이 되면 퇴직한 지 15일차가 되는 날입니다. 퇴사 이후 2번이나 연락해서 퇴직금 지급에 대해 문의했지만 곧 줄거다 라는 말만 반복하고 결국 퇴직금 지급 기한일인 오늘까지 입금 및 별도로 기간을 조정해달라는 연락 또한 없었습니다. 이 경우 회사에 마지막 통보 이후 고용노동부에 퇴직금 체불로 신고하게 되면 보통 곧바로 퇴직금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을까요? 혹은 기간이 더 길어질까요 ? 개인적인 사정으로 16일까지 큰 돈이 들어가야 하는 일이 있어서 그 전에 꼭 받고 싶어서 이렇게 질문 남겨드립니다 ㅠㅠ
ㅋ키쿠
04월 13일
조회수
228
좋아요
0
댓글
2
무슨 글들이 다 네이버 톡 같지ㅡㅡ
이거 진짜 사람들이 올린건디, 알바를 시킨건지ㅡㅡ 제목이랑 글이랑 뭐 다 자극적이네..
반바지
04월 13일
조회수
223
좋아요
0
댓글
0
하청이라 봐야 하나요? 이게 잘못 된일인지...
개인사업자 내고 원청에서 오더 받아 일하다 같이 일하는 직원에게 양도했습니다 직원도 개인사업자내고 서로 세금 계산서 주고 받으며 몇년을 같이 일했고 매월100 만원씩 받고 있었습니다 사업이 잘 않되서 작년에 접고 사업자도 말소했는데 2만원에 받아 1.7만원에 주고 있던걸 원청이랑 통화하면서 알게 되었더라고요 사업 넘기면서 그런 예기는 없었다고 하도급법위반이니 뭐 이런 식으로 고소 하겠다 합니다 월 100만원도 받고 원가는 말없이 수수료3천원을 또 떼어 갔다는 주장 입니다 제생각에는 100만원은 일을 준값이고 3천원의 차익은 각종 민원 및 서류 업무등 행정처리로 생각해서 원래 원가가 1.7만원이다 이렇게 예기했거든요... 사업 넘기면서 차량도 함께 양도했는데 일할 당시에는 원청에서 돈을 받아 뗄것 (차량할부금, 과태료, 100만원등) 제외하고 이게 맞는지 확인 후 세금계산서 받아 처리했는데 차량 명의 이전을 해가지 않고 통행료(600여만원), 과태료 (100 여만원) 할부금 (600여만원)등 을 내지 않길래 경찰에 고소를 하였습니다 지난주 담당 형사가 전화가 와서 차량 문제 보다 이중으로 수수료 명목으로 떼어간 죄질이 더 나쁘다며 상호 거래 내역서 보내달라 하는데 이게 맞나 갑자기 혼란스럽네요...혹떼려다 혹 붙인경우다라면서 저를 더 나쁜 사람으로 말을 하는데 위 상황이 잘못한것인지... 이럴땐 어찌 해야 하는지....변호사를 알아봐야 하는 상황일까요?
드렁큰퇫끼
04월 13일
조회수
423
좋아요
1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 국외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F1200020240004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