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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자취, 에어컨 오염 임차인이 부담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제가 올해 첫 자취를 시작했는데요. 방 매물을 확인했을 때 에어컨 오염도도 확인하려 했는데 관리사무소측에서 막아놔서 에어컨 작동이 안됐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중개인께 말씀드리니 오염이 심하면 청소해주시겠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4월 중순 쯤 다시 가동이 되어서 켜보니 곰팡이 냄새가 심하게 났습니다. 필터(오염도 심함, 먼지가득)를 제거했는데도 냄새가 유지되어서 업체를 불러야 하는 상황입니다. 중개인께 이 부분을 말씀드리니 임대인이랑 상의하라고 하는데, 원래 임차인이 내는게 관례인가요? 첫 자취라 그냥 믿어버린 제가 잘못이긴 하지만, 오염도를 보니 1년~2년 관리 안한게 아닌 것 같더라구요. 3년 이상은 된 거 같아요. 이 부분을 임대인께 문자로 연락드렸는데(15시간 지남) 아직도 읽지도 않으시네요. 이런 경우도 임차인이 부담하는건가요..?
yabyab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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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계속 돈을 빌려달라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같이 일하는 부서 상사가 있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100만 원만 빌려달라고 하더군요. 평소 저에게 잘해주시던 분이라 고민 끝에 믿고 빌려드렸고, 약속한 날짜에는 안 갚으셔서 말씀드렸더니 바로 입금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는 50만 원, 30만 원, 점점 금액을 낮춰가며 계속 돈을 빌려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더는 빌려드리기 어렵다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도, 나중에는 10만 원, 5만 원까지 계속 부탁하셨습니다. 제가 가장 이해가 안 되는 건, 월급 하루 이틀 전에 돈을 빌려달라고 한다는 점입니다. 월급 생활을 하다 보면 월급 전에 돈이 부족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몇십만 원이 없어서 같은 회사 사람에게 반복적으로 돈을 빌리는 건 흔한 일은 아닌 것 같아서요. 더 의아한 건 본인 말씀으로는 현금 10억 정도가 있어서 서울에 아파트를 샀다고 하셨다는 점입니다. 물론 사실 여부는 제가 확인할 수 없지만,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 보니 어디까지 믿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혹시 이런 행동은 어떤 심리일까요? 단순히 소비 습관의 문제인지, 현금 흐름이 좋지 않은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한편으로는 걱정도 되고, 어떻게 대하는 게 맞는지도 고민입니다.
쿄쿄크크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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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 차단박았습니다.
똥글입니다. 어디 얘기할데도 없고 해서 써봐요. 대충 25년정도 알고지낸 놈인데, 종종 엉뚱한걸로 삐져서 지 감정을 쏟아내곤 하는 놈입니다. 아내가 최근 육휴가 끝나고 복직을 하면서 팀장 포지션으로 들어가게 되고. 출장이나 야근이 있는 업무라서 늦게 들어올때도 많습니다. 스트레스를 잘 받는편이라 육아는 최대한 신경 안쓰게 해 주고 싶고, 저도 앞으로 두어달 정도 육휴가 남아있어서 저녁육아 및 재우는건 제가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퇴근하고 오면 아내도 육아 도와주고, 저도 아내 빨리 퇴근하는 날엔 약속잡고 술도 한잔 하곤 합니다.(아내는 술 안먹어요) 이런 상황에서 꼭 안되는날만 골라 술먹자고(그것고 밤 11시경에) 연락오는 놈입니다. 난 그렇게 늦게는 어렵고 7-8시에는 시작해서 11시에는 들어가는 일정이 좋다고 하면 지 사정이 안된다고 뭐라하구요. 다른 친구들중에 애 둘 키우는 집도 있는데 유난이랍니다. 그래 내가 유난이니 니맘대로 생각하라 하면 그거에 또 삔또상해서 장문의 메시지를 한참동안 보냅니다. 저도 사람이라 그냥 무시가 또 잘 안되서 한바탕 싸우곤 하는데 그러면 또 따진다네요 ㅋㅋ 몇년전에도 인생에 도움 안될놈 같아서 차단박았는데, 동창놈을 인생에 도움 될지 안될지 보면서 사는것도 그렇고, 다른 동창놈들도 불편하고 하니 다시 연락을 했더랬죠. 단톡방도 사는얘기들 종종 했는데 이놈이 지 애 사진이랑 여행간 사진만 신나게 올려서 다들 불편해서 말 안하고 있습니다. 오늘만 메시지 60개쯤 있길래 보니 축구얘기네요. 오늘도 아내 9시에 퇴근하는데, 또 연락이 왔네요. 길게 얘기하기 싫어서 안된다니까 또 제가 제일 보기 힘들답니다. 이놈 본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요. 부모님보다 자주본거같은데. 굳이 아내 퇴근 늦다고 얘기하기도 싫었는데 또 말 길어질까봐 얘기를 했더니 역시나 핑계라고 생각하는지 말 길어지네요. 더이상 따지기 싫어서 더 따지고 들거면 너 차단박을거니까 작작해라 하고 뭐라 하는거 무시하고 그냥 차단박았습니다. 하는김에 전화문자도 차단박고.. 연락 안왔으면 싶은데, 어떻게든 할 것 같긴 하네요.
샤샤샤샤샤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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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Scratch the surface입니다. 예를 들어 We only scratched the surface 하면 우리는 아직 겉만 살짝 본 정도라는 의미입니다. 어떤 주제나 문제를 깊이 파고들지 않고 아주 표면적인 부분만 다뤘을 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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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구인공고 올라온 이야기하면 문제가 생기나요?
다니는 회사에서 정규직으로 구인공고가 올라오길래 구직 중인 친구가 공고찾고 제가 다니는 회사 아니냐고 하길래 보니까 공고상의 요구스팩과 친구 경력이랑도 맞아서 사수에게 이야기했는데 별 코멘트는 없고 나중에 이야기 하자 해서 뭔가 애매한 반응이신것같더라구요. 저는 별 다른 뜻 없고 지원하면 회사 입장에서도 좋지않을까해서 물어봤는데 원래 이런 이야기하면 안되는건가요?
ra니아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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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관람객 평점 엄청 높은데 상영관이 없네요
최근에 상자 속의 양을 보고 왔습니다 평점도 9점대 유지 중에 고레에다 감독 전작들도 재밌게 보기도 했어서 본 영화였는데요 우선 상영관 찾기가 너무 어렵네요 ㅠ 사실 퇴근 후에는 영화를 못 볼것 같아서 아예 오후 반차까지 사용하고 다녀온 영화였는데 보고나니 너무 잘한 선택이었습니다 ㅎㅎ 내용을 살짝 말해보자면 아들을 잃은 가족에게 찾아온 휴머노이드 로봇을 진심으로 다시 가족으로 맞이할 수 있을까에 대한 내용인데… 진짜 생각할 거리가 많아지네요 요즘 생각이 많거나 관계에 대한 고민이 있는 사람들이 보면 진짜 공감도 많이 가고 조금은 힘이 되어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
큰꼬리키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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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차 환불 받고 싶다.
연차 쓰고 위 아래로 빨간 잠옷 입고 빤스도 빨간거 입고 (남자입니다) 치맥까지 시켰는데 ... 진짜 최악의 경기였습니다. 차라리 출근하는게 나았겠어요. 경기 시작하고 한 10분 지나니까 알겠더라고요. 아 오늘 글렀구나. 경기도 답답했지만 선수들 상태도 메롱이더라고요. 지고 있는데도 이 악물고 뛰는 사람이 안보이더라고요. 치킨도 몇 입 먹다 말았어요. 더럽게 맛 없더라고요. 경기가 이러니까 옆에 차려놓은게 다 무슨 의미인가 싶었어요. 마지막에 이강인 우는거 보니까 뭐랄까 그냥 허탈하네요 ㅋㅋㅋㅋ 욕하고 분통터뜨릴 기운도 더이상 안나고... 기대했던 마음만 비워진 느낌이에요. 이번주 내내 오늘만 보면서 버텼는데 그냥 이렇게 끝나니까... 연차 개아깝네요 책임져라 홍명보. 내 연차 돌려내라 한동안은 축구 안볼것 같아요. 좋아하니까 기대했던건데, 좋아해서 더 허무한가봐요.
냄샠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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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는 보아라.
오늘 아침 선발 라인업을 확인했을 때부터 뒷목이 서늘했다. 그리고 불길한 예감은 완벽하게 재현됐다. 결과는 남아공전 1대 0 충격패. 스코어보다 경기 내용이 더 처참했다. 안정을 택했다는 명목으로 익숙한 수비 라인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전반전 결과는 어땠나? 중원 전개는 1도 안 되고, 남아공이 파놓은 덫에 걸려 측면에서 의미 없는 공만 주구장창 돌렸다. 투지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답답한 백패스의 향연이었다. 가장 어이없는 건 '주장' 손흥민을 벤치에 앉혀둔 거다. 체력 안배? 전술적 휴식? 내 눈엔 그저 "손흥민 없이도 이겨서 내 전술을 증명하겠다"는 끔찍한 명장병으로밖에 안 보였다. 어렵게 귀화시켜 놓고 내내 벤치에 처박아두던 옌스. 멕시코전에서 허덕일 때도 끝까지 옌스를 외면하더니, 오늘 전반전 내내 꽉 막히고 답답하니까 그제야 후반에 손흥민이랑 같이 허겁지겁 투입하더라. 들어가자마자 옌스랑 손흥민이 좌측에서 호흡 맞추면서 주도권 가져오는 걸 보면서 진짜 속이 다 터졌다. 옌스가 적극적으로 뛰면서 후반 막판 박스 안으로 양발 가리지 않고 날카로운 크로스 찔러넣는 걸 보고 확신했다. 이렇게 폼 좋은 선수를 굳이 안 썼던 건 전술이 아니라 고집이었다는 걸. 본인이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팀 전체의 공격력을 거세한 전술적 자해나 다름없다. 결국 지고나니 결과는 감독인 본인 책임이라고. 그래요 홍명보 감독님. 책임이라는 단어는 패배 후 대충 던지는 면피용 단어가 아닙니다. 알량한 아집으로 뛰어난 선수 기용을 외면하고, 핵심 에이스를 실험쥐처럼 다룬 대가가 바로 이 졸전 참사입니다. 이대로 어찌어찌 조별리그 통과해서 32강에 올라간다고 한들 뭐가 달라지겠는가. 이력서에 32강 진출 한 줄 긋고, 연봉 20억 달달하게 챙기면서 내년 1월 아시안컵까지 버틸 심산이겠지. 오늘 패배로 확실해졌다. 감독의 모험은 완벽히 실패했고, 고집은 아집이었으며, 그 얄팍한 명장놀음에 국가대표팀 선수들만 90분 내내 희생당했다. 더 추해지기 전에 스스로 자리에서 내려오는 게 그나마 남은 도리다.
그레그레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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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살 쉬었음 청년입니다.
지방 4년제 졸업하고 중소기업에서 2년 정도 일하다가 퇴사한 지 벌써 1년 8개월 정도 됐네요. 퇴사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서 야근은 많은데 월급은 적었고 회사 분위기도 안 좋아서 조금만 쉬고 더 좋은 곳 준비하자는 생각으로 나왔습니다. 막상 퇴사하니까 너무 좋더라고요. 잠깐만 쉬어야지, 잠깐만 즐겨야지 하다가 보니 쉬는 게 생각보다 길어졌네요. 처음 몇달은 자격증 공부도 하고 운동도 하면서 나름 계획이 있었는데 서류 넣고 떨어지고 면접 보고 떨어지고를 반복하다 보니 점점 자신감이 없어졌습니다. 어느 순간부터는 채용 공고를 보는 것조차 스트레스가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요즘엔 어디 지원도 안 하고 쉬고 있습니다. 지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있는데 생활비는 예전에 모아둔 돈으로 어찌저찌 버티고 있긴 하지만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부모님은 대놓고 뭐라고 하시진 않는데 뭐.. 이 나이 먹고 쉬고 있으니 죄인 된 기분이 듭니다. 친구들도 점점 연락하기가 어렵고 처음엔 다들 요즘 뭐하냐 물어보다가 이제는 눈치 보면서 애써 그런 질문 피하려고 하는 분위기가 싫어서 자주 못 만나네요. 아침에 일어나도 딱히 갈 곳이 없고, 밤에는 미래 생각 때문에 잠이 안 오고... 가끔은 제가 취업을 못 하는 게 아니라 취업이 무서워진 건가 싶기도 합니다. 일을 하기 싫은 건 아니거든요. 오히려 빨리 다시 일하고 싶습니다. 근데 경력 공백이 길어질수록 더 지원하기 어려워지고 자신감은 더 떨어지고 또 아무것도 안 하게 되는 식이랄까요. 혹시 저처럼 몇 년 쉬었거나 비슷한 시기를 겪었던 분 계신가요? 어떻게 다시 시작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요즘은 진짜 제가 사회에서 점점 사라지는 사람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막막하네요.
yhnmki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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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 입니다
안녕하세요 영어의 달인이 되라 오늘 배워볼 표현은 Born and raised입니다. 예를 들어 I was born and raised in Seoul 하면 저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다는 의미입니다. 자기소개를 하거나 자신의 배경을 이야기할 때 아주 자연스럽게 쓰는 표현입니다. 제 아이디와 동명의 유튜브채널에서도 영상과 함께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감성유랑극단방송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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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텔 전세 고민
현재 투룸 오피스텔 전세 계약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계약하려는 매물이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거의 없고 전세 계약은 꾸준한데 매매는 거래 자체가 거의 없어서 걱정이 되는데, 주변 다른 오피스텔들도 확인해보니 오피스텔 자체가 매매가랑 전세가가 큰 차이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정부에서 전세 제도를 축소하려고 하고있어서 전세 제도가 사라지면 제 전세 만기 때 다음 세입자를 구하기 어려워서 보증금을 못받을 가능성도 높아질까요? 물론 보증보험 되는 매물만 보고 있고 보증보험 가입할 생각입니다. 보증보험 가입이 가능하다면 이런 부분까지 고려했을 때 계약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매매가와 전세가 차이가 작은 오피스텔은 피하는 게 맞을지 의견 부탁드립니다..!
aom90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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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연봉은 영끌?vs계약연봉?
연봉 이야기할때 1. 영끌 기본급ㆍ각종수당ㆍ복포 등등 다 포함? 아님 2. 계약연봉 숨만쉬어도 나오는 기본급ㆍ기본수당ㆍ복포까지? 뭘까요...
돈벌자제발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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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 대통령은 '타운홀 미팅'을 외치는데, 금감원은 '핑퐁 게임'만 하는 구태
대통령은 국민과의 타운홀 미팅을 통해 "국민의 민원 속에서 제도를 개선할 숨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고 수차례 강조했습니다. 당국이 미처 발견하지 못한 법의 사각지대와 제도적 구멍을 찾아내는 가장 생생하고 값진 데이터가 바로 국민의 민원이라는 뜻입니다. 하지만 정작 자본시장을 감시하고 주주를 보호해야 할 금융감독원의 행태는 이 통치 철학과 정반대로 가고 있습니다. 피눈물이 난 주주들이 국가기관을 찾았을 때, 금융감독원이 보여준 모습은 처참했습니다. 고발장을 내니 "우리 소관이 아니니 산하 협회(한국공인회계사회)로 가라"며 책임을 떠넘겼습니다. 상급 기관을 거쳐 정식 공문 이첩까지 주주들이 직접 강제해 냈을 때, 드디어 조사가 시작되나 싶었지만 돌아온 답변은 면피성 통보뿐이었습니다. "민원인이 제출한 데이터만으로는 조사를 진행할 수 없다." 내부 정보에 접근할 권한이 전혀 없는 일반 개미 주주에게 범죄를 완벽하게 증명할 증거를 가져오라며 입증 책임을 전적으로 떠넘긴 것입니다. 민원인이 법률전문가 수준으로 모든 범죄를 증명해 입에 넣어주기 전까지는 꼼짝도 하지 않겠다는, 지독하게 게으르고 피동적인 대처입니다. 이첩된 민원이 이후 어떻게 처리되는지 사후 관리는 전혀 하지 않는 철저한 관리·감독의 방기이자 구태입니다. 이렇게 금융감독원이 뒷짐 지고 '핑퐁 게임'만 하며 시간을 버려주는 동안, 자본시장의 약탈자들은 법의 사각지대를 자로 잰 듯이 악용하며 무고한 주주들의 재산을 합법의 탈을 쓰고 약탈해 갔습니다. 📌 금감원의 방치 속에서 벌어진 '합법적 약탈 매뉴얼'의 실체 시장과 당국이 "네가 투자를 잘못해서 당한 거잖아"라며 피해자를 비난하는 프레임 뒤에서, 그들이 어떻게 주주들의 고혈을 짜내며 헐값에 회사를 특정인에게 넘겼는지 그 잔혹한 매뉴얼을 폭로합니다. 1단계: 믿었던 경비견의 방조와 거래정지 회사의 돈줄을 감시하라고 비싼 돈 주고 고용한 대형 회계법인은 기존보다 대폭 늘어난 3억 2,000만 원이라는 거액의 감사 보수만 홀랑 챙겨가고, 대주주의 부실 자산은 전혀 걸러내지 못했습니다. 경비견이 도둑을 보고도 눈을 감아버린 꼴입니다. 그 결과 주주들에게 돌아온 건 '감사의견 거절'이라는 사형선고와 다름없는 청천벽력 같은 거래정지였습니다. 2단계: "감자만 승인해 주면..." 사측의 거짓말과 주주 배신 진짜 잔혹사는 주주들의 손발이 묶인 거래정지 기간에 시작되었습니다. 사측은 상장폐지를 막아야 한다며 주주총회를 열고 1/30 감자 결정을 통과시켜 달라고 주주들을 달랬습니다. "유상증자만 성공하면 회사를 안정적으로 키울 수 있으니 한 번만 믿어달라. 앞으로는 주주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겠다." 주주들은 감자만 승인되면 회사가 정말 살아나는 줄 알고 눈물로 승인 처리를 해줬습니다. 하지만 승인이 난 지 한 달도 안 돼서 주주들과 단 한 마디 상의도 없이 기습 공시를 때렸습니다. 3단계: 지분율 90% 희석, 1억 원이 800만 원이 된 비극 회사가 발표한 내용은 가히 충격적이었습니다. 기존 주식 가치의 무려 1/12이라는 터무니없는 헐값으로 특정 세력에게 회사를 통째로 넘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추진한 겁니다. 이로 인해 기존 주주들의 지분율은 90% 이상 처참하게 희석되었습니다. 쉽게 말해 내 계좌에 있던 1억 원이 하루아침에 800만 원짜리 휴지조각이 되어버린 겁니다. 주주들이 내용을 파악하고 상법상 보장된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같은 법적 방어권을 검토하기도 전에 초단기 공시 특례 일정을 악용해 손쓸 틈을 안 준 것입니다. 대주주를 감시하라고 만든 감사위원회는 그저 지배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해 침묵했고, 외부평가기관은 거래정지 전 왜곡된 주가를 기준으로 회사 가치를 바닥으로 평가하며 이 합법적 약탈의 판을 깔아주었습니다. 💡 "투자 실패"라는 프레임 뒤에 숨은 자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사실 법적으로 싸워보려고 변호사 상담도 받아봤습니다. 그런데 개인이 이 가처분 신청 하나 내려고 해도 변호사 비용이 기본 천만 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이미 1억 원이 800만 원으로 쪼그라든 주주가, 승소 가능성도 없는 싸움에 또 생돈 천만 원을 태울 수 있겠습니까? 평범한 개인에게 현행 법체계와 행정 시스템은 그냥 '포기하라'고 등 떠미는 벽이었습니다. 금융감독원은 대체 언제 바뀔 것입니까? 국민의 피 같은 재산이 합법의 탈을 쓴 사기꾼들에게 약탈당하고 있는데, 언제까지 뒷짐만 지고 구경만 할 것입니까? 이 싸움은 단순히 특정 주주들이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잃은 싸움이 아닙니다. 금융당국의 무능과 방치 속에서 약탈자들이 어떻게 우리 재산을 합법적으로 훔쳐 가는지 그 실체를 밝히는 싸움입니다. 이 썩은 구조와 당국의 구태를 뜯어고치지 않으면, 내일은 여러분 계좌가 1억에서 800만 원이 될 것입니다. 무너진 자본시장의 상식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이 실태를 널리 공유해 주시고, 금융당국의 철저한 각성과 제도 개선 요구에 목소리를 보태주십시오. 📰 [관련 언론 보도 기사] 이 부실 감사와 제도적 사각지대의 실태는 이미 언론을 통해서도 정식 기사화되어 자본시장에 큰 경종을 울리고 있습니다.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라낑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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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전 한국 잘하고 있나요?
회사인데 경기 볼 수가 없어서 물어봅니다... 아직 0:0인 것 같은데 오늘 경기 어떨 것 같습니까ㅠ 손흥민 선발에서 뺐다해서 불안하네요
코리아넘버원
쌍 따봉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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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삶에 활력이 없는 느낌
얼마전에 친구들 만나서 술 마시면서 나온 얘기인데 나한테 주변 친구들한테서 느껴지지 않는 사회에 찌듦이 보인다고 함 97년생 서른살인데 벌써 지친 것 같기도 하고 뭘 하면 좀 생기를 되찾을 수 있을까 주말엔 클라이밍도 하고 평일엔 줄넘기 맨몸운동도 함
이클립스초코맛
06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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