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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군대 세계 5위 이제야 의문이 풀렸다 ㅋㅋㅋ
https://www.visualcapitalist.com/ranked-worlds-largest-armies-in-2026/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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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국가항쟁 4.3을 기념하지 말라 1948년 4월 3일, 제주에서 총성이 울렸다. 지역적 소요가 아니었다. 분단 체제 강요에 대한 집단적 거부였고, 외세가 설계한 국가의 탄생에 대한 근본적 부정이었다. 78년이 지난 오늘, 4.3은 “비극”으로만 기억되고 있다. 하지만 비극이라는 말로는 결코 설명하지 못한다. 사람들이 왜 총을 들었는지, 무엇에 맞서 싸웠는지, 그리고 무엇을 거부했는지. 며칠 전 이재명 대통령은 제주를 찾아 평화공원을 참배했다. 유족들을 만나 “국가폭력”에 대해 사과하고 희생자의 명예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의 수반으로서 책임을 인정하고 화해를 시도하는 모습은 그동안의 사례에 비춰보면 전향적이다. 그러나 그의 말과 행동은 절반의 진실 위에 서 있다. 폭력을 인정하면서도 그 폭력이 왜 발생했는지, 그 폭력의 대상이 무엇을 요구했는지에 대해서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4.3의 정신을 “평화”, “인권”, “화해”, “상생”이라는 단어로 덮어버리는 순간, 역사는 퇴보한다. 4.3은 그저 억울하게 죽은 사람들을 기리는 날이 아니다. 그것은 미군정과 이승만 정권이 주도한 단독선거와 국가 수립 과정에 대한 조직적이고 집단적인 거부였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출발 자체를 부정한 명백한 정치적 행동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관점에서 보면 4.3항쟁에 참여했던 이들은 국가의 정통성을 부정한 존재들이다. 그들은 체제에 순응하지 않았고, 외세에 의해 설계된 국가를 인정하지 않았다. 따라서 그들의 행동은 현재의 국가 기준으로 명백한 “반국가행위”다. 이 사실을 직시하지 않는다면 4.3을 안다고 말할 수 없다. 그럼에도 한국 사회는 이 사건을 철저하게 비정치화하고 있다. 동백꽃 휘장을 가슴에 꽂고 감성팔이를 하거나, “국가폭력에 의한 희생”이라는 프레임을 반복한다. 가해자의 책임을 묻는 듯 보이는 이 표현은 그와 동시에 피해자의 정치적 의도를 제거한다. "왜" 죽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죽었는지만 강조한다.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정통성 문제를 회피하기 위한 장치다. 한국 사회가 그 스스로를 부정하는 역사를 온전하게 인정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기억은 선택적으로 재구성된다. 저항은 희생으로, 투쟁은 비극으로, 그 정치성은 인도적 참사로 치환시킨다. 그렇게 만들어진 4.3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다. 체제를 위협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1948년의 제주를 다시 생각하자. 그곳에는 분명한 선택이 있었다. 외세를 거부하고 우리 민족만의 자주적 질서를 원하는 흐름과, 일제를 이어 들어온 외세의 지원 아래 새로운 국가를 수립하려는 흐름이 충돌했다. 미군과 서북청년단을 앞세워 3만명을 학살하며 후자는 결국 "대한민국"이 되었다. 수만의 항쟁은 이제 정제되고, 순화되고, 무력화되어 원래의 의미를 잊어버린 상태다. 오늘날 한국은 여전히 미국의 군사적, 정치적 영향력 아래 놓여 있다. 전시작전권조차 완전히 환수하지 못한 상태에서 주권을 말하는 것은 우스운 일이다. 이 현실 속에서 4.3을 “평화”의 이름으로 기념하는 것은 기만이다. 외세에 저항했던 이들을 추모하면서, 현실의 종속 구조에는 침묵하기 때문이다. 기념은 방향을 가진다. 무엇을 기억하고, 무엇을 잊을 것인가에 대한 선택이다. 4.3을 기념한다는 것은 희생자를 애도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왜 싸웠는지를 인정하는 행위여야 한다.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지금의 기념식이란 그 핵심을 의도적으로 비워놓고 있다. 우리의 4.3 기념식이란 하면 할수록 진실을 가리는 행위다. 반외세 자주, 반분단 통일의 성격을 제거한 채 남겨진 것은 공허한 슬픔뿐이다. 기억이 아니라 관리된 체제유지다. 역사를 잊고, 종속을 외면한 채, 정통성 없는 국가를 옹호하며, 과거의 저항을 미화된 언어로만 소비할 것이라면 차라리 기념하지 말라. 진실을 마주할 용기가 없다면, 그날의 총성과 분노를 함부로 호출하지 말라.
김광호 | 삼영기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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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복숭아 훔치다 구급차로 퉁친 썰
이것도 초딩때인데 여름에서 가을쯤? 때였던거같음.. 동네 형들이랑 학교에서 비석치기하고 있는데, 동네 형이 밤을 따러 가자고 하는거임... 마침 밤주워서 집에 가면 할머니한테 이쁨받을 것 같아서,, 바로 산으로 직행함.. 그런데 가는길에 복숭아 밭이 있네? 우르르 과수원으로 들어감.. 복숭아를 감싼 봉지에 서산복숭아라고 되어있는거임.. 형들이. .야 이거 먹어도되는거야? 이러길래.. 걱정마세요. 주인이 서산사네... 이러고 밤딸라고 가져온 포대자루에다가 복숭아를 담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야이놈시끼들 하면서 아져씨 셋이서 우릴 포위하는거임.. 그래서 냅다 그냥 포대 냅두고 논쪽으로 개같이 뛰었음. 물이 많을때라 그런가,, 논이 질퍽질퍽한게 힘도들고 아디다스 모기는 개쌔서 움직이는데도 붙어서 피빨고,, 거 단풍같이 생긴 가시잡초에 온몸 다긁히고 했는데도 어케어케 한명도 안잡히고 다 도망갔음 ㅋㅋ 그러고 태연하게 동네에서 거닐고 있는데,, 저~~기 앞에서 아까 그 아저씨들 중에 한명이 자전거 타고 우리앞으로 달려오는거임.. ㅎㄷㄷㄷ 조졌다 하고 얼어있는데 이 아쟈씨가... 그냥 냅다 벽에 들이박더니 피를 줄줄 흘리는거임... 그래서 놀래가지고 근처 집에가서 구급차 불러줬었음... 지금 생각해보면,, 그아져씨 막걸리 거하게 하고 우리를 일부러 안잡고 가지고 논거같음 ㅋㅋ 어쨋든 난 아져씨 살려줬으니 쌤쌤이라고 기억하고 있음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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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목장집 아들에게 내 첫 고객들을 다 뺏겼던 썰
초등학교 3학년 때였나? 그때는 우유도 급식을 했었음.. 집안 사정이 안좋으니 학교에서 주는 우유 먹을 형편은 안되었고,,,우유먹고 싶어서 할머니 몰래 우유 신청했다가,,, 돈안냈다고 선생님이 집에 돌려보낸적도 많았었음 ㅜㅜ 어쨋든 어려운 형편에 우유값 못주는게 안타까웠는지 할머니가 전지분유를 사주셨음. 집에서 마음껏 퍼먹으라고,,, 근데 그게 벼래별 방법으로 다먹어보니까 질려서,,, 공책 찢어다가 전지분유 넣어서 반애들한테 개당 100원식 받고 팔았었음. 하루에 천원도 벌고 3천원 넘게 벌은적도 있는 것 같음. 그런데 반에 목장집 아들놈이.. 땅콩분유를 사와서 나를 따라하는거임... 그때 고객 다 뺏겨부럿음...그래도 의리로 한두개 사주는애들 있었는데,,그 길로 장사 접음. 그때 내가 느낀건,, 아...시바 돈있는집 아들은 못이기는구나 ㅋㅋ 개 뜬금 없긴한데,,그냥 그렇다고요 ㅋㅋㅋㅋ 지금도 있는놈 피해서 구멍이 어디있나 보고 있는데,, 이게 참 어렵네 ㅋㅋㅋ
감성돔
억대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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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전화로 했으면 답장 안해도되겠죠?
상대방 : "머해?" 라고 와서 안읽씹하고 있었는데 전화가 와서 전화로 대화했어요 그럼 카톡은 답장 안해도 되겠죠?
파파야초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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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점...
요즘 업무에 대한 한계점이 왔어요... 일단 저는 할 줄 아는게 없습니다.. 배운게 없어서.. 한글,엑셀 못합니다. 이해력이 딸리기도 합니다. 그래서..거래처 배송 가는게 좋았습니다. 결론은..연차가 쌓이고 사무실에만 있다보니 업무가 하나 둘씩 늘어나는 납니다. 첫 입사 때는 단순한 업무인줄 알았는데... 개인 업무 + 남의 부서 일 + 후배 업무까지 주려고 하네요.. 내가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 반 걱정 반 단순한 업종으로 이직하고 싶은 마음 반...
달러달러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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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금자리대출 승인후 은행 갔습니다
보금자리 대출 후에 승인받고 확약서? 가 은행으로 왔다고 은행에서 연락와서 필요서류 안내해줘서 제출하러갔는데 은행에서 현재 이 은행 거래가 너무 없어서 신용카드를 만들라고 하시더라구요(현재 그 은행은 예전에 만들었지만 한도제한계좌여서 거래가 거의 없고 제 비상금 모아두는용으로만 썼습니다) 한도제한이라 월급통장을 대출받는통장으로 바꾸고 신용카드 만들라고 그러면 한도제한 풀어서 잔금처리할때 바로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신용카드를 꼭 만들어야하나요?ㅠ 월급통장을 바꾸는건 할수있는데 신용카드는 지금 쓰고있는게 있어서 어려워서 고민되서 물어봅니다 ㅠㅠ 대출이 처음이라 여쭤봅니다!
soo12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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샐러디에서 점심으로 김희은 쉐프 파스타 먹는 중입니다
샐러디에서 신상 파스타 나왔다고 해서 궁금해서 시켜봤는데 생각보다 고소하니 맛있네요 샐러디가 파스타도 잘하는 듯. 퀄리티도 괜찮구요 가끔씩 파스타 땡길 때 한 번 씩 사먹어도 좋을 것 같네요
예승이빵머거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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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 공고 열람 안하는 회사
진짜 짜증나네요 시간 들여서 이력서 포폴 냈는데, 열람도 안하고. 시간 버렸네요 휴
설키위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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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모아카드 쓰는사람 부럽네
우리아파트 전기차충전소에 맨날 충전하는 사람 있는데 이사람 아침에 충전완료된거 보면 5999원씩만 충전함. 나도 맨날충전하는데 나보다 최소 17프로 싸게 충전하는거아냐 ㅠ
브람
억대연봉
동 따봉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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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이재명 정부는 무조건 원유와 가스를 확보하라. 원유와 가스가 없으면 각종 차량 연료 뿐 아니라 비료, 포장재, 화장품, 전기, 플라스틱용품, 엘리베이터....등 우리의 일상용품도 없다. 농약과 비료를 못 만들고 농기계도 운영하지 못하니 농사도 없다. 따라서 원유와 가스는 쌀, 식수, 일상생활, 삶 그 자체가 된다. 사람들의 일차적 생존문제가 된다는 말이다. 따라서 정부는, 원유와 가스 확보하는 것을 국정 제 1의 절박한 과제로 보고 이것 해결에 몰두해야 한다. 북에서 살았던 분 이야기에 의하면, 소련이 망하기 전 사회주의권 국가들과의 유무상통 물물교환 교역 유지할 때까지만 해도 북 경제는, 사회주의의 완전승리를 꿈꿀 정도로, 순항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랬던 북 경제가 순식간에 위기에 몰리게 된 결정적 계기는, 전대미문의 자연재해도 있었지만, (미국의 강요에 의한) 중국과 러시아까지 합류한 제재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원유를 도입하지 못해 철도, 탄광, 농기계를 운영할 수 없었고 각종 석유화학 제품, 비료, 농약....등을 생산하지 못해 농사를 지을 수 없었다. 식량생산이 급감하여 사람들이 굶기 시작했다. 잘 돌아가던 정유공장이 선 채로 썩어갔고 기계는 멀쩡했으나 생산에 투입할 자재가 없었다. 전기가 없어 지하수를 퍼올리지 못해 탄광이 침수되었다. 당 간부부터 굶어죽기 시작했고 부모잃은 아이들이 꽃제비가 되어 유랑하는 참상이 벌어진 것이다. 단기간에 상당 수준의 공업화를 성취하며 사회주의 모범국으로 떠올랐던 나라에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었다. (이때 남쪽은 보관비로 한해 수천억 원씩 지불하며 창고에서 쌀이 썩어나가도 북에 쌀 한 톨 지원하지 않았다. 대신 만주로 나가 북 인민들에게 소꼬리나 전선줄 잘라오면 돈 주겠다고 꼬드기면서 북의 붕괴 재촉하는 공작을 벌였다. 심지어 대통령 문재인은 전 세계 돌아다니며 북의 비핵화 위한 제재 동참해 달라 구걸질 하는 추태를 벌였다. 그는 러시아 푸틴에게도 북에 대한 원유 지원을 끊어달라 요청했다가 "그러면 아이들 생명이 위험하다"는 빈축을 사기도 했다.) 이처럼 원유와 가스는 극히 중요하다. 현대문명에서 산다고 하지만 여전히 인간은 먹고 자고 입으며 쉬어야 하는 일차적 필요를 단 한 치도 벗어나지 못한 존재인 것이다. 지금 조건에서 그 일차적 필요의 핵심은 여전히 원유와 가스라는 자연부원(自然富源)이다. 호르무즈 해협 차단으로 인해 원유와 가스 수입이 끊긴 지 한 달 정도 된다. 앞으로 언제까지 이런 국면이 지속될 것인가. 많은 이들이 공감하기를 이번 전쟁이 단순한 지역전쟁이 아니라고한다. 이 전쟁은 오랫동안 전 세계의 에너지, 자원과 식량을 통제해 온 일극 패권국 미국이 점점 위태로와지는 자신의 패권을 유지, 회복하기 위해 무리하게 벌인 것이고, 이란은 미국의 이런 의도를 근본적으로 패퇴시키기 위한 전략적 의도를 가지고 오래도록 준비해 온 만만치 않은 군사력으로 항전하므로, 승부가 나기 전까지는 종식되기 어렵다는 것이다. 미국이 패전한다면 지금까지 누려 온 경제적 군사적 패권을 결정적으로 상실할 것이고 이란이 패전한다면 자국의 석유 통제권과 자주권을 잃게 되는...어느 한 측도 양보할 수 없는, 백척간두, 천지대란의 승부라는 것이다. 그러니 단기간에 끝나지 않을 거라는 말이다. 전쟁이 언제까지 이어질 것인가. 이란은 향후 몇 년이라고 싸울 수 있다고 전의를 불태우는 가운데 적잖은 전문가들이 이대로 몇 주 정도만 지나도 한국 경제는 극심한 위기국면에 처하게 될 것이라 전망한다. 이 나라는 얼마나 더 버틸 수 있을까. 에너지의 거의 전부, 식량의 80%를 수입에 의존하니 위기에 대한 저항력은 북의 그것에 현저히 못 미칠 지 모른다. 이대로 가면 '대한민국版 고난의 행군'이 다만 관념적 우려만은 아니게 될 것이다. 그러니 한국의 민주당 정부는 좌고우면 하지 말고 오로지 원유와 가스 확보를 위해 직진해야 한다. 한미동맹 눈치 보고 트럼프의 허락 따위 구걸하며 시간을 지체해서는 안 된다. 이란에서의 전황은 모두 미국의 패배를 예견한다. 요즘 같은 천지대란 시기에는 줄을 잘 타야 한다. 미국 편에 섰다간 미국 반대 진영에 서 있는 이란, 러시아에 찍혀 두고두고 에너지 확보에 곤란을 겪게 될 것이다. 트럼프도 말하지 않았는가, "우리는 호르무즈를 떠날 테니 각자 알아서 처신하라". 호르무즈 차단을 풀어야 한다. 오로지 민초들 생명과 안온한 삶을 위해 이란, 러시아와의 관계를 회복해야 한다. 만약 이런 노력에 대해 미국이 뭐라 하면, "늬들이 우리 나라의 백성들 생존을 책임져 줄 거냐"하면서 꺼져, 호통을 쳐야 한다. 그런 거 하라고 투표해서 당신들에게 엄청난 특권과 권력 몰아 준 거 아니냐. 그런 특권 허여 받았으니 밥값을 해야지.
특허발명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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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지만 전공을 묻어두고 새롭게 비상하려구요!
안녕하세요 올해 20대 후반 6년차 직장인이에요 세상에 정말 능력있고 멋지신 분들에 비해 저는 나이도 경력도 적어 이런 글을 올리는게 맞나 싶지만 자유주제니까..! 퇴사 직전에 올려볼려구요😊 저는 고등학생때부터 자동차가 너무 좋아서 고등학교부터 대학, 군대, 진로 모두 자동차로 달려왔어요 그저 자동차에 대해 모든 분야가 궁금하고 알고싶어서 주간에 근무하고 야간에 학교를 다니면서 학점도 4점대 달성해보고 자격증도 열심히 준비해서 전공분야 기능사부터 산업기사, 기사까지 취득도 하고 거쳐간 직장 내에서 업무능력, 대인관계 등 많은 부분에 과분할 정도로 위에서 인정도 많이 해주고 시키지도 않았던 야근과 연장근무도 진행하면서 업무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도 하면서 프로젝트 성과가 좋게 나오면 뿌듯했었던 달려가는 과정이 평온하진 않았지만 나름열심히 살았네요 ㅎㅎ 직무는 정규직과 계약직 모두 경험하고 필드업무(차량 정비,차체 수리/도장)와 오피스업무(연구개발,사무)도 경험하면서 역량을 더 향상시키고 싶은 순수한 욕심이 생기면서 더 높이 정진하고 싶더라고요 제가 경험한 세상 속에서 중소기업은 한계가 있었고 많은 기술과 시대흐름을 먼저 알수있고 또 배울 수 있는 업무나 자기개발에 활용해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는 대기업에 가고자 도전했지만 번번히 최종면접에서 탈락.. 탈락에 대한 원인을 알아야 다음 전형에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개선할 부분, 고쳐야 할 부분들을 계속 검토해보고 자소서도 수정해보면서 직무관련 온라인 강의도 들으며 끝없이 자기개발을 이어왔어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도전해보자 싶어 협력업체로 어찌저찌 들어가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계속 지원했지만 서류탈락으로 이어지게 되었고.. 어찌저찌 면접과정으로 넘어간 전형은 누가 들어도 무례하고 무리한 면접을 진행하더라구요.. 또한 현 직장에서는 외근 시 직장 선배님(대기업 출신)들과 같이 다니는데요 폭언은 기본, 폭행 또한 서스럼없이 하는 모습, 리프트 작업 중 리프트 하강시켜 생명에 위협을 느꼈던 부분.. 단지 나이가 본인보다 어리다는 이유로 전공지식으로 무시하는 이러한 상황들로 가끔 기분이 좋지 않아서 당황스러운 표정을 보이면 ‘요즘 애들은 왜그러냐, 개념도 없네, 부모에게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모르겠다’ 등등..으로 말씀하세요 그렇게 직장을 다니며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제는 의문점이 생기더라구요 내가 좋아해서 일정 분야에서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데 이제는 성장할 수 있는 길은 막힌 것 같고 도태된 업계 조직문화, 발전이 없는 부분,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현재를 살아가는 소수의 자존감만 높으신 대기업출신 인사들을 보면서 보이지 않는 희망에도 목표를 새워 힘든 상황도 보텨보고 이겨내보려 했지만 이 길이 과연 맞는걸까,,? 내가 진짜 자동차를 좋아해서 하는걸까,,? 어디서부터 잘못 걸어온걸까,,? 현실을 극복할 이상적인건 없는건가,,? 라는 생각이 들게 되었고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몸도 많이 안좋아지고 몇달, 몇일을 고민하게 되면서 제가 살아온 인생의 절반 이상이였던 자동차는 이제 깊이 묻어보려 해요 모든 세상에 쉬운길은 없는 것을 알고 전부 힘들고 어렵다는 것도 잘알고 있지만 그냥..단지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고 싶더라구요ㅎ 다른 길에는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새롭고 기대되는 일들이 분명 있겠죠 모두를 만족할 수는 없겠지만!! 모두가 행복하고 좋은일만 가득할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현재도 바쁘게 살아가는 모든 사회인들 화이팅!!
장난꾸러기코끼리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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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살에 돌돌싱
가정을 갖고 싶어 26살에 첫 결혼 실패 아빠가 되고 싶어 30살에 두번째 결혼 지금 실패 모든 결혼생활이 만족스럽지 않을꺼라 생각하며 버틴시간들. 완벽한 순간은 오지 않을꺼라 생각해서 추진한 나의 계획들. 욕심부려서 판단력이 흐려진걸까요.. 지금 생각하면 그저 예쁘기만하면 결혼하려고 한건지. 그냥 행복하게 가정을 꾸리는 것만 목표로 살았던 내 현실이 어릴적 꿈처럼 떠나 보내는 느낌. 혼자 지내는법도 잊은채 멍한 하루하루. 실패감, 상실감, 이제쯤이면 나의 문제인가 낮아지는 자존감, 그냥 다 모르겠다. 무엇이 문제인지,
정신적자유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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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회사 14년 이제 좀 그만두고 놀고싶습니다
네, 어쩌다보니 멋모르고 얼떨결에 들어온 첫회사에서 청춘을 다 바치고(?) 40즈음에 들어선 노총각이 되었네요. 정말 제목 그대로 요즘 아니 사실은 최근 몇년전부터 부쩍 그만두고싶고 쉬고싶습니다. 사유는 다들 많이들 겪고계실수도 있는 반복되는 생활에서 오는 피로감,번아웃,우울감,의욕상실 등등 복합적이죠ㅎ 14년이란 세월동안 한차례의 조직 인수합병, 부서이동만 4번 솔직한말로 요즘같아선 이제는 더이상 뭐 이안에서 하고싶은일도 없고 가고싶은 부서도 없더라구요. 그저 누군가 날 안건드리고 덜 귀찮게하고 덜힘들게했으면 땡큐일뿐! 사실 이런 증상이 심해지면 1년에 한두번 정신과를 다니며 약을 처방받기도하지만 조금 나아지면 약끊고 일상생활 하고다녀요. 심리상담도 받아봤구요. 비슷한 고민을 하는 직장인들끼리의 커뮤모임이나 스터디도 여러번 해봤습니다.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2년전쯤엔 스트레스를 크게받아 몸이 아프기 시작해서 3차병원까지 다녀온적도 있네요. 그렇지만 돌이켜보니 결국은 모든것은 스스로가 알아서 감내해야 하는 부분이더라구요. 휴직이요? 제법 큰회사임에도 불구하고 안식년 안식월 없습니다 휴직은 결혼도 못하고 아이도 없어서 육아휴직 불가능이고 큰병걸리거나 차에 치이거나 혹은 심각한 정신질환 진단 정돈 받아줘야 휴직 가능;; 뭐 그렇다고 죽네사네하면서 다니진않습니다 운동도 10년이상 주3,4회 꾸준히 했구요 최근엔 러닝도 취미를 붙여 날씨 풀리면 간간히 야외도 달려보고 있습니다. 휴가도 길게 내진 못하지만 그냥 시간될때마다 짧게라도 한번씩 바람쐬러 다닙니다 국내,해외 등 다만 어디까지나 이런것들도 다 미봉책일뿐 근원적으로 쌓여버린 피로감과 의욕상실,우울증을 완전히 해소해주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좀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고있습니다. 그냥 이쯤에서 시즌1을 접고 좀 쉬고 놀아보면 어떨까…라구요. 네 그냥 솔직한말로 지친거같아요 일하기 싫습니다. 현실은 현실이니 냉정하게 재무적 상황만 고려해본다면 원체 씀씀이도 크지않고 물욕도 별로 없는편에 그동안 받은 급여의 70프로 정도를 저축과 재테크로 빡시게 굴리고있어서 지금 당장 일 그만두더라도 최소 10년 이상은 돈걱정 없이(?) 살수는 있겠다 라는 계산은 나오더라구요. 물론 최근 미국 이란 국제정세로 주식이 많이 하락하긴했지만 ㅜ ㅜ 뭐 사실 더 쓰고싶은 말이나 상황은 많은데 그걸 다 이야기하자면 정말 너무 글이 길어질것같아 이정도로 줄여봅니다. 아마 이시점에서 이나이에 관둔다면 지금과 같은 연봉과 대우를 해주는 회사로의 재취업은 힘들거같아요. 다운그레이드를 해도 취업이 될수있을진 미지수네요. 냉정하게 본다면 더이상 회사생활은 하기 어려울수도 있을거같구요. 제딴에는 나름대로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직,간접적으로 경험과 시도도 해봤지맘 시즌2의 구체적인 아웃라인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냥 지금은 그런거 다 모르겠고 일단 쉴까? 그런 마음이 많이 들어요. 처음 입사때 3년만 버티자 라는게 어느덧 꾸역꾸역 한심하게 여기까지 와버린 느낌입니다ㅎ 많은 생각과 의견 나누어주시면 좋겠습니다ㅋ 주말 잘보내세요!
복숭아살구맛
04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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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시로코팬 진동 소음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저는 3층에 거주하고 있으며, 5층 옥상에 있는 1층 치킨집에서 설치한 시로코팬 소음으로 인해 몇 주 전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들리는 웅웅거리는 소리가 집안에 울려 퍼져 매우 힘든 상황입니다. 이제는 그 소리에 완전히 익숙해져서 계속 귀에 맴돌고 있으며, 24시간 내내 작동하다 보니 집안에 소음이 조금이라도 줄어들면 그 소리에 더욱 집중하게 됩니다. 치킨집 사장님께 이 문제를 말씀드렸더니, 그럴 리는 없겠지만 한번 확인해 보겠다고만 하시고 별다른 조치가 없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해결할 방법이 없을지 궁금합니다. 새벽에도 계속 잠에서 깨고 제대로 잠을 이루지 못하여 정신적으로도 많이 지쳐가고 있고 지금도 환청이 들리는 기분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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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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