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잎틀막 남편
말이없는 남편 답답합니다 둘이 다툰 이후 제가 말을 안하면 끝까지 말을 안하는 남편 너무 답답합니다 ... 같이살아야하나
네잎크로바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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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딸의 진로
갑자기 왜 그럴까요? 고2딸이 있습니다 맞벌이라 어렸을때부터 많이 챙겨주지 못해 미안한 마음이 큽니다 그래도 정말 자기 앞가림 스스로 너무 잘하고 숙제나 준비물도 알아서 척척 제 손이 필요없을 정도로 잘했습니다 성적도 중상위 이상이라 크게 걱정 안했구요 지금 고2 갑자기 공부를 그만두고 댄스학원을 다녀서 예대를 가겠답니다 어려서부터 춤추는걸 좋아하고 또래들 보단 잘해보이긴 했어요 하지만 아주 재능이 있진 않아보이는데... 모든 학원을 중단하고 그 학원비로 댄스학원을 다닌다고 .. 하고 싶은거 해야 행복하다는건 너무 잘 알지만 지금 시작하기엔 너무 늦은거 같은데 ... 젤 중요한 시기에 공부를 지금 놓아버리면 정말 죽도 밥도 안되는데.. 워낙 자기주도적인 아이라 강력하게 자기의견을 펼쳐서 설득도 쉽지않습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산유리
06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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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그럼 이만.
검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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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라고 다 투표할 수 있는건 아닌 것 같다.
최근 외국인 친구가 겪은 지방선거 투표와 관련된 소소한 에피소드가 떠올랐다. 내 친구는 대만 국적자다. 부모님 중 한 분이 한국인이지만 국적은 분명 대만이다. 그는 4살 때 한국에 와 지금까지 줄곧 한국에서 살아왔다.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모두 한국에서 다녔고, 대만어는 거의 하지 못한다. 한국어만 사용하며 생활하는 모습만 보면 사실상 한국인과 다를 바 없다. 아내 역시 한국인이다. 며칠 전 그 친구와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연스럽게 지방선거 이야기가 나왔다. 친구의 말에 따르면 지방선거 투표일인 지난 3일 오전, 아내와 함께 관할 투표소를 찾았다고 한다. 아내가 먼저 신분증을 제시한 뒤 투표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을 본 친구는 곧이어 외국인등록증을 내밀고 투표를 하려 했다. 그런데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다는 이유로 투표를 할 수 없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던 친구는 몇 차례 다시 확인을 요청했지만 결과는 같았다. 선거인명부에 이름이 없으니 투표가 불가능하다는 답변뿐이었다. 친구는 투표 며칠 전 직접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까지 했다고 한다. 외국인도 지방선거에 투표할 수 있는지 문의했고,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는 것이다. 나는 친구에게 현재 비자가 무엇인지 물었다. 친구는 한국인 아내와 결혼한 뒤 기존 F-2 비자에서 F-6 결혼이민 비자로 변경했다고 말했다. 결혼한 지도 어느덧 9년 가까이 됐다고 한다. 친구는 웃으며 말했다. "분명 선거관리위원회에 전화했을 때는 투표할 수 있다고 했는데, 막상 가보니 안 된다고 하더라. 뭐가 뭔지 모르겠다" 그 말을 들으며 문득 궁금해졌다. 외국인에게도 지방선거 투표권이 주어지는 비자와 그렇지 않은 비자가 따로 있는 걸까. 아니면 다른 조건이 있는 것일까. 결국 친구는 투표를 하지 못한 채 아내의 투표가 끝나기를 기다렸다가 함께 집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최근 서울 송파구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일부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접했다. 그 기사를 보니 문득 친구와 나눴던 이 대화가 떠올라 몇 자 적어본다.
고양이빵가게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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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알친구들의 무례함이 지겹습니다
예전엔 서로 상처 주는 말을 해도 웃기고. 늘 골려주면서 뒤로 챙기는 친구들이 찐친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그런데 이제 나이가 40이 넘으니 이상한 드립치거나 무례하게 말하면 상처가 되더라고요. 웃으면서 반박하고 욕을 해주거나 날 희생해서 웃기면 되는데 그러고 싶지가 않고 대화나 단톡에서 말조차 하기 싫어지더라고요. 말 안하고 안 만나면 편한데. 그래도 서로 어려울 땐 챙겨주고 만나면 즐겁고 해서 평생 안 보긴 그렇고. 그렇다고 굳이 우리 이제 교양있게 살자고 주도적으로 모두에게 말하기엔 뭔가 가식적인 관계가 될 거 같고.(먼저 또 이렇게 제안하면 몇몇 애들이 "아 이 xx 에이형 x나 소심해가지고 별 것도 아닌 걸로 또 꽁해있네" 이러면 더 터질거 같아서 말을 못하겠네요 ㅋㅋ 에이형이 전 맞나봅니다.. 스스로 친구를 대하는 마음에 중심을 잡지 못하니 그냥 단톡 참여 안 하고 입을 닫게 되네요. 그냥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봤습니다 ㅠ
이직준비가안됨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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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청원] 동의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1분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작년 4월 아빠는 소세포폐암 확장기 진단을 받았어요. 폐암은 알겠는데 소세포폐암?? 했죠. 알고보니 암세포가 분무기로 물 뿌린듯 작은 암세포가 여기저기 퍼진형태라 소세포폐암이래요. 분명 4개월전의 Xray 도 깨끗했었는데 확장기(4기)래요. 그만큼 진행이 빠르고 전이가 잘되는 암이예요. 암세포가 작은데 여기저기 퍼져있어서 수술도 불가하대요. 항암 및 방사선등 적절한 치료를 하더라도 생존기간이 9개월 남짓(중간값) 2년이상 생존률 5% 미만이예요. 지난 30년간 이 소세포폐암의 생존기간을 연장시키는 약이 표준항암을 제외하곤 없었어요. 근데 최근에 신약이 개발되었고 투약하신 분들 사례중 일부지만 1. 7개월 투약 후 암세포 사라짐 2. 병원 입원하며 병원에서 죽겠다 한 어떤 어머니- 한달 뒤 걸어서 퇴원. 현재 점심시간엔 딸 회사앞으로 가셔서 같이 식사하고 혼자 귀가하심. 출근하는 딸 아침밥도 차려주심. 3. 5개월 투약하신 어떤 아버지 - 일상생활중이심. 등등 유의미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예요. 환자와 보호자들에겐 너무나 큰 희망이죠. 다만. 이 약의 한달 치료비는 5천만원정도예요. 이 어마어마한 가격에 시도조차 못하고 호스피스로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통증 완화제를 맞으며 죽을날 기다리는 병원) 이 신약의 이름은 탈라타맙(임델트라)입니다. 이 약이 급여화 될 수 있도록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진행중입니다. 소중한 시간 내시어 동의.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proceed/onGoingAll/508CF230FB8538A0E064B49691C6967B 매주 주말이면 엄마도 쉬어야 한다며 그주에 남은반찬 때려넣어서 해주시던 아빠의 볶음밥을 다시 먹고싶습니다. 그나마 저희 아버지는 치료를 받으시며 1년넘게 생존해 계시지만 많은 분들이 진단 후 치료 시작도 전에 돌아가시거나 진단 후 수개월 만에 돌아가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지, 저희 아빠 뿐 아니라 소세포폐암이라는 희귀암 환자들 모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함입니다. 여러분의 동의 한표한표가 치료제가 있음에도 비용때문에 치료를 포기해야 하는 환우와 가족의 피눈물을 닦아줄 수 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허쿠쿠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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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와 관련되어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선후배님! 뭐 제가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라 후배님이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 글을 하나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자차로 출퇴근을 하는 사람입니다. 보통 출근할 때는 1시간 정도 걸리며 퇴근할 때는 1시간 20분? 정도 걸립니다. 근데 금요일 퇴근 시간은 그냥 답이 없습니다. 완전. 집까지 가는 데에 2시간 30분 정도 걸리더라고요 ㅎ.. 고속도로 위에서만 거의 2시간 가까이 시간을 허비하니 연비는 연비대로 나오지 않고 시간은 시간대로 허비하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아싸리 이 시간에 뭐라도 하고 늦게 출발을 하자! 였습니다. 근데 도통 뭘 해야할지 감이 안 잡힙니다. 이제 막 입사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신입이라 회사 사람들과 그렇게 친하지 않을 뿐더러 여기 지역이 아는 사람이 하나 없어 혼자서 할 수 있는 거면 굉장히 좋을 듯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취미가 야구 보기 뿐입니다 ㅎㅎ... 혼자 pc방 가기, 어디 좋은 카페 가서 책 읽고 멍 때리기 등등 선후배님들이 즐겨하시는 취미 또는 재미난 것들 알려 주시면 저도 한 번 즐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오늘은 제 인생 첫 혼영 한 편 때리기로 했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화이팅 하는 하루 되세요!
ㅎㅎㅋㅀ
금 따봉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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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 팔로워
커넥트에 같은 회사분들 있어서 프로필보면 팔로워 50명 이상인 분들이 많더라구요. 보통 팔로워는 어떻게 모으는지 궁금합니다..
amialalt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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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너 아이디를 동호수실명으로 가입하지 않으면 제제를 한다네요.
어떻게들 생각하세요?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의결후 단지게시판 활동을 제제한다고 ㅎㅎㅎ 집에 칼들고 올까봐 무섭네
순하게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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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군산 시간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에서 출발하면 군산까지 3시간이면 갈까요?
aom90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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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 이직 대비] 영어 회화 같이 준비해요!
1. 모임 방식 - 온라인 (Zoom) 진행 / 주 1회 1시간 - 그룹당 2~3명 소규모 + 숙련된 리더 1명 - New York Times / BBC 등 공신력 있는 기사 기반으로 토론 주제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b1-10 - 유럽언어공통기준에 따른 그룹 결성 (입문/초급/중급/중상급/상급/고급) - 현재 약 60개 그룹 운영 중 / 누적 참여자 수 798명 / 연장률: 88.6% 2. AI 피드백 시스템 - Otter AI 통해 각 세션 음성 녹음 및 받아쓰기 - Gemini 3.0 Pro 이용해 참가자별 어휘/문법/발음 정밀 분석 - 개인별 맞춤 스피킹 리포트 제공 / 예시: https://bit.ly/spker_yule - 피드백 리포트를 통해 취약 부분 객관 점검 및 학습 방향 설정 가능 3. 클럽 멤버 추가 혜택 - 클럽 리더 활동 시 활동비 전액 면제 및 세션 운영비 일부분 지급 (최소 1사이클 이상 참여 필요) - 말해보카 (어휘/문법/리스닝 학습):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볼드보이스 (발음/엑센트 교정): 그룹 할인 프로그램 참여 가능 (약 50% 할인) - 스탠포드, UC버클리 등 미국 명문대학 유학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Google, Meta 등 미국 빅테크 취업 컨설팅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원어민과 진행하는 특별 세션 기회 우선 제공 - 미국 유학/취업/비자(이민) 등 미국 정착 프로그램 기회 우선 제공 (이 외 멤버 니즈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중입니다.) 4. 모집 대상 - 영어 시험보다 실전 영어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키우고 싶은 분 - 해외 유학 / 해외 취업 / 외국계 기업 / 교환학생 등 유창한 영어 실력이 필요한 분 - 혼자 공부하는 것보다 더 큰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 - 꾸준히 참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분 체험 세션 신청: https://bit.ly/spker_remember
SPKER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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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님이랑 비대면으로 상담
다들 약이나 영양제 궁금한 거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검색해보면 말이 다 다르고, GPT에 물어봐도 이게 내 상황에 맞는 건지 헷갈릴 때가 있더라고요. 저도 최근에 먹는 약 때문에 궁금한 게 있어서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약다방이라는 곳에서 약사님께 질문을 남겨봤는데 무료로 답변을 받을 수 있더라고요. 혹시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보세요. https://yakdabang-landing-production.up.railway.app/
익명554254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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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장점이 뭔가요?
6월인데 벌써부터 여름이 오는거 같아서 너무 싫어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싶은데 여름이란 계절은 도대체 장점이 뭔지 모르겠어요 봄은 봄꽃도 이쁘고 따뜻하고 가을은 날씨 좋고 과일도 맛있고 겨울은 눈와서 좋고 여름은 미친 더위, 습하고 장마오고 냄새 나고 벌레만 많잖아요 장점이랄게 있을까요?
얌뵹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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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면접 옆자리 분 너무 불쌍했음..
다대다 면접이었는데 내 옆자리였던 분.. 집에 와서도 계속 생각남.. 경쟁자였는데도 그냥 같은 지원자로서 마음이 아파서. 대기실에서 나한테 먼저 말걸어주면서 안녕하세요 ㅇㅇ팀 지원하셨어요? 너무 떨리네요. 저희 둘다 면접 잘 봤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스몰토크 해주셔서 덕분에 긴장도 풀리고 마음도 따뜻해졌는데.. 정작 본인은 청심환 드시면서 엄청 떨고 계시더라고. 얼굴도 창백했음. 얼마나 그랬으면 면접 안내해주는 스탭도 그 분한테 괜찮냐고 하면서 긴장 안하셔도 된다고 달래줬음. 면접관 중에 한 명이 좀 공격적인 질문을 하는 사람이었는데 (내가 보기엔 악의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어떻게 대처하는지 상황 대응 능력을 보려는거 같았음) 압박감을 못 견디셨는지 목소리가 막 염소처럼 떨리셨음..ㅠㅠ 눈물 그렁그렁해져서 떨리는 목소리로 끝까지 답변하려는 모습이 너무 짠했음. 면접 다 끝나고 나갈때 그분이 의자 싹 넣고 자리 정리하고 면접관들한테 90도로 꾸벅 인사하면서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고 나가는데 너무 쓸쓸해 보였음. 집에 와서 곱씹어보는데 나도 마찬가지지만 다들 이렇게 간절하게 발버둥치면서 사는구나 싶다. 그렇게 간절한 분이면 거기 말고 다른 곳에라도 붙으시겠지? 힘내셨음 좋겠다.
허경환잘생겼다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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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받는 사람은 택배회사의 고객이 아닌가봐요...
서울에 살다가 충북 영동으로 귀촌하여 사는 50대 남성입니다. 귀촌생활을 하다보니 농기구나 자재 등이 많이 필요하여 택배를 많이 활용하는 편이구요, 대부분의 택배사는 친절하고 잘 배송을 해주십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상품을 샀는데 판매처로부터 "경동택배 지역영업소에서 집까지 배달을 못하니 영업소에 물건을 찾으러 가거나 반송을 하시라"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택배영업소는 한달전에도 배송을 안해서 찾으러 갔는데 또 그러는군요. 제가 영업소와 통화할테니 상품을 보내주세요"라고 통화하였습니다. 다음날 아침 전화 하려했는데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에서 '상품을 찾으러 오라며 늦게 찾으면 추가요금이 나온다'는 문자를 먼저 보내오더라구요. 그날은 바쁜 일이 있어 다음날 상품을 찾으러 가려했는데 먼저 전화가 왔습니다. 경동영업소 : 왜 물건을 찾으러 안오세요? 나 : 시간내서 찾으러 갈겁니다. 근데 한달전에도 그러시더니 왜 배송을 안하세요? 경동영업소 : 배달기사가 다쳐서 배달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상품 판매자와 통화해서 영업소로 찾으러 오신다는 동의를 받았습니다 나 : 저는 지역영업소와 통화해보겠다고 했지 찾으러 간다고 동의하지 않았습니다. 택배비를 다 지불했는데 자주 이러시면 기분이 좋지 않네요 경동영업소 : 한달이 넘도록 배송기사가 구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이런 통화를 했고, 경동택배 지역 영업소가 단 한마디도 사과나 양해를 구한다는 말을 하지 않길래 기분이 나빠서 듣기싫은 말을 한마디 했죠 나 : 한달이상 택배를 못한다면 영업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경동영업소 : 말씀 가려서 하세요 이 말에 저는 더욱 화가 나더라구요 나 : 그럼 이 상황을 본사에 문의하겠습니다 경동영업소 : 맘대로 하세요. 본사에서도 알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전화를 끊고, 본사에 민원을 제기 하였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물건을 보낸 부산영업소로부터 전화가 오길래 상황을 설명했고, 부산영업소의 사고를 받고 "부산영업소에는 불만이 없습니다. 물건을 찾으러 가겠습니다. 다만 영동영업소의 사과는 받아야 합니다"라고 통화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 본사로부터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전달하며 제가 오해했다는 취지의 민원답변이 오더군요 그래서 다시 민원을 제기하며 사실관계를 모두 설명했는데 또다시 지역영업소의 입장만을 대변하시더군요 아무래도 경동택배에 직접 요금을 지불하는 판매자만 고객이고, 상품을 받는 사람은 고객이 아니가봅니다... 실제 배송비를 지불하는 것은 받는 사람이고, 상품수령은 받는 사람 몫인데 판매자에게 수령방법을 논의하고, 받는 사람에게는 양해도 구하지 않고, 사과도 하지않고, 본사마저도 고객의 말을 듣기보다는 지역영업소 입장을 견지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인터넷쇼핑몰을 사용하실 때 택배사를 확인하셔서 문제의 택배사를 이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짱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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