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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먼저 보낸 저희 회사 소사장 어찌 대해 드려야 할지?
지난 주말에 저희 회사 오셔서 가공 해주시는 소사장님 따님이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네요 다시 오시면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그냥 모르는척 하는게 나을지 참 어렵네요 장례식장은 윗 분들만 가신다고 하니.. 부모상이나 그러면 위로가 나은거 같은데 자식은 참 언급을 아예 안하는게 나을 것도 같고....
슈처삐죽이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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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석에 앉아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임신 5개월차인데 지하철에서 어떤 고마우신분이 양보해주셔서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서 가고 있었어요 근데 다음역에서 한 할아버지가 타시더니 다짜고짜 왜 젊은 사람이 앉아 있냐며 비키라고 호통을 치시더라고요. 임신 초기에도 이런일이 종종 있었어서 당황스럽지만 차분하게 "저 임산부예요"라고 말씀드렸는데요... 자리에 안 비켜준 게 그렇게 화가 나셨는지, 제 옆에 서서 내내 뭐라고 욕을 중얼중얼거리시더라고요. 심지어 서 계시면서 제 다리를 발로 계속 툭툭 치시는 거예요. 너무 불쾌해서 "치지 말아 주세요"라고 정중히 말씀드렸는데도 기분이 전혀 풀리지 않으시는지 계속 그러시더라고요.배 속 아기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하려고 노력하는데, 아침부터 이런 일을 겪으니 눈물이 핑 났어요.. 이런 무례한 상황 겪어보신 적 있나요? 이럴 땐 그냥 피하는 게 상책인 걸까요? 너무 속상해서 여기에라도 궁시렁거려 봅니다. ㅠㅠ
뽁뽁ㅇㅣ
04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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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파충류 700마리 폐사 원인으로 사료 지목하자..."제조사가 공갈•업무방해로 고소"
[게코퐁당(피해호소자) 입장] “그 사료 먹은 도마뱀 700마리가 죽었어요. 영업은 당연히 못 하고, 충격으로 공황장애까지 와서 폐업을 결정했습니다.” [사료 제조 업체 공식 입장] "상대 업체의 악의적인 태도와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로 인해 당사는 묵과할 수 없는 심각한 피해를 입었으며, 이에 대해 이미 형사 고소를 진행한 상황입니다. 사건의 실체를 밝혀줄 모든 객관적인 증거 자료는 이미 수사기관에 제출을 완료했습니다.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개별적인 언론 대응이나 소모적인 진실 공방은 하지 않을 것이며, 수사기관과 법의 엄정한 판단이 모두 끝난 이후 당사에서 자체적으로 모든 자료와 결과를 대중에게 공개하겠습니다."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922
@(주)에브리뉴스
진주희 | (주)에브리뉴스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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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저만 한심한거 같아요
뭘해야될지도 모르는채 시간만 보내고 있는거 같아요. 친구들 보면 다들 잘 살아요 친구들중에 제일 일찍 취업한 누구는 벌써 대리를 달았대요. 누구는 사이드프로젝트로 바이브코딩을 해서 월에 얼마씩 돈을 벌고 있대요. 누구는 n번째 이직해서 자리잡고 잘 사는거 같아요. 결혼 준비도 한대요 저만 몇년째 연애도 안하고.. (아니 못하는지도?) 지금 회사, 지금 직무에 확신도 없는 채 하루하루 버티듯 살고 있네요.. 남들은 저한테 아직 젊다고 뭐든 할 수 있는 나이라고 하지만 저는 정작 뭐부터 시작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뭘 시작하려고 하루이틀 의욕에 불타도 계획 좀 끄적여보다가 하루 지나가고, 또 하루 지나가고.. 그러다가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친구들의 소식을 들으면 fomo오고 그냥 시간만 지나보내고 있어요. 이렇게 글로 써보니까 더 한심한거 같네요..
장갑어딨어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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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어버이날인데 돈
돈은 얼마정도 준비하시나요? 현금으로 준비하는건 처음이라 궁금해서 문의드립니다 어린이날이 결혼기념일인데 30주년이시고 어버이날 당일 못뵈니 한번에 챙기려구요 저는 이제 30이고 3남매 중 장녀입니다
mohaji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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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제근로자
1년 재계약, 2년까지 일할수있는 계약직이랑 일하는 정규직인데, 연가를 사용하고자 하는 전날 저녁이나 당일 오전에 말하거나, 1시간씩 매일 지각, 6시 정시퇴근이 아닌 4:05분쯤 퇴근 이런식으로 복무가 자유로운데, 이것까진 뭐 공무원인 제가 걍 실눈뜨고 넘어가는데 뭐 안맞다거나 개인 스케줄하고 조금이라도 안맞으면 상의도 없이 상부에 보고해서 저한테 후통보 벌써 2번째네요 스트레스 받아서 진짜 어디다 말할수도 없고 어찌해야하나요?? 공무원이라 쓸수있는 연가종류(장기재직, 가족돌봄, 공가, 교육휴가, 육아시간 등등) 이런게 많고 상대적으로 없는 기간제이기때문에 복무는 그만큼 쓴다고 치는데 일도 자기가 우선이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대화도 없이 일말의 힌트도 없이 계속 민원인상대하듯이 저를 감시하고 아니꼬와하는게 보이는 태도면 저도 정신차리고 대화 말고 다른 방법을 한번 생각해보려고 합니다. 나중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당하지 않으려면 말도 섞지 말아야 한다는거 아는데 진짜 사소한 농담이나 말도 곡해해서 해석 하더라구요. 솔직히 이제 같이 일하기가 너무무섭네요 어째야할까요? 다른 공공기관 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네요. 이미 약간 자기를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상부랑 접촉해서 이야기 하는거같아요 저랑 분리시키더라구요. 고견을 듣습니다!
Out꼰대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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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도끼는 잊어도 찍힌 나무는 기억한다
오늘 책 읽다가 이 글귀를 봤는데, 요즘 제가 처한 상황이 제 인생 중 가장 바닥을 겪는 중이라 너무 와닿네요. 회사에서 말 만들어내고 말 옮기기로 유명한 사람들과 엮이는 바람에 제 직장내 커리어며 가족이며 어려가지 어려운 상황이 한꺼번에 닥쳐서 마음이 참 힘드네요. 이 글 읽고 혹시 나도 누군가를 찍었을까 돌아보기도 했고요. 제가 남들에게 모질게 대하는 사람은 아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선후배들이 최대 피해자인거 같다고 하셨으니까요. 저를 도끼로 찍었던 그분들 사정도 모르고 말이나 옮기고 확대 생산하는 그 사람들 살아가는 동안 더 큰 좌절을 겪기 바라는 마음입니다 진심으로요.
함께라면다같이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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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식당 추천 부탁드려요!
강남역, 신논현역 라인쪽 4인 저녁식사 예정이고 대화하기 좋은 곳이면 좋겠어요. 맛집이거나 핫해도 괜찮습니다! 자주 안가서 너무 모르겠네요ㅠㅠ
일빼고다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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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군부인 흥하는 법
어린 나이의 왕, 능력 있는 숙부. 왕위 탈환 이야기로 각본을 바꾸는게 낫지 않으려나
재순이
은 따봉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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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한국사람들 단합력을 확인했습니다 ㅋㅋㅋ
작은 이자카야에 갔는데 사장님이 정말 분위기 있게 예쁘신 분이었습니다. 약간 이국적인 분위기가 있으셨달까? 친절하시기도 했고요. 안주가 맛있는 곳이라 친구랑 한참 푸파를 하고 있었는데요. 술냄새나는 아저씨 손님이 들어오더니 사장님한테 "아가씨 이쁘네~"하면서 추파를 던지더라고요 닷찌 자리에 앉아서 혼자 술을 퍼마시다가 사장님한테 술 따르라고 진상을 부리기 시작했습니다 ㅡ..ㅡ 순간 가게 안 분위기가 싸해졌는데, 그때부터 약속이라도 한듯이 저랑 양옆 테이블이 사장님을 엄청 호출하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사장님, 저희 이것 좀 주세요!" "사장님, 여기 주문요!" "사장님, 이건 뭐예요?" 그 진상 아저씨가 말걸 틈도 없이 저희가 번갈아가면서 사장님을 계속 불렀어요. 결국 그 아저씨는 본인 뜻대로 안됬는지 짜증내면서 나갔고, 아저씨가 나가자마자 사장님이 환하게 웃으면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하시더라고요ㅋㅋ 오징어튀김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무례한 사람 하나 때문에 기분 잡칠 뻔했는데 모르는 사람들끼리 마음이 딱딱 통하는걸보고 오랜만에 훈훈한 인류애를 느꼈네요 ㅋㅋㅋ 역시 세상은 아직 살만한가봅니다!
옥상으로따라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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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히 불행하진 않은데 문득 겁이 납니다.
올해로 마흔을 넘긴 독거노인입니다. 제 일상은 지독할 정도로 단조롭습니다. 퇴근하면 편의점에 들러 캔맥주 사들고 귀가해 반주하면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를 봅니다. 주말에도 딱히 나갈 일이 없습니다. 가끔 동네 공원 산책하는 게 유일한 외출이죠. 회사에서는 평판이 나쁘지 않습니다. 일도 제 몫은 다하고, 동료들과도 적당히 웃으며 잘 지냅니다. 하지만 사무실 문을 나서는 순간, 저는 다시 철저한 고립을 선택합니다. 예전엔 같이 술잔을 기울이던 친구들도 이제는 다들 누군가의 남편, 아빠가 되어 멀어졌습니다. 마지막으로 친구와 약속을 잡고 만난 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네요. 카톡 채팅 목록을 보면 사람이 아닌 채널들 메시지 뿐입니다 ㅋㅋ 특별히 불행한 건 아닙니다. 직장 있고, 건강하고, 혼자 보내는 시간이 편안합니다. 이전에도 이곳에서 비슷한 글을 본 적이 있는데, 그 글을 보니 저와 비슷한 생각이시더군요. 취미를 가져보려 해도 귀찮고,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건 생각만 해도 기가 빨립니다. 그냥 지금 이렇게 아무런 방해 없이 쉬는 게 좋습니다. 하지만 가끔 이래도 되나? 싶은 생각이 들어요. 이 고요함이 평온함인지, 아니면 서서히 고여서 썩어가는 중인 건지 문득 겁이 날 때가 있거든요. 나중에 나이 들어 아프거나 기력이 떨어졌을 때, 내 곁에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실감하게 될까 봐요. 저처럼 특별한 문제 없이 조용히 혼자 늙어가는 40대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살고 계시는지, 어떻게 노후를 대비중이신지 궁금합니다.
스틱이부러짐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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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실소-158] 진료 거부가 일상인 치과는?
넌센스 퀴즈 (아재 개그) === 진료 거부가 일상인 치과는? . .. ... .... ..... (^o^) .... ... .. . .. ... .... ..... (^ー^) .... ... .. . .. ... .... ..... (^∇^) .... ... .. . .. ... .... ..... o(^-^o)(o^-^)o .... ... .. . .. ... .... ..... ~(´∀`~) .... ... .. . -. 모범답안: 사진 참고 =) === 피식했다면 댓글 고고! 신박한 기출변형이 있다면 댓글 고고! 좋아요 반사해드려요! ## 넌센스 퀴즈 더 보기: 커뮤니티에서 '가끔은 실소' 검색 =) 화장실에서, 식곤증에 좋아요 😂 === 우하하 🤣🤣🤣 웃음 가득한 하루 되세요!
싱싱한 회사원
억대연봉
은 따봉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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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이사갑니다
지방에 있다가 이직때문에 급하게 올라와서 일년간 월세살이 하다가 드디어 자리를 잡게 되네요 곰곰히 생각해보니 전 대학때부터 3년이상 진득하게 어딘가 오래 살아본 기억이 없는거 같아요 이사만 열번이상.. 역마살이 끼었나 ㅋㅋㅋㅋ 분명 어딘가에 속하고 정착해서 사는게 꿈이었는데 사는건 정반대였으니 진짜 아이러니하네요 이제라도 좀 오래 뿌리박고 살고싶네요 가능할지 잘은 모르겠지만 ㅎㅎ..
momal
은 따봉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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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여자친구 승진 선물 하시나요?
여자친구가 좋은 기회로 올해 초 승진을 했는데요 주변에서 승진 선물로 뭐해줬냐 물어보시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밥 먹고 평소처럼 데이트했는데 혹시 승진 선물을 하는 게 맞나요? 제가 이런거 잘 몰라서ㅠ 다들 하시나요??ㅠㅠ
lilillij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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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이 아닌 현장기술직으로 간다면
말그대로 앞으로 사무관리직이 아닌 현장으로 옮겨서 일을 할거라면 기술이라고 하면 너무 거창할거 같으니. 몸 건강하고, 영어좀 되어 해외에서도 써먹을 수 있는 기능이 뭐가 있을까요?? 당장 생각 나는건 전기, 용접.. 이렇게 밖에 생각이 안나서요. (요리, 예체능, 미용 이런건 영 거리가 멀어서 뺐습니다)
그냥하기그냥하기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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