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사촌언니가 있는데요 저랑 나이차이는 많이나서 전 28 언니는 40 정도됩니다 저 애기때부터 저희 엄마랑도 꽤 자주 놀러다니고 했었고 엄마 일할때 저도 봐주구 했던 기억이 있고 세월이 지나며 엄마랑 언니가 싸우며 멀어지기도 하고 여튼 그런 시기가 있었어요 예전에도 엄마가 언니랑 굳이 연락하지 말라는 식으로? 언니를 막 좋아하진 않는걸 알지만 최근에 정말 오랜만에 셋이 하루 놀러 갔다 온 적이 있었어요 별 일없이 잘 갔다와놓고는 오늘 갑자기 언니랑 연락하지는 않지? 하면서 별 도움되는 사람은 아니잖아 지 맘대로 살고. 그러는거에요 언니는 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2-30대 정확히 무슨일을 했는지는 모름) 지금은 작은 지방에서 음악과 관련된 이런저런 일을 해요. 학교에서 기간제?인지 강사 같은 뮤지컬선생님으로도 일하고 무슨 합창단도 하고 말그대로 프리랜서로 살아가고 있는거죠. 근데 엄마가 저렇게 말하니까 너무 제가 기분이 안좋은거에요. 굳이 왜 저런 말을 할까 싶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괜히 저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고 안좋은 영향을 받는 것 같은 느낌에 기분이 불쾌한.. 그래서 다들 저희 엄마처럼 저렇게 생각하나 싶은거에요 여러분이 보시기에도 사촌언니가 저런 말을 들을 정도의 삶을 살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런 생각… 일반적인가요?
06월 13일 | 조회수 528
l
ldorvaem
댓글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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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고다르
20시간 전
아니요. 그 언니가 자유로운 영혼이기는한데, 그게 욕을 먹거나 안좋게 볼 것은 아니죠. 본인 인생이니까. 드라마 대사인데, '왜 내 인생이 니 마음에 들어야하는데'인거고요. 그 언니의 인생이 님 어머니의 맘에 들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나중에 님의 선택에 대해 어머님이 뭐라고 하실지가 걱정되네요 ㅎ
아니요. 그 언니가 자유로운 영혼이기는한데, 그게 욕을 먹거나 안좋게 볼 것은 아니죠. 본인 인생이니까. 드라마 대사인데, '왜 내 인생이 니 마음에 들어야하는데'인거고요. 그 언니의 인생이 님 어머니의 맘에 들어야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오히려... 나중에 님의 선택에 대해 어머님이 뭐라고 하실지가 걱정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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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dorvaem
작성자
19시간 전
맞아요.. 저도 저한테 날라올 화살이 걱정되어요
맞아요.. 저도 저한테 날라올 화살이 걱정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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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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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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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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