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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권 행사도 어려운 현실
글쓴이의 소유인, 김포에 있는 농지(상속 지분)에 무단 점거를 통해 가설건축물 설치와 농사까지 짖고 있는 문제가 있어 국민신문고를 통해 경찰에 고발 조치한 일이 있었습니다. 어제 일인데요... 담당 경찰관의 어이 없는 대응에 화가 나네요! 일이 얼마나 하기 싫은지 불법가설건축물 신고, 현장 사진, 사전 내용증명, 피고발인 전번, 오토바이 번호와 농지법 해석까지 설명자료로 제출하였으나 고발인인 제 아내에게 가설건축물 크기가 얼마냐 공유지분인 토지에 농사짖고 있는 고발인도 문제가 될 수 있다. 임대계약서도 없이 무단점거로 농사짖고 있는 피고발인이 무고로 고소 할수도 있다 등등 약간 비정상인 같은 소리를 경찰관이 하는걸 보고 있으려니 내는 세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 들더군요. 그래서 귀가 후 다시 전화를 걸어 이전 국민 신문고 답변 "(형사절차안내) 타인의 토지를 정당한 권원 없이 무단으로 점유하여 가설 건축물을 설치하고 경작함으로써 토지 본연의 효용을 해하는 형법상 '재물 손괴'에 해당할 수 있으며, 김포시청의 허가나 신고없이 농지에 시설물을 설치한 행위는 '농지법 위반' 등으로 형사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을 읽어 주고 자문 변호사 의견을 전달하니 그제서야 오셔라 고발인 조사 진행해 주겠다고 하네요. 귀가 후 다시 오라고 하는 태도나 질문하면 횡설수설 하는 언사나 피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경찰이 이래도 되나 십네요. 노령의 민원들이 많으 시던데 이런 방식 이라면 노인과 약간에 법 지식이 없는 분들 이라면 재산권 보호에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후속 조치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소극행정 신고와 우편 등기로 고소장 발송했습니다. 고발장을 국민 신문고를 통하거나 대리인위임을 통해 접수하면 직접 고소/고발에 맞지않아 이런 경우를 당할 수 있지만 고소장을 우편등기로 민원 접수처로 직접 보내면 경찰관들이 진행 안할 수 없다고 합니다. 무능하고 안일한 공무원으로 인해 피해 입으실 수 있기에 드리는 방법이 조금 이나마 도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디마지오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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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관련, 고객센터 민원 내용을 설계사에게 유출한 부분에 대해
안녕하세요,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서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현재 해외 거주 중이라 한국과는 시차가 좀 있는 상황입니다. 최근 한국에 둔 보험 하나가 실효 상태가 되었습니다. 올해 초 수술 이력이 있어서, 이 부분을 담당 설계사에게 솔직하게 말하고 보험을 다시 살리는 '부활 청약'을 요청했습니다. 그런데 설계사는 어차피 수술 이력 있으면 부활 안 될 가능성이 높다라며 심사 진행조차 거부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은근슬쩍 기존 보험은 포기하고 새로운 상품을 가입하라는 식으로 유도했습니다. 우선 새상품 가입에 대해 듣긴 들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존 보험 부활시키는 게 여러 면에서 나을 듯 하고 현 설계사와는 부활 청약 관련해 말이 안 통해서 해당 보험사 본사 고객센터에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해외 거주 중이라 시차도 있고, 설계사가 부활은 안 해주고 새 상품 권유만 해서 불편하다. 담당 설계사에게는 비밀로 해주고, 본사 직권으로 담당자를 교체해서 부활 심사를 받게 해달라고 신신당부하며 접수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 설계사에게 온 카톡을 보고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고객센터에서 내부 시스템에 등록한 제 민원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서 설계사한테 넘겨줬더군요. 설계사가 저한테 따지려고 보낸 카톡에 본사 시스템 문구가 토씨 하나 안 틀리고 그대로 박혀있었습니다. 더 가관인 건 설계사의 태도에요. 유출된 내용을 들고 저한테 카톡을 보내서 본인이 언제 비협조적이었냐, 당신이랑 통화한 녹취파일 본사에 제출했다,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간다라며 따지더라구요. 그러면서 담당자를 바꾸고 싶으면 새 담당자를 니가 직접 지목해야만 변경해 주겠다고 하네요. 이 카톡 캡처본 그대로 들고 본사 소비자보호실에 강력하게 항의하고 금감원 고발까지 가려고 하는데, 제가 예민한 건지 의견이 궁금합니다.
1010357
07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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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잘아시는분들.. 증발가스제어시스템 소량 누설? 해결법 아시나요
중고차 저렴히 사서 몰고 다닌지 3주차에요 ㅎㅎ 그런데 엔진 경고등?이 계속 떠있길래 오늘 카센터 갔더니 증발가스제어시스템 소량 누설 발생이라고 30만원 수리비 든다고 하더라구요.. 비용을 떠나서 아는거 없이 바로 수리하는게 맞나 싶어서요 인터넷 알아보니 주유캡 문제다 뭐다 많더라구요.. 우선 예약금만 결제 해두고 내일 가서 수리 하기로 했는데 원인이나 호구 안잡히게 수리받는법 등 있을까요..? 주변에 차에 대해 잘 아시는 분이 없어서 리멤버에 올리네요..ㅜㅜ
행복하고싶어용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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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혼여행지
생각 정리 겸 힐링 여행으로 여자 혼자 여행하기 어디가 좋을까요? 운전 경력 8년차 자차 있고, 혼밥 잘 못하는 내향인입니다. 위험하지 않고 가볍게 다녀올만한 여행지 있을까요? 부산, 전주는 제외하고요
ildjiil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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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본인 아들이 셋중에 꼭 한명으로 커야한다면?
저는 비실이
블루칼라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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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 - 여의도 출퇴근 어떤가요?
가좌 - 공덕 - 여의도 출퇴근 시간만 보면 30분 이내고, 경의중앙선 배차 시간도 가좌 - 공덕 구간은 짧아보이는데 괜찮을까요? 워낙 늦는 경우가 많다고 해서..
aom90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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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vs. 후각 중
https://youtube.com/shorts/5DtOFIGbjcQ?si=V0tCy99nw4kIlbhI
최익성
07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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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입니다....
실작 압박 vs 뇌빼고 일하기 요즘 무겁게 고민이 됩니다. 현쟈는 실적압박, Kpi달성 쉽지 않습니다. 현장직으로 이직해보고 싶은데, 선배님들 조언 구합니다...
서특시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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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유니폼좀 제발
다 그런건 아닌데 유니폼조끼가 민망할정도로 때가 쩔어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무리 점주가 운영권이 있다고 해도 이건 본사에서 뭐 어떻게 안되실까요? 편의점 안에서 식사를 판매하는데 솔직히 입맛이 달아날 정도입니다.
@(주)GS리테일
gigrydh
억대연봉
쌍 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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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서 돈 많다는 사실은 숨겨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24살 남자 대학생입니다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데, 운 좋게도 제가 만든 아이템이 잘 되어서 프리랜서로 월 300~400만 원 정도의 고정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또한 올해 투자한 주식도 잘 되어 어린 나이에 5,000만 원이 넘는 자산을 모으게 되었습니다 ​비록 엄청나게 큰돈은 아니지만, 또래에 비해서는 경제적으로 꽤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 ​하지만 제 주변 친구들이나 지인들에게는 프리랜서 일이나 주식 수익에 대해 일절 이야기하지 않았습니다 책이나 어른들 말씀을 들어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돈 많다는 얘기를 절대 하지 마라", "돈자랑 해봐야 열등감만 유발하고 돈 빌려달라는 소리만 듣게 된다" 이런 얘기를 너무 많이 들었기 때문이죠 ​그래서 지금까지는 그저 평범한 대학생이자 돈 없는 취준생인 척 지내왔습니다. ​그런데 제 또래 친구들은 대부분 아직 학생이거나 취준생이다 보니 경제적으로 넉넉하지 못합니다. 작은 돈에도 칼같이 더치페이를 하고, 한 푼이라도 아끼려는 모습을 보면 속으로 안타까운 마음이 들 때가 많습니다. 오래 봐왔고 친한 사이기도 하고요 ​이럴 때 차라리 제 상황을 솔직하게 오픈하고, 같이 만날 때 밥이나 커피 같은 소소한 금액은 제가 기분 좋게 계산하는 게 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돈 많다는 얘기는 인간관계에 절대 하면 안 되는 말인가요? 어디가서 고민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는 주제인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인생 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메론소라빵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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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뒤
한 차례 비가 지나간 뒤 거리의 냄새를 좋아합니다. 열정과 희망으로 달려 나갔던 그 시절 저녁 무렵이 떠오르니까요. 사실 그 시절은 웃고 있으면서도 언제나 두려웠습니다. 꿈을 쫓느라 마음이 딴 데 가 있었으니까요. 계절이 지나며 잊어버린 것들은 이제 다시는 기억할 수 없지만 늘 보던 역 앞에서 우산을 들고 누군가를 기다릴 수 있는 오늘이 감사한, 비가 온 뒤의 거리 한 차례 비가 지나간 뒤의 거리의 향기를 좋아합니다. 돌아갈 수 없는 안타까움 속에서 지켜야 할 것이 무엇인지 보이니까요.
반갑습니다
억대연봉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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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문득
안녕하세요. 매번 알람 오면 눈팅만 하다가 그냥 문득 현타가 와서 이렇게라도 털어보면 나아질까 싶어 끄적여봅니다. 기분 좋은 달달한 내용이 아니니 우울감 전염을 원치 않으시면 여기서 끊으셔요. 저는 30대 중반을 지나고 있습니다. 작년말에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현재는 솔로입니다ㅎㅎ 그 친구와 헤어진 이유도 결혼을 하느냐마느냐였는데요. 사실 제가 걱정되고 두려운 건.. 부모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나 하나 먹고 살기도 빠듯한데 내가 과연 누군가를 책임질 그릇이 되는가..거든요. 자신이 없습니다..ㅎㅎ 집은 어찌저찌 마련했지만, 주담대 빠져나가면 월급의 삼분지일이 사라지고 한달 4~50으로 생활하고 나머진 다 모으는데도 막막하기만 해서요. 나만 이런가 싶고 가정 꾸린 친구들 보면 참 대단하다 싶고 평범하게 사는 게 이렇게나 어려운건가 싶고 이런 저런 생각이 꼬리를 물다가 현타가 와버렸네요ㅎㅎ 저만 이런 건가요? 다들 어떻게 살아내시는 건가요? 그냥 문득 현타가 와서 횡설수설인데, 평범한 삶이란 게 참..힘드네요.
번아웃인가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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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남편이 제 연봉을 알고 있네요..
10년 넘게 알고 지낸 친구가 있어요. 어느 날 친구가 갑자기 제 연봉을 물어보더라고요. 그동안 굳이 서로 물어본 적 없어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지만 그 친구와는 워낙 가족같이 가까운 사이라 별생각 없이 솔직하게 말해줬습니다. 그런데 어제 친구 부부와 함께 식사하는데 남편분께서 "그쪽 업계가 생각보다 연봉이 짜서 놀랐다"는 식으로 얘기하더군요. 알고 보니 친구 남편이 단순 궁금하다는 이유로 한번 물어봐 달라고 해서 친구가 대신 물어본 거였더라고요. 친구랑 둘이 있을 때만 했던 이야기가 아무렇지 않게 그 자리의 대화 소재가 된 거예요. 처음부터 "남편이 궁금해하던데 물어봐도 되냐" 정도라도 말했으면 저도 대답을 안 했을 것 같아요. 저는 친구한테 이야기한 거지 친구 부부에게 공개한 게 아니었거든요. 제가 경솔했던 거겠죠... 친구가 결혼하기 전엔 이런 일이 없었기 때문에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솔직히 기분이 안 풀려서 친구에게 사과 받고 싶은 마음이 드는데 그랬다가 이 친구와는 영영 멀어질 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지갑어딨더라
07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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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vs 서울대 입구 당신의 선택은?
직장이 강남이고 연말에 이사를 해야해서 슬슬 이사갈 위치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같은 값이면 설입 8평 살거 수원애서 구축이지만 18평 아파트에도 살겠네요.. 수원-강남 눈오고 이라면 출퇴근길 많이 막힐까요? ㅠ 첫 독입이라 이것저것 대출도 알아봐야 하고 막막합니다...
마루킁킁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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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여자에게 보낸 문자인듯한데
최근 소개팅앱으로 6살연상 사별하신 분을 만나서 2번봤어요. 그 이후 그사람은 얼굴성형수술해서 못봤는데 좀 가라앉으면 보자고 하며 매일 문자는 함. 그러던중 뭐하냐고 바쁘냐고 문자왔기에 아니라고 일마치고 가족들과 있다고 문자했는데 이런 문자가.. "금토일 월 오전까지가 가장 바쁘기도하고 딸 보니깐 좋기도 하겠네요 고2여학생이면 엄청 민감한 시기니깐 잘 해주세요" 전 딸이 없어요. 내 느낌상 딸있는 돌싱과 양다리인가 싶은 감이거든요. 그담날 아무렇지않은듯 또 뭐하고 있냐고 문자와서 답 안하고 있거든요, 저 문자를 물어볼지, 아님 그냥 잠수탈지 모르겠어요..
Regina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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