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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식품제조.중소기업.최악의 구인
이라고 제목을 쓰고보니 공장인사총무팀장 후보 이력서 100장 보다가 문득 목적을 까먹고 맨붕이다. 젠장 누굴 면접 봐야하지? 급여실무도 해야지. 나이많은 현장 무대뽀 여직원도 상대해야지.최저시급에 외국인은 말은 안통하지. 법정교육은 지켜야지.밑에 직원은 없지.일용직은 계속 찾아야지.복지는 남이야기지.. 오기는 올까? 인사총무팀장도 그냥 외주줄까? 뽑지말고 그냥버틸까? 난 사람 뽑는게 제일 힘들고 너무 적중율이 낮아. 그래서 .... 울마누라랑 결혼한걸까... 젠장. 졸리니까 헛소리 뽑긴 뽑아야하는데 왜이리 이력서들이 다 거짓말같지? 모르겠다....
미스틱초이
억대연봉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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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에 인간의 일이 사라지지 않는다고?
AI가 아무리 똑똑해져도 인간의 일은 사라지지 않는다. 라고 말한다. 과연 그런가? 사라지지는 않지만 일자리 숫자는 확실히 줄어들고 있다. 그런데 일의 효율은 올라간것처럼 보이지만 효과성이 제대로 입증된 사례는 흔하지 않다. 하지만 일자리를 줄이고 있다. 머지 않아 일자리가 극단적으로 줄수도 있다. 물론, 물리적인 영역이 해소되어야 하므로 피지컬 AI가 대중화되어야 한다. 다행히 아직은 비싸고 정교하지 못하다. 결론은 기존 일은 사라지니 더 창의적이고 결정하고 도전하는 일을 하라는 것이다. 하지만 현재도 이런 일은 기회나 일자리가 더 적다. 그리고 리스크도 크다. 곧 은퇴하는 나이인 선배들은 버틴다지만 우리 후배들은 내 아이는 어떻게 해야 할까? 효율이 아닌 사람 중심의 효과적인 AX를 할 방법을 찾고 일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 책임을 전가하고 남 탓하는 조직 문화, 같은 미션이 아닌 각자의 목표를 가지고 협조하는 문화, 문제는 감추고 성과만 돋보이게 하는 문화, 남의 문제는 부각하고 내 문제는 감추는 것도... 에이전트니 스킬이니 같은 걸로 혼자 효율을 높이고 잘난체 할게 아니라 회사라면 함께 효율이 올라가고 일의 시작-중간-끝이 원활하게 흐르게 하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AI 덕에 그동안 놓치고 있던 일, 더 많이 고민하지 못한 일, 더 크게 생각하지 못 한 일을 해야한다. 일이 커지면 사람은 더 필요해 진다. 일은 키우고 일하는 시간은 줄이는 변화가 필요하다.
한경철 | axfromdx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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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전형 통과인지 아닌지라도 알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최근 고민 끝에 이직할려고 해서 최근 공고가 있던 한 의료기기 회사에 입사 지원을 했어요 그런데 아직 면접 관련 연락이 없어서 피가 마를 지경입니다... (물론 이미 마음이 뜬 회사를 다니는 거 자체도 이젠 숨이 막히는 상황입니다.) 24일에 지원을 해서, 25일에 인사담당자님이 서류 열람했다는 것만 확인되고요 (이력서와 자소서도 해당 회사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게 정말 심혈을 기울여서 준비했습니다) 이직할려고 하는 회사는 중소기업이지만 인원은 15인 이상 정도 되고, 매출규모도 100억 이상이에요... 무엇보다 정말 담당하고 싶은 제품군들이 있어요 저도 5년 이상의 경력직인데 1차에서 걸러진 걸까요ㅜㅜ 아니면 아직은 기다릴만한 여지가 있을까요? 정말 들어가고 싶고 자신도 있는데 면접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에 선배님들께 문의드려봅니다...ㅜ
토카토카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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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을 숨기게되는데, 제가 타인을 너무 의식하는걸까요?
원래 방어기재가 좀 있는 편이긴 한데 점점 더 저의 결핍들을 숨기게 되는 것 같아요 음 예를들면 제가 살면서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어요. 근데 누가 해외여행 어디가봤냐고 물어볼까봐 좀 겁나요. 아직 누가 물어보진 않았는데, 아무도 안물어봤으면 좋겠어요ㅋㅋㅋ ’엥? 아직도 해외여행을 한번도 안가봤다고?‘하면서 막 이상하게 볼까봐....?? 그리고 퇴사하고 좀 백수기간이 길어졌는데 친구들 만나면, 막 괜히 이것저것 준비하는 것 처럼 포장하면서 말하게되고 (백수기간을 좀 한심하게 볼까봐) 아무튼.. 결핍들이 들킬까봐 좀 숨기게 되는데 이런 제 자신이 너무 답답해요. 막 거짓부렁이가 된 느낌?!! 제가 타인을 너무 의식하고 있는걸까요 지금..
cjeksk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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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부동산
상속세 22억 5천 현금 있나요 ?
자산승계 설계 전문가 | 메가인포경영자문그룹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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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30만원 뺏길 뻔 했습니다...
이런 사람 만나면 무조건 피하세요. 퇴근하고 강남역에서 신논현 방향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웬 어르신이 다급한 표정으로 저를 붙잡더라고요. 자신을 대학 교수라 소개하며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계시고 서류가방도 들고 있어서 이상한 사람은 아닌 것 같았습니다. 말투도 점잖으셨고요. 자기가 친구 병문안을 오느라 부산에서 여기까지 올라왔는데 지갑이랑 핸드폰을 다 잃어버렸다며 당장 내려갈 차비 좀 도와달라고 하며 발을 동동 구르셨어요. 몇 만원 하는 KTX 값이어도 생판 모르는 남한테 선뜻 빌려주기가 어려웠는데 그분이 무려 30만원이나 달라고 하시더라고요. 어이없는 금액에 머뭇거리니까 손목에 차고 있던 시계를 풀면서 못 믿겠으면 이걸 담보로 하라고 하면서 제 손에 쥐어주려 하셨습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이 땀 뻘뻘 흘리면서 간절하게 말씀하시니 순간적으로 홀릴 뻔 했습니다. 근데 사투리도 안 쓰고 아무리 연고 없는 서울이라지만 교수씩이나 되시는 분이 이렇게 길에서 돈을 빌려달라고 하나? 싶은 마음에 퍼뜩 정신이 들어서 경찰서까지 모셔다 드리겠다하니까 갑자기 돌변하더니 정색하고 화를 내더라고요...ㅋㅋㅋ 참나... 바로 뿌리치고 가면서 혹시 몰라서 구글에 검색해보니 저같은 피해자가 많더라고요. 리멤버에도 비슷한 글이 있었고요. 이거 완전 유명한 고전 사기 수법이라는데 저는 평생 처음 당해봅니다. 당연히 그 시계는 당연히 짝퉁이고 돈 받고 잠적하는 수법이라네요. 강남 말고 터미널 같은 곳에서도 자주 일어난다고 해서 저처럼 귀한 퇴근 시간 손해보시지 말라는 의미로 글 올립니다. 선의를 짓밟는 이런 사기는 없어져야 할텐데 말입니다. 혹시라도 강남역이나 번화가에서 시계, 금반지, 차 키 같은 거 쥐여주면서 차비 빌려달라는 사람 만나면, 절대 말 섞지 말고 무조건 경찰서 가라고 한 뒤에 무시하세요. 눈 뜨고 생돈 30만원 날릴 뻔한 거 생각하면 아직도 심장이 벌렁거립니다. 다들 조심하세요 진짜!
yum하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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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사 박문수! 암행어사 박문수?
조선의 암행어사하면 누가 머래도 박문수다. 영조때 입바른 소리 잘하는 박문수를 영조도 총애했고 다른이가 했으면 삭탈관직 했을 말도 박문수가 하면 그려려니 하고 넘어갈 정도로 영조의 총애가 컷던 박문수! 그래서인지 박문수는 어사를 유독 많이 했는데 암행어사는 단 한번도 없었고 별건어사로만 파견갔었다는 사실! 그런데 왜 암행어사 하면 박문수인가? 그만큼 청렴 결백하에 백성들의 고충을 해결해 줬기 때문이다. 박문수 관련 이야기는 어마어마 하게 많고 지어낸 이야기도 많지만 그만큼 백성들에게 한줄기 희망이었기에 그런 이야기들도 지어진것 아닐까? 박문수는 영조와 대놓고 말싸움 할정도였고 그 수준이 당장 목이 날라가도 전혀 이상할것 없는 정도의 수준이었다 오죽하면 조선왕조실록 영조편에 사관이 대놓고 미친놈(광인) 이라고 했을까? 어느정도냐 하면...임금이 백성의 부모이고 백성은 자식이라면서요. 아들이 아버지 얼굴좀 본다고 세상 뒤집어 집니까? 코 처박고 아부 떠는 것보다 우리 얼굴좀 보고 이야기 하시죠.. (승정원 일기 영조9년) 이렇게 얘기했다고.. 이런 박문수를 다른 신하들이 좋게 볼일 없었으며 당연히 탄핵안도 올라왔지만 영조는 "제 그러는거 하루 이틀이냐. 저 성격을 누가 고치겠냐" "제 아니면 누가 저리 바른말 하겠냐 로 쉴드 쳐줬다는건 역사적 사실이다. 박문수도 대단하지만 그걸 다 포용한 영조도 보통 임금은 아닌듯... 다만 소론계열이지만 자기 당파에도 할말은 다하는 탕평계열이라 결국 삼정승은 못하고 판서, 의정부 우참찬까지 역임했다. 영조는 그가 죽자마자 당일 영의정을 추증하면서 "생전 소론계로 그 성격 때문인지 정승에 오르지 못했다"고 안타까워 했다고 한다. 명신의 뒤에는 명군이 있는거 비단 박문수와 영조뿐 아니라 송나라 포증(포청천)과 인종이 비견할만하고 포증역시 인종이 든든히 버티어 주고있으니 부패한 황족들 포함한 탐관오리들을 과감하게 용,호작두로 처형(실제 포증은 인종 으로부터 3가지 작두를 받았다)할수 있었다. 추가. 3작두는 소설에서 나온것이라는 말도 있고 실제 허리를 자르는 요참형에 사용됐다 라는 말도있음 조광조의 개혁이 실패한것은 개혁의 피로도를 견디지 못한 중종에 의해서 였고 결국 개혁은 최고 권력자가 믿고 밀어주지 않으면 실패한다는건 만고불변의 진리인듯 하다^^
모니모야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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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캉스를 시작했습니다..
유부남들 화캉스간다고 해서 저정도까지 한다며 안쓰럽게 생각했는데.. 결혼 2년 되었고 애도 없는데 저도 화캉스를 시작했네요. 이러고 사는게 맞는건지 싶습니다 하아
부동자세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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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3만명 구독 감사드립니다 🙏
❝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 프랜차이즈 창업을 말할 때, 우리는 흔히 브랜드의 성장과 숫자에 주목합니다. 그러나 그 숫자 뒤에는 누군가의 퇴직금, 가족의 생계, 다시 일어서고자 하는 절박한 마음, 그리고 더 나은 내일을 준비하는 수많은 예비창업자분들의 고민이 있습니다. 인싸맨 채널은 바로 그 마음 곁에 서기 위해 시작되었습니다. 유튜브가 시청자의 취향에 맞춰 영상을 보여주는 시대가 되면서 구독이라는 숫자의 의미도 예전과는 달라지고 있습니다. 또한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는 주제는 매일 찾는 관심사가 아니라, 정말 필요하고 절실한 순간이 되어야 비로소 와닿는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하반기의 첫날, 3만 명이라는 소중한 이정표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 숫자는 채널의 성과이기 전에 창업을 더 신중하게 바라보고자 하는 분들의 마음이며, 건강한 프랜차이즈 생태계를 함께 만들어가자는 응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영상 하나하나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누가 언제 보시더라도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 숫자보다 본질을 보고, 광고보다 진심을 담고, 예비창업자와 가맹점주, 그리고 건강한 본사가 함께 존중받을 수 있는 프랜차이즈 창업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인싸맨 채널의 주인공은 언제나 여러분입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당신 곁의 창업 인사이트 Always insight with you. 인싸맨 김현 드림 https://youtube.com/@insight_man
인싸맨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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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쩝거리면서 먹지 마십쇼
식당에서 밥 먹고 있으면 꼭 쩝쩝쩝쩝쩝쩝 소리 내면서 드시는 분들 계시던데 이 앱을 이용하시는 분들 중에서도 살면서 해당 습관에 대해 지적을 받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 안고치시는 건지요? “감히 나를 지적해?”라는 심정에 자존심 부리시는건가요? 외국인 친구가 물어본 적이 있습니다 한국인들은 쩝쩝 소리 내며 먹는게 예의에 어긋나는 일이 아니냐고 왜 그렇게 생각하냐 예의에 어긋나는게 맞다 하니 하도 많아서 한국은 그런거 신경 안쓰는 줄 알았더랍니다 생각보다 진짜 밥상머리 예절 없으신 분들이 너무 많아요 나이를 떠나서 특히나 남자들이 혀마중, 쩝쩝, 뒤적뒤적 등등 간혹 그런것들에 대해 지적을 하면 오기를 부리듯 보란듯이 더 심하게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가정교육 못 받은거 그런식으로 자랑하지 마시고 주변에서 하지 말라면 좀 하지 마세요
MZ엔딩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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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땡땡이쳐도 괜찮아
20년 직장생활을 했지만 쉰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다. 내가 책임져야할 식구들이 있으니 오늘 문득 폭삭 속았수다의 쇼츠를 보는데 어린 애순이가 관식이의 실직에 걱정하는 관식이에게 방학이다 생각해. 땡땡이쳐도 괜찮아 란 말이 저멀리 떠난 그리운 님이 나한테 해준 말과 같네 나 힘들때 그리 말해줬는데, 나 지금 힘든데, 그 말해줄 당신이 없네 ㅡㅡ
무료검사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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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 늦게 일부 주는회사
원래 늦게 일부만 준다고 들었는데 (2년 가까이 다녔고 퇴사 3개월전 세전265 만원받았음) 노무사와 대화나눌땐 477만원 정도였거든요? 퇴사후 260만원만 입금해주고 두달지다니 26만원 입금해주더라구요 돈관리하는 실장은 돈이야기 싫어한다하고 예전동료직원은 바로 고용노동부 상담하면 거기서 알아서 처리해준다는데 님들이라면 기더려보실건가요? 고용노동부 상담 받아보실건가요? 실장이든 부원장이든 먼저 이야기 해보실건가요?
뿌쇼요이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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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채용 진행중이신분
채용 진행 중 (마지막 처후협의 단계임) 이런 안내가 왔네요.. 엘전 준비중이신 분들도 받으셨나요.. 내부문제가 맞나요 이거
@LG전자(주)
서른여섯번째용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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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버티다가 해임 / 자발적으로 퇴사
40대 가장입니다. 아이는 셋이구요 막내는 이제 어린이집 다니고 있습니다. 아직 할게 많은데 직장을 나오려니 가족들에게 미안하고, 면목이 없는 상황이 되겠네요 적지않은 나이라 새롭게 시작한다는게 어려운걸 알지만 현재로서는 제가할수 있는 선택이 고작 저렇게 2개 밖에 없다는 현실이 너무 좌절 스럽습니다. 15년차로 나름 문제없이 잘 지내 왔어요 문제의 발단은 올해 초 사업하나로 부터 시작됩니다. 해당 업체와 계약전 의견을나누고 단톡방을 그들이 만들어서 의견교류하면서 준비했습니다. 허나 계약이 체결이 되지 않아 해당업체는 손해배상 청구를 시작했고 이건으로 저는 대기발령상태가 되고 말았습니다. 대기발령 기간이 길어지는데 경찰서에서 연락이 와서 뭔가 들어보니 우리회사가 저와 업체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습니다. 형사고소를 당한거죠 그것도 정신이 없고 변호사 선임하고 경찰조사에 나름 준비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다른건으로 저에 대한 징계를 준비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곳을 더 다닐 생각은 없었지만 무혐의만 나오면 명예회복정도는 할수있겠다고 기다리는 상황이었습니다. 회사에서는 어떻게든 해임을 시키려고 하는것을 보니 마냥 버티는게 능사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자발적으로 회사를 나가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버티다가 해임되면 구제신청은 할수 있겠지만 아직 아이가 어린 가장이 직장을 구하기가 어려워지는게 너무 막막한 상황이 될거 같고, 회사와 소통을 잘해 자발적으로 퇴사하면서 권고사직이 되면 차라리 나을거 같은데 솔직히 안들어줄거 같고, 퇴사를 받아주면 감사하다고 해야할 지경까지 이르렀네요 어디다가 이야기 할 곳도 없고, 정답도 없고, 혼자 멍하니 컴퓨터 앞에서 이러고 있는 자신이 너무 초라하고, 아무걱정없이 살고 싶은데 너무 많은 고민에 미칠 지경이네요 의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러분
amigo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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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도개선 제안서] 자본시장 건전성 확립과 소액주주 권익 보호를 위한 4대 입법 및 행정제도 개선 건의
**국민생각함**사이트에 제도 개선 제안서입니다 1. 제안 배경 (취지) 정부는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디스카운트 해소와 전반적인 증시 부양을 위해 '코리아 밸류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자본시장 현장에서는 여전히 현행법의 절차적 사각지대와 형해화된 지배구조를 악용하여, 합법의 외견을 갖춘 채 소액주주의 정당한 재산권을 침해하고 기업가치를 훼손하는 불투명한 자본 거래 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상장폐지라는 치명적인 위험을 야기하는 경영진의 횡령·배임 행위를 독립적으로 견제해야 할 감사위원회가 대주주의 거수기로 전락한 구조적 모순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아울러 피감 기관이 외부감사인에게 직접 감사 비용을 지급하는 종속적 계약 구조로 인해 부실 회계감사가 묵인되는 시장 왜곡 현상을 시정해야 합니다. 이에 더하여, 자금조달의 편의성을 위해 도입된 자본시장법상 공시 특례가 오히려 상법 고유의 주주 보호 정신을 무력화하는 기습적 유상증자의 도구로 왜곡되는 현실을 바로잡고, 선진국 수준의 주주 주권을 보장하기 위한 즉각적인 입법 및 행정적 제도 개선을 건의합니다. 2. 주요 개선 과제 (제안 내용) 현재 대한민국 코스닥 시장 등에서 발생하는 자본 거래의 취약성을 보완하고, 선량한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4대 입법 및 제도 개선 과제의 이행을 촉구합니다. ① 외부감사인의 독립성 제고 및 부실 감사 책임 강화 * 비용 지급 체계의 독립성 확보: 경영진의 횡령·배임 및 자산 탕진을 적시에 포착하기 위해, 지정감사제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회사가 감사인에게 비용을 직접 지급하는 구조를 탈피하여 구조적 종속 관계를 해소해야 합니다. * 감사방해죄 신설 및 강력한 제재: 미국 사반스-옥슬리법(SOX) 수준의 '감사방해죄'를 신설하여 투명한 조사를 보장하고, 고의적·묵인성 부실 감사를 자행한 회계법인에 대해서는 자본시장 참여를 엄격히 제한하는 강력한 제재 조치를 도입해 주십시오. ② 감사위원회 기능 실질화를 위한 의결권 제한 규정 정비 * '3% 룰'의 예외 조항 삭제: 대주주와 경영진이 감사위원회를 자의적으로 장악하는 폐단을 방지하기 위해, 감사위원 선출 시 대주주 의결권을 최대 3%로 제한하는 '3% 룰'이 온전하게 작동하도록 법적 예외 조항을 정비하고 분리 선출 제도를 확대해야 합니다. * 감사위원의 책임 경영 확립: 부실 경영 및 대주주의 위법 행위를 방조하여 주주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힌 감사위원에 대해서는 민·형사상 연대 책임을 강화하는 실효성 있는 법적 근거가 시급합니다. ③ 한국거래소 상장규정 내 '주주 의결권 강제 조항' 신설 * 주주 패싱 방지를 위한 상장규정 개정: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상장규정을 즉시 정비하여, 발행주식 총수의 20%를 초과하는 대규모 제3자 배정 신주 및 전환사채(CB) 발행 시 반드시 주주총회 특별결의를 거치도록 의무화해야 합니다. * 위반 시 강력한 행정 제재: 이를 위반하여 주주의 지분가치를 일방적으로 희석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상장폐지를 포함한 강력한 행정적 제재 처분을 명시해야 합니다. ④ 자본시장법상 특례 정비 및 소송 내 입증책임의 전환 * 공시 시차의 일원화: 기습적 유상증자의 통로가 된 자본시장법상 공시 특례(발행 1주일 전 공시)를 상법 고유의 규정(발행 2주 전 주주 통지 및 공고)과 부합하도록 일원화하여 소액주주의 최소한의 방어권을 보장해야 합니다. * 입증책임의 합리적 분담: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소송 등 주주 구제 절차 진행 시, 정보의 비대칭성을 해소하기 위해 '제3자 배정의 불가피성'과 '경영상의 긴급성'에 대한 입증책임을 주주가 아닌 정보 권력을 가진 경영진에게 전환해 주십시오. 3. 결언 및 기대 효과 진정한 의미의 **'코리아 밸류업'**은 단순히 기업들의 자발적인 주주환원을 독려하는 외형적 조치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자본시장의 신뢰를 근본부터 뒤흔드는 불투명한 자본 거래를 차단하고, 이를 감시해야 할 회계 감사 시스템 및 감독 기관의 행정적 사각지대를 근본적으로 수술하는 것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현행 제도의 빈틈과 절차적 공백 속에서 발생하는 자본시장 내 왜곡 현상은 결국 선량한 일반 투자자들에게 예측 불가능한 상시적 위험과 막대한 재산적 고통을 전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순을 방치하는 것은 대한민국 자본시장의 선진화를 가로막는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정부와 국회, 그리고 관계 행정 기관은 본 제안서에 담긴 현장의 목소리를 무겁게 받아들여, 시장의 투명성 제고와 투자자 보호라는 대의를 위해 신속하고 결단력 있는 입법 및 행정적 제도 개선 조치에 나서줄 것을 강력히 건의합니다. [국민생각함 제안 링크] 아래에 제안내용에 추가 의견이 있으시면 댓글 또는 투표바랍니다.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607-0000054 [관련 언론 보도 기사] 국가기관이 방치한 회계 사각지대와 부실 감사의 실태는 이미 언론을 통해 고발되어 자본시장에 큰 경종을 올리고 있습니다. - 동아경제기사 : "코리아 밸류업, 구멍 난 회계 카르텔 혁파부터" https://m.daenews.co.kr/25540
라낑
07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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