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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친 친구들
금관친 단톡방을 만든 이유 저는 최태원 회장님이나 이재용 회장님처럼 금수저 집안에서 태어나지 않았습니다. 또한 젠슨 황이나 일론 머스크처럼 뛰어난 천재도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람을 보는 눈만큼은 자신 있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흘러갑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은행에서 27년을 근무했고, 이후 5년 동안 교수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이제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가야 할까'라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요즘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가장 가까운 친구는 스마트폰입니다. 저는 이것이 산업혁명 이후 가장 큰 변화 중 하나인 '통신혁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온라인에서는 단톡방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만들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저 역시 단톡방을 통해 많은 분들과 인연을 맺고, 서로 도움을 주고받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고 싶었습니다. 처음에는 100명 정도의 친구가 함께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450명이 넘는 분들이 함께하고 계시고, 이제는 500명을 향해 조금씩 나아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많은 분들께서 좋은 반응을 보내주셨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직접 만나 명함을 교환하고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좋은 정보와 좋은 인맥을 원합니다. 저는 이 단톡방이 서로에게 힘이 되고, 새로운 기회를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기꺼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아낌없이 나누며 금관친 단톡방이 건강하고 따뜻한 모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단톡방에 함께하는 모든 분들이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함께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방울이 바위를 뚫는 것은 그 힘이 아니라 꾸준함 때문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끝까지 버티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노력하는 사람이 이깁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 결국 이깁니다. '큰 부자는 하늘이 내린다'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맥부자는 노력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습니다. 금관친 모든 친구 여러분, 함께 힘을 모아 좋은 인연을 만들고 서로 성장하며 진정한 인맥부자가 되어 봅시다. 저도 여러분과 함께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친구모임 https://open.kakao.com/o/pWjcWufi [밴드 초대장] 엄태준님이 당신을 '엄태준 교수 금관친ㅡ금융과 관련된 친구들' 밴드에 초대합니다. 초대를 수락하고 우리 모임에 함께해요! https://band.us/n/a5a5bd6cR9lbh
왕창피자좋아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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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해외여행 사진
안녕하세요 내가 "꼰대적 생각인가"하고 서운해서 올려봅니다. 아들이 올해 11월에 결혼하기로 하고 아들여친은 2월달에 같이 식사하고 인사했습니다. 상견례는 6월초 예정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둘이 해외여행을 갔다왔다고 하길래 둘이 찍은 사진 한두장 보내주지 그러니 했더니, 아들이 그런 무리한 요구를 하냐고 짜증을 냅니다. 제가 무리한 요구를 한 걸까요?
내가꼰대인가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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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5억, 5억 받았더라면 ..
과거 지분 30% 5억 투자하려는 VC가 있었다 거부 했고 중국 생산 및 판매 파트너 5억 선입금 그런데 자료 넘겨주면 3개월후 입금하겠다고.. 엔지니어들 반대 지나놓고 보니 지금 다시 하려니 혼자서 개고생 중 10억이면 한 50억 매출 지금쯤 넘기고 해외 판매도 순조로왔을듯 누가 투자 한다면 무조건 받으세요 과거 모 블록체인 거래소 스타트업 CEO가 두개 투자사 한꺼번에 들어온다고 시차를 몇개월 둘까 고민 하길래 맘 바뀔지 모르니 기냥 한꺼번에 받으라고 조언 그는 성공적으로 850억 (?) Exit 햇어 지나놓고 보니 타이밍이 중요해 누가 투자 한다면 기존 주주 설득해서 낮춰서라도 받아라 - 지난 시간 돌아보니 후회가 돼네
공명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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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서울시장 예측
ㄱㄱ
IIlolIl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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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고 미친 짓했네요...
아침에 눈떠서 짐승처럼 오열하다가 어떻게 출근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제 새벽까지 술 진탕 먹고 너무 들떠있었습니다... 며칠 전이 제 생일이었거든요 와이프가 생일 용돈이라고 현금 50만원을 봉투에 담아서 줬습니다. 평소 서로의 생일에는 꽃다발, 케익 정도만 챙겨주거든요. 저희 집 형편이 넉넉하지가 않아서... 와이프가 애 키우면서 계란집 알바를 틈틈이 뛰고 있습니다. 만원 이만원 꼬깃꼬깃 모은 돈이라는 걸 제가 너무 잘 아니까... 그 돈을 차마 쓸 수가 없어서 안전하게 ATM기에 입금하려고 지갑에 고이 넣어뒀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제 생일 기념 회식이었습니다. 팀원들이 케이크도 해주고 편지도 써주고... 뭉클하고 고마운 마음에 분위기 띄우려고 술을 미친듯이 먹고 만취를 해버렸습니다..; 거의 10년만인거 같네요. 집에서 옷도 안 벗은채로 잠들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바지 주머니에 그대로 들어있는 지갑을 확인해보니 50만원이 온데간데 없었습니다.... 순간 제 뇌리를 스쳐간 기억이... 아무 택시나 잡아 타고... 기사님한테 편지도 자랑하고... 지갑에 있는 50만원 꺼내서 자랑하면서 돈 부채도 부쳐드리다가... 택시에서 내릴 때 기사님이 결제해달라고 하니까 손에 있던 50만원을 그냥 건내드린겁니다... 잔돈은 됐습니다! 킵더 체인지!! 라고... 호탕하게요 택시비는 3만원도 안되는데... 술 때문에 그 소중한 돈을 잃어버린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쓰레기 같았습니다. 화장실에서 세면대 붙잡고 엉엉 울고 있으니 와이프가 놀라서 들어오더라고요. 자초지종을 듣더니 제 등짝을 때리면서 어제 웬일로 늦게까지 술을 먹고 들어오길래 큰일이라도 생긴 줄 알았다면서 뭘 그런걸 가지고 그러냐고... 그냥 생일 기념 개~~~비싼 택시 탄 셈 치자고, 돈은 또 벌어서 용돈 주겠다고 쓰담어주덥니다. 진짜 눈물이 더 나오더라고요... 다른 사람 같으면 정신 어따 둔거냐고 화부터 낼텐데... 어떻게든 그 택시 기사를 찾아볼까 생각도 했지만 현금 결제라 찾기도 어려울거 같고... 제가 술주정 부린거니 팁 드린걸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절대 과음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꿀물타주세요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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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하는 것과 안하는 것의 차이
내가 SNS를 본격적으로 하게 된 이유: "너는 마케터인데 팔로워가 100명밖에 없냐?"라는 말을 듣고, 내가 안 하는 건지 못 하는 건지 알아보고 싶었다. 그래서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들어 짧은 글을 포스팅했고 팔로잉 없이 팔로워를 5,000명까지 모았다. 그제야 깨달았다. "못 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였구나." '안 하는 것'과 '못 하는 것'은 해보지 않으면 구별할 수 없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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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왜 이렇게 화가 나셨어요?
이게 이렇게 화낼 일인가 싶은 글들에도 잔뜩 화난 댓글들이 달려있는 것을 보고 다들 왜 이렇게 화가 나 계신가 고민을 해봤습니다. 물론 작성자가 또는 작성자를 괴롭힌 누군가가 너무 답답하고 화나서 그러실 수도 있겠지만 그 정도로 화나는 글이 아닌데도 정도 이상으로 화를 내는 분들이 많으시니까요. 그리고 그 고민의 끝에 내린 결론은 '회사' 그리고 '퇴근 시간 전'이라는 사실. 현재 회사에 있기 때문에 화가 이미 어느 정도까지 올라와 있는 것이 아닐까 회사에서 얻은 화를 표출할 곳이 필요했던 게 아닐까 그래서 익명으로 버럭버럭 화를 내고 계시는 게 아닐까 만약 그렇게 버럭버럭 화를 내신 후 마음이 누그러지셔서 오프라인의 사람들에게 상냥해지신다면 그것도 좋습니다. 물론 글을 쓴 작성자들에게는 상처겠지만 뭐 모르는 사람이고 익명이니까요. 하지만 그냥 화를 쏟아낼 곳이 필요하신 거라면 화면 뒤에도 사람이 있음을 인지하시고 댓글을 써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즐거우려고 커뮤니티 들어오는 거지 화내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요 화내려고 들어오시는 거라면 할 말 없습니다만... 아무튼 오늘도 다들 힘냅시다. 익명의 힘을 빌려 힘듦을 토로하는 분들도, 혼자 끙끙 앓는 분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그리너리데이
쌍 따봉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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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글을 쓰기 어려운 이유
1. 쓸 내용이 없어서 2. 반응이 좋지 않아서 (악플 포함) 3. 쓸 시간이 없어서 이 세 가지 이유 모두 결국 한 가지로 설명된다. '잘 쓰고 싶어서' 대충이라도 쓰면 꾸준히 쓸 수 있다. 이 글처럼.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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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글쓰기, 공감 받는 글쓰기
모두가 아는 생각을 언어화하면 뻔하다는 말을 듣고 모두가 느낀 감정을 언어화하면 공감간다는 말을 듣는다. - 새벽 러닝하며 떠오른 생각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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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글, 쉬운 글
어려운 글을 쓰면 난해하다고 언팔하고 쉬운 글을 쓰면 피상적이라고 언팔한다. 그래서 사람들의 팔로우와 언팔에 연연할 필요가 없다. 중요한 건 ‘나다움’으로 ‘나와 같은 결’의 사람을 모으는 것이다. 이것이 인간관계에서도 비즈니스에서도 장기적으로 득이 되는 길이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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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의 값어치는 어느정도일까요?
진짜 나이 먹을수록 느끼는 건데 외모 영향이 아예 없다고는 못하겠더라고요. 연애야 당연히 그렇다 쳐도 회사생활이나 고객사 미팅 같은 데서도 은근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꼭 엄청 잘생기고 예쁜 걸 말하는 게 아니라 사람 분위기나 인상, 관리된 느낌 같은 거요. 같은 말을 해도 더 좋게 받아들여지는 사람이 있는 것 같고, 회사에서도 은근 호감형인 사람들은 대우가 부드러운 느낌 받을 때도 있고요. 특히 사람 처음 보는 자리 많을수록 더 그런 것 같습니다. 결국 첫인상이 생각보다 크다는 거겠죠. 그래서 외모도 어느 정도는 평생 가는 재산이라는 말이 맞는 것 같긴 합니다. 물론 최종적으로는 능력이나 성격이 중요하겠지만, 시작점 자체가 달라지는 느낌은 있는 것 같네요.
2회차후반전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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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 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
통찰력있는 사람은 크게 세 부류인 듯하다: 1. 깊게 보는 사람: 장인 한 분야를 파고드는 전문가. 2. 길게 보는 사람: 리더 미래를 내다보는 비전 제시자. 3. 다르게 보는 사람: 창조가 새로운 관점으로 변화를 만드는 혁신가.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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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의 특징
어제 모임에서 멤버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다시금 깨달았다. 유독 귀인을 자주 만나는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는 사실을. 1. 적극적인 실행가다. 2. (시간) 약속을 철저히 지킨다. 3. 잘 웃고, 인사도 잘한다. 4. 사소한 일도 대충하지 않는다. 5. 긍정적인 기운이 있는 기버(giver)다. 이들은 ‘도와주고 싶고,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진다.
캡선생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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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좀 비정상이라 생각했었는데
여기 올라오는 글들과 내용 사람들의 사연글 보니 제가 아주 지극히 정상이구나 라고 요즘 세삼 느낍니다 ㅋㅋㅋㅋㅋ 세상엔 참 다양한 빌런들이 존재하네요
이은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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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5개월차
잘 옮긴 것 같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전반적으로 다 괜찮네요 한 분 업무적인 빌런(?) 이 있는데, 제가 팀장은 아니니 팀장님이 알아서 케어할테고.. 구멍 부서가 있어서 부딪히기는 하는데... 뭐 회사는 그 부서 빼고서 잘 돌아가니 어떻게든 되겟죠 출퇴근이 많이 멀어졌다는게 좀 힘들지만, 회사에서 맘 편한게 낫네요 ㅎㅎ
데굴데구르르
05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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