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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얼레리 꼴레리
"'쉬는 날 같이' 점심을 먹던 중이었습니다"
오스카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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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주객전도
...
오스카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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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수능으로 고대 가는 법
됐다! 서울대!
오스카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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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는 이미지로 갤러리에 저장안하고 리멤버 저장이 안되나요???
제곧내 입니다 이미지 공유에는 리멤버가 안떠서 문자든 카톡이든 이미지를 갤러리에 저장하고 쓰는데 너무 불편해요
Nafullll
2023.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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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친구(지인) 들이 몇명정도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한국나이로 39살이구요, 비혼주의 여친과 살고있는데 평생 이렇게 편안하게 부담없이 살거같네요, 외국생활을 좀 오래해서 중학교 친구 1명 (아직 외국에 있음) 그리고 대학교 친구 1명 있구요, 모두 결혼햇습니다. 나머지는 사회만난 친구들이 있네요, 저의 경우 아래와 같은 인맥이 있더라구요, 1. 중학교 친구 홀어머니 - 중학교때부터 봐왓고 교회도 가끔 나가서 언제봐도 편함 2. 사회에에서 만난 친구 3명정도 - 모두 미혼, 자주보기도 하고 가끔 연락하고 안부물으면서 편하게 만날수있음 3. 모임에서 만난 친구 1명 - 비슷한 모임에서 만나서 편하고, 서로 힘든것 터놓고, 심심하거나 밥 및 차마실때 만남 4. 재테크 모임 만난 형님 - 띠동갑 형님이지만 비슷한 시련이 있었고, 나이차 관게없이 소주한잔하면서 우정을 다짐, 10살먼저 사신형님이라 멘토-멘티 관계 좋음. 나이 먹을 수록 외로움이 어렷을적과 많이 다르던데... 결혼은 안하더라도... 주변에 인맥을 두텁게 해놓으려구요.. 외국에 10년이나 있어서 아쉴운게 학창시절 친구가 거의 없습니다 ㅠㅠ 주변에 동창회, 중학교 친구, 고등학교 친구 즉 오랜친구들 만느는 분들 부럽더라구요.. 주로 만나는 친구들 몇명정도 있으세요?? 사회친구도 오래가나요??
러너토너
2023.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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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최근에 붕괴한 성남 정자교 주변 다리 상황
안전진단 양호 등급 받는지 반년만에 무너진건 좀....
오스카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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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5천원으로 사람 거르는 법
이정도면 싸게 먹혔다고 봐야...
오스카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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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MZ 편가르기에 환장하는 이유
본인들도 당했기 때문
오스카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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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한 자기개발 원동력은 어떤걸로 삼으시나요?
안녕하세요~ 다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저는 6년 정도 사회생활을 하다가 33살이라는 다소 늦은나이에 자기개발에 대한 욕심겸 40대 이후의 더 나은 삶을 그려보고자 전공관련 석/박사를 목표로 공부중인 직장인 입니다. 항상 리멤버에서 많은 분들의 사연과 의견을 보다가, 정말 본인만의 목표를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더 노력해야지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문득 본인이 목표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그 노력을 꾸준하게 이어나가기 위한 각자만의 원동력은 어떤걸로 삼고들 있는지 궁금해져서 여쭤봅니다! 저 같은 경우는 남들의 시선에 대한 의식이나 눈치를 자주보는 편이라, 남들에게 좀 더 인정받고 싶은 욕심과 리멤버같은 소통공간에서 다른 분들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제 나름의 원동력을 삼게되는 것 같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회고민
2023.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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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성추행 사건
갑자기 여자분이 '지금 성추행하신거죠?'라며 큰소리를 냈고 남자분은 '좁아서 제금 사람이 많잖아요'라고 하셨어요. 요즘에는 남자 쪽도 상황을 들어봐야하는만큼 확 와닿지는 않았는데 '새끼 손가락 까딱하셨잖아요'라고 하는 말에 '아니 손이 저리니까'로 대답하고, '그럼 경찰서 가서 얘기해요'라니 '저 집에 가야하는데'하며 얼버부리는 모습에 음.. 정말 추행일 확률이 높겠다 싶네요. 여자 분이 이 바쁜 출근 길에 경찰서 가자고 도중에 내리고 진짜 기분 나빠서 남자 가방 끌고 나오라고 하시니까 많이 참으셨구나 싶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 처음 보는데..제가 다 살 떨려요. 그렇다하더라도 누구 잘못인지는 모르지만 여자분은 증거 찍어놓기 힘들고, 남자분이 결백하면 결백 입증하는 것도 참 힘들겠어요. 그냥.. 저는 무른 편이라 넘어가고 말 못하다가 나중에 억울해하는 타입인데 사실 여부를 떠나 본인에게 아닌 것은 아니라고 이야기하는 태도가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모두 "서로를 배려하되" 참지 못할 선이 있으면 선 긋고 할 말 하고 당당하게 살아봅시다. (배려가 참 중요.. 본인 선만 생각하지는 않았으면)
맞아용
2023.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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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기 조심하시길 ㅜㅜ 목 너무 아픔
팀원들 3월부터 돌아가면서 다 감기 앓더니 저도 결국 감기 걸렸습니다.. 기사보니까 요새 감기 유행인가봐요. 목 너무 아픔! 코로나 검사는 음성인데.. 진짜 코로나 느낌입니다. 병원갈까했는데 이미 병원에 환자 넘친대요 😇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ㅜ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71050?cds=news_edit
즐거운도비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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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살을 종용했다는 AI 챗봇
과몰입은 위험한 것 같습니다
오스카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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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유관순 가르쳤다가 민원 받은 교사
교사는 힘든 직업이네요...
오스카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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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10초안에 못찾으면 사망 (정답있음)
전 뱀한테 죽었네요...
오스카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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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등교길 그리고 출근길
8살 딸래미와 같이 우산을 쓰고 등교길에 같이 가는데 문득 딸 많이 컸네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가끔은 시간이 조금 천천히 갔으면 하는 순간이 있다. 평일에는 주말을 기다리며 살다보니 뒤돌아보면 이제 벌써 4월이 되었는데, 비오는날 새로운 풍경에우산을 쓰고 친구들과 등교하는 딸은 너무 빨리 커버려서 이제 친구들과 같이 있으면 멀리서 보는것도 손사례 치며 들어가라고 한다. 목요일은 포켓몬 카드를 사서 수학 시험 보느라고 고생했다 말해줘야지. 사진을 남겨둬야지. 모두 즐거운 출근길 이길. 뒤돌아보면 지워지는.
야생고라니
억대 연봉
2023.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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