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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복도식 아파트 평행주차에서 어떤 차를 빼달라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복도식 아파트에서 아래와 같이 차가 주차되어있고, 차에 부여된 1, 2, 3, 4는 주차된 순서를 의미합니다. 아래 상황에서 3번 차가 나가려고 하면 2번, 4번 차중에 어떤 차주에게 연락하는게 상식일까요? 저의 상식이 잘못된건지 확인하려고 글 올립니다. ==================================== 수정 1: 제가 싸이코는 아닌 것 같네요. 그 분께 결과를 보내드리고 싶으나 그냥 똥밟았다 치고 넘어가는게 현명한거겠죠? ==================================== 수정 2: 제가 4번 차주였고 놀라우시겠지만 전화하신 분은 3번 차주였습니다. 내려가니 *소리를 정성스레 하시며 4번 차를 빼는게 상식이라고 하셔서 너무 어이가 없어 2번 차를 빼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말하니 그래서 안빼줄거냐고 그냥 나온김에 빼달라고 해서 빼드렸습니다. 기분이 언짢으셨는지 차를 빼드리는데도 뒤에 바짝 붙어서 제 차를 출구 끝까지 밀어내고 본인 갈길 가시더라구요.
lllnlll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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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조선시대 두종류의 부부인 누가 높았을까?
조선시대 외명부의 정1품 품계중 부부인이 있다. 대군(왕비의 아들)의 처와 왕비의 어머니 둘다 부부인인데 누가 높았을까? 공식 비공식 에 따라 틀렸을듯 하다. 대군의 처는 잘만하면 왕비도 될수있는 자리 이고 조선시대는 남편따라 서열이 정해지니 임금의 적장자인 대군의 처가 공식석상에선 더 높았을것으로 추정된다. 그럼 비공식 자리에선? 왕비의 어머니는 대군의 처에게는 시외할머니 로 시어머니 왕비의 모친이다. 또는 손윗동서 인 왕비의 모친. 특히 전자인경우 남편이 대군이라고 거만하게 굴었다간 왕비가 자기 어머니 무시했다고 경을 칠 확률이 높지 않았을까? 사석에선 당연히 시외할머니가 높은 자리에 않았을것이고(시어머니인 왕비의 엄마) 오히려 시외할머니 비위를 맞추어야 하지 않 았을까? ^^
모니모야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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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곤을 위한 변명(기묘사화)
중종이 조광조 일파를 일망타진한 기묘사화! 그 중심에는 남곤이 있었다. 그도 엄밀히 따지면 사림이였으나 조광조의 사림파의 급진개혁에 염 증을 느껴 훈구대신들 편에 서서 사림과 대척점 에 서있던 인물이다. 그와 훈구대신들은 사림의 탄핵등으로 자신들 의 목이 조여오자 경빈박씨. 희빈홍씨를 부추겨 주초위왕(주와초를 합하면 조씨가됨)이라는 글자를 나뭇잎에 꿀로 새겨 개미가 뜯어먹게 한후 중종에게 가져다 보여주어 의심많은 중종이 조광조를 사사케 만든 장본인이다. 그러다보니 백성들은 남곤을 간신, 죽일놈으로 간주했는데 과연 그럴까? 남곤은 사림이지만 조광조일파의 급진 개혁에 반대하고 완만한 개혁을 주장한 사람이다. 급진사림들은 선비들은 시, 그림등도 하면 안되고 오직 성리학만 공부해야한다고 주장 했고 그들은 실무보다 성리학의 명분에만 목숨 거는 이들이었다. 과거제도역시 급진 사림은 시험을 폐지하고 덕망있는 인물을 추천(사림들?)에 의해서만 뽑아야된다고 주장하며 현량과를 관철시켰고 남곤은 그 둘을 절충해서 일부 추천, 일부 시험 을 통해 뽑아야 한다고 했다. 기묘사화가 일어나 조광조는 사사되고 그 일파들도 죽거나 귀양가서 급진 사림들은 거의 씨가 말랐지만 당시 조광조를 관대히 처벌해야 한다고 한 이가 남곤이고 지속적으로 반대하여 조광조의 목숨이 2개월가량 연장되었다. 같이 영의정 정광필역시 조광조의 죽임에 반대하였고...이 양반도 대단한게 훈구대신이나 조광조의 급진개혁파를 이쁘게 보고 힘도 실어 주었으나 이 급진파들은 정광필도 훈구대신으로 묶어서 없어져야할 인물로 간주했음에도 조광조 의 사사에 반대하고 결국 사사당하자 남곤과 함 께 크게 슬퍼했다고 중종실록에 나와있다. 또한 남곤은 기묘사화직후 중종이 내린 공신 책록도 거부하였으며, 누군가 나를 가르켜 소인이 군자를 해쳤다해도 상관하지 않겠다고 했으며 자신이 죽기전 자신의 책을 전부 불살 랐으며 기묘사화이후 여러차례 사직을 청했으나 중종이 거절하였다. 말년에도 훈구파의 조광조일파 말살을 방관한 것에 대해 반성하며 죽기전에도 평생 마음과 행실이 어긋났으니 시호를 청하여 비석도 세우지말고 비단으로 염습도 하지말라, 자녀들에게도 나는 후대에 글을 남길 자격도 없으니 모든글을 태우라고 유언하기도 했다. 우리가 업무를 함에있어 이론과 실무가 다를 때가 많이있다. 이럴때 이론과 실무를 두루두루 섭렵한 이가 상사로서는 최고아닌가? 이론 그것도 절대적으로 이론 제일주의를 주장한 조광조의 급진개혁이 맞는것인지 이론과 실무를 적당히 타협한 남곤이 맞는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긴다.
모니모야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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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택배가 왔어요
부모님 댁으로 이상한 택배가 왔어요. 중국어 써있고 이상한 음식같은데 이거 어디에 신고해야되나요..? 그냥 112에 신고하면 되는걸까요?
키니토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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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왜 있는거야?
딸이 여름은 대체 왜 있는거냐고 묻길래.. 지구가 자전하니까.. 라고 답을 해줬습니다. 그거외엔 딱히 생각나는 답이 없는데 여러분은 딸이 물어본다면 뭐라 답하실건가요? 그냥 뭔가 창의적인 답변이 없을까 궁금해졌습니다.
진빔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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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엔 따수운 글과 댓글이 참 많아요
리벰버를 보다보면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글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제 배우자에게도 링크를 종종 공유하고 서로의 생각을 이어서 나누기도 하고요. 어릴적 찬란했던 꿈과 지난날의 목표들은 뒤로 하고, 가장으로서 열심히 살아가려다 나이 먹었음을 깨닫고 지쳐가는 요즘 제게 새로운 힐링낙원을 찾은 것 같아 감사한 마음입니다. 모두 좋은 주말 보내세요
핑크페루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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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게 사는것 같지가 않습니다.
30대 초반인데 18년지기라는 친구놈한테 3억을 사기 당하고 어언 3년이 됬습니다. 저는 사기라고 해도 이미 돈이 꼴아박아져서 잊고 살았었습니다. 그러다가 이놈 구속되고나서야 알았어요. 정확히는 작년말에 참고인 조사 받을때 감은 왔지만 갚아주겠다 기다려라 하니 버티기는 했습니다. 그놈도 지가 미끼가 된걸 재작년말에야 알았다고 하네요. 그 친구였던놈은 저 뿐만 아니라 주위 친구와 가족들까지 전부 돈을 끌어서 한번 얼마나 잘 되려고 했나 중간책으로 진짜 다 꼴아박고서는 미안한 감정도 없나봅니다. 겉으로는 40평 고급 아파트에 좋은 차 좋은 시계 들고다니면서 끊임없이 지적질이나 했던놈인데 지금 보면 참 사람 가스라이팅에 귀신같은 새끼였어요. 그놈 돈도 돌려막았다보니 10원 하나 없고 가족들 돈까지 다 꼴아박았던데 형사건 끝나면 배상명령 받아서 평생 갱신해서 괴롭히는것 밖에 삶에 낙이 없을것 같습니다. 진짜 얼마전까지는 죽을까밖에 생각이 안 들었지만 3억 한번 모았으면 두번 모으는건 더 쉽지라고 생각하며 다시 살아봅니다.
늘열심히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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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재직자분 계신가요?
호주 시드니 티켓팅하려고 하는데 6월부터 (6.08~10.3) 스케쥴이 변동됐더라고요 11월에도 쭉 변경일까요? 항공사 고객센터에는 모른다고 하네요… 감안해서 티켓팅해야할지 그냥 공홈에 있는거로 하면 될지 연차 조절해야하는 직장인으로서 돌아버리겠네요 ㅠㅠ
@아시아나항공(주)
에그타리타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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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러는 걸까요?
상사들은 그렇다치고 팀장직책 단 사람들. 왜 팀원들 뒷담을 여기서 하나요? 딱 부러지고 맘에드는 사람도 있지만 맘에 안들고 못하고 이해안되는 행동하는 팀원도 있죠. 별의별 희귀한 사람도 있죠. 그렇게 다양한 사람들 모여있는게 팀이고요. 그걸 조화롭게 관리하는게 팀장입니다. 그러니 아무나 못시켜요. 모두를 품을 수 있어야 하고 인내로 잘난놈 못난놈 키높이 잘맞춰 가며 시너지 내게 하고 팀전체 경쟁력 높이는게 할일입니다. 그러라고 선택받은 팀장들이 자기 팀원. 특히 작은 지적에도 상처받기 쉬운 신입 여기서 공개 뒷담화나 하고 있어요. 자기얼굴에 침뱉는거 보니 가관들입니다. 케어대상의 의외 반응들 조차 깝니다. 진짜 눈살 찌푸리게 하는 자격없는 무능한 팀장들 이지요. 저도 대표지만 와 혹시 우리조직에 이런 팀장있을지 걱정되는글.. 많네요.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포용력 리더십을 키우도록 노력하셔요. 백명의 팀장중 열명이상 임원됩니다. 팀장도 못해본 사람은 임원 대표 못가요. 코스라는겁니다. 거듭 말하지만 팀장직책은 직급과 다르게 연차로 자동 생기는게 아니라 아무나 못하는 자리입니다. 그래도 어디 하소연할데 없어 여기서 익명뒷담화로 스트레스 풀고자 하는 것이라면 마무리를 잘하셔요. 이러저러한 팀원인데 이러저러하게 케어하려한다. 등. 물론 평범한 팀장들만 해도 옹졸하게 여기다 글 쓸정도로 담아둔다거나 스트레스 받지도 않지만요.
ycstrust
쌍 따봉
07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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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왜 이렇게 열심히 사나요...?
30대 중반입니다. 예전에는 사람마다 속도가 다른 거라고 생각했어요. 누구는 빨리 가고, 누구는 천천히 가는 거고, 굳이 남이랑 비교할 필요는 없다고요. 그런데 막상 제 나이가 되니까 그 말이 잘 안 와닿네요. 저는 몇 년 전 번아웃이 심하게 와서 잠깐 쉬는 시간을 가졌어요. 회사도 옮기면서 연봉보다는 워라밸을 선택했고, 승진 욕심도 조금 내려놓고 그냥 숨 좀 돌리면서 살았습니다. 그때는 그게 맞는 선택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주변을 보니까 다들 쉬지 않고 앞으로 가고 있더라고요. 누구는 승진했고, 누구는 이직해서 연봉을 크게 올렸고, 누구는 집을 샀고, 누구는 사업을 시작했고, 또 누구는 자격증까지 따면서 계속 뭔가를 하고 있었습니다. 구지 SNS를 안 해도 비슷한 나이 또래를 만나면 자연스럽게 그런 얘기가 들려오고요. 저는 분명 쉬는 동안 마음은 조금 회복됐는데 다시 뛰려고 보니까 사람들은 이미 저 멀리 가 있는 느낌이 듭니다. 잠깐 멈춰 있었을 뿐인데 그 사이 격차가 너무 벌어진 것 같아요. 그래서 다시 뭔가 시작하려고 하면 설레는 마음보다 이걸 해서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먼저 듭니다. 예전에는 그냥 내 속도로 가면 된다고 믿었는데 이제는 그 속도로 가다가는 계속 뒤에 남는 건 아닐까 하는 불안이 생기네요. 가끔은 사람들이 도대체 언제 쉬는 건지 궁금할 정도예요. 퇴근하고 운동하고, 공부하고, 부업하고, 투자도 하고, 자기계발도 하고... 저는 하루 일과만 끝내도 기운이 다 빠지는데 다들 어떻게 그렇게 꾸준히 살아가는 걸까요.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체력도 예전 같지 않고, 마음도 예전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더 답답한 것 같아요. 요즘은 잠깐 숨을 고르는 것조차 뒤처지는 일처럼 느껴집니다. 그게 가장 숨 막히네요. 다들 저만큼 불안한데 티를 안 내고 살아가는 걸까요... 불금에 우울한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들 행복하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암어본헤이러1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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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죄책감은 34살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평범한 34살 여자입니다. 죄책감에 오래된 기억을 못잊어 요즘까지도 그 날의 꿈을 꿉니다. 저희 동네엔 폐지를 주우시는 할머님이 계셨어요. 눈이오나 비가오나 항상 폐지를 주우셨어요. 하루는 문방구에서 불량식품을 사먹고 돌아오는 길에 할머님을 마주쳤어요. 저는 어린마음에 도와드리겠다고 주머니에 있던 전재산 300원을 할머니에게 드렸죠. “할머니 이거 제가 가진 전부인데 할머니 가지세요!” 정확히 저렇게 말했었네요. 부모님께 칭찬받으려고 집에 돌아와 신나게 자랑했는데 호되게 꾸지람을 들었습니다. 제가 했던 행동이 선의가 아닌 동정임을 나이가 더 먹고서야 깨달았습니다. 10살 아이가 내민 300원을 보며 할머님은 어떤 마음이셨을지..많이 속상하셨을지 서글프셨을지 그 마음을 헤아리기엔 어렸던 제가 후회스럽습니다. 성실하게 살아오신 할머님 인생을 동정으로 바라봤던 어린 날의 제가 원망스럽습니다. 아직도 몸이 고된 날엔 여전히 그 꿈을 꿉니다.
톨이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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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1기때는 어땠나
요즘 홍명보에 대한 비판이 아주 많은데.. 솔직히 나는 지금의 폭망이 크게 임팩트가 있는건 아님. 브라질때 이미 충분하게 경험해본 사람이라 ㅋ 암튼 홍명보가 처음으로 대표팀을 맡은 2014년 브라질 월드컵 썰을 당시를 생생하게 기억하는 40대 딸피 아재가 좀 풀겠음 조추첨을 끝내고는 다들 16강 무조건 가는걸로 생각함. 바로 직전 월드컵인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브라질 월드컵에 비해 훨씬 힘든 상대로 조편성이 되었음에도 16강에 올라갔던 기억이 있었기 때문. 무엇보다 전통적으로 우리한테 강한 남미국가 팀이 없었다는 점과 탑시드 벨기에를 비롯해 다들 할만한 국가라는게 16강 진출 설레발의 근거였음. 남아공과 브라질 월드컵 조편성은 아래와 같음. 남아공 : 아르헨티나(1:4 패), 나이지리아(2:2 무), 그리스(2:0 승) 브라질 : 벨기에(0:1 패), 알제리(2:4 패), 러시아(1:1 무) 이런 역대급 개꿀조였음에도 무승 1무 2패라는 성적으로 예선에서 탈락한 이유를 포지션 별로 설명하겠음. 1. 수비 먼저 센터백인 홍정호 김영권 일단 둘의 문제는 당시 더 나은 대안이 없었다는게 근본적인 문제지만 둘의 성향과 단점이 동일하다는게 자동문화의 가장 큰 이유. 두 센터백의 동일한 단점인 떨어지는 신체능력을 커버해 줄 만한 선수가 없던 것도 아님. 당시 곽태휘는 10년 코트디브아르전에서 드록바에게도 밀리지 않던 피지컬을 가졌음. (피지컬이 비벼볼만 했단거지 실력으로는 밀렸음)그럼에도 불구하고 곽태휘는 단 1분도 출전하지 못함. 하지만 센터백은 측면에 비하면 양반인게 왼쪽 측면에는 당시 분데스리가 베스트 11 후보에 들어가던 박주호가 있었지만 홍명보는 박주호가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는 <거짓말>까지 하며 윤석영을 뽑았고 당시 윤석영은 잉글랜드 챔피언십 그러니까 프리미어리그가 아닌 2부리그 QPR에서조차 출전할 실력이 안되었음. 하지만 인맥축구 홍명보는 분데스리가 베스트 11대신 잉글랜드 2부리그 벤치맴버를 기용했고 그 결과 크로스 성공률 0%.. 당시 국대에서 왼쪽 수비수가 중요했던 이유는 손흥민이 왼쪽 윙어로 나왔다는 점임. 손흥민은 돌파 후 크로스 같은 클래식 윙어가 아닌 박스안으로 침투하거나 아크라인 근처로 들어오는 플레이를 하는데 그런 공격작업 시 측면에 빈 자리를 누군가 침투해서 크로스를 올려줘야 함. 이 역할을 해야 하는 윤석영이 크로스가 개똥망이니 측면에서의 오버래핑이 전혀 위협이 안됨. 뭐 실제로 박주호가 부상이었다면 윤석영이 아닌 홍철이 훨씬 나은 대안이지만 당시 홍철은 울산소속이 아니었으므로 엔트으리에서 제외됨 2. 공격 박주영이 원톱인게 공격수의 문제에 알파이자 오메가. 당시 박주영은 아스날에서 토템하다가 왓포드로 임대갔었고 임대간 그 왓포드에서조차 출전시간이 45분이 채 안되던 시절이었음(2경기 1선발 0골 0슈팅 0어시 1옐로) 당시 박주영의 기량은 손흥민은 물론이고 이근호, 김신욱에게도 압살당할만큼 처참했음. 그럼에도 박주영은 계속 선발 원톱으로 나왔고 그 결과 전반 최전방 공격수는 없다시피 하고 후반 교체카드 한장만 낭비하는 꼴만 반복되었음. 특히 당시 김신욱의 피지컬은 탈아시안급으로 조별예선에서 피지컬로 밀릴만한 수비수는 벨기에의 콤파니 정도가 유일했음. 하지만 콤파니는 우리 경기에서 경고누적으로 출전하지 못했고 김신욱은 벨기에전에서 제공권을 장악하고 드푸르의 반칙을 이끌어내 퇴장시킴. 3. 미드필더 일단 플레이어들의 몸상태가 정상이 아님 기성용도 구자철도 이청룡도 자잘한 부상을 가진채로 경기에 뜀. 기성용부터 플레이 스타일자체가 패스를 뿌려주는 역할이고 피지컬에 비해 투쟁력이 부족한 선수이기 때문에 수비시 옆에 투쟁력이 강한 선수가 옆에 있어줘야 하는 스타일임. 피를로 옆에는 가투소가 있고 사비알론소 옆에 마스체라노, 사울과 코케 등 짝꿍이 필요함. 남아공에서 기성용의 짝궁은 김정우였음. 홍명보호에서는 한국영이 이 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미드필더의 수비적 부담을 한국영에게 몰빵했다는 것임. 남아공에서 김정우는 앞에 박지성이 수비부담도 덜어주었지만 브라질에서의 홍명보 미드필더진은 한국영과 기성용을 뺀 나머지가 손흥민, 이청용, 구자철임. 즉 수비력에 도움되는 애들이 아님. 이렇게 수비업무가 한국영에게 몰빵되자 한국영은 러시아전 한경기만에 퍼지고 한국영이 퍼지자 기성용을 호위할 선수가 없고 기성용은 상대 미드필더들에게 조리돌림 당함. 수미의 문제가 업무 몰빵이라면 공미의 문제는 구자철임. 당시 홍명보의 유일한 전술 4231에서 공미 역할은 육각형 에이스임. 과거 박지성이 하던 역할이고 구자철은 이 역할을 맡을 능력이 안되었음. 당시 소속팀 마인츠에서도 주전이 아니었고 전방에서는 박주영이 수비수들 한테 밀려 내려와 구자철과 동선이 겹쳐짐. 즉 전방에서는 박주영이 탈탈 털리고 후방에서는 기성용이 탈탈 털리니 할 수 있는 전술은 뻥축구임. 뻥축구에서 구자철이 하던건 자기 머리 위로 날아다니는 공을 바라보는게 전부였음. 또한 이러저러한 이유로 뻥축구를 해야 했다면 당시 좋은 피지컬을 가진 김신욱이 원톱으로 기용되어야 함. 김신욱을 원톱으로 포스트 플레이를 하며 수비수를 달고 있으면 사이드에서 이근호, 손흥민이 공간으로 침투하는 것이 가용 자원에서 가장 효율적인 공격 작업이었음 4. 골키퍼 설명은 정성룡 퐈이아 하나로 모든게 설명됨. 자세한 내용은 유일하게 정성룡이 안나온 벨기에전 김승규의 활약만 보더라도 알 수 있음. 자세한 스텟은 정성룡 : 2경기, 5세이브, 5실점 김승규 : 1경기, 7세이브, 1실점 참고로 김승규의 1실점도 1차로 막은 뒤 쇄도하던 베르통언을 노마크로 냅둔 수비 실수가 문제지 1차에서는 막은 김승규의 잘못으로 보기 어려움. 결국 상대적으로 약팀인 러시아, 알제리를 상대한 정성룡보다 벨기에를 상대한 김승규가 결과적으로 좋은 퍼포먼스를 보였음. 5. 결론 이러한 포지션 전반에 걸친 문제점의 원인은 홍명보의 선수기용이 실력이 아닌 인맥이라는 점에 있음. 일단 국내파 전원이 울산소속이며(당시 상무소속인 이든호도 원소속은 울산) 핵심적인 포지션에 분명 훨씬 나은 대안이 존재함에도 부상에서 회복되지 않았다는 <구라>를 까면서까지 발탁하지 않은데다가 멀티포지션이 가능한 박주호, 남태희, 이명주 등이 탈락하면서 전술은 올림픽때 쓰던 4231이 전부.. 상대에 맞춰 변화가 필요한 시점에도 전술적인 유연성은 0에 가까웠음. 그럼 전술적으로 유연하지 못하니 필드에서 흔들리는 멘탈을 잡아줄 고참급 선수들이 있어야 하는데 그 역할을 해줄만한 이동국, 차두리도 제외됨. 특히 차두리는 이용은 몰라도 김창수보다는 훨씬 나은 대안이었음. 이러한 인맥축구를 하니 엔트으리 결정도 빨라 제출 마감 1달전에 그냥 제출해버려 다른 팀들에게 분석할 시간을 충분히 부여해줌. 우리보다 딱 한팀이 엔트리제출이 빨랐는데 그게 브라질이고 브라질은 이 대회에서 역대급 굴욕을 당함(미네이랑의 비극) 즉 전술이며 선수며 올림픽 복붙이고 그걸 우리나라를 상대하는 모든 국가들이 알만큼 발표도 빨라 상대에게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주고 그 결과가 1무2패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나타남 이러한 문제점을 축구 전문가가 아닌 그냥 방구석에서 FM이나 하던 애들조차 지적 할 수 있었다는게 홍명보의 감독 역량을 보여줌 반박 환영
munin
금 따봉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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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 맞춤형 보이스피싱 당할뻔할썰
진짜 소름 돋아서 공유합니다... 의료기 유통회사 입니다.. 요즘 보이스피싱 진짜 지능적이네요. 한달전 저한테 경상도 어디 대학병원 구매팀장이라면서 카톡으로 명함까지 딱 보내옴. 그러더니 감사 때문에 긴급하게 장비가 필요하다고, 이왕 납품하는 김에 급하다고 600만 원짜리 수입 기계 하나만 대신 구매해서 같이 보내달라고 하더라고요. 수입원은 또 전주라 회사가 실제하는지 확인도 못함... 목요일 당일에 발주서 보내 주문주고 금요일 오전 중으로 결제해 준다길래, 솔직히 처음에 신나서 진행하려 했는데 왠지 찜찜해서 병원에 직접 확인 전화를 걸어봤죠. 마침 목요일 오후 5시 반쯤이라 연결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카톡으로 "요즘 보이스피싱이 하도 많아서 좀 어렵겠다"고 했더니, 그 즉시 프로필 사진 싹 없애고 바로 방 탈퇴... 명함다시보니 휴대폰번호만있고 이메일주소는 구글 , 명함파일도 다시보니 아주 조잡했음 마치 포토샵 초보처럼... 진짜 직접 겪으니까 소름... 이렇게 맞춤형으로 진화하는구나 싶어서... 진짜 다들 거래할 때 한 번 더 확인하고 조심하세요...
태틀러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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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슨기분일까요
대학교 졸업하고부터 중소기업부터 차근차근 스펙 경력 쌓아서 더 좋은곳으로 이직하자라는 마인드로 길게쉬어봐야 1달정도 이직텀 두고 30살이 될때까지 5년간 달려왔습니다 그와중에 20대에 사랑하는 아이가 태어나 더욱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으로 퇴근후에 배달도 하면서 열심히 살고있는데 문득 인스타나 SNS를 보면서 친구들은 해외여행도 다니고 하는 모습을 보면 참 뭐라 설명할수 없는 기분이 드네요 특히 그저 부모님 돈으로 해외다니면서 자기가 잘났다는 듯이 글 올리고 하는거보면 현타가 옵니다.. 물론 제 자격지심 때문이겠죠 그래도 참 열심히 살고있다고 생각했는데 퇴근하면 집안일하고 아이놀아주고 배달하고 하는 일상을 살다보니 어디 말할곳도 없고 해서 글써봅니다
젊은아빠
07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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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내로남불
어느 마을에 산적 임꺽정과 도적 홍길동이 있었습니다. 임꺽정이 상인의 짐을 훔쳤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비난했습니다. 홍길동이 양반의 짐을 훔쳤습니다. 마을사람들은 소식을 듣고 분노하고 비난하지 않았습니다. 옆 마을 사람들은 똑같이 훔친 행위를 한것인데 왜 홍길동은 비난하지 않는지 물었습니다. 마을사람들은 홍길동의 행위엔 침묵하며 임꺽정을 비난하기만 했습니다. 625과 518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졸국비
07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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