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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직도 중고차 딜러들은 아직도 행동이 그지같은가요?
안녕하세요,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중고차 딜러분이시거나, 지인들이 계시면 사과의 말씀먼저드립니다. 또한, 이 글이 모든 딜러분을 겨냥한게 아니지만, 아직도 현실에 이런 딜러들이 존재하는걸 까발리고 싶었습니다. xx지역에 xxx차량이 있으나, 엔카에서 무사고라고합니다. 하지만, 보니, 사고났고 미수선으로 1000만원넘게 합의봐놓고, 차보험을 들지 않고 몇년을 탄 차였구요. 몇개월 팔리지 않은차를 저에게 팔려고 하다가, 주변에서 뜯어말려서 안샀습니다. 사투리가 너무 심하고 거칠어보여서 그냥 홈카서비스로 하려고 햇으나, 전화번호 등록 후 카프사보니 진짜 그냥 고딩 일진도 아니고 이진급 양아치 얼굴 면상이 그대로 나이먹어서 40대이더라구요? 또 다른 지역은 싹싹하고 푸근한 형같아서 찾아가봤습니다. 대머리더라구요? 물론, 차량은 안샀으니, 외모가 정말.... 좀 아니었습니다. 물론 제 외모도 잘난건 아니지만, 진짜 그 웃음소리와 대머리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또 다른 지역 전화를 해보니, 목소리가 상냥하셨습니다. 칭찬도 해드리고 대화를 이어갔으나, 제가 차를 몰라서, 조금 까다롭게 질문하면서 카바조 불러서 차에 문제있으면 어떻게 하냐니까, 자기도 마진남겨야 해서 정비비용을 100% 못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는데 대화는 이어갔는데, 웃으면서 마쳐야겠다고 해서 농담을 했는데, 그 딜러가 저에게 하는말이 "딜러 너무 믿지 마세요" 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차알못이라 제 잘못도 어느정도 있는건 이해합니다. 아니, 그런데 요즘같은 시대에도 중고차 딜러들 이렇게 외모 ㅈ같이 관리하나요? 과장멘트 좀 줄이고 외모가 좀 깔끔하면 어디 덧나나요?
러너토너
22년 09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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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한민국은 역시 미래가 없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D1WmehsSXho&t=1587s&ab_channel=%EC%8A%88%EC%B9%B4%EC%9B%94%EB%93%9C 저출산 고령화 자살률 노인빈곤률 전세계1위 헬조선 대한민국 국민 복지 말아먹고 경제 성장한 대한민국 국민의짐과 내로남불 쓰레기놈들은 이 문제를 개선할려고 무엇을 노력했는가 당선 될려고 쇼만 열심히 했지 대기업 H사 하청 ms 골드파트너 직원으로 옆에 사람 일하기 싫어서 인수 인계 안받음 매일마다 점심 굶어가면서 15시간 넘게 일했는데 586 쓰레기 팀장 및 이사 놈들 "야원래그런거야","너아니어도할사람많아","갈떄없어서우리회사온거아니냐" 드럽고 역겨워서 결혼포기하고산다. 30년 뒤에 국민연금,건강보험 파산입니다. 지금태어나는아이들이 20년뒤에 세금 50% 폭탄으로 그 대가를 받을것이다. 저출산 0.1% 가즈아!!! 헬조선 상위 5% 아니면 결혼포기하고 노후대비하거나,이민이 답 아닙니까?
cloud
22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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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이혼가정의 명절 어떻게..
저희 부모님은 이혼(서류상 도장은 안찍음)한지 약 7년정도 되었어요. 이유는 성격+집안일 등 이고 큰 사건은 없었어요. 저랑은 두분 다 연락 잘하고있구요. 어머니는 단호한 성격이고 헤어지고나서 너무 잘 살고계세요. 아버지는 저랑사는데(지역,등 여럿 이유) 근데 3년전부터 외할머니한테 용돈을 드리라고 저한테 봉투를 쥐어주세요. 한번은 드렸고 한번은 엄마가 거절했어요. 지금 추석이 3번째인데..저는 정말 스트레스에요. 아빤 저한테 갖다줘~ 하면 되지만 저는 중간에 낀 기분이건든요. 가족 다같이살때 제가 중간에서 맘고생을 한적이 꽤있어서 이런게 엄청 스트레스에요. 그래서 싫은티도 냈는데 그냥 가져다드리래요... 제입장에선 아니 아빠가 할머니한테 따로 연락을드리던가, 엄마한테 연락하면 좋은소리 못들을거 뻔하니까 저한테 드리라하는건데 전 진짜 이게 스트레스거든요. 제입장에서는 엄마는 아빠랑 합칠마음없음. 아빠는 아쉬움은 있어보이는데 붙잡는다,이건아닌거같아요. 이혼가정이시거나 부부입장에선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냥 할머니께 드리면 되는데 제가 괜히 스트레스 받는걸까요?...
제 컴터에 콜라
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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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한삶이 좋은이유
맘편히 삼겹살소주먹는거이 눈치보믄서 와인에스테키먹는거보다 훨행복함니다 인생도그래여 그래서좋은선택이 필요합니다 내그릇이안되면 적절히 다운그레이드해서 사는게 더행복해요
감성유랑극단방송
22년 09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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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의 이득이 뭔가요?
95년생 제 또래 중에 한명이 비혼식을해서 이번에 친구들이랑 다녀왔습니다 그 친구처럼 이렇게 공식적으로 한 친구말고도 저도 그렇고 제친구들 대부분 비혼에 대한 의사가 강합니다 저희끼리 모여서 술자리를 가지다보면 결론적으로는 맞벌이로 외벌이보다 돈을 더 버는 상황이 아니라면 결혼 특히 애가 있는 결혼은 정말 최악이 아니냐 라는 결론이 납니다 근데 또 생각해보면 결혼해보지 않은 저희가 결혼의 장점을 어떻게 알겠냐라고도 생각해서 본인이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고 계시다는 분들이 계시다면 어떤점이 좋으신지 여쭤보고 싶어요
한조각시탈
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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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임대 계약해지가 가능한가요
8월23일날 공장이전 입주날이였습니다 비가 많이 온 장마 뒤에 입주전 공장안에 방문했더니 물이 공장 전체 30프로 정도 물이 고여 있었습니다 물이 세거나 들치거나 둘중 하나인걸 인지하여 공장주한테 말했더니 뒷집에서 우수관미설치로 물이 들친거라 하여 그전부터 종종 이러더라 하며 민원을 대신 넣으면 해결될거라 하며 입주를 예정대로 하였습니다 입주 사흘전에 방문하여 물고인거 및 입주청소 이틀 입주하루전부터 이틀에 걸쳐 이사를 진행하면 어떻냐하고 양해를 구하니 그러라 해서 청소하러 갔는데 공장안에 자기 물건들도 안치우고 있길래 다 밖으로 빼서 내놓으며 청소및 물을 말렸 습니다 그뒤 입주가 끝나고 바로 그날부터 임대인은 공장 주변 천막공간을 공유하자는둥 주차문제부터 걸고 넘어지는데 대표님이 너무 힘들어하여 저한테 이임하여 만나서 애기를 나누려 했지만 무시하며 그뒤로 계약자인 대표하고만 애기를 한다며 자꾸 방문해서 자기사무실로 오라는등 너무 어이없게 하길래 받아치며 다투었습니다 대표님이 위임장을 저한테 써주고 저랑 해겨하자해도 자꾸 계약서에 써진 대표하고만 한다며 일하는 중간에 와서 오라는둥 어이없게 하길래 또 다퉜습니다 그랬더니 공장옆 컨테이너에 무허가이니 전기설치며 인터넷등 사전 동의없었다는 말로 협박하여 저희들은 부동산사장님과 삼자대면해서 누가 거짓인지 밝히자고 싸웁니다 우리가 속아서 들어간거가요 아님 우리가 세세한 내용을 계약서에 안쓰거니 당하고만 있어야 하나요 조언좀 부탁합니다
강승주 | 한화토탈에너지스
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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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대이직시대, '잦은 이직 트렌드'에 대해 어떤 의견이세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잦은 이직 트렌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문제 없다. 기업도 트렌드를 받아들여 인재의 드나듦에 흔들리지 않는 조직을 만들어야 한다. 2️⃣문제 있다. 잦은 이직은 장기적으로 보면 개인에게나 조직에게나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바야흐로 대이직 시대입니다. 평생직장은 사라진지 오래, 각자가 각자의 커리어를 완성하고자 회사를 옮기는 것은 더이상 흉이 아니죠. 어떤 회사는 “우리 회사에서 최고가 되어 떠나라!”라는 말을 내걸기도 합니다. · 기업 입장에서는 이런 트렌드가 다소 걱정입니다. 특히 주니어 연차 직원의 경우 적응될만 하면 회사를 떠나는 경우가 자꾸 생기니까요. 이는 회사에게 자원 낭비죠. 또한 잦은 이직은 당사자 본인에게도 대부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는 주장도 있습니다. 전문성을 키우기 어렵고 이직 또한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거죠. 발제 : 진공청소기위잉 님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아래 투표에 참여해주세요. · 자세한 의견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9/10(토)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9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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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청원에도 올라가 이슈가 되는 주식 문제로 눈앞이 깜깜한 사람입니다..
주식 관련으로 배운것은 없고. 작년쯤 주식 붐이 일었을때 두어번 깔아서 해본것이 다 입니다. 게임에 관심이 있어서 주식도 자연스럽게 그쪽으로 하였습니다 문제는 그 게임에 투자한것이 하필 카카오게임즈의 그 주식입니다. 마차시위 라고 게임쪽으로 관심이 있다면 한번쯤 글이나 영상 한번쯤은 보셨을겁니다. 일어난지 얼마 안된 이슈이니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운영문제로 커진 이야기 인데 과거에 오픈을 위해 우마무스메를 심사중이라 한다. 정도의 썰만 믿고, 큰맘먹고 오늘꺼라 예상한 그 주식에 200백 정도 넣어둔 상황인데 오늘 한밤중에 사고터졌단 말에 날라온 링크확인 결과 카카오 산하의 라이언하트 라는 게임사?에 주식이 상장을 하게되면 다른 카카오 게임의 주식이 망하게 된다는 글이 있었습니다.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보니까 청원도 들어갔더라구요. 그것 때문에 수습한다고 카카오게임즈의 대표님이 늦은밤 3시쯤에 사과문까지 쓴 상황입니다. 돌아가는 그림을 크게 바라보니 이거 냅두다간 2백을 쌩으로 날려먹겠단 판단이 서더라구요. 누군가에겐 고작 일수도 있는 금액이지만 그 돈들이 다 날라갈수도 있다는 생각에 눈앞이 깜깜하고 대처방법도 생각나지 않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다 날려먹을수도 있겠다 싶은데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바로 팔아버리고 싶은데 뭔가 잘되지 않고 아무것도 안되는 상황입니다. 왜 사고파는게 안되는걸까요. 회수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주식따위 하지 않을것입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너무 먹먹하내요 늦은밤 자다깨서 글이 들쑥날쑥 한것 같습니다. 이런글을 쓰게 되어 죄송한 마음도 듭니다.
아름드리사과
22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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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무직되면 무슨 일이 생길지
다들 비슷하겠지만 회사에 다니기 싫은데 먹고 살기 위해 버티고 버티는 것 같네요 50대 무직이 되면 어떤 현실을 마주할 지 충고 부탁드립니다
흐르는 강물
22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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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대 들여놓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입사한지 얼마안되서 부랴부랴 자취방 구했는데요. 5평 정돈데 말이 원룸이지... 거의 고시원 수준... 여기서 침대는 무리고.. 접이식 매트리스까 딱일거같아 나혼자살림 브랜드꺼 쓰고있는데 원룸사시는 다른분들은 혹시 뭐쓰시나요?
30살미생사원v
22년 09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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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쪼끔 돈많이 직업 또는 투자방법
돈을 불릴수 있는방법이나 일쪼금 돈많이 직업 아시는분.... 관련된 서적 추천이라도....
롤로럴러
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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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바꾸는 것에 대해
근 35년 간 살아오다 최근에 제 이름 석자 중 불용한자가 들어가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얼마 전 용한 점집에 들렀다가 이름을 말하던 중 이름의 한자까지 불러드렸는데 대뜸 사람 이름에는 안쓰는 한자인데 왜 이제껏 쓰고 있었냐고 묻더군요.. (제 아버지께서 어디 절에서 지어오셨는데 그 한자의 경우 이름에 쓰면 '꿈은 크나 이루어지지 않아 불행하고 허황, 헛수고, 단명'한다고..) 이름은 작명소에 가서 정식으로 다시 지으라네요. 이제껏 큰 문제없이 살아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말을 들으니 좀 많이 찝찝하네요. 만약 이런 상황이라면 이름바꾸시러 가시겠습니까?
DAY6
22년 08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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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싫네요
안락사는 언제 도입될까요..? 생기면 할사람 많겠죠? 살기싫네요ㅠ 지긋지긋해요 모든게 사람도 싫고 다 싫네요 모든걸 다 내려놓고 그만살고싶어요 한국 안락사도입 10명중8명이 찬성했다고 하네요
퓨맄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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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심해지는 교권 침해, 어떻게 해야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필요하다. 교권 침해시 교사가 할 수 있는 조치가 법적으로 보장돼야 한다. 2️⃣불필요하다. 교사의 권리를 강화하는 것보다 공교육의 권위를 되살리는 본질적 접근이 필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얼마 전 충남의 한 중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학생이 교단에 드러누워 핸드폰을 하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충격적인 영상에 파장이 일었죠. · 이에 대해 교사들의 교권을 보호하는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교권 침해 행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제지할 권리를 부여해야한다는 거죠. 현재는 이런 침해 행위가 있어도 아동 학대 등의 논란이 두려워 쉬이 나서기 어렵다는 거죠. · 교권 보호 대책을 세우라는 주장에 보다 본질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단순히 교사의 체벌을 허용하는 것 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는 거죠. 공교육의 효과나 권위 자체가 떨어진 것, 배움이나 성장이 아닌 시험 중심의 풍토를 손 봐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발제 : 라이언항해 님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의견에 따라 1(필요하다) / 2(불필요하다) 번호를 붙여 토론해주세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9/2(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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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8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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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어린 연애 고충털어놓습니다...
안녕하세요, 몇일 고민하다가 저의 개인 연애 고민을 털어놔볼게요. 나름 장기간 만난 여자친구때문에 힘들게 정리한 상황이있습니다. 일부로는 아니었는데, 어리고 예쁘고 돈도 많았었구요 5년을 만났다가 헤어졌어요. 그러다가 미국여자친구를 만났는데, 술을 너무 좋아하고 반려견이 3마리나 되서 1년도 못가고 헤어졌습니다. 그러다가, 태국여자얘가 한국에 노동하러 온 여자를 알게됬습니다. 외모는 제 이상형이 아니고, 몸도 뚱뚱합니다. 5년전 돌아가신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흐느껴 울고,, 전 직장이 장애인 정신지체 사회복지사였고, 연세가 많으신 어머니를 위해 한국에서 힘든 식당일을 하고, 월급의 3분의1을 태국으로 보내고.. 무엇보다, 주는 사랑만 하다가 누가 저의 마음을 이렇게 케어해주고, 배려심 많고... 눈치도 빠른 이 친구를 내가 도와줘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답을 잘 안하는걸 보니, 비자도 만료된거같습니다.. 한국어 과외를 제가 정식으로 진행했고, 월세 원룸에서 데려나와 제가 살고있는 전세로 델꼬와서 월세를 아끼게 해줬고, 차가 없으니 제가 차로 여행도 시켜주고, 맛있는것도 많이 먹게 해줬습니다. 너무 고마운 나머지 저에게 항상 눈물어린 고마운 말을 많이하곤해서.. 사실, 외모가 부족한 동남아 여자친구를 사랑하게됬네요. 뭔가 돈많고 갖춘 여자들을 위해 해준 성의의 5분의 1만 해줘도 감동하는 모습에.. 여린 마음인 제가 많이 동요된거같아요.. 하지만 이런거 있죠 가령, 내가 원룸살면, 원룸이라고 잘 말안하고 돌려서 말한다던가. 오래된 차 운전하면 잘 안보여주고 싶잖아요? 마찬가지로 제 여자친구를 공식적으로 보여준 사람은 부모님과 제 가까운 지인 1-2명이 전부입니다..... 외모도 사실, 같이 데리고 다니기 .... 좀 그렇습니다 (저 역시 잘생기지 앟은거 인정하고, 제 외모가 자신감이 넘친다는거 아니구요) 최근 여자친구가 주말에도 출근을 해서 볼시간이 너무 없어서, 양다리는 무리이고, 썸타는 한국 여자, 외모가 괜찮은 여자를 찾고 있는 제 자신을 바라보면서.. 한심하다... 왜이렇게 살지? 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헤어지려고 몇번 마음먹고, 나도 다른사람들처럼 평범하게 한국여자와 만나려니, 이 친구와 헤어지려니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주변에 이런 비슷한 경험있으면 공유해주시고, 충고나 조언 바랍니다. 경험도 없는데,, 그냥 오지랖식 댓글 남기시려면 바로 뒤로버튼 눌러주세요.
러너토너
22년 0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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