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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은 취업난, 중소기업은 구인난. 이대로 괜찮을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일자리 양극화>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경쟁력 있는 기업에 인재가 몰리는 건 당연한 것. 문제될 것 없다. 2️⃣ 몇몇 기업이 높은 임금과 복지로 인재를 쓸어가는 건 문제 있다. 국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취업 준비생들은 “요즘 취업난이 심하다"라고 외치는 반면, 중소기업은 “구인난이 심하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 대기업, 유명 IT 기업에 취업 준비생들의 이력서가 몰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기업들도 인재가 곧 경쟁력이라는 인식 하에 높은 임금 인상률을 내걸고 있죠. · 경쟁력있는 기업에 인재가 몰리는 것을 당연한 현상으로 볼 수도 있지만, 대기업들의 출혈경쟁이 일어나기도 하고, 중소기업의 경쟁력 약화, 상대적 박탈감이 문제로 대두됩니다. 국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기업간 양극화 심화…인재는 어디로 가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79/0003645770?cds=news_media_pc&type=editn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자연스러운 현상일 뿐) / 2(국가 차원의 해결이 필요한 문제)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27(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황금비율'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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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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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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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퍼 의견 부탁드립니다
30년 맨바닥에서 생활하다가 수면의 중요성을 깨닿고 토퍼를 구매하려하는데요! 혹시 마른체형 중 토퍼쓰고계신분들 브래드 추천 부탁드리고자합니다!!!! 슬로우 삼분의일 등등 다 넘 좋아보이더라고요ㅜㅜ
야근싫어
22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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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의 마지막, 이제는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요
안녕하세요. 여기에 이런 글을 올리는게 맞을지는 모르겠지만 답답하고 공허한 심정에 몇 줄 적습니다. 인생의 선배님들, 혹은 비슷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고 싶어요. 저는 이제 입사 1년이 조금 안 된 신입입니다. 회사일로 고민하는건 아니고 지금 다니는 회사를 만족하며 감사하게 다니고 있습니다. 사수도 좋은 분이시고 동료분들도 나이스한 분들만 계셔요. 윗 분들도 그 연배의 다른 직장 생활하시는 분들에 비하면 열려있는 분들이시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히 백퍼센트 저와 맞는 사람들은 아니지만 그건 그 분들에게 있어서 저 역시 그러실테니 이 역시도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앞으로 제 삶에 이루고 싶은 목표나 꿈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냥 현실에 안주하고 싶어요. 어렸을 때 아버지께서 아프셨고 어머니가 집을 나갔는데 운 좋게 할아버지께서 경제적 서포트를 해주셔서 크게 궁핍하지 않게 학교 잘 마쳤습니다. 고생도 많이 했지만 비교적 역량에 비해 좋은 회사 취직해서 제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으며 직장 생활 감사하게 하고 있습니다. 아버지는 여전히 건강이 안 좋으셔서 오래 사시지는 못할 것 같고 몇 년 정도 더 사실지는 모르겠으나 병원비 감당이 어려울 정도는 아닙니다. 회사 복지가 잘 되어 있어서요. 아버지께서 30년 전에 구입하신 집값도 엄청 올라서 걱정도 크게 없구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아무 것도 하기가 싫다는 점이에요. 연애도, 결혼도, 취미도 다 귀찮습니다. 직장생활 꼬박꼬박 성실히 해나가지만 엄청난 성과를 내고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그냥 제 맡은 일 정도를 실수 없이 해내면 족합니다. 현재의 안정된 삶까지 도착하는 과정이 부족한 저에겐 너무 버거웠어서 이제 겨우 얻은 이 안정은 어떤 것에도 내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제 상황을 어떤 방식으로든 바꾸고 싶지 않습니다. 그대로 유지시키고 싶어요.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수준의 행복에 도달했는데, 지금 이 수준만 유지된다면 더 바랄 것이 없는데, 아직도 제 나이는 30도 되지 않았고 세상은 젊은 청년에게 기대하는게 많은 듯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이제 더 노력할 기운이 없어요. 지쳐버린 듯 합니다. 목표를 포기한 것이 아니라 지금 제 상황이 제 목표였던 것 같아요. 소개팅도 들어오고 또래 이성 만나보라는 주변의 조언도 많이 듣지만 그것도 크게 내키지 않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람에 대한 예의는 지켜도 비위는 맞추기 싫고, 결혼 같은 제도를 생각하면 배우자의 부모, 집안까지 신경 써야한다고 생각하니 생각만해도 성가십니다... 이런 성격의 사람도 있고, 괜찮은 걸까요? 혹시 저만 그런걸까요?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증린
은 따봉
22년 0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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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복귀날 아이보라하고 술마시러 나간 아내..
안녕하세요. 어제오늘 타지역 출장갔다가 복귀하는데, 와이프한테서 전화가 오네요. - 오늘 언제와? - 7시쯤 도착할거같아~ 했더니 6시반쯤 장모님한테 아이(4살)맡겨두고 전직장 선생님들이랑 집앞에 저녁먹으러 나간다고 합니다. 평일엔 밤낮없이 아이랑 붙어있고, 워낙 반주를 즐기는 편이라 갑갑해해서 저녁자리가 있으면 잘다녀오라고 하는 편입니다. 오늘은 금요일이고 출장복귀날인데 바로 나간데서, '이런 날도 있지뭐' 하고 생각하고 있었네요. 원래도 저녁에 6~7시에 집에오면 애기 씻기고 놀아주는건 당연히했던지라 아이보는건 좋지만, 피곤한건 어쩔수없었지만요. 다만 10시쯤 아이재우고 누워있는데 12시쯤 전화오더니 - 애는 자? - 응. 잘 자구있지. 언제와? - 음 그건 언능 오라는거야? - 그건 아니지. 간만에 나갔는데 재밌게 놀다와. - (살짝 취한듯? 웃으면서) 그럼 좀 신나게 답해줘~ 서운한거 아니지? - 아냐아냐. (본인노는데 맞춰달라는 거 같아서 살짝 빈정은 상함 ㅠㅡㅠ 지나고보면 별일아닌데 순간 빈정상하는 건 어쩔수없었네요) - 아냐아냐에서 서운한 거 같은데? - 아니래도~ 재밌게 놀다오슈. - 그럼 좀 기운차게! 신나게 답해줘~! 집에갈때 전화해도 되지? - 응!응! 재밌게 놀다오고~ 올때전화해~ 살짝 업된거 같아서 기분 안나쁘게 하려고 열심히 대답했는데, 대답 다 해주고 끊고나니까, 일하고 와서 이렇게까지 맞춰줘야하나 순간적으로 서운했네요 ㅎ;; 자려고 했는데 전화기다리는중.!! 이럴땐 영업때문에 접대하고 술마시고 늦게들어갈때면 일이니까 이해는 하지만 이렇게 늦게 와야하냐고 하던말이 머릿속에서 맴도는데...! 술만 마시면 멋대로하고 내로남불하는 아내..!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인가요?? ㅎㅎ; 하소연은 아니고 그냥 평소 생각공유할 데가 딱히 없어 주저리주저리 늘어놔봅니다 ㅎㅎ;
인더월드
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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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52시간제, 유연화가 필요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주 52시간제 유연화>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기존 주 52시간제의 장점이 크다. 유지해야 한다. 2️⃣ 현행 제도는 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린다. 유연화해야 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주 52시간제’가 시행된지도 꽤 되었습니다. 근로자들의 워라밸이 좋아졌다는 목소리가 많죠. · 하지만 최근 경영계에서 주 52시간제를 유연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고소득, 전문직의 경우 현행 근로시간제도가 현실을 고려하지 못하고 있다는 주장이죠. 나아가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 이런 움직임의 반발도 만만치 않습니다. 52시간제가 시행되었음에도 지키고 있지 않는 회사가 많은데, 유연화하게 되면 이런 문제가 더 커질거라는 거죠. 📰 참고자료 경영계, ‘주52시간 유연화’ 요구 속 ‘사각지대’도 살펴야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520_0001879095&cID=13001&pID=13000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현행 유지) / 2(유연화 필요)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반쯤달력'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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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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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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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 사회인가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우리나라,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가능하다. 개인의 노력 여하에 달린 것 2️⃣ 지금 우리나라는 개천에서 용이 나기 어려워진 사회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개천에서 용 난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공을 이뤄내는 사람을 일컫는 말입니다. 불평등 지수(부모의 학력, 재력 등이 성공에 미치는 영향)가 높을수록 이런 인간승리 케이스는 잘 나오지 못합니다. · 얼마 전 한국 청년 5명 중 한 명은 ‘노력해도 성공 못 한다'라고 답했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있었습니다. 청년들이 희망을 잃고 있다는 건 국가 차원의 경쟁력이 약화된다는 말이기에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습니다. · 반면 성공은 개인의 노력 여하에 따라 얼마든지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는 시각도 있습니다. 옛날보다 풍부해진 복지 정책으로 더 많은 기회 보장이 이뤄지고 있는 사회가 됐다는 목소리도 있죠. 📰 참고자료 "노력해도 성공 못해" Z세대 5명 중 1명 …"편법이 당연한 세상" "더 심해질 것"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67212#home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가능하다) / 2(어렵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폴로베어'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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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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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 등의 세대 구분, 안 하면 안 되나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MZ 등의 세대 구분>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세대간 특징이 뚜렷하다. 구분해서 볼 가치가 있다 2️⃣ 개인의 문제를 세대의 문제로 퉁치는 성격이 강하다. 세대 구분 멈춰야 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요즘처럼 ‘세대' 얘기가 많이 나온 적이 있었나 싶습니다. 특히 요즘 애들을 뜻하는 ‘MZ세대'는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죠. · 아마 어느 때보다 세대간 차이가 크기 때문일겁니다. 분명 그 세대에서 두드러지는 특징과 성향이 있죠. 서로를 이해하고 융합을 만들어내기 위해 특정 세대를 이해하는 건 필요하다는 시각이 많습니다. · 한 편에서는 이런 구분을 하려는 행태 자체가 많은 부작용을 일으킨다고 말합니다. 세대간 차이가 있다는 걸 부정하진 못하더라도, 지금은 너무 선을 그어 보고 있다는 거죠. 개인의 문제를 세대의 문제로 보니 잘못된 인식과 불필요한 갈등이 생기기도 합니다. 📰 참고자료 Z세대 61% "M·Z세대 묶는 것 부적절"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32315010001528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구분해서 볼 가치 있다) / 2(세대 구분 멈춰야 한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이 주제는 ‘부르마블'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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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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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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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토론, 어떻게 끝났을까요? 하이라이트 모아왔어요.
5/13(금)~5/19(목)까지 진행된 3일토론은 어떻게 끝났는지 놓치신 분들을 위해, 가장 치열했던 3건의 하이라이트를 전달해요. ✅ 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 (6,585회 조회 / ‘띠므아‘님 발제) 의견 1 : 당연히 높은 연봉! 퇴근길이 길어지더라도 크게 보상 받는 게 더 좋은 직장생활이다. vs 의견 2 : 삶의 질을 위해서는 통근 거리가 짧은 게 더 중요하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ㅋㅋㅋ이럴수가' 님 댓글 (👍 41) : 밸런스가 안맞네요. 고작 6백만원 이라면 2번 선택하겠습니다. 한 연봉 2천만원 이상 차이나면 고민하겠지만요. 🔻 치열했던 89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722 ----- ✅ 루나, 테라의 폭락. 이 사태가 극복될 수 있을까요? (6,030회 조회 / ‘첵첵‘님 발제) 의견 1 : 테라 사태가 다른 스테이블 코인 등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몰락을 가져올 것이다. vs 의견 2 그렇지 않다. 암호화폐 시장은 이번 사태를 극복하고 결국 성장할 것이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40살' 님 댓글 (👍 20) : 실물의 실질적 가치 확인하지 않으면, 네덜란드장미, 영국남해회사, 일본부동산, 엔론 맥킨지전략컨설팅, 서브프라임모기지... 저는 목욕할때도 거품 안냅니다. 🔻 치열했던 42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515 ----- ✅ BTS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세요? (5,374회 조회 / ‘lawn’ 님 발제) 의견 1 : 합당하다! 국위선양, 문화창달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vs 의견 2 : 부당하다! 병역의무의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가장 큰 호응을 얻은 댓글은? ∙ '공감신뢰' 님 댓글 (👍 62) : 2. 법은 누구에게나 동일한 조건으로 적용되어야 하며, 특정 대상이 아닌 공공의 이익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병역특례로 인한 사회 전체의 이익은 증가할 수 있지만, 그로 인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청년층의 네가티브 사이드도 반영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징병제인 시점이 아닌 조건부 모병제였으면 분위기는 많이 달랐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 치열했던 107개 의견 보기 🔻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8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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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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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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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워” 연세대 학생, 청소노동자 집회 고소
아침에 본 씁쓸한 기사입니다. 유달리 사회가 병들어있다는 신호가 많이 나오는 요즘입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학내에서 열리는 집회가 강의를 듣는데 방해된다며 대학생이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형사 고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간 집회 주최 측과 대학 본부 등 과의 집단적 갈등은 있었지만, 개별 학생이 법적 대응에 나선 것은 드문 일이다. 집회·시위를 대하는 학생 사회 인식 변화의 단면을 보여준다는 분석도 나온다. 18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학교 노동자가 진행하는 집회 소음으로 수업권이 침해됐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최근 접수했다. 고소인은 연세대 재학생 이모(23)씨로 집회 노동자들이 소속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 연세대분회를 상대로 업무방해,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고발했다. 이씨는 “집회 소음으로 수업에 방해가 됐고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경찰에 문의해보니 신고가 안 된 집회라고 해서 업무방해 혐의 고소에 더해 집시법 위반으로도 고발했다”고 말했다. 그는 다른 학생들과 함께 민사소송도 진행할 계획이다. 집회는 지난달 6일부터 연세대 학생회관 앞에서 매일 오전 11시30분에 진행되고 있다. 노조는 학교 측과 교섭이 결렬돼 집회에 나서게 됐다고 설명했다. 청소·경비 노동자들을 주축으로 임금인상과 학내 샤워실 설치 등을 요구하는 중이다. 학교 측은 난감해한다. 연세대 관계자는 “학생 민원이 들어와 노조 측에 ‘시험 기간만이라도 집회 앰프를 꺼달라’고 요청했다”며 “쟁의권이 있으니 시위를 계속하겠다’는 노조 입장을 학생에게 설명하니 개인적으로 고소를 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지난 17일 열린 집회 현장에서도 갈등이 표출됐다. 몇몇 학생들은 집회 참가자들을 향해 “시끄럽다”며 항의했다. 노조 측은 스피커의 볼륨을 줄이면서도 “경찰의 소음 기준을 넘지 않고 있으니 양해해달라”고 했다. 반면 고소장을 낸 학생을 대신해 사과한다는 학생 5명이 집회 장소를 찾아 연대 뜻을 밝히기도 했다. 노동자들은 대학 측도 아닌 학생들의 고소 및 항의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민주노총 관계자는 “10여년간 학교에서 집회를 해왔는데 학생이 고소한 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며 “노동자와 학생간 싸움이 되지 않도록 학교가 빨리 해결책을 찾아줘야 한다”고 했다. 학생들이 캠퍼스 내 노동자 집회에 대해 학습권 침해를 주장하는 게 처음은 아니다. 2011년 홍익대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노조를 결성하자 대학은 용역업체 계약 해지와 함께 노동자 170명을 전원 해고했다. 노조 농성으로 이어지자 홍익대 총학생회는 “외부 세력(민주노총)이 수업권을 침해하는 건 어떤 이유로든 반대한다”고 밝히면서 논란이 일었다. 하지만 당시에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되진 않았다. 젊은 세대들의 반(反)노조 정서에 주목해야 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병훈 중앙대 사회학과 교수는 “젊은 세대의 개인주의와 권리의식이 강해지면서 집단행동에 나설 수밖에 없는 노동자 문제에 대한 감수성은 점차 떨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노조의 쟁의 방식에 변화가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사회의 ‘을’인 청년들이 전전긍긍하며 제도권에 편입하려 공부하는 앞에서 소음을 내는 등 기존 쟁의 방식만 고집하면 공감받기 어렵다”며 “노조도 그들을 바라보는 시각 변화를 받아들이고 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26966?sid=102
트랄라오
22년 05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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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가 되나요
현재 재직중인 회사에 최초로 지원한 것은 수행기사입니다 회사의 상황이 열악해지고있고 자칫 잘못하면 회사가 벙 떠버릴 수 있는 위기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요, 우리 회사와 계약관계에 있던 건축업체가 특약조건 및 조건사항들 불이행으로 내용증명과 계약해지통보를 하였습니다 상대방 건축업체는 불마땅하다며 유치권을 행사하려고 시도했다가 상황에 따라 하지 못하였고 그 근무를 서고 있는 일원이기도 합니다 저는 12시간 야간경계 근무를 서고 퇴근하였고 대표의 전화를 받아 다시 출근하라는 매용을 들어 출근하던 도중 교통사고를 당하였다면, 이런 경우에는 해당될까요? (운전 도중 신호 및 규정속도를 잘 지켰고, 차간거리는 당연 유지하였습니다) 의견들이 어떠한가요?
전설의기사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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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옵션, 쓸모 vs 무쓸모?
안녕하세요, 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기업들이 많아진 것 같습니다. 스톡옵션은 보통 채용시 연봉 외 보상 용도로 지급하는 경우, 재직하는 직원들이 오래 다닐 수 있게끔 지급하는 경우, 기타 현금보상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급하는 경우 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누군가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종잇장이라고 생각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특히, 지급 받아보신 사례가 있으신 분들이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합니다.
팀장님
22년 05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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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병역특례, 어떻게 생각하세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BTS 병역특례>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합당하다! 국위선양, 문화창달이라는 업적을 이뤘다. 2️⃣ 부당하다! 병역의무의 공정성, 병역자원 감소를 고려해야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지난해 11월에 일명 ‘BTS 병역특례법' 심의가 시작됐습니다. 하지만 이렇다 할 결론 없이 시간만 흐르고 있죠. · 지난 주 국회에서 첫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찬성과 반대가 팽팽히 맞붙었죠. 찬성 쪽은 이미 예술, 체육요원에게 부여하는 병역특례가 세계를 휩쓸고 있는 대중문화인에게 부여되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합니다. 반대 쪽에서는 특례가 확대될수록 불공정성이 커질 수 있고, 병역자원이 감소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더 나아가 특례 제도 자체가 폐지되어야 한다는 목소리도 작지 않습니다. · 그러던 중 오늘은 BTS가 ‘빌보드 뮤직 어워즈’에서 3관왕을 확정했다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BTS가 대중 문화계에서 전례 없는 성공을 이루고 있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 참고자료 "'BTS 병역특례' 기준 마련해달라"…국회서 첫 토론회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205120006i BTS, '빌보드 뮤직 어워즈' 3관왕 확정…네티즌 “병역 혜택 줘라” vs “로컬 시상식일 뿐” https://weekly.cnbnews.com/news/article.html?no=143487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병역특례 합당하다) / 2(합당하지 않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lawn'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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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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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
💬 토론해요! 회원님은 <높은 연봉 vs 통근 거리>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당연히 높은 연봉! 퇴근길이 길어지더라도 크게 보상 받는 게 더 좋은 직장생활이다. 2️⃣ 삶의 질을 위해서는 통근 거리가 짧은 게 더 중요하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리멤버에서도 많이 등장하는 토론 주제입니다. 만일 선택지가 주어진다면 연봉 6천만 원이지만 편도 1시간 반 거리의 회사를 택하시겠어요, 걸어서 10분 거리지만 연봉 5천 4백만 원의 회사를 택하시겠어요? · 예전에는 ‘연봉이 높으면 장땡’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갈수록 워라밸, 높은 삶의 질을 추구하는 직장인이 늘어나면서 ‘직주 근접'을 선호하는 경우도 많아졌습니다. 이 토론을 통해 현대인의 선호를 파악해봐요!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연봉이 우선이다) / 2(출퇴근 거리가 더 중요하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띠므아'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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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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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중심의 팀, 우리 회사에도 필요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소위 말하는)MZ세대 중심의 팀>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신선한 시각으로 사업, 조직을 바라보기 위해 필요하다 2️⃣ 아직 경험이 충분하지 않은 세대가 주도하게 되면, 부작용이 더 클 것이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유통업계를 중심으로 ‘MZ세대로만 구성된 팀'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름도 신선합니다. 이마트24의 ‘딜리셔스 비밀탐험대', GS25의 ‘갓생기획' 팀은 소위 말하는 MZ세대로만 구성된 조직입니다. 사업에 신선한 관점을 부여하기 위해 덩치가 큰 기업들도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는 거죠. ·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데 있어서도 이 MZ세대 팀에게 역할을 부여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단순히 기획 상품을 출시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얻는 것이 아닌, 회사 전반의 DNA를 쇄신하겠다는 거죠. ·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보여주기 식’일 뿐이라는 관점이나 아직 경험이 부족한 세대가 주축이 되면 시행착오와 부작용이 더 많을 거라는 거죠. 📰 참고자료 ‘MZ세대를 공략하려면 MZ세대로 팀을 만들어라’…유통업계에 통념 깨는 새 조직 잇따라 https://m.khan.co.kr/economy/economy-general/article/202110201625001#c2b 홈플러스 "MZ세대 주도로 조직문화 바꾼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3166722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MZ 중심 조직 필요하다) / 2(불필요하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5/19(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인생1회차'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2년 05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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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과장 vs 아버지 가게 물려받기
현직 중견기업 재무팀에서 근무하며 연봉 6천 정도 되는데 아버지가 운영하던 가게를 물려 받으면 어떨지 제안 하시네요 일매출 4-500 찍고 평수는 70평 정도 되는 동네 마트 규모 입니다 저야 돈만 많이 벌면 되지만 자영업이 쉴 시간이 부족 하다는게 문제 겠네요... 리멤버 회원님들의 현답을 기다립니다...
충남의아들
22년 0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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