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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고통인가요?
이혼을 다루는 프로가 많습니다 부부간, 고부간 갈등을 적나라하게 드러냅니다 해결과정을 그리는 경우가 많지만 부부간 말다툼, 고성, 욕설 등으로 이 프로그램의 '실루엣'이 남아있습니다. 자극적이니 사람들은 봅니다. 저도 tv 채널을 멈추게 되더군요. 그런데 보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아.. 결혼생각은 안하는게 낫겠다. 저렇게 잘사는 부부도 저렇게나 힘들구나" 보잘것 없는 저는 일찌감치 결혼생각을 접어야하나 싶어집니다. 이렇게 갈등을 표면위로 내두르는 게 좋은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부정적인 그림과 말은 힘이 커서 부정적인 생각을 더 자라나게 하잖아요. 결혼이 고통이라도 좋은 점을 애써 들여다보는게 맞을 것 같은데 이런 프로들이 계속 '결혼=고통'이라는 수식을 주입시키는 것 같습니다.
블루스크린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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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나라가 21조원 가치 보물선 소유권 두고 경쟁 중 ㅋㅋ
카리브해에서 300년전 수장된 보물선이 발견됐다고합니다 금괴와 금화, 1655년 세비야에서 만들어진 대포, 온전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중국 도자기 등이 담겨있다고 합니다. 가치가 21조원이래요 근데 소유권이 누구에게 있는지가 애매하다네요 스페인 : 스페인 국적 선박이니 우리꺼 콜롬비아 : 침몰지점이 우리나라니까 우리꺼 볼리비아: 스페인이 우리 착취해서 채굴한 보물이니 우리꺼 UN: 이런 애매한 분쟁의 조정 주체는 우리니 우리꺼 ㅋㅋㅋ
책맥
22년 06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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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안전운임제에 대해 토론해보시죠
💬 토론해요! 회원님은 <안전운임제>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안전운임제 유지, 확대에 대한 화물연대의 요구는 정당하다 2️⃣ 안전운임제를 유지, 확대하면 부작용이 크다. 일몰제에 따라 폐지하거나 조정해야 한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안전운임제는 이른바 화물차 노동자들의 ‘최저임금'입니다. 안전운임제 시행 전에는 운임이 낮아 더 빨리, 더 많이 화물을 싣고 다녔기 때문에 과적, 과속이 잇따랐습니다. 이 위험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소한의 운임료 기준을 정해둔 것이죠. · 2020년 1월, 안전운임제가 3년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됩니다. 안전운임제가 시행되면 화주나 운수사업자는 손해를 입을 수밖에 없으니 그 반발을 고려한 것이죠. 이제 3년이 다 되어갑니다. 원 조항대로라면 올해 말 안전운임제는 종료됩니다. · 하지만 화물연대는 지난 2년간 안전운임으로 근무환경이 개선된 바가 많기에 종료 기한을 없앨 뿐 아니라 안전운임 적용 차종과 품목을 확대해야 한다며 총파업에 돌입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안전운임제가 종료되지 않으면 물류비가 치솟을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습니다. 상반된 입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것이죠. · 협상이 결렬되고 파업이 길어지면서 곳곳에서 물류 대란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 참고자료 [뉴스큐] 화물연대는 왜 파업했을까?...핵심 쟁점 '안전운임제' 총정리 https://www.ytn.co.kr/_ln/0103_202206071628019015 화물연대 총파업에 건설현장 '스톱' 우려…사흘째 대화 난항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102030?sid=102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안전운임제 유지) / 2(원안대로 종료)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6/16(목)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qwss119'님이 발제했습니다]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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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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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밸리발 남녀 임금 차별 소송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가장 평등할 것 같은 구글에서 이런 일이 있었군요. 여성 직원 발 임금 및 직급 차별에 대한 집단 소송이 있었고 결국 구글이 여직원들에 1515억원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비정상의 정상화라고 보시나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612024?sid=105
claire1
22년 06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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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업계 대량해고 서막?
이런 기사를 봤네요. 저는 개발자 인력구조 정리가 아니라 저성과자 정리라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폭등한 인건비 부담에 비해 저조한 성과... 이게 대량 구조조정으로 이어질거라 보시나요 https://m.mt.co.kr/renew/view.html?no=2022060716025284811&fbclid=IwAR3QeR8xUpeWOOAxE-xNDTaao_WL1MZcKOKTbspfaFgx8fWGkj4hGlLuYco#_enliple
태양의기사통
억대연봉
22년 06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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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팸 4조각 + 계란후라이 + 밥 한공기 = 12000원
저는 진짜 어처구니없다고 생각했는데 물가 상승이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의견이 생각보다 있네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ㅋㅋㅋ http://naver.me/G6img696
탑티어가자
22년 06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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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현실성 있나요?
💬 주 4일 근무제, 현실성 있을까요? 1️⃣ 머지않아 찾아올 미래다. 2️⃣ 시기상조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지난 6일, 영국이 70여 개 기업 수천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주 4일제 실험을 시작했습니다. · 팬데믹으로 인해 업무 환경이 유연해졌습니다. 기업도 근무 환경에 자유도를 부여할 때 성과가 높아질 수 있다는 인식도 갖게 되었죠. · 실험의 요지는 ‘근무시간을 줄이면서도 봉급과 생산성은 유지할 수 있는가’입니다. 영국의 이 실험은 성공할까요? 나아가 이런 흐름이 우리나라에도 올 수 있을까요? 📰 참고자료 영국 ‘주 4일제’ 실험…근무시간 줄어도 생산성 유지할까?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80555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머지않아 찾아올 미래다) / 2(시기상조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6/11(토)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오스카'님이 발제했습니다] 이미지: 크랩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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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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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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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남여는 왜 다른 생각을 하고 있을까?
요즘 정치판을 보면 정말 한심하고 걱정이 됩니다. 일부는 정치꾼들이 만들어 놓은 프래임일 수도 있지만, 우리나라는 수십년간 이어온 고질적인 지역갈등, 세대간의 갈등을 겪어 왔습니다. 그런데, 최근 부각되는 남여간의 갈등은 기존의 그것과는 조금 다른 양상을 띠고 있는데,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를 짊어질 2030의 남녀는 서로 생각이 다르고, 왜 남자는 여자에게, 여자는 남자에게 불만과 악의적인 비난을 하고 있을까요? 또, 이러한 현상의 책임은 누가져야 할까요? 한번, 더놓고 이야기합시다.
태평양 고래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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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산수 이물질
가족이 이물질로 변색된 물을 모르고 마셨는데 어찌해야할까요
John64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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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는 낀세대, 동의하시나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708436?cds=news_edit 586에 막혀 임원 승진 막히고 MZ세대한테 치이고. 어디에도 끼지 못하는게 요즘의 40대라는 말, 동의하시나요? 저는 30대라서 40대분들이 어떻게 생각하고 느끼는지 궁금합니다.
dama11
22년 06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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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연휴 후유증
어마어마하네요… 3일 쉬고 오늘 출근했더니 현타 세게 왔어요 ㅜㅜ 다들 괜찮으셨나요
현타링
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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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어붙은 스타트업 씬… 어떻게 될까요?
💬 토론해요! 회원님은 <스타트업의 겨울>에 대해 어떤 의견인가요? 1️⃣ 지금껏 너무 많은 거품이 꼈다. 닷컴 버블처럼 IT 스타트업 전반이 내리막을 걸을 것이다. 2️⃣ 자연스러운 ‘옥석 가리기'가 시작된 것 뿐이다. 건실한 기업에겐 오히려 기회다. ✔️ 토론 전 체크리스트! · 실리콘밸리를 중심으로 스타트업 투자 시장의 분위기가 급속도로 차가워지고 있습니다. 2022년 1월부터 3월까지 VC 투자 규모가 26% 감소했죠. 예정됐던 투자가 취소되거나 상장 계획을 철회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IT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 열기는 뜨겁다 못해 과열됐었습니다. 작년 스타트업 투자 목적 VC 펀드에 모인 자금은 1320억 달러(약 167조 원) 규모였습니다. 10년 전에 비해 6배 이상 늘어난 금액입니다. 시장이 과열의 조정 국면으로 들어선 건 놀랄 일도 아니라는 의견이 많죠. · 20년 전 ‘닷컴 버블'과 비슷하다는 시각이 있습니다. 단순히 성장성 없는 몇몇의 기업에게 겨울이 찾아오는 게 아니라, IT 업계 전반에 타격이 있을 거라는 얘기입니다. 건실해보였던 유니콘 기업이 줄폐업을 하는 그림이 나올거란 말이죠. · 반면 ‘옥석 가리기' 국면으로 들어온 것일 뿐 닷컴 버블과는 상황이 다르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무분별한 투자가 줄어드는 것일 뿐 건강하게 잘 크고 있던 기업에게는 오히려 더 많은 기회가 올 거라는 전망이죠. 📰 참고자료 WSJ "스타트업, 파티는 끝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0/0000060845 💬 토론에 참여해주세요 · 의견에 따라 1(IT업계 전반에 찬바람이 불 것이다) / 2(건강한 기업에게는 오히려 기회일 것이다) 숫자를 댓글 앞에 붙여 댓글로 토론해주세요. · 가장 많은 공감(좋아요)를 받은 댓글 작성자께 선물을 드려요! ⏰ 베스트 댓글 선정은 6/10(금)에 해요. · 3일토론의 승자는 3일 후에 가려져요. 3일이 지나기 전에 토론에 참여해보세요. [이 주제는 ‘여름이다'님이 발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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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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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연대 총파업....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고 있는 것이다 2. 비합리적인 요구이며 이기적인 행태다. 관련자인 저는 너무 힘드네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4847743?sid=101
환불원정대1
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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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반(?)으로 상대차로부터 쌍욕 먹을때
안녕하세요 여자친구와 현충일 근교여행하고 돌아오려는중이엇습니다. 제가 다니지 않는 동네엿고 신호를 받고잇는데 경찰차를 마주쳣습니다 상식적으로 전 경찰이니 차를 후진으로 좀 빼줫죠. 쉽게 말해 경찰차도 제 차에 뭐라고 하지 않앗던 상황인데요 문제는 산타페급 SUV 차량이 유턴하는데 제차가 걸리적 거리는지 크락숀을 기분나쁘게 울리더라구요? 유리창 열어서 제 면전에 쌍욕을하고 가던데 순간 차 내릴뻔햇네요. 어제 그 시간후로 하루종일 기분 나쁜데 여자친구는 참으라고만 하네요 앞으로 무조건 이런 일잇으면 속으로 참을게 아니라 차 내려서 따지고 볼 생각입니다 나이먹고 다툼은 물리적인 폭력이 아니라 거의 기선제압으로 진행하고잇습니다 (전 시세를 알아서 때릴일도없지만 맞는다 한들 한대당 300만원으로 알고잇습니다. 당연 여자친구나 제가 차넘버 사진만 찍어도되죠) 이 글을 읽고 철이없다 생각하실수잇는데 댓글 안달이주셔도됩니다.. 너무 기분이 안좋네요 앞으로 이런일 잇으면 차 내려서 얼굴보고 따지면서 일을 해결해볼생각인데 요즘같이 cctv 블랙박스 다 잇는 세상에 뭐가 문제가 될까요.?
기무네 | 에이치앤아이 컴퍼니
22년 06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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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저는 결혼 10년차 여자이고 결혼해서 지금까지 애들 둘 낳을때 8개월 정도 휴직낸거 빼고는 계속 직장을 다녔습니다 소득은 금융권이라 나쁘진 않아서 남편과 5:5 정도로 벌고 있습니다 남편은 일정금액만 생활비 명목으로 주는데 그다지 크지는 않습니다 총 생활비의 반정도…. 근데 문제는 일정금액만 받다보니 남편이 얼마버는지 얼마를 쓰는지 알길이 없다는 겁니다 (본인의 수입 지출을 일절 말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결혼 10년만에 처음으로 남편 공인인증서를 달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차라리 이혼을 하겠다고 하네요 제가 돈을 빼다 쓰겠다는것도 아니고 남편이 얼마벌고 얼마 쓰는지 알고 싶어서 달라고 한건데 그게 이혼할 사유인가요?
보리국어사전
22년 06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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