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멤버 앱을 설치하고 오늘 가장 인기있는 글을 받아보세요
오늘 가장 인기있는 회사생활 소식을 받아보는 방법!
글쓰기
최신글
회사에서 축의금 얼마 받으시나요?
요즘은 회사에서 축의금 얼마 주냐고 대표님 물어보시네요. 입사한지 6개월 정도 된 경력직입니다.
아직멀었어
03.25
조회수
1,001
좋아요
1
댓글
7
소리지르고 책상치는 상사
주변에 이런 분 계신가요? 소리 빽빽 지르고 책상 쿵쿵 치고 이런분 불같이 화내는 사람요 힘껏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지르는 상사요 물론 막말도 잘 합니다 노동부 신고해야 하나요? 습관이 되어가는 것 같은데 두번 다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냥 넘겼거든요 다음엔 그 윗선에 말할지 아니면 고용노동부에다 신고를 해야 그 못되먹은 습관을 버릴지 모르겠네요 ㅁㅁㅁㅁㅁㅁㅁ덧글 ㅁㅁㅁㅁ 함 싸워보자는 생각은 없고요.. 다만 맨날 얼굴 봐야 하는 사이에 저한테도 그렇고 .. 다른 사람들한테도 감정 쓰레기통마냥 내키는대로 화를 내는 반 면 또 윗분들한테는 화내는 모습이 상상이 안될정도로 온순하거든요 정말 소름돋는 포린트가 바로 그 부분입니다 조심스런 사람들에겐 무조건 고분고분해야 하니까 그 스트레스를 팀원들을 쥐잡음으로서 푸는 것 같아요 저렇게 이중적이다보니 너무 소름끼치고 화는 안나는데, 인간적으로 경멸스러운 마음이 드네요 상사의 상사께 말꺼내도 저를 안믿을 것 같은.. 고자질 한걸로만 보이지 않을까요 ㅁㅁㅁ덧덧 ㅁㅁㅁ 저만 이런 경우를 당한게 아니구 팀원들 최소 한 번 이상, 거래처 등등 본인 밑인경우엔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시선집중하여 피해자 코스프레 시전한 건 다수인데 직장이다보니 웬만함 덮지요. 그리고 그렇게 화낸 다음 두배로 친절합니다. 주변 윗선에는 본인이 억울하며 어쩔 수 없었던 처사임을 강조하구요. 화를 내는 역치가 매우 낮은 것이 견디기 힘드네요. 바뀌길 기대하지도 않으니 나가는게 답일까요 참고로 여섯명이 나갔어요. 100%이분때문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다들 욕했었음..
듀드드
03.25
조회수
10,576
좋아요
52
댓글
77
아웃소싱 잡매니저 vs 기업 인사총무(신입)
아웃소싱 잡매니저와 기업 인사총무 직무 중 고민이 되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비슷한 업무로 알고 있고, 연봉은 아웃소싱 잡매니저가 400만원 더 높습니다. 연봉은 기업 인사총무 3200만, 아웃소싱 잡매니저 3600이며 규모는 둘 다 중소입니다. 향후 비전, 연봉 등 여러가지를 고려해 근무할 기업을 최종 결정해야 하는데 둘의 장단점이 명확한 것 같아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현직자분들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오렌지조아
03.25
조회수
524
좋아요
1
댓글
8
어학연수로 휴직 신청 받아주는곳 있나요?
40초반입니다만 어학연수 1년정도 다녀오고 싶어졌어요. 회시내규에 자기개발 휴직은 없는데요. 인사팀에 잘 얘기하면 받아줄까요?
start
03.25
조회수
489
좋아요
0
댓글
3
투표 창립기념일 정상근무 vs 유급휴가 ?
회사 창립기념일 어떻게들 보내시나요? 현 근무지 포함 세 군데 직장생활 중인데 지난 두 곳은 유급휴가를, 현재 근무 중인 곳은 정상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다른 회사들은 어떤지 문득 궁금해져 여쭤봅니다. 혹시 여러분들이 몸 담고 계시는 곳은 어떤가요?
Alpha원
03.25
조회수
554
좋아요
0
댓글
4
연봉협상, 결렬 궁급합니다
보통 중소기업 연봉협상은언제하나요? 22년07월 신입으로 입사 23년 연봉협상 한 적 없음 올해 2024년에는 연봉협상결렬이라고하는데 이게 맞나요? 그것도 직원들 다모여있을 때 한 직원이 연봉협상에 관한 질문했는데 결렬이라고 통보했습니다. 제가 현 회사를 24년 12월이 되면 2년 6개월 째 똑같은 같은 월급으로 다니는건데 마음이 좋지 않아 하소연해봅니다… 보통 저처럼 입사라면 23년도에는 한 번 연봉협상을 하지않나요?
문어야끼
03.24
조회수
1,059
좋아요
0
댓글
5
궁금 퇴근후 회사 업무전화 어찌생각?
요즘보면 주말이나 퇴근후에 업무연락오는 회사 별로다 상사도 별로다 등등 의견들이 많길래ᆢ 그럼 혹시 그런분들은 회사 근무중에는 개인 카톡하나라도 하지는 않으시는건가요? 근무시간이니 지인전화도 받음안되거나 휴게시간에만 체크하나요? 그리고 모든일은 완벽해서 퇴근이후면 연락을 안받아도 될수준의 일처리를 하는건가요? 궁금합니다. 진짜 역지사지를 실천하는 분들이 있는지
고모리곰
03.23
조회수
8,627
좋아요
34
댓글
54
이직사유 관련 궁금
면접 볼 때 이직사유에 굳이 경영난으로 인한 희망퇴직이라는 거는 안밝히고 또다른 개인적 사유만 얘기하려는데 혹시 이게 비양심적인 행위일까요? 그리고 나중에 이직되면 인사팀에서 고용보험상실코드를 조회가능한지도 궁금해요! 굳이 안밝히고 싶은 이유는 곧 퇴직예정이라면 이직할 회사에서 연봉협상 할 때 불리하게 이용당할것같아서요 ㅜ
themarin
03.23
조회수
1,741
좋아요
2
댓글
13
이 정도면 취업사기 아닌가요..?
대기업 10년 다니다가 아기가 생겨 집 가까운곳으로 이직했어요. 양가 너무 멀어서 도움 못받고 남편과 상의 후에 저는 집 가까운 외국계로 이직했네요. 문제는 입사하자마자 발생하기 시작했어요 (저, 아랫직원, 팀장 3명이 one team) 아래 있던 친구가 제가 입사하고 두달 뒤 갑자기 퇴사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팀장님까지 퇴사.. 이유인즉슨 대표놀이하는 상무와 상무뒤에 숨어서 정치질하는 대표 때문이에요. MD출신이라 이커머스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둘 제가 속한 이컴에 대한 이슈가 있으면 화+짜증부터 냅니다 그리고 3인분 하는 저에게 이거 더 해라 저거 더 해라 혼자 3인분이 힘들어 6개월 째 발악하며 사람 뽑아달라 안뽑아주면 퇴사하겠다 했고 처음에는 저를 달래더라구요? 제가 두번 째 퇴사를 이야기 하니 잡지는 않았습니다 저도 어디론가 이직할 곳을 정하지는 않아서 일단 당장 퇴사하진 않겠다 다시 번복한 상태에요 집에 빚도 없고 돈이 당장 급한 상태는 아니지만 워낙 제가 일을 하고싶어 하는 성격이에요 하지만 6개월 간 3인분을 하느라 몸과 마음이 지쳐서 대상포진도 겪었고 두통에 매일 시달리고 있어요 그냥 퇴사하고 이직 준비를 하는게 나을까요?? 좋은 분들의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쿙이
03.23
조회수
6,522
좋아요
14
댓글
19
주말에도 일하는 사람~
그건 바로 나야 나😖
토끼반
03.23
조회수
1,650
좋아요
6
댓글
20
일이재미가없고 배움이없어 이직하는경우있나요?
일이재미가없고 노가다성업무라 배움이없어 이직하면어떨까요
정일우
은 따봉
03.23
조회수
8,091
좋아요
39
댓글
27
사무실 분위기
이직 전 사무실은 나름 화기애애하고 도란도란 사소한 얘기도 했는데 이직 한 곳은 사무실 들어서자마자 너무 적막해서 숨이 턱턱 막히네요. 다들 사무실 분위기는 어떤가요??
우르드바다누라
03.22
조회수
928
좋아요
3
댓글
2
여초조직 꼼꼼함 예민함을 어떻게 닮나요
처음으로 여초 조직에서 근무하는데.. 여자상사 동료들이 너무 쓸데없는것까지 꼼꼼하고 예민한것 같아 피곤합니다. 그리고 실제 본질이 아니라 작은걸로도 이래라 저래라 하는거 같아서.. 저도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인데.. 문제는 다른 여자 팀원들이랑 경쟁이 안되는거 같네요.. 저정도 디테일함은 성별 상관 없는건가요?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mermaid
03.22
조회수
7,730
좋아요
27
댓글
25
노무 관련 질문 - 성희롱 실업급여
안녕하세요. 노무사 분이나 노무 담당자 계시면 확인 부탁드립니다. 지속적인 성희롱과 욕설 등의 피해로 재작년에 사내 신고를 통해 노무사 조사 후 가해자 징계처리로 사건 종결한 적이 있습니다. 징계 수위는 역대 회사 처벌 중 가장 강력한 처벌이었고요. 가해자들은 현재 저랑 같은 사업장에서 근무하고 있지 않습니다. 공식 절차를 진행했기 때문에 자료도 있을 거고, 저는 정신과 다닌 기록도 있습니다. 질문은... 최초 신고는 재작년, 사건 종결은 작년이고, 종결 시점부터 현재 1년이 지난 상황인데 제가 지금와서 퇴사를 해도 성희롱 건으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을까요? 가해자에 대한 처벌도 이루어졌고, 시간도 많이 지났기 때문에 어려울 것 같은데... 저는 지금 회사생활을 하면서 암암리에 그 사건으로 인한 선입견 때문에 업무 배제가 되거나 성과 인정을 안해주는 등 불합리를 느끼고 있어 퇴사를 하고자 합니다. 그냥 나가기엔 억울한데, 실업급여 신청이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밍닝
03.22
조회수
544
좋아요
0
댓글
3
면접생 불합격 시켰더니 전화와서 따지네요 ㄷㄷ
안녕하세요 오늘 디자이너 면접을 좀 봤는데, 면접태도부터 실시간 직무테스트 결과가 부정적이어서 탈락시켰는데 오후에 명함상 전화번호로 전화와서 화가난 목소리로 따지더군요. 순간 흠칫했습니다. 잘 설명해서 끊긴했지만... 찝찝하네요. (24/03/25 확인된 내용) - 응시장 분이 근무하던 전직장 측에 레퍼런스 문의 결과 또한 부정적이었네요. 부서 해체로 인한 퇴직이라고 합니다. 인성도 많이 특이하고 별난 걸로 유명했고요. 채용을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사표내는제이지
금 따봉
03.22
조회수
30,021
좋아요
85
댓글
73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