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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있는 근로자는 실업급여 못받나요?
1인기업으로 사업하다 매출이 너무 떨어졌는데 대출이 많아 휴,폐업 못한상태로 취직했습니다. 현직장에서 9개월차인데 매출이 좋지 않아 부서를 정리해야할수도 있다는데 자진퇴사를 권유할지, 권고사직할진 모르겠는데 제가 1년 되기전에 부서를 정리할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더라구요. 권고사직이 될경우 사업자가 있으면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ㅜㅠ 대출이 있는 상태에선 휴업하면 대출 일시상납으로 바뀌거나 할것 같아 휴업은 어려울것 같은데ㅜ 지금 있는 사업장은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는거라 직전매출는 연 500도 안됩니다. 1인 사업장으로는 고용보험 가입은 안했습니다. 사업자있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청춘소녀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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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따돌림 계속 신경끄고 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는 입사한지 만2년정도 지난 주임급입니다 사실 1년전 정도부터 제가 없는 회사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습니다 보통 퇴근후 술약속이나 점심메뉴 정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단점이 점심메뉴를 늦게 안다는것 정도라서요) 업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아서 업무를 하는 데에도 지장은 없었고, 저도 굳이 회사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싶지도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 맞는지 헷갈리기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오래 해보신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대로 그냥 제 할일만 해도 괜찮을까요? -------------‐----------------------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게되어 놀랐습니다 먼저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얘기들을 들어보니 업무배제도 안하고 요청하면 협조도 잘해주는 것이 따돌림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들과 안친한거였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들과 거리를 둔 이유는 모이면 항상 누구 뒷담화를 하거나,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그랬습니다 제가 항상 중립기어를 박거나 동조를 안하니 그들 입장에서도 저와 거리를 둔게 돌이켜보니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 단톡방의 무리는 회사 전직원이 아닌 일부 젊은직원들입니다(주임,대리급) 과장 이상급 분들과도 사적인 대화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무난히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생각해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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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결렬
형님들 안녕하세요.. 6년차 직원인데.. 직급은 과장입니다 물론 대기업 아니구요.. 자 연봉 협상의 날이 다가와서 많이 부르지 않고 5%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대차게 까엿어요. 이 회사에서 1년 있었고, 나름 결실도 잘 맺어서 회사에 기여 하였고 실제로 수주한 계약건이 회사 매출의 20%는 차지하였으나 전혀 인정되지 아니 하였내요.. 자기들이 올려줄 수 있는 한정선은 2%다.. 이 얘기 듣자마자 그냥 동결 처리 해주세요 라고 했고 하반기에 튈 준비 하려고 합니다. 2% 올려주면서 생색 내는 꼴 보니.. 역겨워서 그냥 동결하고 회사에서 얘기하는 그 어떠한 내용도 무시한채 나도 일방적으로 이직시 퇴사 통보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이직 할 회사 얘기 끝났어요. 이직 하는 회사가 현 +2천 정도 .. 이제 회사에 통보를 해야되는데.. 제가 계약한 공사가 있어 해당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는게 맞을까요 지금 바로 손절이 답일까요.. 이거 땜에 골머리 앓고 있내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Mclion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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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무 생각 없이 퇴사하고 싶단 생각이 들 때
제목이 곧 내용이긴합니다만... 당장 먹여살릴 가족이 없기도 하고 하고싶은 공부가 생겼는데 직업적 흥미보단 진짜 그냥 학문적 탐구에 대한 흥미이기도 하고.. 최근 회사에서는 인원감축 및 인사구조개편에 의해서 크게 바뀌어서 그런지 실무자 입장에서는 작년에 기껏 줄여놓은 행정절차를 다시 복귀시키질 않나..불필요한 업무과다에 이미 2~3인분의 몫을 해내고 있음에도 일을 계속해서 늘리고 이에 관해 이야기를 해도 들어주질 않고 윗선에서는 실무자들의 업무량이 무엇이든 관심없고 결과만 잘 나오면 된다 니가 힘든건 니가 알아서 처리하고 나도바쁜데 거기까지 어떻게 신경을 써주냐 이러고.. 막상 또 결과가 나오면 내 결과가 아닌 그들의 성과로 마무리되는 상황.. 그냥 최악으로만 치닫는것 같아서 나가서 뭘 할 지 대책도 없는데 그냥 쳇바퀴처럼 계속 일하고 있는게 맞나 그냥 쉬고싶다 라는 생각이 점점 강해집니다.. 진짜 지금 그만두는건 너무 내가 나약한 사람인걸까 하다가도 대체 왜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 하고.. 다들 이러실때 어떻게 하시나요? 필요하다면 따끔한 한소리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혼호느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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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요청) 회사생활 힘빼기
이제 막 과장을 달았습니다. 팀장과 면담과정에서 회사에서의 일상, 업무협의 과정 등 전체적으로 힘이 많이 들어가 있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표정부터해서 농담한번 하기 어려운 느낌? 답을 정해서 간다는 느낌? 전 전혀 그렇지 않았는데 너무 열정적으로 해서 그런것인지, 이 피드백 관련하여 어떻게 해야 될지 많은 고민이 되네요 물론 누군가에 의해 완전 좌지우지 되겠단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애정어린 조언에는 그에따른 변화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 힘빼기라는 것을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조언부탁드려요
일잘러를꿈꾸다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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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 대기업 겪어본 공통진리
1. 물경력을 걸러내지 못한 인원으로 채워진 조직들 -몇몇 코어인력(사리분별, 과제 달성을 위한 최소한의 방향성 가닥잡기, 유관부서 협업을 위한 협의체 만들기등을 하는사람)으로 버팀 -물경력들은 정~말 아이러니하게도 어찌 그리 드라마틱하게 비슷들한지, 소속조직의 평가권자에게 잘보이려 최대한 노력함 -서로 물경력임을 숨기려 발악하지만 미안하게도 다보임... 2.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건 맞음 -인간이라는 존재는 확실히, 보는 시야와 접하는 정보의 질에 따라 능력치가 조금은 바뀌게 되는것 같음 -물경력 집합조직의 대장은 그래도 그들 중에선, 그래도 똥을 제일 덜쌈 -하지만 끝까지 보면 결국 똥싸는건 마찬가지임...최악과 차악이랄까 3. '짜치는 일' 이라는 단어를 남발하는 인간 치고 '정점급' 이 없음 -이래저래 사회생활 하다보니, 결국 '짜치는 일' 부터 기틀닦은 사람들이 올라갈 수 밖에 없는 구조인것 같음 -경력직은 결국 이직을 하든 뭘하든 지랄옆차기를 하든, 한번은 본인의 '순수 기량' 을 증빙해야되는 시점이 오는데, 이떄 '짜치는 일' 부터 단련된 진짜인지 / Real Water 100% 인지 판가름나는것 같음 4. 인간은 소름돋게도 '못함' 과 '잘함'을 감지한다 -업계,업종을 막론하고...사람이 사람을 평가할때 '맺음새' 라는 추상적인 무언가를 느끼는것 같음 -그리고 소름돋게도 '맺음새'는 한명에 대상에 대해 나머지 사람들이 비슷하게 생각함 -정도의 차이,관계에서 오는 강도의 차이만 있을뿐, '맺음새'의 좋고/나쁨의 방향은 동일함 -업계와 업종의 지식이 없어도, 귀신같이 알아차림 5. '진짜' 들은 2수 앞 까지는 기본적으로 내다보고 있음 -업무 뿐만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에서도 최소 2수 / 심할떈 3수 앞까지 내다봄 -'진짜' 들이 '전문가' 가 되면 -> '정점' 이 되는 구조인데, '진짜' 들은 태생적으로 '인과관계 파악', '원천적인 구조에 대한 이해' 들에 관심이 많아서, 이사람이 '진짜' 라는걸 잘 파악하기 어려움 (왜냐면, 그정도 급의 대화를 이끌어 내려면 상대방도 그 언저리 수준이 되야함) -'진짜' 들은 사실상...업계/업종을 타지 않음. '맺음새' 능력치가 기본적으로 최상수준으로 탑재되어 있음...말하지 않아도 본능적으로 '이렇게 하는게 좋다' 라는 걸 알음 6. 모든 조직은 리더따라서 간다 -참 소름돋게도, 리더의 일처리 방식 자체를 따라가게 됨 -성과지향적으로 다제끼고 프로세스 개판이어도, 성과하나 보고 달리는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반대로 프로세스 준수 다 하고, 메뉴얼화 된 리더면 하위 조직원들도 그렇게 바뀌게 됨 -커뮤니케이션 형태와, 과제하달시 그것을 대하는 태도조차 리더의 행태와 동일하게 바뀌어감
eyes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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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는게 행복한사람있어?
난그렇지않은데 문득 그런사람들이 있나해서
정일우
은 따봉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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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이직 시 경력 문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전 회사에서 2년 다니다가 다시 동종업계 중고신입으로 공채합격해서 다니고 있는 직장인니다. 제가 추후에 이직할때 전회사 경력 1년을 포함시킬 수 있을까요? 예컨대 현 회사에서 2년을 다니고 4년짜리 대리급 포지션으로 이직이 가능할까요..? 이전 회사랑 지금 회사의 네임밸류 차이는 거의 없고, 레퍼도 잘 쌓은 상태였으나 개인적 사정으로 이직하게 된 경우입니다.
iijiliil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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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 지속가능성
직장생활 올해 8년차 직장인입니다. 작년 7월 이직해서 왔고, 프로젝트를 맡다보니 많이 혼납니다. 요즘 참 고민이 많은게, 제가 말을 잘 못해서 보고 시에 결론 먼저 보고하고 제 의견을 얘기하려 노력합니다. 어차피 결론만 듣고 싶어하는게 팀장님들 대부분 가진 특징이니까요 저도 제가 참 답답합니다. 예를 들어 팀장에게 다이렉트로 자료보고하면 팀장은 난 이거 이해 못하겠어라고 말하셨을때 잘못됐다라고 하면 죄송합니다라고 의사전달을 한 후 제가 왜 그렇게 했는지 설명을 드립니다. 그러면 너 일 진짜 이상하게 해 지적하시면 네 죄송합니다.라고 말하고 수정합니다. 이런 일이 계속잦아지니 자존감은 지하로 이미 왔습니다. 그래서 선배 혼나는게 안쓰러운지 보여주고 보내라해서 수정하고 보냅니다. 그렇게 해오는데 또 혼납니다. 왜 그렇게 했냐라고 물어보시면 제가 이 부분은 잘 모르겠어서 조언구하고 확인하고 작성했습니다하면 역으로 선배가 저 때문에 불려갑니다. 결국 또 저는 두 번 혼나고 팀장은 쟤가 나보다 위냐 이렇게 반응이 옵니다. 저도 제 나름대로 더 매끄럽고 원하시는 방향을 맞추기 위해 노력하는데, 그래서 팀원 도움도 받는것인데 스스로 못한다고 지속적으로 지적하십니다. 결국 제가 지금 현재 드는 생각은 1) 이직 2) 프로젝트 담당에서 직위 해제요청 3) 팀 이동신청 입니다. 저 또한 일을 못한다고 생각하니 다른팀원에게도 미안할 따름이고, 더 피해주고 싶지 않습니다. 회사는 냉정하잖아요. 저 처럼 일 못하는 사람은 그냥 알아서 나가는게 상책일까요 아니면 그냥 철면피처럼 버티는게 나은건가요? 저도 중요하나 타인이 보기엔 저를 빌런으로 볼거라 생각하고 있어요 다른 분들 이런 경험 있으시면 조언좀 구합니다. 저도 일 잘하는 사람을 동경합니다 제일 부러워요
인디안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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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 채용에 대해서 도움 부탁드려요!
최근에 빠르게 성장하는 스타트업 팀장으로(4-5년차) 영업직군 재직하고 있는데요! 제가 합류하고 나서 성과가 빠르게 나오면서 팀원을 계속 채용 하고 있습니다. 저랑 비슷한 연차에 마음에 드는 사람이 없어서 계속 채용 못하고 있어서 저보다 연차가 많은 사람을 채용해야 할 것 같은데… 저보다 연차가 많게는 두배 이상 많은 팀원을 채용하는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사스영업맨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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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창고 짐 옮기다가 다치면 뭘 요구해야 할까요
회사 창고가 좁아서 외부 지하에 공간을 하나 임대해서 쓰다가 더 큰 창고를 임대해서 하나로 합치려고 기존 창고에 있던 짐들을 큰 창고로 옮기는데 저하고 사장님. 인력인부 한명. 1톤 트럭 소유한 지인 불러다가 3-4시간 걸려서 짐을 옮겼습니다. 저는 평소에 운동도 전혀 안하는편이라. 그냥 힘으로 일을 했는데. 왼손 약지 손가락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났습니다. 별거 아니겠지 하고 붓기도 없었고 10여일이 지났는데 힘을 주면 통증이 있네요. 그리고 지난주부터 갑자기 왼쪽 무릎이 통증이 심해서 굽혔다 펴기도 불편감이 있습니다. 기존창고 와 새 창고 모두 지하라서 짐 옮기는동안 수십번 오르락 내리락 했습니다. 추운날에 땀까지 흘리니 감기기운도 있었는데 그건 약먹고 해결했고요. 인건비 더 주고 인부 두 세명 더 쓰면 되는걸 저를 불러다가 일을 시키고 몸까지 아프니 너무 답답하네요. 회사는 사장님 얼굴을 매일 마주치는 작은 중소기업입니다. 우선 회사에 얘기하고 다음주부터 병원에 다니려고 하는데요. 근무시간에 연차차감 없이 진료 다니는것이나 병원비를 요구해도 될까요?
슈퍼뚱땡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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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직 실적 압박 퇴사요구
영업직일경우 진짜열시미 해도 여러주변환경 요인때문에 예를 들면 목표대비 80프로 달성했는데 계속 실적으로 압박하고 간접적으로 퇴사하라고 해도되는건가요? 물론 대표라해도 일반직원들과 똑같은 월급쟁이죠
정일우
은 따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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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거면 나가라고 여러번 말하는 팀장. 저 권고사직처리 가능할까요?
팀장과의 관계가 매우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오래되고 큰 프로젝트를 하는 동안 변화가 많아 같이 일하던 사람들과 팀장, 조직장까지 다 그만두고 중간에 입사한 최고선임이 팀장이 되었습니다. 팀장이 되자마자 저를 막 공격하기 시작했는데 '같이 맞춰가는 단계이겠거니 일하는거 보시면 오해풀지.읺으실까해서 1년 넘게 참았지만 인성공격까지 하면서 괴롭힘이 나아지지 않고 있습니다. "딴 회사 가고싶음 얘기해/ 딴 팀 가고 싶음 얘기해 /뭐 나가지도 않을거면서 힘든거 알아달라고 뭐 얘기할 생각하지 마." 하고 심지어 본인이 채용 사이트 통해서 헤드헌터한테 받은 자리를 저에게 보여주면서 지원하라고까지 합니다. 직장인 괴롭힘까지는 바라지도 않고요, 권고사직처리로 회사에 얘기해서 실업급여 받으려고 하는데 가능할까요?
잘가멀리가버려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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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말고 회사다니는이유가있으신가?
문득 돈말고 회사다니는이유가멀까생각이 들어서요
정일우
은 따봉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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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팀이랑 한바탕 했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영업부 소속의 A입니다. 2월에 부서 선배 B가 본인 법카 대신 제 법카로 주유비를 썼습니다. 3월에 회계팀 C가 카톡으로 그날 B가 B의 법카를 안쓰고 왜 A의 것을 썼는지 물어봅니다. 저는 당시 기억이 잘 안나서 B에게 카톡으로 문의했고, C에겐 기억이 안나는데 아마 B가 법카를 못챙겨와서 빌려준 "것 같다"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B에게 전화가 와서 왜 그걸 물어보냐고 하길래, C가 물어봤다고 답하니 B가 C에게 전화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알겠다고 하고 5분 있다가 C에게 전화를 하니, 갑자기 저에게 짜증을 냅니다. 왜 그걸 B에게 물어보냐고, 그냥 카드 빌려간 걸로 답하면 끝인데 뭐하러 전화해서 물어보냐면서 화를 내더라고요. 전 확실하지 않은 답변이라서 직접 사용한 사람에게 물어본 것이고, B가 전화로 얘기한다길래 그러라고 한 것이라고 답했지만 과정이 잘못되었다면서 납득하지 않습니다. 저 역시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아서 전화를 끊고 뭐가 잘못된 건지 고민을 했는데 아직까지 전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혹시 제가 잘못한 무언가가 있는지, 회계쪽 업무 프로세스상으로 다른 이유가 있는건지 선배동료후배 여러분들께 여쭤보고 싶습니다.
에단호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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