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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동발령 없이 근무를 해도되나요?
오퍼레터 근무부서 : A 근로계약서상 근무부서 : B 실제 근무지 : C A,B,C는 모두 같은 사업장입니다. 실제 인사발령은 B만 나왔고, B에서 C로 이동발령은 없었습니다. 문제는, 휴가 결재를 하더라도 B로 올려야하고, C에는 구두로 승인보고 근데 이래도 되는건가 싶기도 하고...자문을 받으려면 어디에 받아야하나요?
kkuru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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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멤버x업피플] 지금, ‘리더십 코칭’ 최대 200만 원 할인
“HR 담당자님, 대표님! 조직에 이런 고민하는 팀장님 계시지 않나요?” ✅ 피드백을 줘도 돌아오지 않는 팀원의 아웃풋, 어떻게 매니징해야 할까요? ✅ 저도 모르게 팀원을 감정적으로 대하게 되어 고민이에요. ✅ 언제부턴가 팀원의 눈치를 보게 되는 자신을 발견했어요. 수많은 중간관리자분들이 리멤버 커뮤니티에서 나눠주시는 주요 고민 중 하나가 바로 ‘리더십 고민’인데요. 리멤버에서 이러한 리더십 고민을 해결해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리더십 코칭' 기간 한정 프로모션 안내] - 현실적인 도움을 주는 ‘진짜’ 전문가 리더십 코칭 신청하고 조직 내 리더십 고민을 해결해주세요. - 오직 리멤버에서만! 최대 200만원 할인 프로모션으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 프로모션 보러가기: https://app.rmbr.in/fsG5Fgsj5Hb ---
커뮤니티 운영자
은 따봉
 | 리멤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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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작년 7월부터 회사가 미납중..
님들 회사가 어려워서 4대보험 작년 7월부터 미납중 회사인데 사장을 어케 하는 방법 없나요? 당연히 월급도 밀리고 늦게 나오고.. 4대보험도 회사에서 안내서 마통도 안되고.. 어찌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nnnnnyyy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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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이지만 살다살다 화장품 향으로 고민할 줄 몰랐습니다.
옆에 계시는 과장님이 며칠전부터 화장품을 바꾸신것 같더라구요ㅠㅠ 꼭 9시가 되면 화장을 하시는데 향이 너무 독해서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저도 화장을 하니까 어느정도 화장품 향에는 익숙해져 있는데 이 향은 정말 머리가 아플지경이에요ㅠㅠㅠㅠ 화장하는게 개인자유인것도 알고, 이걸 말하기도 그렇다는것도 압니다ㅠㅠㅠ 화장품 하나 사드리면서 바꿔보시겠냐하는것도 말이안되는것 같고ㅠㅠ 며칠전부터 출근만하면 알수없는 향때문에 울고싶은 기분에 적어봅니다ㅠㅠㅠ
댄꿍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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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간관리자(팀장)가 힘든 이유
2018년 내가 직장생활 했을 때만 해도 중간관리자(팀장)은 관리만 했다 팀과 회의하고, 관리하고 위로 보고하고 Top-Down 방식으로 실무를 하지 않고 말 그대로 관리만했다 하지만 요즘 MZ세대에게 이런 관리자는 결코 인정을 받지 않는데 요즘 실무자에게 필요한 관리자는 플레잉코치이다 실무자가 플레이어로 더 잘 뛸 수 있도록 코칭과 피드백을 해주고, 때론 같이 뛰기도 해야 한다 요즘 조직관리가 힘들어진 가장 큰 이유는 중간관리자(팀장)의 역할이 더 늘어났다 이런걸 고려하지 않고 이전과 같은 형태로 조직을 운영한다면, 그 조직은 성장하지 못할 것이다 ------------------------------------------ 👇 중간 관리자(팀장) 연봉은? https://app.rmbr.in/WYc4Offi8Hb
김혜성 | 라이트브랜딩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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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직 맡은지 언 2개월 고민 공유
직원 중 유독 근태가 거슬리는 직원이 있습니다. 9시 간당간당 출근하는 편이며, 지각도 자주합니다. 그 때마다 배가 아프다, 차가 고장났다, 차기 막힌다 등등 갖은 핑계가 다 나옵니다. 그건 그렇다쳐도 일과시간을 보면 9:00 - 10:00 가까이 화장실 + 담배 (장이 안좋다고 하는데 생리현상 뭐라 하기 애매함) 11:30 - 12:00 담배 15:00 - 15:30 담배 17:00 - 17:40 담배 는 거의 루틴이며, 업무상 전달사항이 있어 모이면 항상 그 직원만 자리에 없습니다. 어떻게 대처해야 현명한 대처일까요?
크리스김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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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부탁드립니다
(탈퇴한 회원)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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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회사(대기업,중견기업) 또는 작은회사(중소기업) 에 맞는 사람이 있을까요?
이직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중견기업에서 꽤 오래 근무를 했는데 이 회사만 해당되는 지 모르겠지만 유독 관료적이고 보수적인 문화가 강합니다. - 의사결정을 위한 보고(서)에도 불구하고 결정이 없거나 미뤄져 업무 진행이 안되는 상황에서 나중에 왜 아무것도 진행이 안되있냐는 등 책임 떠넘기기 - 각 종 사내정치, 특히 상위 조직에 잘 보이기 위한 줄서기 또는 시기와 경쟁 등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들은 다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대기업은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꽉 막힌 조직과 그 안에서의 살아남기 위한 정치 등이 저의 성향인지 모르겠지만 앞으로 회사생활을 지속 할 수 있을 지 회의감이 드네요. 평이 좋은 작은회사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무조건 후회할까요.. 주변에서는 후회할 거라고 얘기하지만 모르겠습니다.. 어느 회사던 얼마나 오래 더 다닐지도 미지수고, 조금이나마 주체성을 가지고 일을 하고 싶은데 현재는 매번 팀에서, 타팀에서, 본부에서, 전략실에서, 공장에서 태클걸고 있으니까 답답하네요.
바닐라롸떼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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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실업급여 vs 무급휴직
입사 1년 2개월차 입니다. 최근 불경기로 인해 회사 자금사정이 안좋아지면서 무급휴직 혹은 퇴사를 제안받았습니다. 휴직기간은 우선 3개월 제안받았는데, 회사는 너무 맘에 들지만 3개월 내에 개선될 가능성이 희박한 것 같아 중고신입으로 이직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누구는 실업급여라도 챙기라고 하고, 누구는 회사에 적을 두고 있어야 취업시장에 유리하다고 하는데 도저히 판단이 안 되네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패트릭호어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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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 하나에 적응하면 다른 하나에서 실수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인 2년차 주니어입니다. 회사 순환근무로 현부서로 이동발령 난지는 2개월 됐구요. 회사가 일이 정말 다양해서 메인 업무 외에도 수시로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일들이 발생해요. 메인업무에 집중하다가도 급하게 처리해야하는 수시업무가 밀려오고, 잔잔바리들 쳐내고 나면 그 와중에 병행해서 끝내뒀던 메인업무에 실수가 있더라구요ㅠㅠ.. 어떻게든 실수 안 하고 두번세번 검토해도 급한 상황에서 시야가 너무 안 트입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월목목목금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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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률이 안오르는 신입
안녕하세요. 수고 많으십니다. 저는 영업 품질 2년차 20대 중반 중소기업 대리입니다. 기존에 계시던 사수인 차장님 께서 이직하시고 제가 사수역을 맡으며혼자 업무를 해치우기 힘들어 백수인 제 친구를 주임으로부터 키우며 8개월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잦은 지각(한달에 3번이상 시말서 2장 적립)와 더불어 견적과 관련된 집중력을 요하는 업무에 너무나 터무니없는 실수의 반복 등으로 업무를 마무리를 짓지 못하여 직접적으로 결재에 도움을 주고 있지만 업무 능력이 늘지 못하는것에 참 아이러니합니다. 부사수인 제 친구가 업무에 투입이되며 외근업무를 주로 보고 있으며 제가 출장이 잦다보니 제가 직접 결재를 봐주지 않으면 다음날 상부의 후폭풍이 너무 심하다보니 결국엔 제가 밤에 결재를 해주고 있습니다. 실력이 조금씩 오르는 것 같아보이면 너무나도 잦은 실수에 혼을 내도 친구라든 생각이 강하게 박혀있다보니 오히려 더 억울해한다던가 자신의 잘못을 받아드리기 힘들어하며 추후에는 인정을 한다만 자책감에 우울해합니다. 일은 열심히 할려하며 야근도 자주 한다만 결국 다음날 지각에 시간투자에 비해 서류가 너무 엉망이여서 결국엔 제가 하거나 다시 내리지만 결국엔 과부화가 걸려 제가 합니다. 결재를 봐주는 입장에 실수나 잘못은 꾸중을 해야하지만 친구라는 인식에 대등한 위치로 인식을 하다보니 공적 사적을 정확하게 나눌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실수를 인정하기 힘들어합니다. 그러다보니 저도 혼을 내기가 난감해지는 상황이며 계속 이야기를 끌고나가면 결국엔 서로 상처만 남습니다. 혼자 일하는 것 보다 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같고, 일이 더 많아진 느낌입니다. 일이 서툴러 적응을 잘 못하다보니 회사 상사님들과도 잘 어울리지 못하여 투정만 부리는데 투정도 너무 잦다보니 공감을 잘 못하고 그러다보니 또 마찰이 생기고 좀 어렵습니다. 제가 겪은 신입때와는 너무나도 다른 모습에 가르치는 치는 법이 너무 잘못이 되었나 제가 너무 제 입장으로 가르치나 생각을 하며 스스로 물음표를 두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와 사이가 각별하다보니 이야기도 많이 들어줄려 합니다. 자신의 능력을 아니깐 피해망상이 조금 커져 무슨 말을 해도 위로가 잘 되지 않고, 자꾸 안좋은 쪽으로 꼬아서 들어서 대화도 잘 안됩니다.. 제가 책임지고 데리고 온 거라서 어떻게 하면 제 부사수 잘 적응시키며 키울 수 있을까요 선배님들의 조언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음대리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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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월 들어 경기 확 안좋아진 거 저만 느끼나요
흠.. 한두 곳이면 모르겠는데 거래처, 고객사 전체적으로 다 같이 힘들어하는 것 같네요. 저희 업무 상 거래처들의 거래량이나 이런 현황들이 보이는데 발주량이 30건 40건 이러다가 갑자기 5건 3건 이렇게 다들 확 줄어든... IT 업계가 전반적으로 다 그런 것 같네요.
로디르
은 따봉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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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자있는 근로자는 실업급여 못받나요?
1인기업으로 사업하다 매출이 너무 떨어졌는데 대출이 많아 휴,폐업 못한상태로 취직했습니다. 현직장에서 9개월차인데 매출이 좋지 않아 부서를 정리해야할수도 있다는데 자진퇴사를 권유할지, 권고사직할진 모르겠는데 제가 1년 되기전에 부서를 정리할수도 있다는 언급을 하더라구요. 권고사직이 될경우 사업자가 있으면 실업급여 수급이 불가하다고 하는데 맞나요? ㅜㅠ 대출이 있는 상태에선 휴업하면 대출 일시상납으로 바뀌거나 할것 같아 휴업은 어려울것 같은데ㅜ 지금 있는 사업장은 있는 재고만 판매하고 있는거라 직전매출는 연 500도 안됩니다. 1인 사업장으로는 고용보험 가입은 안했습니다. 사업자있는 근로자가 실업급여받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청춘소녀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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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내 따돌림 계속 신경끄고 있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제조업에 근무하고 있는 입사한지 만2년정도 지난 주임급입니다 사실 1년전 정도부터 제가 없는 회사단톡방이 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았습니다 보통 퇴근후 술약속이나 점심메뉴 정도를 이야기하기 때문에 별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단점이 점심메뉴를 늦게 안다는것 정도라서요) 업무적으로 배제하지는 않아서 업무를 하는 데에도 지장은 없었고, 저도 굳이 회사사람들과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고싶지도 않아서 오히려 다행이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처음 들었던 생각이 맞는지 헷갈리기 시작해서 사회생활을 오래 해보신 분들께 의견을 구하고자 합니다 이대로 그냥 제 할일만 해도 괜찮을까요? -------------‐---------------------- 갑자기 많은 관심을 받게되어 놀랐습니다 먼저 많은 조언과 관심 감사합니다 얘기들을 들어보니 업무배제도 안하고 요청하면 협조도 잘해주는 것이 따돌림까지는 아니고 그냥 그들과 안친한거였단 생각이 드네요 제가 그들과 거리를 둔 이유는 모이면 항상 누구 뒷담화를 하거나, 회사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만 해서 그랬습니다 제가 항상 중립기어를 박거나 동조를 안하니 그들 입장에서도 저와 거리를 둔게 돌이켜보니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참고로 그 단톡방의 무리는 회사 전직원이 아닌 일부 젊은직원들입니다(주임,대리급) 과장 이상급 분들과도 사적인 대화까지는 하지 않지만 그럭저럭 무난히 지내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조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슨생각해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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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협상 결렬
형님들 안녕하세요.. 6년차 직원인데.. 직급은 과장입니다 물론 대기업 아니구요.. 자 연봉 협상의 날이 다가와서 많이 부르지 않고 5% 올려달라고 요청했는데.. 대차게 까엿어요. 이 회사에서 1년 있었고, 나름 결실도 잘 맺어서 회사에 기여 하였고 실제로 수주한 계약건이 회사 매출의 20%는 차지하였으나 전혀 인정되지 아니 하였내요.. 자기들이 올려줄 수 있는 한정선은 2%다.. 이 얘기 듣자마자 그냥 동결 처리 해주세요 라고 했고 하반기에 튈 준비 하려고 합니다. 2% 올려주면서 생색 내는 꼴 보니.. 역겨워서 그냥 동결하고 회사에서 얘기하는 그 어떠한 내용도 무시한채 나도 일방적으로 이직시 퇴사 통보 할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이직 할 회사 얘기 끝났어요. 이직 하는 회사가 현 +2천 정도 .. 이제 회사에 통보를 해야되는데.. 제가 계약한 공사가 있어 해당 공사를 마무리하고 가는게 맞을까요 지금 바로 손절이 답일까요.. 이거 땜에 골머리 앓고 있내요.. 의견좀 부탁드립니다.
Mclion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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