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배님들, 좀 난처한 상황이 발생해서 고견을 구합니다.. 지난달에 한 대형 식당에 단체예약 관련 1차 사전 문의 겸 연락을 드렸습니다. 메뉴 종류를 언급하면서 가능하냐고 물어보려는데, 식사하신다고요? 하고 말을 잘라서 그냥 메뉴 선정과 인원수 확인 되면 다시 연락드리겠다고 했고요, 확정 예약은 아니었습니다. 예약명을 확인하시긴 했지만 다른 식당들도 처음에 다 확인 하니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통화녹취 있습니다) 고객은 상담 도중에 우천때문에 취소하셨고, 확정 예약이 아니었기 때문에 식당에 취소 연락도 따로 안드렸는데요. 그런데 전화 오더니 다 준비해놨는데 언제 오냐는 겁니다. 다짜고짜 인원에 맞춰 메뉴도 자리도 다 준비해놨다고 하는겁니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당황스럽더라구요. 보통 최소 일주일 전~ 늦어도 하루나 이틀 전에는 인원 확정 및 메뉴, 도착시간 등 최종 확인을 위해 사전 연락을 하고, 단체의 경우 예약금 등 다양한 사전 확인을 거치는데, 그런 것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12:30분에 오기로 해놓고 왜 안 오냐고 전화로 화를 내는겁니다. 도착 시간 확정한 적도 없습니다. 초반에는 당황해서 취소전달이 안 된 것 같다고 죄송하다고 사과드리고 확인해보겠다고 답변했었습니다. 취소된 사항이고 예약을 진행한 적도 없다고 하는데, 그럼 준비한 우리는 어떡하냐고 자리랑 메뉴 다 준비되어있는데 어쩌란거냐고 언성을 높였습니다. 혹시 다른 담당자의 실수인가 싶어서 내부 확인해봤는데 그런 것도 아니더라구요. 그냥 본인들이 메뉴 맞춰 준비해놨고 니네가 안 와서 손해를 봤으니 그 메뉴값의 43%를 달라고 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처음에는 가격을 올려서 불렀었습니다. 최대한 원만하게 해결하고 싶어서 최종확인을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25% 책임을 지겠다고 했지만, 계속 강압적인 태도로 무조건 43% 돈 입금하라고 계좌번호를 보내고 압박을 하는 실정입니다. 다른 식당과는 한번도 이런 일이 생긴 적이 없어서 당황스럽네요ㅠㅠ 이럴 때 어떻게 대응하시는지 고견을 구합니다..
회사생활
이 경우 어떻게 대응하는 것이 현명한 진행일까요?
07월 09일 | 조회수 477
베
베리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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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7월 09일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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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베리굿
작성자
07월 09일
넵 감사합니다ㅠㅠ 난생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정확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ㅠㅠ 난생 처음 겪는 상황이라 당황스러웠는데 정확한 조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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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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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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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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