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생활🎁

전문건설에서 종합건설으로 이직 고민

07월 10일 | 조회수 199
된사람

안녕하세요. 30대 후반, 현재 단종(전문건설업)에서 근무 중인 직장인입니다. 과거 자재 영업을 하다가 시공 쪽으로 넘어왔고, 현재 단종 경력은 1년 미만입니다. 이번에 운 좋게 종합건설사(종건) 신입으로 합격하게 되어, 이직을 두고 깊은 고민에 빠져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현재 회사에 남을지, 합격한 종건으로 갈지 각 회사의 조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직장 (단종) 업계 위치: 저희 공종 내에서는 꽤 알아주는 탄탄한 회사입니다. 복지: 회사 차량 제공 (기름값, 하이패스 전액 지원) 급여 조건: 매년 연봉 최소 300만 원 이상 인상 비전(임원급 연봉): 부장 6천 후반 / 상무 7천 대 / 전무 8천 대 합격한 직장 (종건) 회사 규모: 한때 매출 2천억 원까지 했던 곳으로, 현재는 다소 움츠러든 상태이나 시행/개발 위주로 본인들이 시공까지 다 하는 구조입니다. 급여 조건: 종건 무경력 및 단종 경력(1년 미만) 미인정으로 초봉 4,500만 원 (단, 6개월 후 실력에 따라 인상해 주기로 함) 업무 내용: 입사 후 6개월~1년은 CS(하자 보수 등) 및 신입 업무 전반을 수행하며, 이후 순환 근무 예정 기타: 차량 지원 없음(기름값, 하이패스 실비지원) 저의 고민 솔직히 제 나이(30대 후반)에 종건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기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50군데 넘게 지원해서 유일하게 연락이 와서 합격한 소중한 기회이기도 합니다. 회사규모가 크기도하고 하지만 막상 합격하고 나니, 현재 단종 회사의 차량 지원 등 쏠쏠한 복지와 확실한 연봉 인상률, 그리고 임원급들의 급여 테이블을 보았을 때 이 공종에 뼈를 묻는 게 맞는지 고민이 됩니다. 종건으로 가게 되면 차포 떼고 4,500만 원부터 다시 시작해야 하고, 초기엔 CS부터 궂은일을 다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선배님들이라면 이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하실지, 현실적인 조언과 고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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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순웅
    07월 10일
    무조건 종건... 후일에 경력 쌓고 인정 받으면 더 좋은 일자리, 지금 다니는 단종의 임원 급여보다 높을 가능성 많습니다.
    무조건 종건... 후일에 경력 쌓고 인정 받으면 더 좋은 일자리, 지금 다니는 단종의 임원 급여보다 높을 가능성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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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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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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