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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장이 바뀌고 나니, 산으로 가네요..
안녕하세요, 하소연 할 곳이 없어서 남기는 것 같네요.ㅎㅎ 외국계 회사 15년차입니다. 40대 초반에 2번째 직장인데, 나름 여태까지 잘 다녔던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본사 출장도 가고 한국하고 일본을 같이 담당하고 있어서 일본 출장도 다니고 업무 성과도 나고 있었다고 자평합니다. 사실 주변이나 지인들이 회사 즐겁게 다니는 신기한 아이라고 평가를 하기도 했었으니까요. 그러다가 2020 년에 지사장이 바뀌었습니다. 기존에는 외국계 회사의 업무 외에는 별로 터치안하는 분위기와 성과만 내고 본사와 잘 이야기를 하면 크게 문제가 없는 구조였습니다. 새로 승진한 사장님은 이런 스타일이 아니라서, 걱정들을 직원들이 하고 있었는데, 코로나와 함께 퍼펙트 스톰이 되어버렸습니다. 코로나로 본사에서 재택을 하라고 하는데도 출근. 본사와 이야기 된 내용을 진행해도, 보고 안했다며, 채근을 하고 직원들에게 말도 안되는 아이템으로 인기나 바라며, 없는 내용을 포장하면서 대외적으로 팔라고 하는상황입니다. 이직을 알아보는데도, 나이와 경력 등 모든 것에서 쉽지가 않네요. 주변에서는 젖은 낙엽의 자세로 50까지 버티라는 식인데, 이게 40대 초반에 들을 이야기인지도 모르겠고.... 인생 선후배 분들은 어떤 조언이 있으실까요? 부탁드립니다.
qwerrttt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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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에서 개발직으로 이직하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정부지원사업을 운영하는 운영기관 경력이 3년차정도 됩니다. 공공기관이 아닌 민간위탁 운영기관이에요. 3년차지만 연봉이 2600이 안됩니다. 추후에 여기서의 경력 개발은 힘들것같아 이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재나이 26입니다.) 사무직을 했다보니 기술직으로 가고 싶어 웹 개발, 퍼블리셔, 안드로이드 개발 등 다양하게 알아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드로이드 개발에 관해 지인을 통해 배워보니 흥미가 생겼습니다. 이 분야로 공부해보고자 하는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습니다. 올해 현직장을 관두고 내년 4월까지 공부를 해보고자 합니다. 이직하고자 하는 마음이 간절합니다. 현직에 계신분들 준비기간과 공부하셨던 방법, 그리고 안드로이드 개발 외에 추천해주실 직무가 있다면 여러 방면으로 답변해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함이 이긴다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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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 3년차.. 자격증 공부라도 다시 해야할까요?
회사 일이 안빡센건 아니예요. 그런데 학생 때는 늘 몇달 뒤 내야 하는 점수, 자격증이란 목표가 있었는데. 직장인이 되고부터는 없으니 좀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음.. 게을러지는게 문제라기보단. 회사일 없으면 그저 늘어지게 누워서 유튜브보다가 자고.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고. 회사 일에서 역량을 쌓고는 있는데 요새는 제자리라는 생각만 드네요. 그리고 실무 인강 들으면서 공부해보기도 했는데. 역시 결과물이 없으니 내가 이걸 잘 하게 되는건가? 하는 허전함도 들고요. 그래서 주말엔 직장인 자격증도 알아봤습니다 ㅋ 데이터분석이나 어학 같은거 쓰고보니 우리나라 교육제도의 (부정적인) 산물이라는 생각도 드는데 ㅋㅋ 이런 생각 드는 사람.. 저 뿐인가요?
마스크땀나요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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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님들도 사이드 프로젝트나 자기계발 하시나요?
언제나 사이드프로젝트나 자기계발을 하며 살아온 1인인데, 팀장이 되고나니 정말 정말 시간이 없네요. 팀원 케어하랴 전략짜랴 너무 바빠요. 회사일을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거나 미래를 준비하는 것도 중요한데 오히려 뒤처지고 있는 느낌이네요. 물론 팀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배우는 건 너무나도 많지만.
소주두잔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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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골드만의 경세전략서] 골드만의 경세전략서를 연재해 볼까 합니다.
안녕하세요 골드만입니다. 일본의 전국시대에 신화적인 무사 미야모토무사시가 그의 무예철학에 대한 책으로 오륜서를 썼지요. 저는 일천한 직장인에 불과하나 그동안의 삶과 직장생활 등에서 느낀 삶을 살아나가는 방안, 마음가짐, 요결, 세상을 살아나가고 인생이라는 전쟁에서 싸우고 살아남고 승리하기 위한 방법들을 써 나가볼까 합니다. 혹시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심 남겨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신 : 성원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골드만의 경세전략서'를 집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성원, 애독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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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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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별 사회공헌 전담 조직 명칭을 알고싶습니다!
조직도의 경우 인터넷에 잘 나와있지 않다보니, 현직자 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회사별로 사회공헌이나 CSR 전담 조직의 명칭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풍류시민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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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처가 정해졌는데 너무 고민이 됩니다…
7년넘게 잘 일하고 있었는데, 올해들어 업무 과중으로 지쳐서 처음으로 이직 준비를 했다가 덜컥 합격이 되었습니다. 이직처는 업계에서 탑클래스이고 연봉협의도 잘 마쳤습니다. 협의 끝나고 회사에 퇴사통보를 했는데, 재직중인 회사에서 상사분이 그동안 제 상황을 헤아리지 못했다고 미안하다 하시면서… 이직처에서 부른 연봉보다 높게 인상 + 업무량 조절 + 제 밑으로 인원까지 충원해주겠다고 남아있으라고 제안을 주셨습니다. 사람이 싫어서 나가려는 것도 아니였고, 예상 못한 파격 제안이라 고민이 많이 됩니다. 남으면 연봉 파격 인상 + 업무량 조절 및 인원 충원 + 내 능력을 인정해주는 상사들 하지만 회사와 나의 발전가능성은 조금 미묘한 느낌…vs 가면 업계탑에서 새로운 경험과 네임밸류 + 향후 10년뒤에도 비전있어보이는 회사 상황과 복지 하지만 사람과 업무에 대한건 예상이 안된다는 리스크은 있죠…무슨 발란스 게임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손해보는 선택들이 아니기에 둘 다 좋은 기회들이지만, 앞으로의 미래에 큰 영향을 끼칠거기에 어떤 선택이 더 좋을 지 고민이 많이 됩니다… 혹시 다른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떨지 참고하고 싶어 글을 올려봅니다…
nan88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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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s 멘토링 1회] 멘토링 시작합니다. 원하시는 분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골드만입니다. 사이버 공간이지만 멘토링을 한번 해보고자 합니다. 저는 대기업에서 사업/서비스 기획/전략 등의 업무를 주로 해왔고, 해외 MBA 입니다. 제 생각이나 인사이트에대해선 기존 작성글들을 참고해 주시구요. 저보다 경력많은 분들을 멘토링하는건 어불성설일 거 같고요. 대상은 경력 10년 이내 혹은 내외의 직장인으로, 전반적인 자기계발이나 역량개발, 소프트스킬, 마인드셋, 습관개선 등 자기발전에 대한 고민에 대해 멘토링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문적인 영역이나 커리어 쪽은 한계가 있어보이고요. 혹시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달아주세요. 본 페이지의 지면을 통해서 멘토링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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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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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를 이기는 꿀팁은 뭘까요?
2주 연속 연휴주간이라... 월요병은 없을거 같은데 화요일 출근하면 한숨이 푹푹... 일은 점점 바빠지는 시기에 집중도 잘 안되고 처자식 생각하며 힘내봅니다... 모두 화이팅 하세요!
싱싱파파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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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직인데 힘드네요
잘나가던 대기업 정규직을 뿌리치고 공기업 전문계약직으로왔는데 보이지않는 차별 텃세때문에 견디기 힘드네요. 심지어는 팀장이 정규직 대리한테 컨펌받으라 합니다. 저는 과장입니다. 문화로 받아들여야하나요 아님 찍혀서 나가라는 걸까요 그만두고 딴데 정규직으로 가는게 나으려나요..
샤요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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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0중반이면 어느정도 받나요?
이번에 취직해서 다니고 있는데 어느정도인지 궁금하네요
한오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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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했는데 커리어가 망가질것 같습니다.
이직한지 이제 한달인데 기존에 하던 업무, 면접시 설명받은 업무와 다른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말로는 지금은 부수적인 업무부터 배워나가는거라 하는데 제가 했던 자금기획업무는 체계가 전혀 안잡혀 있어 무에서 유를 만들어 내기를 바라고 있습니다...연봉상승율이 꽤 높아 선택했는데 커리어가 이어지지 않을거 같아 걱정이네요
숫자노예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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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차 퇴직
아직 입사한지 3개월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퇴직하려고 마음먹고 말씀드리려 하는데 제 후임이 들어오고 퇴사하여야 하는건가요 그냥 나가도 되는건가요?
하하히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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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4400 은..너무 적나요?ㅜㅜ
직장생활 이제 4년되어가는데ㅜ 욕심이 아직도 많네요 4000넘으면 돈욕심 그만부리자고 맘먹었는데ㅜ
츄우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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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여러회사 진행할때 스케쥴 조정 어떻게들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직 준비중인 회사원입니다. 업계는 IT업계입니다. A,B,C 회사로 이직하기 위해서 진행중이고 A는 최종합격, C는 최종 인터뷰, B는 2개의 인터뷰가 남은 상태입니다. 신중하게 회사를 결정하고 싶고, 아직 최종까지 마무리가 덜된 회사들이 있으니 선택까지 1~2주 정도를 기다려줄 수 있겠냐고 A회사에 말을 전하려 하는데, 어떻게 생각들을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현 직장에서 채용을 진행할때, 입사 한달 이내에 다른 직장에 합격했다고 퇴사하시는분들이 너무 많고, 굉장히 별로였어서 그냥 양쪽 입장에서 번거롭고 불편한 상황 만드는거보단 낫지 않겠나 하는 생각입니다. 이직은 처음이라, 의견이나 경험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꼬이꼬잉
21년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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