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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혁신경영프로그램에 대해서 아시는 분?
올 가을 신설된 KAIST의 바이오혁신경영프로그램에 대해서 아는 분 계실까요? 관심이 있는데 너무 정보가 제한적이라 판단하기 쉽지 않네요ㅜㅜ 물론 카이스트라는 이름을 걸고 하는거라 괜찮을 것 같지만 정말 바이오에 특화된 것인지, 충분한 메리트가 있는 것인지 궁금하네요..
평카박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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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연애한지 7~8년 되었고요 결혼을 하자는데 여친은 지금 이대로가 좋고 내가 헤어지지 않을건데 굳이 결혼(혼인신고)을 해야하냐고 하는데 제 생각은 연인으로만 지내지 않고 함께 행복하게 살고 싶고 또 싸우다보면 쉽게 헤어질거고 결혼을 하면 헤어지는것도 한번더 생각하게되고 상대방이 미안하다 하며 화해가 이뤄지고 연인으로 지내면 화해도 쉽지 않고 쉽게 헤어지자는말이 나올거 같습니다 글구 연애를 오래하다보면 결혼하고 싶지 않을까 합니다 왜 결혼을 피하는지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두사이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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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 관련
회사에서 개발부지 검토중인데~ 딱봐도 돌산을 보고있습니다. 발파는 당연한데 이러면 면적당 시공비에 몇프로 정도 룸을 두고 봐야 할까요??
yos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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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으로 신고가 가능할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를 고려하는 직딩입니다 내용 봐주시고 혹시 노무사없이 신고했을때 이길수있을까요 1. 중소기업 2. 가족회사로 대표자는 권한이 없고 은행업무만 하시는 대표님 3. 주로 업무를 분담하시고 회의를 주체하시는 분은 이사님 4. 8시 30분에 출근하여 6시퇴근 (점심시간은 11:40~1:00) 5. 8시 30분에 출근하면 9시 이전에 거의 매일 회의를 시작함 6. 보고할 사항이 있는지 체크한 후 실수를 했거나 보고사항이 없을경우 인격적인 모독을 함 - 가정교육을 못받았건, 인성이 문제이건 둘 중 하나다 - 강아지 키울돈으로 자기개발을 해라 - 일도 안하면서 월급 많이 달라고 찡찡대지마라 - 보자보자하니까 진짜 (녹음본) - 욕설 (녹음본) 7. 회의시간 반말은 기본으로 계속하시며 소리를 매번 지르십니다. 8. 업무와 상관없는 성격, 인성을 바탕으로 소리를 지릅니다. 9. 업무시간 외에 회사 단톡방에서 홈쇼핑 업무 요청을 하며, 답장 강요를 합니다. - 완료자는 톡주십시요, 식구들 확인된건지 답변 좀 주지 (카톡내용 보유) 10. 특정 부서에만 보고서 강요, 보고서는 5시 이후 작성 가능하다는것 강요 (보고서는 2~3시간정도의 시간이 소요됨) - 주중 업무시간에 주간보고서 5시전 작성금지!! (카톡내용 보유) 11. 현재 2개의 사업자를 한 회사에서 동시에 진행 중 - 업무는 2개의 사업자이지만, 월급은 1개의 사업자에서 나옴 - 다른 사업자에서 매출이 저조할경우 시말서제출 요구, 보고서제작 요구 12. 스트레스로 인한 하혈로 약 한달간 산부인과 병원에 다님 (스트레스로 인한 질병이라고 함) - 진단서 첨부 가능 13. 우울증이 너무 심해보여 (오전 회의로 인해 업무를 진행을 못할정도) 회사 직원이 대리로 노동청 상담을 함 14. 매일 많은 양의 보고서 제출 요구 - 인수자도 없는데 인수인계서 작성 강요 - MD 전공이 아닌 광고보고서 작성 강요
B씨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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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고민하고 계신 분들에게 - 네 번째 이야기
📌안녕하세요! 직장생활 9년차에 세 번째 퇴사를 준비중이에요. 브런치에 퇴사에 대한 업세이 (직업-에세이)를 연재중에 있고요, 같은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듯 하여 용기내어 제 글을 나눠 볼까 해요👍 📌참고로 브런치에 연재 중인 글을 일부 편집하여 올리는 글이에요😉 📌지극히 저의 자전적 이야기이니 참고하시고 읽어주세요🤞 📌연재는 1주일에 2회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 [4화. 망설임의 터널에 서 있다면] 퇴사라는 단어가 내포하고 있는 힘은 결코 작지 않다. 그 안에는 무수한 나날의 망설임이 숨겨져 있고 막막함이 서려있다. 기대감으로 시작했던 나의 직장 생활은 망설임의 터널을 지나 퇴사라는 종착역 도달하였다. **내 생각이며 내 선택이다** 퇴사를 고민하기 시작할 무렵 은연중에 주변의 눈치를 살폈다. 혹여 내 생각을 알아채면 어쩌지? 무엇보다 아내의 눈치를 살필 수밖에 없었다. 가장이기 때문에, 아빠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아내에게 조심스럽게 퇴사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회사가 이렇다, 사장님이 이렇다, 팀장님은 또 이렇다 등등. 무수한 불만을 털어놓았던 그 시간은 자연스럽게 퇴사의 명분 쌓기가 되었다. 아내가 받아들여 줬다. 아니 아내의 승인을 받았다고 표현하는 게 더 솔직한 표현일지도 모르겠다.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그리고 힘이 났다. 생각을 정리한 후 부모님께 퇴사 소식을 말씀드렸다. 내가 살아가고 싶은 방식이 부모님에게는 어떻게 들릴지 잘 아니까 자세히 설명 드리기 어렵다고 느꼈다. 그래서 그냥 핵심만 말씀드릴 수밖에 없었고 그저 걱정하지 마시라는 말만 되풀이할 뿐이었다. 중요한 것은 어디 까지나 '내' 인생이고 '내' 생각이며 '내' 선택이라는 것이다. '누구도 책임질 수 없는 내 인생이라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한 마디 한 마디가 신중할 수밖에 없었고 이미 내뱉어진 그 말은 책임져야 할 나의 목표가 되었다.  그러나 이런 각오조차 없다면 애당초 섣부른 행동을 하면 안 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부러 주변에 자꾸 알리게 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도전일까 도발일까** 직장 생활에 한계를 경험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솔깃한 말이 있다. “가슴 뛰는 일을 하십시오!” 정말 그렇게 살면 너무나 행복할 것 같다. 그런데, 이 표현은 도전일까? 아니면 위험한 도발일까? '가슴 뛰는 일이 있을까? 나의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무엇이지?' 늘 질문을 던져보지만 쉽게 답이 보이지 않아 답답하기만 했다. 급기야 나 자신이 무능해 보기기 까지 했다. 그럴 때면 자기계발서를 읽어보고, 강연들을 들어보기도 하고 또 글도 써보면서 마음을 추슬러 보았다. 여전히 명료하지는 않았지만 계속 고민하다 보니 고민의 과정 자체가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오호, 뭐지? 무슨 기분이지?’ 처음 느껴보는 에너지가 내 속을 감도는 느낌을 받았다. 처음과 달리 이제는 질문에 대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답을 이어나가게 되었다. 어떤 식의 답이든 상관없었다. 조금씩 실마리를 찾게 되었고 그렇게 한 발 한 발 나는 종착지를 향해 걸음을 내딛고 있었다. **수련의 과정일까 중력 문제일까** 기억이라는 것이 참 재밌다. 잊고 살아온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앨범을 넘겨보듯 하나씩 심상을 떠올려보게 된다.  여러 장면들을 떠올려 보니 그동안 나도 나름 맷집이 생겼다. 그러면서 동시에 이러한 시간이 켜켜이 쌓였기에 퇴사를 대하는 신중함도 그리고 삶에 대한 자신감도 갖게 되었음을 깨달았다. 수련의 과정은 언제나 고되고 지루하다. 그러나 수련의 과정 없이는 아무것도 될 수 없는 게 또한 인생이다. 망설임의 터널에 접어들었을 때 만약 그 과정에 있는 것이라며 견뎌야만 한다. 분명 그것은 또 다른 성장의 기회가 될 것이다. 그러나 명확하게 중력 문제라면 그때는 다음을 고민하는 것이 합당하다. 개인의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하는 것인 만큼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다만 지금 당신이 하고 있는 그 고민은 결코 헛된 고민이 아니라는 것을 꼭 말하고 싶다. 그러니 주변의 소음은 일단 차단하고 진짜 나와 마주해보자. 나는 적어도 내가 바라는 대로, 내가 말하는 대로, 원하는 대로의 삶이 이루어질 것이라 믿기로 했다. 어떤 새로운 연결들이 이루어질지 더 기대해볼 것이다. 그리고 1년 뒤, 변화된 자리에서 돌이켜 지금의 나를 바라볼 때를 상상하며 오늘 하루를 낭비하지 않기로 했다.
알레
21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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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출퇴근/입주 베이비시터 비용이 얼만가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맞벌이 부부고 베이비시터 이모님 구하려고 하는데 맞벌이 하시는 분들 다들 어느 정도 지출하세요? 한국인 기준으로요~
싸이클론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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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계 상사 및 해외 대리점
안녕하세요, 본사를 독일에 둔 한국 지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Tyler 입니다. 폐사는 독일의 자성체 및 유도부품 제조 업체로, 영구자석 코발트 니켈 전류센서 등 다양한 제품과 어플리케이션이 있습니다. 현재 일본 시장에 진출하여 한국지사와 일본 시장의 채널이 되어주실 수 있는 고객을 찾고 있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 영업 활동 및 저와 함께 주기적으로 일본 측 고객 방문 히어링 대응이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댓글로 연락주십시오! 감사합니다.
Tyler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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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직 이직인데 연봉협상 절차가 없다고 합니다??
경력직으로 이직 최종 합격했는데 연봉협상 절차가 없다고 해서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입사를 3주 정도 앞두고 오퍼레터를 받았는데 입사 지원폼에 희망연봉 기재란이 있어서 최저선으로 제출했던(과거의 나..왜그랬니 ㅠㅜㅠ) 그 금액과 비슷하게 연봉이 기재되어 있더라고요. 연봉협상을 조금만 더 할 수 있을까해서 절차가 있는지 메일로 문의했는데 '연봉협상 절차는 따로 없고 문의사항이 있다면 도와주겠다'라고 답변을 받는 경우에는 연봉협상의 기회가 물건너간걸로 봐야할까요? *추가 인상 희망분은 백만원 단위 입니다
두유두유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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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드백 받는자세
입사한지 얼마 안된 신입사원입니다. 많이 부족하지만 열심히하려 노력중입니다. 그러다보디 실수를 할때가 있습니다. 제 잘못인것도 맞고 계속생각하다보니 스스로 자괴감에 빠지네요. 거기에 상사분이 쏘는 한마디한마디가 가슴에 박혀 아프네요. 배울거 많은 분이고 다 맞는 말인데 쏘는 그 말투때문에 힘들때가 많습니다. 선배님들은 이럴때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그분을 바꿀수도 없다는거 알고 단순히 다 받아들이는것도 스스로 힘들네요,,
싸인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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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 거리로 인한 워라밸
9시간 근무 정시 출,퇴근 왕복 자차30분이내 회사를 다니다가 이직하여.. 9시간 근무 대중교통이용 도어투도어..약 13시간 정도(출퇴근 왕벅3시간+@) 로 2주정도 출근하였습니다. 해가 짧아지다보니 , 겨울만 되면 우스갯소리로 별보고출근별보며퇴근이 될것같습니다. 출퇴근 거리 상당하신분은 워라밸이 없다싶이 하실텐데..어떻게 이겨내는지 궁금합니다. 적응이 안되서 그런것인지 버스에서는 공부는 커녕..자기 바쁩니다.
따뜻한용접물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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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생각이 없지만 이직 제안을 받았을 때
이직 생각이 없지만 가끔 링크드인이나 메일로 이직 제안 혹은 가벼운 티타임 제안이 오는데요, 리멤버 선배님들은 어떻게 하실 건가요~? 1. 혹시 모를(?) 나중을 위해 답변 한다 (좋은 기회 감사, 이직 생각 X, 나중에 또 기회달라) 2. 티타임 정도는 가져본다 (어떤 회사인지 파악할겸) 3. 지금은 생각 없으니 무시한다
후히후히히
억대연봉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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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기잡으려는 거 너무 지치네요
사수 세분이 계시는데 한분이 너무.. 사사건건.. 가르침을 빙자해서 트집과 기선제압 하려고 드는게 훅훅 열불이 칩니닼 나이도 한참 많은 아저씨면서 뭐가 그렇게 하나하나 쥐잡으려 하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다른 분들이 첨에 그분 조심하라고 그냥 무시하라고 했는데 이유를 몰랐거든요..? 아 진짜ㅋㅋㅋ 그 분 때문에 관둔 사람들 너무 이해가요 저라도 그냥 여건 되면 도망칠겁니다. 1부터 100중에 80까지 맞으면 나머지 20에대해서 혼내고 설명하던가 마치 사람이 1부터 다 이해못하고 틀린거처럼 사람들 앞에서 혼을 내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ㅂㅅ된거같아요 잘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저 혼나는 애는 정박아인가 싶을걸요ㅋㅋ 진짜 자존감 깎아내리고 상대방이 울때까지 몇시간이고 따라다니면서 정도를 몰라요. 걍 잘못했습니다 시정하겠습니다 하면 몇마디 더하고 끝내던가 5분 후에 다시와서 또 첨부터 도돌이표로 무한 반복입니다. 오전부터 퇴근할때까지 또 같은 얘기로 몇시간 내리 까이니까 걍 짐싸서 집가버릴까, 최종합격했던 다른 회사에 다시 받아달라고 전화해볼까 하는 생각까지 했네요.
raama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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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타오네요
일이 너무 많아서 야근하는데 같은 사무실 내 직원은 칼퇴 모바일 게임 삼매경이네요.... 위에서 알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18시 땡하면 퇴근에 힘들다고 토로하는데... 정말 듣기 싫네요....
네15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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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I 차트
혹시 R&R 관련하여 RACI 차트 사용하시는 곳이 있을까요? 만족도가 궁금합니다
js7jk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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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만 하면 비아냥거리는 엄니, 왜 그럴까요?
갱년기 후에 더 심해진거 같긴 한데 그냥 대화만 하면 정치인 비난이나 염세주의, 상관말라는 식, 피곤하다는 식 자기 억지주장은 또 엄청 잘합니다. 솔직히 같은집 살기도 싫은데 월세만기여서 한두달전 들어와서 어쩔수 없이 살고있는데 저런 대화 할때마다 속에서 열오르는거 참고 살고있네요. 하소연이라기 보다는..왜 저렇게 피해의식이나 열등감이나 짜증에 휩싸여 사는지 모르겠습니다. 퇴직하고 집에만 계셔서 그런지.. 나이 서른 넘고 매일 회사일만 해도 피곤한 저한테도 그만 집착하면 좋겠습니다. 진짜 선택 가능하다면 독립 바로 하고싶네요. 저랑 비슷한 분 계신가요?
재규어
21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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