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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앱 개발중인데 회사를 관둬야 할지.....
안녕하세요? 고민 하다가 용기를 내어 질문 드려 봅니다. 제가 스포츠 앱을 만들고 있는데 시작하다보니 일이 커져서 회사를 관두고 해야 할지 고민이 됩니다. 제가 테니스를 워낙 좋아하다보니 이 앱을 개발하게 되었는데요. 워낙 비기너가 진입하기 힘든 운동이고, 특히 고인물들이 너무 꼰대를 많이 부리는 운동이라서, 이러한 것을 극복하면 테니스 스포츠 발전에 도움 되리라는 마음에 이앱을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취미로 개발해 볼까 생각하다가...실제 투자를 하면서 개발하다 보니 이렇게 많은 시간이 필요하게 되었는데....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헌신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가족이 있는지라 걱정이 많이 되네요. 담달이면 출시되는데... 그만두고 전념해야 할지 너무 고민 됩니다. 내가 정말 즐길수 있는 일을 하며 사는것이 진정 행복한 삶이라 생각하는데 이번만큼은 가장의 무게를 떼어내고 쉽게 결정하기가 힘드네요. 혹시 저랑 같은 고민에 있었던 분들이나, 경험담이 있으면 조언 부탁 드려요 참고로 저는 아직 40대 초반의 나이 입니다.
Dainel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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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
게임파트 pm으로 입사제안을 받았는데 라이온브릿지라는 회사에서 근무해보신분 계신가요? 어떤 회사인지 자세히 알고싶네요
방송미디어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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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2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안녕하세요 22살 사회초년생입니다. 중소기업에서 일하고있습니다. 일학습병행제+병역특례도 받고있구요.. 다름이 아니라 제가 어찌되다보니 근 1년넘게 회사 출퇴근 차량(카니발)을 운영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로 인해서 마찰도 많고 잔업도 못한다고 요즘 들어 윗선에서 자꾸 차를 구매하라고 무언의 압박이들어옵니다.. 월 189받아서 70저축 12(5년짜리 내일채움) 3(주택청약) 13(보험) 13(집) 10(핸드폰) 고정비용 빠지면 생활비로 68만원 남습니다. 그 중 헬스비용 7 프로틴 3 아침밥 4 빠지면 54남구요.. 차를 구매하는게 맞는걸까요? 도움 부탁드립니다.
곰묵이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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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처음인데.. 직원 부모상
직원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 제가 어디까지 해야할지 감이 잘 안오네요ㅠㅠ 장례식장 가서 조문하는건 당연한건데 업무 중간에라도 소식 듣고 달려가는게 맞는건지.. 저녁늦게 가서 밤새 있어줘야 하는건지.. 가족분들께 인사 드리는게 맞는지.. 금액은 보통 얼마들 내시는지.. ㅠㅠ 저는 나름 마음을 표현했다고 생각하는게 직원입장에서는 부담일수도 있고.. 질문이 이상하죠.. ㅠㅠ 그래도 여러 사람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내 팀장이 어디까지 해줬음 좋겠다 라는것두요
깨가죽으면주근깨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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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입사 후 1년 6개월...
90년대생 입니다. 고졸, 중사 1차 진급 후 바보같이 부대만 관리하다 본인자력은 신경도 안쓰고 결국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전역 4개월정도 쉬다가 지인 추천으로 현직장에 총무직으로 1년 6개월째 막내로 있네요 자력이 아무것도 없는 사람을 받아주어 너무 감사하게 입사했네요 출근하고 3일째 업무파악중 대표님께서 식수인원 파악도 못하냐고 제 책상에다 소리치고 화내시면서 핸드폰을 던지시더군요... 상사분께서 하시는 말씀이 너 마음대로 생각해서 일하지 말고 시키는것만 해라 실수는 3번까지만 봐준다 라고 말씀해주신게 너무 좋더라구요 행복회로 돌려보면 내가 커버쳐줄테니까 믿고 따라와 이런 느낌이 들지 않나요? 나쁘게 생각하면 넌 그냥 시키는대로하는 인형이야 이런 느낌이겠죠 요즘들어 너무 갑갑한 느낌이 듭니다. 중소기업치고는 근로시간준수, 휴무일 보장 너무 잘해주지만, 그것뿐이더라구요 꼰대아닌척하는 꼰대상사들... 본인이 심성은 착하지만 일부러 총대메고 나서는 거라는 대표님(절대 심성 안착함, 입에 욕을 달고다니는. ..) 아파서 또는 은행, 동사무소, 이사 등... 개인사정으로 조퇴, 연차, 반차 쓰는걸 엄청 눈치 주네요 상사분들이 나도 못쓰니까 너네도 나가지 마! 이런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평소 아프던 사람이 조퇴하면 전화해서 신경질내는 상사들... 그 외 동료분들은 너무 좋고, 업무도 너무 좋습니다. 워낙 배운게 없다보니 모든 일들이 새로우며 배움의 재미도 있고, 업무반경이 딱 제가 맥시멈으로 커버 가능한 영역이라 적당히 힘들정도?? 생각나는대로 적다보니 뭔소린지도 모르겠네요ㅎ... 아파서 쉬는데 전화로 혼난 오늘 비도오고 밤도 깊어지니 갑자기 서글퍼져서 글 좀 썼습니다.. 리멤버에서 항상 배워갑니다 오늘하루 고생많으셨고, 내일도 힘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대머리아니야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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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이 길을 지나오셨을 선배님들께
오늘 하루, 제게 주어진 역할을 다해내지 못해서 마음이 참 착잡합니다. 아니.. 그보다도 일을 망쳤다는 표현이 맞겠네요. 평소에는 나름대로 잘 해왔던 일이었는데, 윗사람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완전히 어려운 일이 되어버리더라구요. 기대받은 만큼 잘하고 싶었고, 실망시키지 않고 싶었는데, 오히려 이런 생각들이 마음의 여유를 앗아가서 더 일을 그르친 것 같습니다. 차근 차근 나아가다가도 이렇게 넘어질때면 참 많이 아프더라구요. 결국 이런 경험을 토대로 더 성장할 수 있으리라 믿고 있지만, 오늘만큼은 위로가 조금 필요하네요. 선배님들은 이런 시간들.. 어떻게 견디셨나요? 이런 날, 스스로에게 어떤 말을 해줘야 더 오래 달릴 수 있을까요?
영덕대게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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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마인드셋
비가 오면 다들 불편하고 짜증나게 마련이죠..? 하지만 이리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도 늘 목이 마르고 물이 필요하듯, 이 대지도 땅도 자연도 물이 필요하다구요.. 대자연이 우리가 사는 땅에게 물을 마시도록 해 주는 거라고 생각한다면, 조금은 덜 짜증이 나지 않을까요?
골드만형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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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무슨 랭킹이 생겼네요
커뮤니티 활동 순위가 생겼군요? 저 한동안 활동 많이했는데 최근 뜸했더니 순위가 없군요? 괜히 순위안에 들고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회사생활 이야기 연재좀 해야겠습니다. ㅋㅋ
첵첵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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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의식도 프로의식도 필요없고 좋아하는 일 하시고 열정을 바치세요.
차라리 아마추어 정신이 낫습니다. 좋아서 하루 종일 하고 싶은 일을 하세요. 주인도 아닌데 갖는 주인의식 보상받지 못하고요. 프로의식도 힘들기만 할 뿐 책임지우기 위한 구호이지 보상하기 위한 구호는 아닙니다. 일 자체가 보상일 정도로 좋아하는 일을 하세요. 인생 참 짧습니다.
JOEKIM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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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후 2년차 연차수량 및 규정이 궁금합니다. (HR담당자님! HELP!)
안녕하세요? 2020.07.13일 이직하여 오늘까지 일하고 있습니다. (2년차, 근무기간: 1년 3개월) 올해 소진해야 할 연차가 어떻게 계산되는지 궁금합니다. 2020년의 경우 3.5일을 연차 소진하였으며, 2021년의 경우 13.5일 연차 소진하였습니다. 연차 보상금이 없는 근로장으로, 잔여 연차 맞춰서 사용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는운이좋았어요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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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새로 올라온 성공담 모음.zip (이벤트는 11/12까지 진행 🏆)
* 최하단에 새로 올라온 성공담 모음이 있으니 놓치지마세요! 회원님,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입니다 회원님은 1년차 인가요? 30년차 인가요? 아니면 창업하신 대표님이신가요? 상관 없습니다. 회원님은 이미 성공하셨으니까요. 회원님만의 작은 성공경험을 나눠주세요. 일 관련된 무엇이든 <OOO 작은 성공담> 이 될 수 있어요! - 2년 일찍 승진한 이멤버 대리 성공담 (wow) - 경쟁 PT에서 1억 프로젝트 수주 성공담 - 25년 직장인의 존경받는 회사생활 비결 - 개발 독학으로 배운 문과생의 이직 성공담 성공담을 나누는 것, 어느 것보다 멋진 사회공헌입니다. 회원님의 작은 성공담을 적어주세요. 리멤버는 리워드로 보답하겠습니다. ✳️ 이벤트 기간 : 오늘부터 11월 12일까지 ✳️ 참여 방법 (당첨 필수조건) 1. 내가 주로 활동하는 ✷'직무 커뮤니티'✷ 선택 2. 제목에 [성공담] 말머리 꼭 달기 3. 회원님의 성공담 100자 이상 작성 (타인의 컨텐츠 무단복제 금지) ✳️ 리워드 : - 1등 3명 :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 - 2등 10명 :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 ☑️ 선정 기준 : - 좋아요, 조회수, 댓글수, 공유수 등을 종합 고려해 리멤버 팀에서 선정합니다 - 진행되고 있는 [이멤버 PICK] 이벤트와는 별개이며, ✷중복 참여 가능✷합니다 ☑️ 결과 발표 : - 11월 17일 새로 올라온 성공담도 구경해보세요 👏 (더 많은 성공담은 커뮤니티에서 '성공담'을 검색해 모아볼 수 있어요) 올드인더스트리 출신의 스타트업 적응 성공기 - 글롸벌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663 3개월 아이 육아하며 이직성공한 이야기 - 싱싱파파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664 경험은 돈주고도 못산다!!(도전!) - 허리케인 채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700 [성공담] 힘들때야말로 믿고 웃자 - 스크래치수프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790 [성공담] 파이낸셜 타임즈를 읽자 - 그럴듯한계획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791 [성공담] 동료의 동기부여에 성공한 것 같아요 - 예쓰 님 https://community.rememberapp.co.kr/post/69882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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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에 업무 시동 어떻게 거시나요?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갈수록 월요병이 심해져서 월요일 오전에는 병걸린 사람처럼 앉아있네요 업무는 물밀듯이 들어오고 그만큼 마음은 무거운데 몸이 움직이질 않네요..ㅎㅎ 꼭 월요일 저녁이나 화요일은 돼야 몸이 풀리는 것 같은데.. 업무 시동 거는 노하우 있으실까요 리멤버님들
lawn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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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일일수록 급하게 하게 됩니다..
주니어의 한계일까요.. 중요도가 높은 일일수록 이 일이 주는 부담이 커서 부담을 떨쳐내려는 욕구가 커져서... 일을 급하게 하게 됩니다. 솔직히 빨리 넘겨버리고 싶은 거죠.. 중요도가 안 높으면 차분하게 천천히 해서 완성도 높게 해내는데 어이없게도 중요한 일일수록 급하게 해서 구멍이 꼭 생기는 것 같습니다.. 이 완성도가 겉보기에 그렇게 티나는 건 아니긴 한데.. 저같은 문제 있으신 분 있나요? ㅠㅠ
홍보초년생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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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을 매주 바꾸게 됩니다.
변명을 하자면 회사 특징상 상황상.. 1주일이 멀다하고 미세 전략 방향이 바뀔수 있는 환경이라.. 팀원에게 내리는 디렉션이 매주 조금씩 바뀌게 됩니다. 초반에는 왜 바뀌는지 하나하나 설명하려고 했지만 요즘은 그 설명도 할 힘이 없어서 생략합니다. 저번주엔 혼란스럽다는 토로도 들었는데, 제가 어찌할 도리가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유연하게 대하고 싶은데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greeeen
21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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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주니어들의 마음
안녕하세요 고민만 많은데 하소연?겸 이야기 나눌데가 없어서 글 올립니다 팀 맡은지는 2년 정도 되었고 팀원은 4명입니다 여러 퇴사를 반복하면서 새로 입사하는 주니어들에게 큰 기대를 안갖게 되었고 요즘 친구들은 워라밸과 개인 라이프가 중요하고 명확한 이유가 없으면 업무에 응하지 않는다거나 뭐 그러한 나름의 방향성을 찾아가면서 저도 주니어들에게 적응해나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한 직원은 나이가 엄청 어리지는 않지만 직장생활 4년정도한 주니어인데 업무 책임감도 강하고 성실하고 똘똘합니다 제가 팀 맡을 때부터 같이 일한 친구인데 저는 항상 그 친구에게 널 만난게 나에게도 복이라고 말할 만큼 서로의 신뢰가 강했어요 그 친구도 나름 저에게 회사생활 고충이라던지 감정적 변화 이런걸 같이 편하게 얘기하고 그랬습니다 (참고로 저희 둘다 여자입니다) 제 업무를 인수인계해줬고 나름대로 목에 피토하며 교육해주고 노하우 전수하고.. 저희 업이 시장조사라 이것저것 알고 대처해야할게 많습니다 업계에 대한 지식도 있어야 하구요 다름이 아니라 이 직원이 요즘 얼굴 빛이 안좋아서 분위기 봐서 얘기를 좀 꺼내 봤습니다 그런데 일이 많고 스킬이 안늘어나고 이런 문제가 아니라..직장생활에 미련이 없어서 관두고 공부를 할지 고민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사실 높은 직급 올라가고 그런 거에 크게 미련이 없고 돈 조금 덜 벌더라도 (동 직급 대비 연봉이 좀 높습니다) 그냥 다른거 할까 싶다고 하더라구요. (굉장히 조심스럽게 얘기했습니다) 약간 울먹? 이며 얘기하는데 힘들어서 그런가 싶으면서도 개인적으로는..아 그냥 공부?하러 가는게 요즘 친구들 트렌드 인가?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마냥 외향적이고 툴툴 털어내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러다보니 참 일은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했습니다만.. 마음 속에 짐이 좀 생겼나 싶긴 했는데 다른 일을 하고 싶다거나 뭘 바꾸고 싶다거나 뭐가 마음에 안든다거나 이직을 해보고 싶다거나라는 말이 아닌 공부를 할까라고 생각했다고 하니 참..씁쓸해 지네요. 나름 제 후임으로 키우고 싶었는데..(혼자 생각해야하는거겠죠) 말이 길었습니다 ㅠ 다들 요즘 주니어들..어떻게 키우고 계시죠? 조금 괜찮은 친구를 만났다고 생각했는데 아쉽고 앞으로 계속 내가 팀장을 할 수 있을지 참..고민되는 밤입니다
이직준비러
21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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