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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담화 왜 하는 건가요?
뒷다마 해봐야 듣는 사람도 회사사람이라 다른데가서 쟤가 너 뒷담했어 할거라는 생각을 못하나요? 아니면 멘탈이 쎄서 내뒷담하겠지 알고 그러는 걸까요? 아효
메엥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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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플랫폼 사업을 구상중인데 어떻게 시작해야될지..
현재 30대중반 건설업을 경영하고 있습니다. 건설관련하여 플랫폼을 특허까지 준비 하고있습니다. 다만 플랫폼 개발을 하려니 아무런 루트가 없어 진행을 못하고 있는데 조언해주실분 계실까요..
30대중반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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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인데 올해 신입과 연봉이 비슷합니다.
중소기업 기술영업 신입으로 2018년 중순 2800에 입사 2019년에는 2018 도중입사했으니 연봉상승 불가로 동결 2020년 3100 으로 상승 2021년 3300으로 상승 2018년 입사당시 전임자는 이미 퇴사... 인수인계는 엑설파일로 a4 2장 정도 분량. 전혀 쓸모없는 내용. 나이차이 20살 넘게 나는 사수한명은 사장승진 직전으로 부서 업무나 신입인 저를 교육하는데 시간을 할애하지않았고 혼자 책보고 공부하며 야근하며 3년간 거의 홀로 부서를 끌고왔습니다. 매출은 매해 30퍼 40퍼씩 증가했으며 영업에 대한 인센티브나 성과급은 1원도 없었습니다. 오히려 신규영업이 적다는 핀잔만 들었습니다. 신규는 적을수밖에 없죠 ...혼자서 사양협의, 사양검토, 수주처리 납기관리 직접납품 시장클레임 대응등 다 했으니 물리적으로 한달에 신규는 한 두건 그래도 착실히 쌓아왔습니다. 입사때부터 나이 어리다고 다른 부서에 치여가면서 웃어가며 참아가며 버텨왔고 올해 중반 드디어 부사수를 받았습니다. 근데 신입 입사 부사수 초봉이 3200이라네요? 저랑 단돈 100만원 차이납니다. 이 부분은 기존 직원들에겐 알려지지않습니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입니다. 부사수도 들어왔고 '이제 좀 할만해졌다' '제대로 해보자'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 부사수의 초봉으로 인해서 마음이 너무 심란해졌습니다. 이게 부사수의 잘못은 아니잖아요... 그렇다고 대표와 이 건으로 면담을 요청하게되면 생각없이 초봉에 대해 이야기한 부사수의 입장도 난처해질것 같습니다. 저는 나가도 이 부사수는 남아서 일해야하니까요... 연봉상승폭을 보시면 알겠지만 상승 폭이 턱없이 적습니다. 그냥 적당한 이유를 만들고 아무말 없이 조용히 이직하는게 좋을까요? 이직에 대해서는 깊게 고민해보지 않았지만, 못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한번쯤 점프는 해봐야한다고 이전부터 생각은 하고있었습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지금 회사의 업무 자체는 저에게 핏이 잘 맞습니다. 일이 너무 많은걸 제외한다면 말이죠. 3년간 고객들과의 관계도 좋구요. 다들 너무 좋은분들입니다. 사내관계는 원만하다가고 치고박지만 그게 조직이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사장)는 갈수록 저에게 중요한 과제들을 맡기고있습니다 그럴땐 '내가 그래도 1인분이상 잘 하고있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젠 아니네요... 회사가(사장이) 나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건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리멤버 선배님들의 진심어린 조언이 필요합니다.
혼이실려야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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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태가 안좋은 직원
안녕하세요. 법무법인에서 파트너로 있다가 별도 개업을 했습니다. 제가 대표이고요. 법무법인에사 함께 일한 사무장(?)급 직원도 함께 왔고요. 함께 일한 지는 10년 정도 됩니다. 일도 잘하고 책임감도 있고 오래 함께 일해와서 편하고 든든한 마음이 있는데 문제는 근태가 너무 안좋습니다 ㅠㅠ 오전에 갑자기 몸이 안좋거나 다른 이유들로 못나온다고 하거나 오후에 나올 때가 많고요(한달에 3~4번) 언젠가부터 오전 10시나 11시에 저에게 몸이 안좋아 늦게 일어나서 반차 쓴다는 카톡을 남깁니다 심할 때는 반차로만 연차 15일을 훌쩍 넘길때도 있습니다. 수 년째 반복되고 있고요. 서로 이 문제로 수도 없이 얘기도 해보고 언젠가부터 제가 거의 부탁을 하는 분위기가 되었네요 가장 심각한 문제는 다른 직원들에게 안좋은 영향을 미치고 현재 직급이 제일 높은데 다른 직원들에게 형평에 너무 어긋난다는 점입니다(직원 수는 5명입니다) 지금까지 경험상 다른 직원들은 이런 경우가 한 번도 없었습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푸릉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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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원하시는 네트워킹 모임, 리멤버에서 주선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리멤버 팀 입니다. 위드 코로나 시대가 열렸습니다. 그간 미뤄놨던 네트워킹 확장을 고민하고 계신 회원님들이 많으실 텐데요. 리멤버가 돕겠습니다. 희망하는 모임과 구성멤버를 아래 설문지에 적어서 주시면, 리멤버에서 5팀을 선정해 단톡방을 만들어서 초대 드리겠습니다. 신청 마감 : 11월 12일 선정되신 분께는 개별 연락 드리겠습니다. <설문 항목 상세 설명> 본인 소개 ▶ 실명은 적지 않으셔도 좋으나, 하시는 일과 직급은 명확하게 적어주셔야 합니다. 해당 소개가 모임 멤버를 모집할 때 공개됩니다. 모임의 목적 ▶ 일과 관련된 것이면 뭐든 좋으나, 영업 목적은 지양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멤버 구성 ▶ 어떤 멤버들과 모임을 하고 싶으신지 자유롭게 적어주세요. 직무, 직급, 업종 등으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직무 : 예) 투자 전문가, 마케터 등 직급 : 예) 사원급, 대리급, 과장급, 팀장급, 임원급 등 업종 : 예) IT 업종, 금융업종 등 희망 모임 멤버 수 ▶ 몇 명 규모의 모임을 원하시는 지 말씀해주세요. 예) 10명 👇[마감] 설문으로 신청하기
커뮤니티 운영자
쌍 따봉
 | 리멤버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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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세술로 접근하려니까 꼬이네요. ㅋㅋ
제가 워낙 사람 대할줄 몰라서.(말을 잘 못해서) 처세술을 공부(?)해서 팀원들 대하려고 하니까 안하니만 못하네요. 말이 꼬이고 관계도 꼬이고. 그냥 좀 미숙하더라도 진심으로 대하는게 제일 좋아보이네요. 친한 팀원 한명이 그럽디다. 팀장님 요즘 왜케 기술쓰려고 하냐고..ㅋㅋㅋ 그냥 있는 그대로 대하는게 훨씬 좋겠다고 하더라고요. 참 그것도 어렵지만요.
밥만먹는다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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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가 담주에 우리팀과 술먹재요
대표가 저랑 미팅 중에 담주에 우리팀과 술먹자고합니다. 근데 우리팀은 담주에 회식이 있어요ㅜㅜ 같이 잡아서 빨리 끝내는게 나을까요? 아님 비밀로 할까요?
츄우
21년 11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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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직원들은 회사 모임을 싫어하나요?
작성하는 전 40대 중반 X세대입니다. 팀원으로 MZ세대가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이런 회사 상황 속에서 아래와 같은 궁금증이 생기더군요. MZ세대 직원들은 회사회식이나 Workshop 등 모임을 싫어하나요? 그렇다면 회사 내 직원들 간의 소통은 어떤 방식으로 해야할까요? 아니면 소통은 필요하지 않고 맡은 바 업무를 열심히 하면 되는 것일까요? 혹시 좋은 방법을 실행 중인 회사가 있으면 공유해주실 수 있을까요?
8자리이하
억대연봉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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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조정
경력으로 입사해서 7개월이 지나고 있는 시점입니다. 느닷없이 팀장님이 회사생활 관련해서 잠깐 면담 좀 하자고 해서,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얼마 지나지 않은 기간동안 잘 적응해서 좋은 모습 보여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함께 도움이 될 수있도록 노력하자고 하시네요. 혹시나 다른 생각이 들게되면 결정하기전에 꼭 본인한테 공유해줘서 더 나은 방향이 무엇일지 같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달라고도 하시구요. 결과적으로 이번 달 부터 8% 상향된 연봉기준으로 급여를 받게 될 거라고 화룡점정을 찍어주심...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서 얼떨떨하네요ㅎ
붉은아카시아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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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포장마차
여의도에 포장마차 생겼던데 어디어디 있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미이이잉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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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이 13년인데 이직을 9번
한 분은... 음 능력이 좋다고 봐야 할까요? 조직생활을 하는데 하자가 있다고 봐야할까요? 이력서는 화려한데(몸담은 회사는 다 좋은 곳인데) 이직 경력이 너무 많은게 맘에 걸려서요. 물론 이 이력가지고 일반화할 수는 없겠지만 채용은 중요하기에... 조금 더 신중해지고 싶어 여쭙습니다.
몽블랑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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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결정은 너무 어렵네요.
팀원 한명한명이 뛰어나고 또 에고도 세서, 그게 경쟁력이기도 하지만 팀장인 저는 종종 어렵기도 하네요. 수많은 의사결정의 기로에서 어느 타이밍에는 반대 의견을 무릅쓰고 밀고 나가야 하는데 이게 안되면 어떡하지 하는 생각도 솔직히 자주 합니다. 당연히 누구한테 티도 못 내고요. 이것 또한 계속 부딪히다보면 나아지는 걸까요? 같은 고민 하는 팀장님들 많으신가요.
플랜하는플래너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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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진 조직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요?
중간 관리자 입장에서 영업 조직에 가장 필요한 게 있다면 팀웍과 개인에 대한 존중이라고 봅니다. 외근이 많은 업무다 보니 개개인의 능력도 중요하지만 조화로운 팀을 꾸리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저의 고민은 팀내의 편가르기가 심해지더니 팀원들간에 불화와 표나게 드러내진 않지만 왕따를 시키고 서로의 다양성이나 존중에 대한 태도가 사라집니다. 그런 이유인지 팀의 실적도 곤두박질 치내요. 팀을 재건하기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타이거스타즈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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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하고 싶은데 어쩌지?
직무 변경해서 이제 4개월 다녔는데, 맞을거라 생각했던 일이 잘 안맞네.. 스트레스도 받고 우울해지고 내가 이 분야에 능력이 없는거 같은 느낌이 들어 회사 세 번 다니면서 이젠 회사 자체가 안맞는거 같은데 어떡해야할까 형들 마냥 퇴사하자니 이후 계획이 없고 걱정이다 정말
나두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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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것도 능력이다
우선 글을시작하기 전에 개념한가지 잡고가겠습니다 제가 말하는 착함이란, 그냥 누구에게 맞추기 위한 그냥 호구처럼 허허웃는 착함은 아닙니다. 자기의 주체성을 지킬수있다는 전제 하에 착함입니다. 살다보니 여기저기 인격이 미성숙하거나 몰상식하여 타인의 정서까지 해를 끼치는 빌런들이 참 많더군요. 그런데 정말 군계일학, 이 험한 세상에 본인의 소신과 고고한 인격을 갖추고, 본인의 업무나 일도 냉철하게 수행해 내는 분들이 있더군요. 그런 분들을 보며, 느꼈습니다. 이 거친 세상에서, 성질 나빠지지 않고 자신의 인격을 지키며 능력도 갖추고 산다는 것, 정말 그것도 능력이라는 것을요. 그런 의미에서는 인격이 모자란 사람이 되기보다, 진정한 의미에서 착한 사람, 인격을 갖춘 사람이 되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골드만형
21년 11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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