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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쌘 팀장 이유가 뭔가요?
무언가 이야길하면 유난히 고집스러운 팀장이 있습니다. 실무자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아니라고 하고 자기말이 맞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Sourcetree 프로그램 권한을 요청 하면 아니 권한을 따로 주지 않아도 쓸수있는거 아니냐 라며 따지고 혹시 관련 이메일은 온게 있는지,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내드릴지 물어도, 자꾸만 그럴리 없다면서 자기말만 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수도 있는거고 팀장 자신이 잘못 알고있거나, 새로운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는건데 실무자가 3~4시간 찾아보고 여러번 확인한 내용을 자꾸만 의심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거와 다르면 아니다 라는 말부터 합니다. 나중에 제 말이 맞다는게 증명되고, 결국 저의 의견 대로 일을 진행하긴하나, 이 고집스러운 팀장의 모습은, 변하질않네요. 이 설득 하는 과정이 너무너무 스트레네요. 저도 팀장님이 짜증내고 따지는거보면 심기를 건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단순한 화법의 문제일까요? 무엇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저희 팀장님 모든 대화가 통제형, 지시형이긴한데 좀... 하루에 몇 걸음을 걷는지 , 집밥을 왜 안만들어 먹냐고 따지고 어떤친구를 만나는지 사생활까지 마이크로 매니징하는것도 너무 숨이막히고 확실하게 아는게 아니면 명령이 아닌, 팀원들에게 물어보셨으면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가오를 잡고 싶어하는걸까요. 대화를 권유형 으로하면 자존심이 상하는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일을 다 처리 하려고, 사내 거의 모든 일을 다 짊어지고, 팀원들한테 권한은 안 나눠주고 , 일이 많아서 힘들다고 어필하고 다니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심리일까요?
이게뭐야44
은 따봉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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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 괴롭힘 어떻게 대처를 할까요?
'00업체와 계약을 못하면 넌 그만둬야 한다'라는 말을 사장과 그 사람과 제가 있는 단톡방에서 봤는데 이런걸 모욕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동안 몇 차례 이런 내용의 글에 흔들리지 않았던 제가 이제 멘탈이 흔들리더군요. 이런 말씀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고 몇 차례 반복되었습니다. 지금 정신과 진료를 받으러 가볼까 하던 참인데 오늘 사장과 면담을 했습니다. 그런데 사장은 자기가 봐도 심하다. 이건 아니다. 그러나 속뜻은 알지 않느냐? 내가 잘 이야기 해보겠다. 약간 얼렁뚱땅 넘어가는듯한 느낌... 안그래도 저는 퇴사 결심을 이미 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사실 그 분의 영향력이 좀 쎄긴 합니다. 그래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손해배상청구나 민사소송이나 여러가지 방법을 해봐?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에이 그냥 내가 나가야지 속으로 삭이고 있는데 어떻게 대처를 하는게 현명한 것일까요? 위로의 말씀도 좋고 경험담도 좋고 변호사를 만나거나 노무사를 만나거나 노동부에 신고를 하거나 뭐 등등 방법도 좋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라톤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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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준비 도움될까 하고.....
제가 이제 50이라 은퇴가 남의 일이 아닌 상황에서 필요하다 여겨져 제작에 조금 손을 보탠 책입니다. 연금 준비부터 다른 일 준비 뭘 어떻게 하면 좋을지, 차근차근 설명해서 읽고나면 막연했던 불안감이 줄어듭니다.그래도 뭐 닥쳐봐야 알겠지만요^^ 그래도 뭐 또 다 잘 될 겁니다~~
여엉차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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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시작!
은퇴가 머지 않았음을 알고 좀 더 멀리 내다보는 중입니다.
여엉차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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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로 인해 스트레스 받네요
안녕하세요 이제 2년차 되어가는 직장인 입니다. 제목 그대로 직장 상사로부터 스트레스를 받는데요. 몇달 전부터 상사와 팀원들간의 갈등이 있어서 팀 내 분위기가 좋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작은것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시는데요. 상황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업무 지시가 내려왔는데, 업무 관련된 메일은 저한테 공유가 오지 않아서, '메일이 저한테는 안와서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라고 보냈습니다. 상사는 그 말에 기분이 나빳는지 제가 한 말을 콕 집으면서 '부탁드립니다'라고 고쳐주며 업무관련 전달할 때 예의에 더 신경써서 말하라네요. 제가 메세지로 실수한 말이 있나요...?
킹만랩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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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시 답례품
12년만에 이직이고 첫 직장인데 그래도 감사한 분들이 계서서 자그마한 선물을 퇴직전에 드리고 싶은데 혹 퇴직 답례품 요즘 하는 편인가요? 그냥 인사만 하고 가기엔 좋은 선배들이 많았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답례품을 한다면 어떤것이 좋을 까요?
PM기획전략
억대연봉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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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어보려고 노력하는게 부담스럽다네요
그냥 인사하고, 일적으로 할 얘기 있으면 하고 그정도로 해줬으면 좋겠답니다. 사람 마다 푸는 방법이 다르단걸 알지만, 제가 이상한건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그냥 방식이 다른거겠죠? 상대방은 하급자고 여직원입니다. 그만 해야 할까봐요 ㅋㅋ 어제 다른 팀 팀장님이 그 직원 코로나 걸렸으니 기프티콘 보내보라 해서 보냈는데 실수 한거 같네요. (전후 사정 궁금하시면 제 다른글 보시면 됩니다)
청버지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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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가 원래 연봉이 짠가요?
제곧내 입니다
첵스초코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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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은 신이 아니다
이전 회사에 업무적으로 굉장히 존경하던 상사분이 계셨습니다. 문제는 하루종일 업무하며 그분과 시간을 보내고 식사를 하다보니 저도 모르게 그 분 말이 다 맞다고 의문조차 한 번 가져보지 못했습니다. 업무적으로는 훌륭하셨지만 그렇다고 그 분의 견해가 100% 모두에게 적용될리는 없는데 말이죠. 일례로 그 분은 인하우스 리크루터라는 직업에 대해 매일 똑같은 포지션만 채용하고 너-무 재미없을 것 같은 직업. 이라고 말씀하셨었는데 시간이 지나보니 저는 인하우스 리크루터가 되었고 이 직업에 만족하고 있는데, 그 분의 말씀은 최소 저에게는 적용되지 않는다고 느꼈습니다. 아마도 제가 그 상사를 만났을 때 경험도 적고 하다보니 그 분의 말을 신처럼 따르고 믿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리 다른 것이 완벽해도 내 생각과 상사의 생각이 다르다면 무조건 한쪽 의견을 믿기 보다는 스스로 검증하고 테스트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monami
22년 03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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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놔두고 이메일로 업무보는 사람?..
회사생활하다가 궁금한게.. 협업툴이라고 카카오톡처럼 슬랙이나 팀즈 있어서 참조한 내용이나 파일, 예전 내용들도 조회가능해서 업무보는데 활용 잘들 하던데 근데 왜 가끔 대표나 다른 사람들은 그거 안쓰고 이메일로 하는 이유가 있을까요?.. 이해가 안갑니다. 아무리봐도 이메일은 지금 쓰는 협업툴보다 어떤 기능이나 편의성을 따진다 해도 하위호완인데 말이죠.. 오히려 팀즈나 슬랙이 그때그때 보고 답장하기 편하지 않나요? 가끔 자꾸 이메일 고집하는 양반들 보이는데 옛날에 주판으로 엑셀 두들기고 김대리한테 수식쓰지 말라는 과장이야기 생각나는데- 제 눈앞에 벌어져서 더 이해하기 어렵네요..
E밀러공
쌍 따봉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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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인상? 진급?
1)연봉인상 (10%이내) 2)차장-->부장 진급. 참...
한때는오야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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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들의 속도 싸움 덕에 태어난 느린배달 사업
배민과 쿠팡의 단건 배달 경쟁으로 배달료는 계속 올라 수도권 평균 배달료가 5~6천 원 수준이래요. 배달비가 아까워 포장 주문이 늘었고, 같은 아파트 단지 주민들과 치킨 주문을 함께시키고 아파트 입구에서 나누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 '배달긱'이란 신박한 앱이 태어났는데요. 대학교 기숙사생들이 점심은 오전 11시, 저녁은 오후 5시 반까지 미리 주문을 넣습니다. 이렇게 수집된 주문은 배달긱이 한 번에 넣고 픽업해서 기숙사로 가져와 배분합니다. 일종의 음식 공동구매 서비스인데 최저 주문 옵션도 없고, 무엇보다 배달비가 무료!! (가맹점들에게 수수료를 받죠) 사전예약의 불편함이 있지만 가격 민감도가 높은 대학생들에겐 매력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광주과학기술원 학생들이 창업한 앱으로 본인들 학교 기숙사에서 시작해 서울대, 연대, 이대, 전남대 5곳까지 확장했다네요. 전국 대학 기숙사로 확장할 예정이고, 이후엔 아파트 단지들까지 공략 가능할 것 같습니다. ​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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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펌웨어 개발자인데 대기업 갈 수 있나요?
50대 개발자로 펌웨어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첫 직장생활을 모대기업에서 시작하고 3번의 이직 이후 마지막으로 퇴사한 직장도 대기업이었는데 그 마지막 회사 나올때는 지금 개념으로 파이어족이 되어 나왔었습니다. 그러다 한 10년 간의 공백(?)을 지내다가, 다시 일하고 싶어 작년에 지금의 직장으로 왔는데,,, 다행히 일 적응은 초기 3개월간 열심히하여 지금은 나름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러다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대기업에 다시 개발자 포지션으로 갈 수 있을지요~ 요즘 개발자의 주가가 오른다고 하는데 펌웨어 개발자 포지션도 그런건지는 잘 모르겠고~ 더군다나 대기업에서 50대 경력자를 뽑아줄지도 궁금하네요. 제가 쉬면서 일할 생각을 전혀 하지 못해서 이런 트렌드가 요즘은 어떤지 궁금하네여. 막상 일을 하니까, 욕심이 생겨서 물어봅니당~
하모니카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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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누락
나이38에 대리직급이고 대리2년차(회사생활은 4년차)입니다.개인별 매출로만 따지면 전체 탑3급이고 올해도 개인매출 역대치를 찍었는데 진급에서 누락되었습니다.이유는,,,제가 파는 아이템이 위사람들이 어깨세워줄수(해외본사에 본인들 면세워줄수)있는 아이템(금액큰 장비)이 아니기 때문입니다.(저는 장비에 들어가는 부품) 윗사람들이 그렇게 빨아대는 장비는 몇년째 팔리지도 않고있고 제 실적에서 그 부족한부분을 충당하곤 하죠..(필요할땐 제 판매커미션을 본인들이 빼서 다른데 써먹죠) 몇년째 겪고있지만 진급심사기준이 실적이 아니면 도대체 뭔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떤걸 팔든 돈만 벌면 되는거 아닌가라는 생각도 드네요..이직할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답답한 맘에 그냥 글한번 올려봤습니다
수세미팍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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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공무 9일차
중소기업에 있다 일년정도 정신건강 악화로 쉬고 상사와 심하게 부딧힘 에휴 다시 중소기업 종건 본사공무로 왔는데 사수는 병원가있고 저는 쌩짜로 7개 현장 관리 하라는데 지금 미칠것 같습니다. 중소기업특성상 하나만 안된다는건 알고 있는데 직영공사 위주고 현찰위주라 단가도 사장이 막 후려치는데 원가보고서는 가당치도 않고 견적도 못내것는데 이럴때 우찌해야 할까요 좀 오기가 생기기는 하는데 레파토리를 모르니 환장하겠네요 같이 하는게 아니다보니 속은 뒤집어 지고 아 ~~ 답답 합니다. 나이 40대 중반 되가는데 지금 참 거시기 합니다.
촙오공무
22년 03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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