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집쌘 팀장 이유가 뭔가요?
무언가 이야길하면 유난히 고집스러운 팀장이 있습니다.
실무자와 생각이 다르면 무조건 아니라고 하고 자기말이 맞다고 합니다.
예를들면 Sourcetree 프로그램 권한을 요청 하면
아니 권한을 따로 주지 않아도 쓸수있는거 아니냐 라며 따지고
혹시 관련 이메일은 온게 있는지, 스크린샷을 찍어서 보내드릴지 물어도, 자꾸만 그럴리 없다면서 자기말만 합니다.
기존에 알고 있던 사실은 시간이 지나면서 바뀔수도 있는거고
팀장 자신이 잘못 알고있거나, 새로운 내용이 추가될 수도 있는건데
실무자가 3~4시간 찾아보고 여러번 확인한 내용을 자꾸만 의심하면서
기존에 알고 있던거와 다르면 아니다 라는 말부터 합니다.
나중에 제 말이 맞다는게 증명되고, 결국 저의 의견 대로 일을 진행하긴하나,
이 고집스러운 팀장의 모습은, 변하질않네요. 이 설득 하는 과정이 너무너무 스트레네요.
저도 팀장님이 짜증내고 따지는거보면 심기를 건드리는거 같아서 마음이 매우 불편합니다.
단순한 화법의 문제일까요?
무엇때문에 이러는걸까요? 저희 팀장님 모든 대화가 통제형, 지시형이긴한데 좀...
하루에 몇 걸음을 걷는지 , 집밥을 왜 안만들어 먹냐고 따지고 어떤친구를 만나는지 사생활까지 마이크로 매니징하는것도 너무 숨이막히고
확실하게 아는게 아니면 명령이 아닌, 팀원들에게 물어보셨으면 할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이렇게 가오를 잡고 싶어하는걸까요. 대화를 권유형 으로하면 자존심이 상하는걸까요?
이유는 모르겠지만 혼자서 일을 다 처리 하려고, 사내 거의 모든 일을 다 짊어지고, 팀원들한테 권한은 안 나눠주고
, 일이 많아서 힘들다고 어필하고 다니는거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심리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