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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당일 퇴사 할 수 있는 핑계
3월 10일에 그만 둔다고 얘기를 했는데 4월 30일까지 다녀달라고 하길래 일단 이악물고 버티는중인데요... 아직 사직서는 제출 안한상태고 이직 할 회사 면접 봐서 자기네들은 사람이 급하다고하는데 조건도 나랑 너무 잘맞고 연봉도 만족스러운 곳이라서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진짜 너무 극단적이게 무단퇴사도 생각은 해봤찌만 한번도 해본적 없고 책임감 없어보이는게 너무 너무 싫은데 일단 팩트는 내일 당장 이직하는 회사로 옮기고 싶고.. 여기 사람 구할 때까지 있어달라고 했는데 아직 신입은 오지도 않았고 회사 인원이 그렇게 많지 않고 한명이라도 빠지면 돌아가기 힘든 체계로 딱 필요한 인원만 있어서 그만 둔다고 하면 무슨 욕을 먹을지 모르겠는데ㅜ.ㅜ 누가 제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전 이 기회 놓치고 싶지 않은데 어떡하죠...
사회초초초초년생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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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 에서 알선해준 회사 면접 후기
구청 에서 주선해준 구인구직자 만남의 날 이라고 해서 갔다왔 습니다 의료기기 생산 회사 위치는 집에서 버스타고 30분정도 거리 생산직인데 연봉 2600 에 점심제공 상여금은 연 4번 주고 근무시간 9~6 까지이고 연장 도 할 수 있음 상여금이 월급에 얼마 정해진게 아니고 입사후 6개월 후 지급 능력에 따라서 지급한다고 합니다 오래되면 좀 더 준다고 하는데 이게 좀 이해가 안 가더라구요 추가근무시 해당금액은 월급에 추가, 3개월 간 평가 해서 근무능력이 현저히 떨어지거나 사람들과 트러블 일으키면 1달 만에 도 그만 두게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수습기간 월급 감액은 없다고 함 근데 면접관이 기존 사람들과 일하다 트러블 안 일으킬것과 우리 회사 대충 경험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는 들어 올 생각 하지 말 라고 하는데 해당 회사 잡코리아 들어가서 확인해 보니 동일한 구인건으로 2월달 에도 구인 을 했더 군요 구직자들이 80명 넘게 지원 했더군요 그럼 이사람들이 다 지원해서 마음 에 안 들어서 면접관이 커트를 한건지 아니면 해당 일이 워낙 힘들거나 갈구는 사람이 있어서 그만 둔건지 면접관 앞 에서 이야기 한것으로 추리하면 후자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는데 작년 8월경 에도 동일 업무 내용으로 구인글이 있었어요 아무래도 느낌이 쌔 한거 기존 생산직 인원들이 업무 가르쳐 주면서 좀 많이 갈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장점 이라면 서울이고 집에서 버스타고 30분인데 근데 상여금 4번 나눠서 준다고 하는 거 금액은 물어보지 못 했는데 면접관은 열심히 할 수 있냐고 하더니 거의 합격 한것처럼 이야기 하던데 경험상 구청 이런대서 알선 해준 곳은 거의 별로 던데 이런 회사 가야 할까요? 참고로 회사는 총 근무인원이 200명 이구 코스닥 상장사 더군요 좀 다른 분들이 보기에도 별로 인가요?
노혜미짱7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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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퇴사하게 만들려는 지금 상황
안녕하세요, 서울에 본사가 있고 지사에서 근무하는 서비스기획자입니다. 처음 지사 면접을 볼 때 정부과제가 없어지면 지사가 없어지는지 를 물어봤을때 그런일 없다하셨어요. 근데 작년 11월말 부터 지사뿐 아니라 저희 본부 회의때마다 여기가 학교냐며...너희 내년에 뭐해먹고 살래?라며 푸시를 하셨고 지사에 사람 한둘씩 나가게 하고...지사 없앤다는 둥의 얘기들이 들리게 하고.... 뭐만 하면 사업본부의 잘못은 지사탓인거마냥 돌리시네요... 3월말인 지금.... 저희 지사 직원들과 거리문제로 소통이 잘 안된다며 불만을 표하시고계십니다. 일 열심히하고 잘하고 있는거 알겠는데 근데 거리가 떨어져있다보니 옆에 있으면 말로 끝날일들을 문서 만들어 처리하고 오래걸린다며 뭐라하시네요...(개발팀이나 타부서에서 소통에 대해 불편하다고 한 얘기는 아직 전달된바 없으며 같은 사업본부에서 이러네요...) 저 불만을 표하신지 얼마안돼 이제는 본사로 매주 출장을 오라고 하십니다. 내가 지사설립할때 그렇게 했는데 너희는 왜 못하냐고... 소통은 핑계거리인것 같고 .. 나가라는 걸로 밖에 안느껴지는데..... 짜르지는 못하니 이러는 것 같은데.... 일은 일데로 야근하며 처내고 있는 이상황에 제가 당하지 않고 지금 할수 있는게 뭘까요... 실업급여 안주려고 할것 같은데....(더군다나 .. 지사에 있는 분들 못참겠다며 나가려고 마음 결정 하시는 분들이 하나둘 있다보니 더 안해줄 것 같고...) 어떻게 하죠...? 기약없이 주3회 본사출장도 당연하게 요구하시고...파견이나 다름 없는데 계약서를 새로 쓴다는 둥... 뭔가.. 나중에 퇴사대비 아니면 잘 버텨서 내년 연봉협상때 저에게 유리하게 대비하는 방법이 뭘까요..... 현재는 실업급여 당당히 요구하기 위해 틈틈이 저에게 유리할만한 증거자료들을 모으려고합니다.
고구마백만개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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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회사 고민이 됩니다.
지금 이직하고 3개월차인데 제가 본 퇴사자가7명입니다. 잡플레닛 리뷰를 다시한번 찾아보려했더니 회사에서 신고해서 다지워져있더라구요. 나름의 비젼을 보고 이직해왔는데....업무방법이 효율성이 너무 없습니다. 내가 아직은 모르니까 그렇겠지? 라고 생각하며 일을 배우려해도 알아서 찾아보라는식의 대답만 돌아오는데 여기 남아있는게 맞을까요?
중건달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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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관리인데 생산을 못함.
저희는 전자 장비 만드는 회사 입니다. 기계로 일일이 하는데에는 무리가 있어서 사람이 직접 조립하는 형태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생산부로 10년차 경력으로 해서 생산관리 장으로 들어온사람이 있는데 말 만들어보면 재고관리 프로그램으로 10년 경력이다. 하면서 들어오면 재고관리로는 문제 없다고 떵떵 거리면서 들어왔는데 막상 들어와서 드라이버를 오른쪽으로 돌리는게 맞냐 라고 물어보고, 전기를 AC.DC구분도 못하고 그렇다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재고 프로그램도 모르고 지금 한 6개월 지나도 장비에 들어가는 보드이름도 모르고 그 보드에 들어가는 DC가 어디 들어가는지도 모르는 상태입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생산관리 장으로 들어 왔으면 생산에 대해 얼마나 시간이 걸리고 한달에 얼마정도 예상이 되고 재고가 모자르면 어느 과정은 하면 된다라는게 예사이 되어야하는데 이정도로 생산을 모르는데 그게 가능 할지 모르겠는 사람인데 이런게 낙하산인가요?
잉여용사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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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일 결정 질문드립니다.
퇴사 통보를 3월 8일에 했고 3월 16일에 4월 1일까지 근무하겠다고 한 상태입니다. 회사에서는 3월31일이후 일을 시킬 것이 없다고 해서 3월 31일까지 근무처리를 해주겠다고 실랑이가 벌어진 상태인데요 제가 4월1일에 입사를 해서 연차수당을 지급하지 않겠다라는 것으로 밖에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관련하여 퇴사일 결정일을 어떻게 수렴해야할지 궁금합니다. *3월 18일에 코로나 확진이 되어 연차로 24일까지 연차를 썼습니다
이희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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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피티 발표
발표 울렁증이 있는데 어떻게 극복해야하나요 발표해야한다는 사실을 인지한 시점부터 살짝 불안하고 발표당일은 머리가 하얗게 되어 버리네요 6년 넘게 근무하면서 발표할 상황은 많이는 없는데 한번 할때마다 스트레스네요 게다가 영어로 해야하는 상황도 많아서 하 ㅠ 다들 어떻게 하시나여
리멤퀘이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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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속도
안녕하세요 8년차 직장인이며 현재는 스타트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저는 7년간 업력40년이 넘는 중소기업에서 일하며 보수적인 문화와 임직원들의 안일한 업무태도들로 회사가 도태되고 무너져가는 과정을 몸소 체험을 하였습니다. 그 과정에서 스스로 도태하는것 같아 달려야만 하는 스타트업으로 이직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모든일이 제 마음처럼 잘되지는 않네요.. 이직한 회사에서도 동 직책의 직원들은 달리는것에 대한 거부감이 상당한것 같으며 일부는 이미 그자리 정체된지 오래된것 같은 느낌도 받고 있습니다. 문제는 아무도 지적을 안하고 있습니다. 이것들이 전부다 이전회사의 경험으로인한 조바심인건지 저들의 기준에 나를 맞추는게 맞는건지 의문이 드네요 힘이들더라도 저혼자 달리는게 맞을까요..?
살아야한다
22년 0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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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직무 vs 해외영업 직무? 어떤직무가 더 미래성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현재 구매직으로 근무중인 4년차 직장인입니다. 본전공은 무역학으로, 어학을 사용하며 근무하고 싶어 구매직무와 해외영업직무를 지원해오다가.. 현재는 구매직으로 4년정도 중견기업에서 근무해오고 있네요.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된 이유는.. 다름아닌 본 직무에 대한 비전(?)이나 미래성에 대한 것입니다. 1.(현재회사 기준) 구매직을 순환근무를 돌려버립니다. 일정 연차가 되면, 타부서(자재팀, 품질팀등)로 발령을 내버리니.. 기껏 쌓아온 실무경력과 지식이 날아가버린다는게 너무 아깝습니다. 2.차라리 지금이라도 기회가되면 해외영업쪽으로 중고신입이나 이직을 준비하는게 나을지.. 해외영업직은 어떤지 .. 궁금하기도 하고 도움을 받고싶어 글을 쓰게되었네요. 3.아니면 제가 너무 지금 있는 회사기준으로만 생각해서 그렇다면, 선배님들이 보시기에 구매직과 해외영업직 이 둘의 미래성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llliilil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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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상황에 대해 조언을 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제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상황에 대해 우선 오픈하는 게 중요한것 같아 긴글이라는 것을 감안하고 봐주셨으면 합니다. 33살 직장인이고, 2015년 첫 사회생활을 시작으로 어느덧 7년째 영업 커리어를 쌓아왔습니다. (국내영업/기술영업/해외영업/고객관리/마케팅등) 첫직장에서 3년 8개월 일하다 상사의 지속적인 가스라이팅과 선을 넘는 험담, 첫회사의 공채1기로 들어와 기대와는 다른 회사의 다른 이면 그리고 업무가 익을수록 루즈해져 나태를 경계하게되 결국 이직을 텍하게 되었습니다. 퇴사후 바로 들어간 회사는 다국적회사로 3년 근무를 하게되었고 업무강도가 높고 철저한 퍼포먼스 결과로 판정되지만 그만큼 공평하고 부족한감이 있어도 충분히 업무적으로 비용에 대한 아낌없는지원, 한번도 경험못한 새로운분야의 도전과 신선한 모험이었습니다. 다만 단점은 멘토라는 분은 처음에는 잘해준다하였지만 저를 경계하여 더이상 필요한 도움을 주지않아 스스로 알아서 개척해야했기에 심적인부담감과 실패/실수가 발생되면 돌아오는여파가 만만치 않았습니다. 코로나라는 특수상황에 전 계열사의 정리해고가 오갔고 결국 저도 그 인원중하나가 되서 나왔습니다. 밤낮구분없이 노트북하나로 어디든지 일했고 거의 연차없이 주말에도 일하였기에 쉬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한달은 그렇게 지내는듯 했지만 이미 위에서 언급했듯 제 행적상 불안한 마음을 떨쳐내지못해 2달이된 시점에는 이력서를 정리하고 헤드헌터들에게 문을 두들기다가3개월차 대기업에서 오퍼가와서 면접 후 그렇게 입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제가 너무 급했을까요? 너무 섣불리 판단한건지 아직도 확실치는 않지만 3번째 인 이회사에서 3개월차인데 도무지 적응이 안돼고 있습니다. 특히 너무힘든건 첫째, 제대로된 멘토체제가 없고(있어도 담당하는 사람이 일이 너무많아 2.5/10 정도 알려줍니다) 또 알려준다는 상사는 신경쓰는 척만 하고는 다 알려줬다는듯 새로운 상황이나 대안이 필요할때 조직원으로 물어보면 화를 내며 답변조차 듣지못하고 이렇게 몇번오고가야 그나마 답안이나오는 현상이 당연한듯 말하는 직장동료의 답변에 지금은 체념중이고요. 둘째, 업무에대해 잘 모르거나 아직 체계가 잡히지 않아 (기초가 탄탄해야 적응도 할수있고 회사가 원하는 담당자로 역할을 할 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원이 절실한 상황인데 수박 겉핥기 수준이외에는 알아서 하지못하면 전체가 보는 앞에서 헐뜯는 언사를 들으면 과거에 비해 더이상 멘탈이 버티지못하는것 같습니다. 이로인해 예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좀 몇가지 상황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첫째, 여러 감정의 교차가 있을시 이에대해 스스로 제어가 잘 안돼는것 같습니다. 특히 자기비판이 심해졌고, 업무시 표정관리도 안돼어 힘듭니다. 최근에는 울컥하는 현상이 생겼는데 집에 와서 와이프랑 이러한점에서 얘기를 나누다가 화가 갑자기 나서 저도모르게 버럭소리를 질렀습니다.. (마음을 몰라주는게 서럽기도하고, 가정을지키기 위해 돈벌어야하는건데 뭐라고하니..) 아내는 제가 그렇지않는사람이 갑자기 그러니 굉장히 당황스러워하고요. 둘째, 스트레스 받으면 요즘은 살살 뒷골이 땡기면서 머리가 너무 아픕니다. 이게 그 심리적인것은 아닌게 자리에 가만히 있는데 제가 그자리에서 핑핑도는것 같은 느낌과 일어난 상태에서 걷고있는데 눈앞이 깜깜해지다가 돌아옵니다. 아침에 제시간에 일어나지만 침대에서 나가기까지 자기 스스로와 싸우는데 더 힘들어졌고요. 셋째, 회사 업무가 끝나고 먼곳이나 표지판등 보면 눈이 침침해서 잘 안보입니다. 마지막으로는 자기비판인데 죽고싶다는 생각이 자주들지만서도 일을 그만둬야하는건지 판단도 안서고 제가 뭐하고있는지 중심도 잃은것같고..반대로 제가 너무 나태해지는것같아 마음잡고 열심히 주어진일을 하지만 사소한 곳에서 실수가 나오는데 이게 제가 정확히보고 오점없다고 생각하고 사수에게 가져가면 또 제가 못본곳을 발견해서 뭐라고하는데 최근에는 제가 학교에 온게 아니라는 소리까지 들으니 미칠것같습니다. 특히 최근에 이번주 일요일에도 근무나오라는 말에 하... 결론적으로 조언을 구하자면 1. 혹시 저처럼 이러한 비슷한 사례가 계신분있다면 본인의 스스로 극복한점이나 조언이 필요하고.. 2.이미 저보다 더많은 사회생활하신 선배분들께서 제가 이직장을 그만두고 쉬려고하는데 이러한 판단이 옳은것인지 그리고 경력직으로 지금3개월차인데 지금 그만두면 커리어에 흠집이나 나중에 꼬투리가되는건지 or 그만둘수있는 좋은시기나 혹은 잘 적응할수있는 좋은 팁이나 마음가짐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꼭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변에 이런 이야기를 풀 사람이없어서..(특히 가족에게 걱정주기싫고, 친구들에게는 이런 스트레스를 전가하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긴점 양해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푸른소나무b8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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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4년차, 망망대해에 있는 기분, 조언 부탁드려요.
말만 하면 알 수 있는 대기업 연구원으로 입사한지 4년차에 접어든 대리급 사원입니다. 같이 일하는 동료분들이 전부 유능하신데다가, 굉장히 전투적으로 실적을 내시는 과장/차장급 분들입니다. 그런 분들만 계시는 프로젝트에 3년차부터 투입되어 일을 하는데, 딱히 사수도 없는 환경이라 그때그때 백업하고 팔로업하면서 배우기에도 벅찼습니다. 그래도 이런 큰 프로젝트에 대단하신 분들이랑 같이 일하고 있으니, 참 좋은 기회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근데, 그냥 4년차가 되니 회사생활 잘 못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백업만 하다보니 자꾸 의욕도 사라지고, 현재 상태에 안주하는 기분이고요. 다른 분들이 새로운 성과를 내시는데, 저는 프로젝트 진행 자체가 이게 처음이라 앞으로 해야할 업무가 뭔지 파악조차 안돼서 진행하시는 업무 뒤꽁무니에 붙어있는 것 밖에 안되네요. 최근에 팀장님이, 그래도 제가 최선을 다한다고 생각하신다고 했는데, 스스로 자존감이 떨어져있다보니 제가 무능력하다는 말로 들리기도 합니다.. 많은 선배님들이 여기 계신줄로 압니다. 성장하고 싶은, 어쩐지 회사에는 적응했지만 여전히 모르는 업무가 너무도 많은, 사수없는 4년차 직원에게 경험 혹은 조언을 나눠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커리어브랜딩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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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기업이라는 말이 정확하게 무슨 의미일까요?
지방유명 대기업 '산하기업'에 입사할 정규직 구인글을 보고 문의했는데 계열사냐?외주업체냐 했더니 둘다 아니라며 이번에 대규모 사업비를 들여서 스마트팩토리 업무를 진행한다. 거기 (채용에 명시되어있는 대기업)임원진,부장급 몇명이 이미 넘어가있다고 해서 지원서류를 접수하고 나서보니 면접보는 장소도 해당 기업에서 보는것도 아니고 회사명도 다른 건물에서 진행하던데 사업체가 다르면 그냥 협력업체가 아닌가요? 면접 진행도 업체쪽에서 진행하는것 같고 파견직인건지 단어를 '산하기업'이라고 적혀져있으니까 괜히 헷갈리는것 같네요....;; 그냥 대기업 네임 내세워서 지원자 모집하려는 꼼수인걸 까요?
디자인워리어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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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인센티브
국가자금 기관자금 유치시 인센티브 책정 어떻게하나요? 인센티브 설계를 하라는데... 이런걸 볼일이 한번도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가령 1) 유치자금의 10% 상한선 2천만원 2) 몇억원이상 연봉의 5% 몇억원이상 연봉의 10% 이런식으로 잡나요? 아시는분 좀 도와주세요~~
바꿀까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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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사를 준비 중입니다
제 나이 35? 직장생활 11년 3개월 그저 열심히 회사를 다녔는데 한해 한해 지날때마다 숨통이 막히네요. 솔직히 나가면 무엇을 해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이렇게 회사 생활을 하면 하루 하루 저가 아무 이유 없이 늙어 간다고 생각이 드네요 철야에 야근에 출장에 너무 치이네요 진짜 순식간에 나이가먹고 보니 연애한번 재대로 못하고 회사에 목을 맷다는 걸 깨닿네요 다들 그렇지 않나 하지만 요즘따라 나의 삶을 찾고 싶다 새로운걸 하고 싶다라는 생각이 자꾸 드네요 어떻게 할까요..? 무턱데고 어릴때처럼 쿨하게 나가서 다시 답답한 취업준비를 하거나 막연한 무언가를 도전하는 거 지금 이대로를 유지하면 저는 야근에 철야에 해외출장(외국인노동자)를 하는 게 나을까요? 참고만 할게요 이야기해주세요
설비엔지니어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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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은퇴, 퇴사하고 지방으로 갈까 고민 입니다.
30대 후반에 회사는 나름?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는데 아기랑 지내는 시간이 너무 적은 것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수도권은 집값이 너무 높아서 이사하기도 힘들고 대출도 힘들고 너무 빡빡하게 사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지방으로 내려가서 모아둔 돈으로 투자를 하고 일하는 시간을 줄여서 아이랑 시간을 보내보려고 합니다 돈보다 아내랑 아이랑 보내는 시간이 행복하지만 사실 지금 있는 조금의 돈도 없으면 삶의 수준도 행복의 수준도 조금씩 내려 가겠죠ㅎㅎ 아내도 비슷한 생각을 하고 있어서 그럼 이후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찾아보고 있는데 어렵네요 경매도 알아보고 민박이나 기타 등등 다 알아보고 있습니다 우연히 아파트 팔고 지방으로 내려갔다는 분의 유튜브를 봤는데 수도권 아파트는 파는거 아니라고 하네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도 수도권에 조그만 아파트 하나 있는거 파는게 아깝기도 하네요 혹시 이런 고민 해본 분이나 진짜 실행해본 분이 있을까요?
따따봉
22년 03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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