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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급 우울하네요
오늘 인센티브를 받았습니다. 평가에 대해서 좋게 줬다는 윗분의 직접적인 말에 기대를 했으나 결과는 걍 평균이네요.. 차라리 말을 하시지 말지.. 참 착잡합니다. 이직제안 오는것도 다 걷어차고 정말 열심히 일하고 나름 위에서 인정해주는 성과도 냈는데.. 그냥 회사가 바라보는 저는 그냥 평균 직원이네요.. 울적하네요..
chilsung
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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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자가격리중에 잡일 떠넘기는 회사를 퇴사하려고 합니다
회사 사장님으로 부터 코로나 옮아서 격리중입니다 회사도 도보권이라 대중교통도 거의 이용하지 않고 평소에 식당,카페 이런 곳에 일절 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회사 사장님이 평소에 사우나를 다니며 감염되어 제가 또 감염된 케이스입니다 본론에 들어가자면 제 직무는 해외영업이고 틈나면 평소에 잡일 수선품에 본드 붙이는 일을 도와드렸는데 이 일때문에 지금 문제가 생겼습니다(소기업이라 일손이 없음) 지금 이 일이 많이 오고 있어서 거래처에 코로나로 격리중임을 알리고 일이 늦어짐을 알리려고 했지만 제 상사가 거래처에 소문이 나니 코로나라고는 절대 말하지 말라고 해서 적당히 둘러댄 것이 화근의 시작이었습니다 제가 둘러댄 사유에 거래처가 납득을 못하고 빨리 처리해달라고 카톡으로 독촉하여 사무실에 남아있는 상사께 상의드리니 주말에 나와서 일을 처리하라는 것이었습니다(참고로 저는 다음주 수요일까지 격리기간 입니다) 저는 자가 격리중이라고 안된다고 하자 수선할 물건은 저희 집으로 가져다 주겠다고 합니다 그냥 코로나라고 말하면 납득하고 끝날일을 왜 말을 못하게 해서 일을 이렇게 키우는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제 본업무는 다 처리해드고 왔는데 잡일 가지고 자가격리 중인 사람을 이렇게 괴롭혀도 되나요?물론 제가 출근을 못해서 남아있는 분들이 힘든 걸 거라는 건 이해합니다 평소에 직무외에 다른 일을 너무 많이 시켜서 불만이 있었지만 참았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로 정말 더는 못참겠어서 퇴사하려고 합니다...경력 4년을 바라보고 있어서 이직 후 퇴사 생각하고 참았는데 이제 더는 못참겠습니다 이런 일로 갈 곳도 정하지 않고 퇴사하려는 제가 어리석은가요?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Roke
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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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특례 보고서 참고할만한 사이트 있을까요
상장을 앞둔 회사의 기술특례 신청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영 감이 안오네요 ㅠ 스왓분석까지는 하고 키워드도 뽑았는데 어떤식으로 해야할지 ㅠ 아시는 분 도움좀 부탁 드립니다ㅠ
마케터 만옥이
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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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휴가와 병가, 연차
코로나 걸려서 병가 7일 쓰고 출근 안하고 일도 안했는데 전체 휴가 일수에 포함되나요? 연차는 별도인가요? 포함인가요?
꽃길로
22년 03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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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이나 직책이 있는데 이름을 부르는 심보는?
공장 생활을 하다보니 사소한 부분으로 감정소모를 하게됩니다. 현장에서 소위 고참이라고 오래된 생산직 아저씨들이 은근히 이름이나(성붙여서) OO씨, 어이 등 이런식으로 부르던데, 직급이나 직책이 있어도 나이차가 많이 나다보니 대놓고 묻기도 뭐하고 무슨 심보로 이러나 궁금합니다. 경험이 있으신 선배님들 계실까요?
페라이트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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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를 떠난 기업들! YouTube 에서 뭐하나 보니…
왜? 대기업도, 중소기업도, 스타트업도 유튜브에 열광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대기업, 중견기업 정도면 유튜브채널보다는 TV채널에서 광고를 할 수 있을 정도의 미디어마케팅 능력은 있으면서도 유튜브를 더 선호하는 이유는 뭘까요? https://app.rmbr.in/mxNCpgVFFob 이런 질문을 한다는 것은 좀 오래 된 질문일 수 있습니다. 정확히 3년전에 벌어졌던 미디어와 마케팅 환경의 변화에 대한 질문이었습니다. 공중파TV 채널에서 모바일TV로, 모바일 콘텐츠의 환경으로의 변화를 하면서 ‘모바일라이프’ 영화 속의 한 장면같은 일상이 우리에게 현실이 되고 말았습니다. 기업들이 TV를 떠나 YouTube 채널에 집중을 하는 이유는 누구나 아는 것처럼, 1.비용문제 2.노출시간과 노출방식의 문제 3.우리 회사만의 독특한 콘텐츠의 필요 입니다. ‘비용’이라는 부분에서는, 텔레비전 채널권에서는 ‘제작비’와 ‘방송광고료’가 어마어마 합니다. 공중파의 황금시간대 저녁 7시 50분부터 9시까지의 시간대 중 단 15초 광고를 한 번만 해도 최소 1억 원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왠만한 기업이 아니고서는 정말 힘이 드는 마케팅이 아닐 수 없습니다. 만약에 텔레비전이 아닌 유튜브로 광고를 한다고 생각을 해 볼까요? 유튜브도 마찬가지로 ‘제작비’가 듭니다. 그리고 ‘방송광고료’가 아닌 그냥 기업이 원하는 타켓층에 대한 ‘광고’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비용은 기업의 입장에서 수백만원에서 수천만원 사이로 정할 수 있습니다. ‘노출시간과 노출방식’에 대해 이야기를 간략하게 해 본다면, 공중파나 케이블채널에서는 나름대로의 인기프로그램 방송 시작전 또는 방송 종료후 광고노출시간을 타임라인으로 판매를 합니다. 금액에 따라 광고의 노출 순서도 바뀔 수 있다는 것이지요. 노출시간은 15초, 광고료를 많이 냈다면 25초에서 30초 광고도 가능합니다. 15초에 수억 원을 쓸 수 있다면 말입니다. 노출방식에서도 공중파나 케이블 방송 광고의 경우, 상품에 대한 장점이나 이미지를 중심으로 한 광고를 제작합니다. 그리고 광고심의를 받습니다. 심의 결과에 따라 재촬영을 하거나 처음부터 다시 제작을 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반면, 유튜브에서는 어떤 콘텐츠에 6초 광고부터 15초 내외 광고를 노출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노출이 아니라 사람들이 많이 보는 콘텐츠와 채널에 대해서 영상을 보기 전, 보는 중간에 광고를 노출합니다. 그리고 광고를 클릭한 횟수에 따라 광고료를 지불합니다. 제작하고 편집하고 다 해서 보통 적게는 100만 원에서 수백만 원으로 제작과 유튜브 채널에서 광고를 할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이다 보니 기업들은 자연스럽게 투자비용은 줄이면서 사람들이 쉽게 접하는 스마트폰을 통해 모바일 콘텐츠에 접근이 쉬워기기에 유튜브 등의 소셜미디어에 집중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우리 회사만의 콘텐츠’ 라는 부분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앞에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상품에 대한 장점과 이미지 중심의 광고를 제작한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유튜브는 기업의 입장에서 알리고 싶은 것을 마음대로 기획하고 제작하고 유튜브에 공개를 합니다. 공개 된 영상은 그야말로 전세계로 알려지게 되고, 잘 만들어진 콘텐츠는 유명세를 만들어내기도 합니다. 우리 회사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는 마치 사람들의 얼굴이 다르고, 손가락의 지문이 다 다른 것처럼 각각의 업종마다,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에 따라 다 다릅니다. 그중, 한 회사의 콘텐츠를 만든 방법을 성공 사례를 소개합니다. 의료전문치료제를 만드는 기업이었습니다. 이 기업의 콘텐츠를 일반적으로 생각한다면 의료전문치료제 개발과 노하우를 중심으로 한 광고 콘텐츠를 만들어 내는 것이 일반적인 프로듀서의 생각일 겁니다. 하지만 저는 한 사람의 일생을 돌아보면서, 기억에 남는 순간으로 몇 장면을 만들었고 그중에 아팠던 기억과 그 치료에 대한 시간을 모티브로 의료전문치료제를 보여 주었습니다. 실제로 이 영상을 만들고 난 후, 이 의료전문치료제 기업은 국내외의 제약사들로부터 다양한 제안을 받았고, 현재 의료전문치료제 개발과 관련하여 투자까지 받는 기업으로 성장을 하였습니다. 그때의 광고 스토리보드를 말씀 드리면, 저는 TV와 YouTube 버전을 각각 준비했습니다. 광고 컨셉은, ‘다친 모습, 우는 모습, 치료하는 모습, 웃는 모습으로 광고 영상’을 기획을 했었습니다. 각각의 기획안을 보면, TV 광고일 경우, ‘ 엄마가 놀랍니다. 그리고 안절부절합니다. 아이를 업고 달립니다. 그러다 신발이 벗겨지기까지 합니다. 그 모습과 의료전문치료제품과 기업의 이미지가 나타나고, 엄마의 마음도, 아이의 마음도 아프지 않게 하겠습니다. 0000 제약’ YouTube 광고일 경우, ‘ 응급실 모습, 치료 받는 모습, 주변에 응급장비 소리와 그래프, 클로즈업 된 의사 선생님 손, 의료전문치료제품’ ‘ 환자분 처치 다 되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선생님, 이게 다에요?’ ‘ 네… ‘ 그러면서 의료전문치료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순간, 브랜딩과 제품 컷을 구성하며 끝을 냅니다. 놀란 마음?, 놀라운 치료? 와 같은 시리즈형태의 제품 관련 광고영상을 만들어 홍보마케팅을 하는 것을 제안했었습니다. TV 광고를 떠난 기업들! 지금YouTube 에서 뭐하나 보니, 자신들의 브랜드를 콘텐츠로 하여 홍보, 광고, 마케팅을 하고 있었습니다. 자신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자신들이 하고 싶은대로 말이지요. 고맙습니다. 지금까지 코드BRAIN CODE브레인 이었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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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비추는 동료가 있나요?
화려한 조명이 나를 감싸네 더보러가기 >> https://brunch.co.kr/@sk-ryu
스크류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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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프리오 신발은 메이드인 부산
디카프리오 형이 투자한 양털신발 '올버즈(allbirds)'. 2016년 뉴질랜드산 양털로 만든 '울러너'란 신발로 창업 2년만에 100만켤레를 판매, 특히 실리콘밸리에서 인기를 얻으며 '실리콘밸리 유니폼'으로 뜨기 시작했죠. 이어서 유칼립투스 소재 밑창에 폐 플라스틱 끈으로 만든 여름용 쪼리도 대박, 다음은 레깅스로 대표되는 액티브웨어도 출시해 몸집을 키우며 작년 나스닥 상장에도 성공했어요. 올버즈는 환경에 대한 남다른 진정성으로 많은 팬들이 있는데요(디카프리오도 그래서 투자함). 제품을 만드는데 들어가는 탄소량을 '탄소발자국'이란 표기법을 만들어 제품에 찍고 있구요. ​​재생 농업, 풍력 발전, 쓰레기 매립지 배출가스 줄이기 등의 프로젝트에 투자합니다. 다른 곳들도 쓰라며 오픈소스로 그들의 소재 제조법도 공개했구요. 브랜드 로열티도 높고, 여전히 매년 두 자리수 성장하고 있고, 온라인 매출 90%로 매우 건강한듯 보이나...아직 적자 회사로 한참 더 투자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아마존에서 올버즈 반값의 양털 운동화 PB를 출시하는 등 유사 제품이 급증하는 것도 리스크고요. 결국 파타고니아 처럼 비싸도 일부러 찾아서 사는 브랜드, 애플처럼 일부러 기다려서 사는 브랜드가 될 수 있어야 생존 & 성장이 가능한건데요. 올버즈는 한 때 유행이 아닌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살아남을까요? 덧) 올버즈 창업초기, 제조를 위해 이탈리아 신발공장을 컨택했지만 시간만 질질 끌었데요. 대타로 찾은 곳이 부산의 '노바인터내쇼널' 이란 회사였는데요. 한국답게 몇 개월 만에 뚝딱 완성해줬고, 지금까지 올버즈의 가장 많은 물량을 이곳에서 제조하고 있다고 합니다. #파타고니아가될지탐스가될지 #신발은부산아잉교​ ------------------------- 빈센트 ㅣ스타트업 잡학가 🎤 연쇄 창업 중인 스타트업 잡학가입니다. 흥청망청 열심히 살고 있구요. 이커머스 시장분석, 스타트업 삽질 스토리, 라이징 비즈니스에 대해 씁니다. 더 궁금하시면 ☞ https://litt.ly/vincent
정영준 | 그레이웨일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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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46에 짤릴 예정입니다
4년정도 일했는데 회사 매출이 점점 줄더니 사장이 매우 멀리 있는 지사로 전출을 가던지 퇴사하라고 하네요 당장 갈 곳이 없지만 가족과 떨어져 지내는건 식구들이 반대해서 퇴직하기로 했습니다 창업할 능력은 안되고 새로운 직장을 구해야 하는 부담감이 몰려오네요
석섬지기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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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면접 합격 시그널?
스타트업에서 2년 좀 안되게 서비스기획을 담담한 기획자입니다. 최근 대기업 서비스기획 직무에 신입으로 지원해서 최종 임원면접까지 본 상태인데, 면접관들의 반응이 너무 합격 시그널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객관적인 의견을 듣고싶어 글 남깁니다. 합격시그널로 의심되는 점 또는 이상한(?) 점 1. 미리 지원자의 지원서/자기소개서를 상세하게 읽고 면접에 들어옴 - 그리 길지 않지만, 많은 임원 면접관 분들은 면접에 들어와서 진행하면서 말하는 내용보고 찾아보거나 안보고 물어보기도 한다고 알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 이건 면접관 성향에 따라 다를거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 실제 면접관 발언 : "ㅇㅇ씨가 그동안 해온 프로젝트 경험들을 보면 굉장히 호감이다." -> 면접관이 지원자에게 이런 말까지 면접 초반에 한다는게 신기했습니다. 단순히 소감인건지 아니면 합격 시그널을 준건지 헷갈립니다. 2. 신입 뽑는 면접에서 지원자가 다니고 있는 회사에 대해 미리 조사하고 옴 - 제가 다니는 회사는 작은 규모의 스타트업이라 정보가 그렇게 많지도 않고, 이름이 비슷한 회사가 많아 웹상으로 얻을 수 있는 정보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그 정보들을 긁어모아온 것 같습니다. -> 이것도 면접관의 성향이라고 봐야할지, 저에 대한 관심이라고 봐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3. 이전 단계의 면접관이 쓴 긍정적인 코멘트를 언급하면서, 그거에 대한 질문을 함 - 이 직무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코멘트가 있는데, 자기에게도 그거에 대해서 설명해달라는 질문을 함 -> 이 면접관은 2번째 면접관이었는데, 이 분도 첫 질문이 이거였습니다. 면접을 보면서 이렇게 지원자에게 호의적인게 이 기업의 면접문화인건지 너무나도 혼란스러웠습니다. 4. 경험/직무 질문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음 - 직무 대 인성 질문 비율이 9:1정도 될정도로 경험검증+직무역량에 대한 질문을 많이했습니다. -> 한 경험에 대해서 하나를 묻고 제 답변에 꼬리질문을 3~4개는 한 것 같습니다. 5. 일부러 압박 질문을 했음을 밝히면서 칭찬함 - 이런 서비스는 어떻게 할 것 같냐는 질문에 제가 답변을 했고, ~한 점은 어떻게 해결할건데? 라는 추가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다시 답변을 함 - 실제 면접관 발언 : "일부러 곤란하게 하려고 물어봤는데 잘 대답하시네~(농담 뉘앙스)" -> 면접관 2분이 다 칭찬에 인색하지 않아서 오히려 당황스러웠습니다. 6. 예정 면접시간을 넘겨서까지 면접 진행함 - 정해진 면접시간보다 약 5분정도 면접이 더 진행됐습니다. -> 적당히 하고 끝낼 수도 있을텐데, 바쁜 임원분들이 시간초과를 하면서까지 면접을 진행한 점이 지원자에 대한 관심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좀 긴장해서 버벅이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답변 자체는 무난하거나 잘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가지고는 합/불을 알 수 없다는 것은 잘 알고있습니다만, 많은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 남겨봅니다. 면접관들의 말과 행동들이 합격 시그널로 보이시나요? 아니면 지원자에 호의적인 성향의 면접관들이었던 걸로 보이시나요? 의문이었던 점 적다보니 두서가 없었지만,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비1112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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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 면접 후 결과는 알려주는게 매너 아닐까요?
얼마전 회사 대표가 직접 연락을 주시어 인터뷰 요청을 하시어 진행했습니다. 이후 인터뷰 결과에 대해 연락이 없네요. 최소한 제안 면접을 했으면 결과는 알려주는게 매너 아닐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원하는걸까요?
버미짱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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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일본)는 왜 약세로 갈까?
안녕하세요. 마이스터투자자문 고경지입니다. 최근 글로벌 환율을 보다보면 그동안 상관계수가 높았던 호주달러와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엔화 흐름에 동조를 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호주달러는 원자재 수출국이기 때문에 원자재 가격이 고공행진 하는 환경에서 강세를 보였고 한국 원화는 에너지 수입국이라 더 약세를 보였던 것도 있는데요. 엔화는 조금 더 복잡합니다. 엔화는 미국 달러화와 마찬가지로 안전자산이기 때문입니다. 최근 전쟁으로 인한 안전자산 선호심리에도 엔화는 2021년 초부터 지속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원화와 비슷한 흐름이었죠. 2021년 초 1달러당 103엔이었던 엔화는 현재 121엔까지 올랐습니다. 한국 원화는 2021년 초 1080원에서 현재 1220원까지 상승하며 15% 약세였다면, 엔화는 17%약세로 약세폭이 조금 더 큰 편입니다. 엔화 약세요인 중 몇가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 최근 미국과 유럽의 긴축정책에도 불구, 여전히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쓰고 있다는 점 - 에너지 수입국으로 경상수지 악화요인이 될 수 있는 가능성 - 일본 저금리에 엔을 빌려 엔화매도/ 달러매수 한뒤 고금리인 미국에 투자하는 엔캐리 트레이드 현상에 의한 점 엔화약세가 지속되면 수출기업 경쟁력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엔화약세일 때는 니케이 주가도 상승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는데요. 원자재 상승으로 인한 경상수지 악화가 우려되며 니케이 주가의 상승은 제한되는 모습입니다. 구로다 총재는 지난 18일 개최되었던 회의에서도 금융완화 방침을 고집했다고 합니다. 일본 중앙은행이 원한 인플레이션 2%에 도달하기까지 시간이 좀 더 필요하기도 하지만, 유가 상승에 의한 수입물가 상승이 원인이기 때문에 현재 상승한 물가에 대응할 필요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엔저는 전체적으로 일본 경제에 플러스로 작용하고 있다"도 강조했다고 하네요 . 사진은 일본 인플레이션율과, 동기간 엔화 흐름입니다. 비슷한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엔화는 전고점 125엔을 넘어 갈 수 있을까요? 국내 환율도 동조화 되어 움직이게 될까요? 일본은 언제 긴축에 들어가게 될까요? 엔화 흐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경지 | (주)마이스터투자자문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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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나은 내일의 나를 위해. 찾아옵니다.
리멤버...정말 다양한 케이스들을 볼수있어 많은 팁과 지혜를 얻는 이용자 입니다. 글안에 자신의 상황을 다 설명하기엔 부족합니다. 열심히 글로 써도 심정을 다 표현하기도 어렵구요. 그래서 대략 유추하거나 보고싶은 글귀들만 보고 공감도하고 저건아닌데.. 하기도 합니다. 이곳에 글쓰는 대부분 사람은 공감을 찾아 여기 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조언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기에 글을 쓰는 분들도 계시고.. 경우는 다양해도 좀더 나은 나의 내일에, 힘을 내고자 이곳을 오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왠만한 게시물은 다 그런 성격들인데... 비관적, 비판적인 댓글을 볼때, 작성자가 아닌데도 왜이리 속상하던지요^^ 도움주려는 의도보다 때론 글에 날이 서있기도 하구요.. 공감받으러 왔다가 상처받는 경우도 더러 보이네요. 안오면 그만이지만 오프라인에서 힘든부분을 익명성을 활용해 보다 허심탄회한 고민글을 올리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라는거.. 그래서 리멤버 옵니다. 제입장과 다른 입장도 보면서 제 실수를 뉘우치는데에도 너무 도움이 되요. 좋기도 하지만 불편도한. 익명게시판의 양날이겠지요^^; 일을 해야하는데 리멤버 글보고 댓글다느라 시간허비하는 것도 참.. 아이러니 하네요. 일하러 가야겠습니다. ㅎㅎ 서로에게 힘을 주는 말들이 오고가는 이곳 참 좋습니다.
마크pm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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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실수투성이 2달차 신입입니다. 가족기업 + 스타트업이라는걸 입사 2주후 듣게 되었고 (스타트업인건 알았습니다) 스스로가 참 부족한 사람이지만 열심히 배우고 노력해서 이겨내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돌아오는건 잘못하지도 않은 일에 대한 모멸과 핍박 뿐이었고 오늘 사직서 제출했습니다. 회사에 유예기간을 언제까지로 말해야할까요? 2달을 일했는데 1달을 줄 수는 없을 것 같아서요. 또한 면접을 보러 다니고 싶은데 평일 9to6라 어떻게 다녀야할지 궁금합니다. 앞선 퇴사자분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나요
쓰아아아
22년 03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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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멘탈이 파괴되는 이유와 멘탈 관리를 위한 4가지 방법.
일이 잘 되지 않아 짜증내고, 결과가 좋지 않아 실망하고, 누군가 잘 되면 시샘하고, 나만 실패자인 것 같고, 낙오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때, 우리는 멘탈이 흔들립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것은 회사 생활을 하는 우리들에겐 잘못 된 선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실패자도 아니고, 낙오자도 아닌, 지금부터가 새롭게 더 강해지고, 지금을 기회로 삼아 더 크게 도약하는데 필요한 멘탈 관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 봅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1. 직장인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 조금전까지 있었던 지난 일은 잊어야 합니다. 살면서 일하면서 힘들고, 어려운 일만 기억하고 있으면 나 스스로 나를 끝이 없는 구덩이에 쳐 넣는 결과를 가져 옵니다. 우리 회사 대표도, 우리 팀장도, 내 후임도 형태는 달라도 삶의 어려움을 가지고 있고, 그 어려움을 이겨낼 멘탈을 스스로 찾고 있습니다. 멘탈이 흔들리는 이유는 달라도 그 고통과 형태는 모두가 다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잘 될때만 떠올리면, 지금이 어려운 상황에 대해 원망과 짜증만 날 것입니다. 그런데, 그 원망과 짜증의 과거에 대한 생각과 아쉬움을 버려야 합니다. 내가 지금부터 앞으로 나아가는데 있어 나 자신의 발목을 잡는 무거운 쇠사슬이 되는 경우가 될 수도 있습니다. 뭐든 새롭게 시작하려고 한다면, 그 시작점은 지금부터 입니다. 지금부터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더 옳은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지금의 상황을 내가 원하는 쪽으로 바꾸어 어려운 상황을 벗어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서는 과거의 그림자를 버리고 지금부터가 시작이라고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지금 내게 도움이 되는 좋은 생각들을, 지금부터 내가 잘 할 수 있다는 자신에 대한 새롭고 건강한 믿음의 확신을 가질 수 있습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2. 어떤 일에 대한 결과에 대한 기대를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현재 상황과 비교해 과거의 성공에 대한 미련과 집착은 우리 정신의 발목을 잡고 일에 대한 조급함을 만들게 되고, 그 조급함의 결과가 일에 대한 기대만 남게 만듭니다. 누구나 일을 열심히 하면서, 그 결과에 대한 기대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기대는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 얼마나 노력을 하던 간에 그 결과까지 보장을 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그저 내가 할 수 있는 것까지 최선을 다 하고 난 다음의 결과를 받아 들일 수 있어야 합니다. 결과에 기대를 지나치게 하다보면 또 나 자신의 멘탈이 흔들리는 순간 세상의 모든 나쁜 것은 다 내것이 되어 마음도, 정신도 힘들어 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3. 공부를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내 능력을 키운 것처럼, 직장 생활을 하면서 내 업무에 대한 필요한 교육, 정보, 기술 등을 익혀야 합니다. 내 분야에 전문가가 될 수 있어야 합니다. 전문가는 그것이 무엇이든 전체와 디테일한 부분까지 볼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그 누구도 쉽게 범접할 수 없는 포스가 나의 능력을 펼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그 중요한 공부를, 학교를 졸업하고, 취업시험이 끝나면 공부하기를 멈춘다는 것입니다. 더 성공하고 싶다면 공부하기를 멈추면 안 됩니다. 그건 나 스스로를 어렵고 힘든 세상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것이 나의 멘탈을 더욱 튼튼하게 하는 관리 방법입니다. 직장인 멘탈관리 004. ‘나 스스로의 몸가짐을 바로 하자’입니다. 직장 생활에서 나의 태도가 8할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나머지 2할은 행동할 수 있는 실천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8할의 태도라는 말에, 기본적으로 실력이 좋아야 한다고만 생각하지 마세요 태도가 좋은 사람은 실력도 좋은 사람입니다. 자신을 크게 키울 수 있는 원동력입니다. 태도라는 것은 자신과 자신의 일에, 자신이 처한 상황에 대해 바라보는 기본적인 자세입니다. 자기가 하는 일이 작던 크던간에 현재 자신의 상황이 유리하든, 불리하든 잘 될 것이라는 긍정적이고 건설적인 생각을 품고 최대한 마음을 다해 정성을 다해 일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삶에서 위기를 만나더라도 그 어려운 상황에서 더 빨리 벗어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 벗어날 수 있는 힘만으로도 더 좋은 상황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4가지의 직장인 멘탈관리를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그냥 책에서 나온 이야기를 리멤버 멤버님들에게 그냥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있었던 일들과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을 나누고 싶어 이야기 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유장근 | 미디어 디지털 마케팅 기획
22년 0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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