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글쓰기
최신글
30대 중반 인턴분 다루기가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광고영업+마케팅 일을 3년째 하고있는 28살 대리입니다. 위아래로는 1-2살밖에 차이 안나는 후배들 가르치면서 뿌듯한 회사생활을 하던 와중.... 작년 12월에 30대 중반 신입이 들어왔습니다. (경력이 많더라도 신입으로 들어왔고 아직까지도 인턴입니다) 후임들 교육하는 방식은 똑같은데 이 분만 가르치면 무시받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참고로 전 회사 팀내에서도 항상 1-2등 유지하면서 28살 치고 연봉이 많이 높습니다. 내가 여유있을 때는 남들에게 베풀어야된다 라는 마인드가 있어서 이분을 포함한 직장 내 인턴들에게는 자주 밥값 계산해드리고 커피도 자주 사드렸습니다. (영업직이라 인턴 월급이 100만원입니다..) 매번 밥도 사맥여가며 좋은 팁들과 꼼꼼한 설명들을 해준다고 해줬는데 전혀 다른 방식과 다른내용으로 일을 하시더라구요.. 이후로도 계속해서 제 시간 할애하며, 제 매출까지 나눠드리면서 열심히 도와드렸는데 전혀 고치지도 않았더라구요 이젠 제가 알려드려도 듣는 둥 마는 둥 무시하더라구요. 화를내도 웃으면서 장난으로 받아드리는데... 하 요즘 이분 때문에 제가 오히려 눈치보이고 스트레스받네요 최근 일주일간 일부러 딱딱하게 대하고 말도 안걸고 다시 교육을 들어갔는데 역시나 똑같네요ㅜㅜ 이런 분들은 어떻게 달래봐야 될까요? + 이분 허언증과 혼잣말이 심하십니다... 뻔한 거짓말을 하시고...근무중에 혼자말 좀 그만해달라고해도 그 순간만 입 다물다가 혼잣말 계속 하는데 일부러 저 엿맥일려고 이러시는건가?라는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
158sh
04.17
조회수
5352
좋아요
20
댓글
22
만만하게 보이는 거 같아서 열이 받아요
지방에 프로젝트 참여 차 출장 가게 되었습니다. 참여인원이 총 5명인데 제일 위에 저희 회사 이사님 중간에 프리랜서로 3명(각각 팀장,부장,차장급 대우) 그리고 저 이렇게 되는데요 중간에 저 3명을 제 선배로 대접하고 있는데 제일 적게 나이 차이나는 분이 12살입니다 그리고 제가 일은 잘하지만 감정 컨트롤은 잘 못한다고 회사에 알려져 있는터라 이번 프로젝트에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회사에서는 일보다는 사람 관계가 더 피곤하더라고요) 이사님은 다른 출장이 많아 저희 넷이서 일을하는경우가 많은데 근데 일을 시작하면서 이 세명이 제 말투가 너무 착하다, 연애는 어떻냐, 결혼은 할거냐 등 제가 아주 도마위에 오르더라고요 제가 젊으니까 관심이 많겠거니 뭐 그러려니 하고 있습니다만 차장님은 말이 별로 없고 부장님은 카리스마도 있고 동생들을 다루는 노하우가 있어서 그런가 저한테 욕하고 그래도 잘 따르게 되더군요 그 욕도 진심이라기 보다는 동네 친한형들이 하는 느낌? 그래서 더 잘 따르게 되고요 근데 이 팀장이라는분이 문제인데, 제일 어리숙하게 생겨서는 속마음은 완전 양아치같다는게 느껴져서 멀리하고 싶습니다. 전 별로 유흥 안좋아하는데 유흥 얘기하는거, 젊은 시절 동시에 여러사람만난거 등등 그런거 까지야 자기 삶이니까 뭐 흘려듣고 있는데 다른사람 없을 때 제 직급으로 부르는게 아니라 너,너 거리는데 굉장히 거슬립니다. 아무리 나이 차이나고 팀장 대우한다지만 직속 상관도 아니고 만난지 얼마나 됐다고 좀 어이가 없더군요 부장과 차장에 대해서도 부장은 목소리 높고 차장은 앵앵댄다며 디스작렬하고요 제가 보기엔 그 팀장도 어리숙한 말투라서 상당히 이상한데요 말투도 짜증낸건 아닌데 텍스트만 보면 짜증스럽게 느껴지는 말투있잖아요 ?(저한테만 그럼) 예를들면, 여깄잖아, 왜 먼저 가려고 해, 이런거부터 같이 물건 찾다가 자기도 못 찾아놓고서는 저기있잖아----하면서 제 머리를 건드리고요.. 제가 버스탈거라고 하면 지하철 타야지 왜 버스를 타냐는둥 좀 말투가 시비조인듯 아닌듯 사람기분을 잡쳐놓는 스타일이에요 제가 발끈해서 지하철은 오래걸리고 사람많아 싫은데요? 그러면 또 은근 깨갱하고 홍보비용으로 3,400정도 쓰자 그거 밑져야 본전 아니냐는 식으로 저희회사돈도 무슨 꽁돈으로 생각하는 양아치라 이래저래 짜증이 납니다. 제가 저희 회사랑 이사님 생각해서(이분은 저랑 처음 프로젝트를 맡으셔서 저에 대해 소문으로만 들으셨어요) 꾹꾹 참고 있는데 그렇다고 예전처럼 폭발해서 싸우고 그랬다가는 회사에도 알려져서 그렇게 좋을건 없는거 같고 몇달만 참으면 될것 같은데 한편으로는 제가 홧병이 나서 죽을거 같습니다. 전략을 바꿔서 이 팀장이란 사람을 말걸때마다 엿을 먹여버릴까 하는데 그러면 제가 항상 피곤할거 같고 (엿을 먹는 사람도 힘들지만 멕이려는것도 은근 힘들더라고요 항상 말 잘하려고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니깐요) 이럴때 어떻게 하는게 좋은건지 조언좀 부탁드려요 감정 표출을 안하는듯 하면서도 제가 마음에 쌓이는 게 없도록..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댓츠롸잇
04.17
조회수
850
좋아요
4
댓글
6
퇴사 통보
법적으로 퇴사를 몇일 전에 통보해야하고 그런게 있나요?
스파게티
동 따봉
04.17
조회수
11089
좋아요
30
댓글
41
영업 및 엔지니어 구인
발전소, 공정 자동화 & 레이다 방호시스템 PLC엔지니어(신입,경력) 구하고 있습니다. [구인] 회사명 : 주식회사 시소 사무실 : 평택시 서탄면 서탄2로 206-28 급여 : 2,700~협의 정보통신관련 산업기사이상 자격증소지자 우대 담당자 : 김진관 010 7173 1623
CISO자동제어
04.17
조회수
451
좋아요
1
댓글
0
팀간의 친목 도모를 할 수있는 활동
여러분의 회사에 팀간의 친목 도모를 할 수 있는 활동이나 공동업무 같은게 있다면 소개좀 부탁드려요. 저희는 조를 짜서 같이 맛난거 먹으러 가는데 요런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유대감을 향상 시킬 수 있는게 있나 싶어서요!
쉬릿
04.17
조회수
514
좋아요
2
댓글
5
팀원 이직시, 업무는 나에게~ 인사고과는 다른직원에게~?
몇달전 팀원 한명이 이직을 했습니다. 이직을 하면서 그 직원의 업무는 대부분 제가 넘겨 받았습니다. 그리고 회사는 후임을 뽑는데 적극적이지 않아서 몇달째 계속 제가 두명치 일을 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희 회사는 10대 대기업입니다. 의지만 있다면 후임은 금새 뽑을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좀안간 후임을 뽑거나 업무조정을 해줄거란 생각에 버티며 일하고 있었는데,,, 최근 알게된 사실이, 팀원 이직시에 인사고과를 조정했고 점수혜택이 다른 팀원에게 갔다는 것입니다. 혜택을 받은 직원이 평소에 일을 많이하거나 고생하는 직원이었다면 이해하겠지만, 그직원은 회사에서 일안하기로 소문난 직원입니다. 그나마 하는 일들도 사고투성이어서 제가 뒤에서 수습하기 바쁩니다. 이 사실들을 알고난 후로는, 너무 서운하고 회사가 재미 없어지네요. 저는 기존에도 팀안에서 업무량이 탑급이고 몇안되는 성과내는 직원이었습니다. 일잘하는 직원은 계속 일을 더주고, 일안하는 직원은 버릴수 없으니 어떻게든 챙겨주며 가는 직장분위기가 맞는 걸까요?? 지금은 이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기회에 더 좋은 직장으로 옮겨보고 싶습니다. 일한만큼 성과만큼 피드백 받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건가요??
MoonNine
04.17
조회수
833
좋아요
5
댓글
2
비전과 미션으로 소설을 쓰는 회사에서 고객 마인드를 탑재하는 법
회사의 비전과 미션이 추상적이고 어렵습니다. 이걸 어떻게 비영리나 정책이 아닌 비즈니스로 풀어갈 것인지에 대한 치열한 고민이 부족해요. 무엇보다 고객 마인드가 없어요. 커뮤니티인데 고객 피드백을 무시하는 정책을 택하고 있으니 말 다한거죠. 포기하고 싶지는 않아요. 이 직무에서 커리어적으로 얻을 수 있는게 많기도 하고, 도전적인 일을 즐기는 편이에요. 포기하고 나가더라도 해볼건 해봐야죠! 제가 리더도 아닌데 팀에 고객 마인드를 심기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노력은 무엇이 있을까요?
pm워너비
04.16
조회수
313
좋아요
2
댓글
1
소기업 인원 모집 ㅠㅠ
안녕하세요. 일단 사람이 9명 정도인 소기업에서 2년째 근무하고 있습니다. 얼마전에 대표님한테 얘기해서 저를 도와 같이 일하실 분을 뽑으려하는데 문제가 있네요. 제가 오기 전 ~ 오고 난 후 4개월 정도까지 두 명의 정치질 때문에 회사 분위기가 진짜 개판이였습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열댓명 정도 있던 직원들이 거의다 나가고 지금은 대표, 저, 같이 일하던 1명을 제외하고 새로운 분들로 구성된 상태에서 1년정도의 시간이 흘렀네요. 회사도 많이 안정됐고 팀원, 부서 간의 분위기도 좋아졌습니다. 그래서 저를 도와줄 개발 인력을 뽑으려하는데... 이전의 대표님의 태도, 말투나 사내 분위기 등을 까내리는 기업리뷰? 들이 있어서 지원자조차 없을까봐 걱정이네요... 지리적인 위치도 안좋고, 업계 사람들 아니면 모르는 회사라 가뜩이나 사람 구하기 힘든디 ㅠㅠ 퇴사자들의 비방들엔 사실인 부분도 있지만, 그 때랑 지금이랑은 회사의 분위기와 대표님의 태도가 많이 바뀐상태거든요. 하... 말하다보니까 끝이 안날거같네요. 좋은 말만있어도 지원할까 말까인 회산데 평가가 안좋으니... 여튼 기업의 부정적인 여론(?) 들을 중화시킬 방법이 있을까요? 사람들 평가에 반박하듯이 글 달았다가는 그냥 댓글 알바 이런거 처럼 볼까봐 하기도 애매하네요.
고오오오민
동 따봉
04.16
조회수
8425
좋아요
44
댓글
16
신입사원입니다. 요즘 고민이 많네요.
안녕하세요, 입사 3개월 차 신입 사원입니다. 대학을 졸업하고 운이 좋아 바로 취업이 되어 회사를 다니게 되었습니다. 학생일 때도 인턴활동을 여러 번 나갔던지라 윗 선배들께서 하시는 모습을 보고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마인드로 입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입사 후 제가 맡은 직무가 사수 혹은 같은 팀의 상사가 없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이전에 해당 업무를 맡았던 분께 매번 여쭈어보면서 일을 하고, 아니면 다이렉트로 부장님께 여쭤봐야 하는 포지션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윗선들이 너무 잘 챙겨주시지만 사실 상 매번 물어가며 일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과 제 업무의 영역이 어디까지인지, 전체적으로 진행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이러한 문제들로 심리적으로 벅참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팀에 저 혼자라 모든 업무를 혼자서 전부 처리해야 하다보니 입사 이래로 계속 야근이 반복이네요,, 다른 팀 선배들은 서로 협력이 필요한 부분이라 도와가며 일을 하는데 제가 맡은 파트는 그런 업무들이 없다보니 요즘 정말 막막합니다. 인생 선배님들, 제가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 수 있을까요? 쉽게 그만 두거나 포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아직 사회초년생이라 어떻게 방향성을 잡아야할지가 고민되어 조언을 구해봅니다..
아니쓰
동 따봉
04.16
조회수
8161
좋아요
36
댓글
18
레퍼런스 체크 진행 합격될까요?
여러곳 직장생활을 해봤지만, 외국계회사는 처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레퍼런스 체크 라는걸 하더군요. -경력 7~10년이상 차장이상급 채용입니다. 한국근무인데 레퍼런스체크는 외국본사 HR담당자가 진행하게 되었고, HR담당자가3명의 레퍼리를 선정해달라고 하여 제출했습니다.(e-mail) 다행히 3명의 레퍼리는 회사에서 준 양식에 맞게 작성하여 메일로 넘겨줬는데..일주일째 연락이 없습니다(좋게 작성해줬다고는 함.)/(당연히 믿을만사람 평소에 저에 대하여 좋게 평가해주고 업무에 대한 인정도 해주셨음) 궁금한점은 레퍼런스 체크 시 거의 오퍼가 90%이상은 확정이라는데 편안한마음으로 기다리면 되나요? 일주일째 잠을 못 자고 있습니다ㅠ...
니카니카열매
동 따봉
04.15
조회수
1663
좋아요
6
댓글
14
잡포털 사이트에 이력서 공개 시 연락처 비공개 하는분 계신가요?
저 같은 경우에는 최근 휴대전화를 비롯한 연락처를 비공개하고, 이메일 주소만 기재해뒀는데 뭔가 같은 기간 대비 이전보다 직무 제안이 덜 오는 것 같기도 하네요. 재직 중이라고 문자나 메일 먼저 달라고 써놨는데도 근무시간에 자꾸 전화해대는 무개념 헤드헌터, 인사 담당자들때문에 비공 처리해둔건데 여러분들은 어떻게 공개 해두시는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iNTiJe
04.15
조회수
552
좋아요
3
댓글
3
정년없는 국가기술자격증
56년생 입니다. 2016년 정년퇴직하고 2년간 계약직 더 근무하고 2019년 지방대학 시간 강사3년하고 65세 넘었다고 짤렸는데 채용해주는 기업이있어 4월초부터 다시 회사 다닙니다. 년봉 4천2백.과장으로 입사. 재계약은1년 단위로 한다네요. 국가기술 자격증 기능장 4종목. (가스.에너지.배관.위험물) 기사.산업기사.기능사도 몇개... 46살에 공부시작해서 53살까지 했습니다. 대기업에서 기능직 사원으로 일했습니다. 65세넘은 나를 채용해준 회사에 감사하고 열심히 일하려 합니다. 국가기술자격증 1가지는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노력은 절대로 배신하지 않습니다. 대학강사도 자격증으로 지금 입사한곳도 자격증으로 국가가 인정한 자격증 꼭 한가지는 취득하세요. 성취감도 노력의 댓가도 충분합니다.
일학습심사
금 따봉
04.15
조회수
9505
좋아요
207
댓글
87
입사 1달차 신입사원입니다. 외롭습니다.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1개월 조금 넘은 신입사원입니다. 팀에서 제 위로 몇분이 계십니다. 아무도 저를 이끌어 주려고 하시지 않습니다. 저에게 신경 자체를 쓰지 않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거의 대부분 알아서 찾아보라고 하고, 또 모르면 모른다고 뭐라고 하고.. 저희 팀 상사분들 다른 팀 주니어들에겐 친절하게 잘 대해줍니다. 정작 같은팀인 저한텐 신경을 안써주시니 너무 외롭습니다. 입사 후 1개월 동안 제가 일을 너무 못했던걸까요? 아니면 초년생인 제가, 그냥 사회가 이런 것인데 뭔가 따뜻함을 바라는 어린 생각을 하는 걸까요? 두서없이 작성한 점 미리 죄송합니다.
언젠간
은 따봉
04.15
조회수
11240
좋아요
78
댓글
69
27살 남자 이직고민
안녕하세요 현재 환경관련 종사자로 1년6개월째 근무중인 초년생 입니다. 요즘들어 지금 하는 업무에 회의감도 자주 들고 연고지도 없는 타지에서 혼자 생활하는것도 너무 적성에 안맞는거같아서 이직 준비를 하려하는데 관련업종 말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하려고 하는데 잘못된 선택을 하는건지 후회 할까봐 걱정스럽습니다 원래 사람만나는걸 좋아하고 서비스직종도 재밌게 했던 경험도 있으며 대학 전공은 디자인을 하여서 늦었지만 전공을 살려볼까 하는데 조언 부탁드려도 될까요 ?
인생방황123
04.15
조회수
491
좋아요
5
댓글
2
제가 일을 벌려서 하는 것 같다고 말하는 직원.
저는 인테리어 소품을 판매하는 곳에서 매니저로 근무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제가 말하려는 직원보다 좀 더 먼저 입사하였고, 제가 매니저 직급을 달기 전부터 친하게 지내온 직원입니다. 매니저 직급을 달고 난 후에, 저는 이전보다 좀 더 책임감 있게 일하고 좋은 본보기가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일에 임해왔습니다. 상품 같은 것들도 고객 입장에서 조금이라도 보기 좋아보이도록 디스플레이도 변경해보고, 코로나 때문에 매장에서는 자주 알콜을 뿌리라고 하는데, 그러다보면 종이 박스로 패킹된 상품이 얼룩지거나 헤지기 때문에, 비닐 포장들을 따로 하기도 합니다. 저도 이런것들을 하기 귀찮을 때도 있고, 저도 사람인지라 몸이 편하고 한가한게 좋기도 합니다. 하지만 너무 한가할 때는 매장에 도움이 되거나, 평소 보완이 필요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처리하면 좋다고 생각했고, 매장이 보기 좋으면 대표님이나 점장님이 보셨을 때 직원들에 대한 평가가 좋아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어제 이런저런 이 직원과 이런저런 대화를 하다가, 이 직원이 말하길, 제가 내는 아이디어와 시도해보려는 모습이 정말 좋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일을 하는 것 같을 때가 있고, 왜 일을 벌려서 하지?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다. 그리고 본인은 받는 월급 만큼만 일하고 싶다. 그래서 그런지 한가할 때는 한가로움을 즐기고 싶은데, 제가 옆에서 무언갈 하고 있으면 도와야 할 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다. 그리고 만약 언니가 내신 아이디어가 대표님이 보시기에 좋다고 판단이 되어, 다른 매장(매장이 총 3개 입니다.)에도 일괄적으로 적용시킬 경우, 그럼 업무가 되는 것이니 본인은 따를 수 있다. 라고 말합니다. 이 직원이 어떤 생각인지는 이해가 가는데, 말을 저렇게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저희의 관계가 제가 매니저 직급을 달기 전부터 친했고 스스럼 없는 사이라고는 하지만 제 딴에는 주어진 업무를 열심히 하고 매장 안에서 제가 할 수 있는일 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 되는 것들에 대해서 하는 것인데, 일터에서는 매니저인 사람에게 '왜 일을 벌려서 하지?'라는 말에 상처를 받았고 기분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평소에 제가 낸 아이디어나 시도해보고 싶은 일들을 혼자 하는 편이지, 해놓으라거나 시킨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대표님이 업무적으로 시키는 건 할 수 있고, 제가 옆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즐기지 못하고 불편하게 만드는 건 싫다는 말인데.. 제가 너무 편하게 대해주어서 이런 상황이 된 건가 자책을 하게 됩니다. 이제와서 내가 매니저니까 내가 시키는 데로 따라와 주었음 좋겠어요. 라고 하기도 애매하고, 본인이 불편하니 매니저에게 저렇게 말하는 직원이 잘못됐다고 생각이 들어서 좋게 제가 불편한 기분을 느낀것에 대해 꼭 말하고는 싶은데 뭐라해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럴 경우에는 제가 그냥 일을 덜 하는게 좋은 걸까요? 어떻게 해야 할 지 너무 어렵네요..
멜팅고양이
04.15
조회수
3848
좋아요
21
댓글
23
대표전화 : 02-556-4202
06158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79길 6, 6층
(삼성동, 제이에스타워)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Drama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