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를 하는 건 조금 속상하지만 무시하는건... 솔직히 속상하더라구요 맘에드는 직원 편애는 그럴수도 있으니 그냥 맘에드는 직원 앞에서 저를 무시하거나 하는건... 솔직히 자존심이 너무 상하더라구요 그래...뭐...그럴수 있지... 내능력이 별로거나 내가 이상해서 그렇다면 그래 그렇구나 계약기간까지 죽이되는 밥이되는 일만 열심히 하자인데 사회생활 둔한... 상사가 이야기 했는데... 전 곰같이 둔하니까 휴.... 정말 여우가 아니지만 열심히 노력늘 해도 사회생활은 어려운 것 같아요..: 그냥 내꺼 못챙기고 남 도와주고 생색못내도 일많아도 묵묵하게 열정페이 하는 나니까 그래도 그런 나라도 솔직히 부끄럽지 않거든요... 연기보다 진심이 통한다 생각하는데 사회생활은 어렵네요...😭
편애와 무시를 견녀내는 방법
07월 12일 | 조회수 688
오뚝오뚝이
사회복지센터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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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한량
07월 12일
누가 누구보다 좋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건데 사회 생활에서 그것도 회사에서 상사가 드러내는 건 상사 능력 부족이죠.
누가 누구보다 좋은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건데 사회 생활에서 그것도 회사에서 상사가 드러내는 건 상사 능력 부족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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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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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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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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