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안좋게 나온 회사 리뷰 써도 될까요
제목그대로입니다
gjtie
08.07
조회수
690
좋아요
0
댓글
3
회사 교통비 지원 영수증 처리방법
회사에서 일정금액(몇만원 내외) 회사교통카드 영수증으로 출장 말고 일상적인 업무의 대중교통비 지원을 해주고 있었는데 기후동행카드, KPASS 등이 생기면서 애매해진 상황인데요. 원천징수 없이 회사에서 교통비 지원을 받는 경우가 있나요? 있다면 어떤 식으로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꽃길미디어
08.07
조회수
384
좋아요
0
댓글
0
연차사용
저는 올해 총 연차 5일을 소진했는데, 본인은 2개 썼다고 눈치껏 행동하라는 소리 들었습니다. 눈치가 없어서 죄송합니다. 하... 현타오네요..
liliii1o
08.07
조회수
470
좋아요
0
댓글
1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면 그회사에서 정상 생활 못하겠지? 경험 조언좀
내부적으로 괴롭힘이 너무 심해서 신고를 고민하고있는데 당연 신고 이후에 가해자 징계받는다고 해도 신고자는 정상적으로 회사 근무 못하겠지? 경험해본사람 조언좀
시큐어
08.07
조회수
747
좋아요
0
댓글
3
연차 안 쓰고 쉬는 경우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번에 이상한(?) 일을 알게 되었는데, 이게 말이 되는지 궁금해서 고견 듣고자 문의 드립니다. 배경: 회사에 연차 수당은 없어서 연차 전부 소진하는 것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른 팀 사람이 공식적으로 연차 사용을 하지 않고 그냥 쉽니다. (예를 들면 일년치 공식적 연차 사용과 실제 쉰 기간이 다름) 공지를 안 해서 협업하기 힘든데 이런 상황이 종종 있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서희
08.07
조회수
695
좋아요
0
댓글
7
이직할때 직책을 오픈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직을 준비 중인 사람입니다 대기업은 아니지만 누구든지 알 수 있는 현 회사에서 이직해서 생각보다 빠르게 팀장이라는 직책을 달았는데요 어느 정도 현 회사의 업무와 생활에서 한계가 보여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과거에 동일 업계로 이직 하려고 했고, 최종 임원 면접까지 갔는데 면접에서 “팀장인데 왜 이직하냐”, “남은 팀원들은 어떡하냐” 등등 팀장 직책에 대해 계속 질문이 있었습니다 결과적으로 탈락을 했고, 저를 추천해주신 지인 분이 탈락 시킨 이유에 대해 부담스럽다고 했다네요..;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긴 하지만 받아들이기로 했는데, 다음 이직 할 때는 굳이 직책을 밝히지말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현재 너무나도 일하고 싶은 회사에서 공고가 생겼는데요. 위와 같은 사유가 될까바 걱정되서 직책을 오픈할지, 아니면 팀원으로 작성해서 내야할지 고민입니다 다른 분들 생각 어떠실까요?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_ _)
미야요미야
08.07
조회수
511
좋아요
1
댓글
2
가족기업 이정도면 훌륭한 회사 아닌가요
직원 꼴랑4명 있는 회사입니다 스타트업인데 다행이 초반 아이템 잘잡아서 월급잘나오고 1년에 1번 제품 홍보를 가장한 해외여행 보내주죠 물론 비행기+여비 풀로 주고요 이번엔 남여직원 둘다 유럽 보내줍니다 총비용으로 보면 대기업은 아닐지라도 중소보단 많이주는.. 휴가 시간 측면에서는 훨신 좋고요 회사는 하루 7시간 근무이고 자율 출퇴근 되도록이면 인서울 또는 해외 대학원이나 기사급 자격증 따라고 하고요 필요하면 해외 거주 근무도 오케이 (개인적으로 젊은 20대엔 남는시간은 소소한 자기개발이 아닌 중대한 정규개발을 해야한다고 보고 강요할 생각임 회사 입장에서도 필요하고) 대신 각자 프로젝트 책임지고 하고 주단위 체크 못하면 나가기로 계약서 쓰고 계획서대로 진행 살짝 드는 생각이 너무 책임을 지게 하는게 아닌가 싶다가도 사회 생활이란 공대 대학원만 해본 입장으로 저게 맞지 않나 싶기도하고 어떤가요?
아리아리3
08.06
조회수
695
좋아요
0
댓글
3
이런 사람은 왜 이러는 걸까요?
무슨 얘기를 하면 2마디 이상 들으려 하지 않고 말을 자르고 꼰머력을 발산하며 자기 얘기와 충고, 조언이랍시고 상대방을 찍어 누르기 일쑤입니다. 그러면서 저더러 소통하는 방법을 배우라고 합니다. 소통, 대화하는 방법은 본인이 배워야 하는게 아닐까요? 이런 배려없고,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화법을 구사하는 빌런은 다름아닌 저희 회사 CEO 입니다.
아무도없는곳으로
08.06
조회수
689
좋아요
2
댓글
7
퇴사한다고 말이 쉽게 나오지 않네요
같은 업계 대기업에서 3번째 이직 제의가 들어왔습니다 여건, 그리고 타이틀,,, 요번에는 옮길생각인데 현재 회사에 오피스텔제공등 여러가지 복지에 그만둔다고 말하기 쉽지않네요 저를 필요로 해서 이렇게 투자를 하고 급여를 주는것이라고 이해를 하지만 그만둔다고 말하기가 쉽지 않네요
칙쵹먹고싶다
08.06
조회수
647
좋아요
0
댓글
1
줄 퇴사 현재 진행형에 가족기업인 일명 ㅈ소기업의 현주소
1. 전문 인재 육성 - 역량 높은 전문직 채용 할 것 - 기존 직원들 역량 끌어올릴 자신 없으면 자진 퇴사해라(권고사직 처리하면 따라오는 실업급여 제공하기 싫어서) 2. 체계 확립 - 원래부터 없던 체계를 잡아나가겠다며 오너 가족 중 일원이 고위 직급으로 낙하산 타고 날아듬 3. 외근, 출장 수당 X - 외근 시 규정된 근무시간보다 초과되는 부분에 있어서 '초과근무수당' 미지급 - 3~4일 해외 출장 시 해당 인원에 대해 별도의 수당 미지급 4. 상여금, 성과급 X 5. 복지 미흡 - 기존에 존재하던 '자회사 제품 할인' 없앰 - 명절 보너스 X - 생일, 휴가 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 제공이 전부
아무도없는곳으로
08.06
조회수
588
좋아요
0
댓글
0
평판때문에 고민입니다
사원급 주니어입니다. 본연의 업무는 숙달돼서, 갑작스런 지시사항이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하며 틈틈이(?) ㅎㅎ 원래 업무를 하는 수준이 되었네요. 업무적으로 제 잘못이 아닌 내용으로 상사의 주의를 들을 일이 있었는데, 그때 이런 식의 태도면 높이 못 올라간다, 너 솔직히 평판 별로인거 너 빼고 다 안다는 식으로 이야기하시더라고요. 가스라이팅이라고 넘기기엔 실제로 크고 작은 사고를 많이 쳐서... 고민이 되네요.
ececece
08.06
조회수
629
좋아요
2
댓글
3
30대 후반 직장인 .. 너무 힘듭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이직 게시글에 올린 같은 글은데 많은 분의 평가를 받고 싶어 올립니다. 양해부탁드려요) 저는 상위원수사에서 과장급으로 대우를 받고 1.5년 전 쯤 이직했습니다. 이직으로 10프로 정도 연봉상승이 생겼고, 이후 1년 후 연봉은 추가적으로 거의 9.2프로 이상 올랐습니다. 늦게 입사했지만, 경력대비 좋은 대우를 받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원징기준 1.2억 정도 예상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실적 압박이 너무 큽니다.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버겁습니다. 추가적으로 제 상황을 설명드리자면, 저는 학업을 병행해 올초 석사를 받았고, 이후 국내 관렵업계 최고 학술지 KCI논문 준비 중이며, 연수원과 같은 기관에서도 강의의뢰를 받고 있습니다. 큰 금액은 아니지만 그동안 꿈을 실현하고 있습니다. 박사 진학 후 커리어전환도 꿈꾸고 있는데 .. 나이도 있고, 자녀도 둘 이나 있고, 그런데 돈도 안되고 비용도 들어가는 이 공부가 너무 좋습니다. 커리어 전환시 H사 자동차기후연구소에 가고 싶은 마음도 있는데 나이가 40대 이후가 될 걸로 예상되어 기회가 있을 지 궁금합니다. 어떤 조언이든 기탄없이 부탁드립니다
레레레1
08.06
조회수
1,211
좋아요
8
댓글
2
3년차와 신입사원의 급여가 비슷한 수준?
안녕하세요, 근무한지 3년차가 넘어간 직원과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의 급여가 비슷한 경우가 있나요? 저 포함 2~3년차인 직원분들이 많이 계시는데 이제 막 입사한 신입사원이 보유한 자격증이 많다는 이유로 수습기간이 끝나고 정규직으로 전환하게 되면 기존에 재직하고 있던 2~3년차인 직원들의 급여와 비슷하게 책정 될거라는 통보를 받았는데 이럴 수가 있는걸까요?
아무도없는곳으로
08.06
조회수
2,192
좋아요
7
댓글
20
틈만나면 연봉값하라는 팀장..
대기업 8년차 마케터입니다.. 지금회사 정말 만족하며 제인생도없이 열심히 일했는데 요즘 틈만나면 팀장님이 연봉값해라 TO하나가 얼마나 귀한줄아냐 등등 나가라는건가 싶을만큼 괴로운 언행을 합니다..전상사들에겐 일잘한다는 소리도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자존감도 떨어지고 말도없어지내요.. 내보내고싶은걸까요..ㅠㅠ 이런말들은 직장내 괴롭힘에 걸리지않는건지..참힘드내요 ㅠㅠ
건강합시다
08.06
조회수
813
좋아요
2
댓글
3
저에 대한 평판이 궁금하네요.
저를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방법이 따로 떠오르지 않습니다. 어떠한 부분이 장점이고 단점인지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면, 저 자신을 성장시키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상사나 동료들에게 직접 묻는다면, 얼마나 팩트를 이야기 해주실지도 모르겠네요.. 그냥 매년 연협과 성과급을 보고 그걸 제 객관적인 평가라고 봐야 할까요.. 마음 같아서는, 채용시 기업들이 이용하는 평판조회 업체를 통해 조회를 의뢰 해봐야 하나 싶기도 하네요..(이게 되는지는 모르겠고.. 괜히 이직 오해나 살거 같아서 좀 그렇기도 하네요..) 회사에서 올해부터 동료평가를 한다고 하는데.. 익명으로 이 평가들을 제가 다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저를 좀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하이호
억대 연봉
08.06
조회수
790
좋아요
4
댓글
2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