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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싫은 업무를 하게 될때 어쩌죠?
조직 개편으로 부서에 새로운 업무가 들어왔습니다. 제가 맡게 될 가능성이 커보이고, 늘 고민하고 추구했던 커리어 방향에 어긋나게 되는 상황입니다. 부서장님께서 결정하시겠지만, 만약 제게 업무가 주어진다면, 저는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요? 상대 입장과 제 입장 모두 고려하다보니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
노닉넴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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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할때 이직 대신 회사에 말할 수 있는 이유
현재 이직 활동 중인데요. 지금 회사는 구직 활동 하는 것이나 이직을 알게되면 불이익을 많이 줘서 (새벽까지 야근 등 괴롭힘) 다른 이유를 대고 옮겨야 할 것 같은데 어떤 이유를 댈 수 있을까요.. 워낙에 인력이 많이 부족해서 프로젝트 진행 도중에 나가게 될 가능성이 큽니다 (2인이 모든 프로젝트 진행이라 쉴 틈이 없어요. 다른 인력은 입사 1달 이내 혹은 다음달 입사 예정이라 프로젝트 진행은 무리인 상황)
muunuuii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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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회사생활 그만해야 되겠습니다. (펑)
내용 펑할게요
레이아즈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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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12년차 매너리즘이 오다…
안녕하세요. 건설,플랜트에서 일한지 어느덧11년이 되어가네요. 분명 내 능력대비 높은 대우를 받고 있지만. 직무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져. 직무를 바꾸고 싶어도 이직의 한계가 있어 타분야 대학원을 알아볼까 고민중입니다. 사실 지금 직무에 오기싶다기보다는 대기업에 높은연봉이라 희망직무(상품기획)를 포기하고 정신없이 달려왔는데. 달려오다보니 원래 목표했던 길과는 완전히 틀어졌네요. 이대로 현실에 만족해야할지 나이40이라도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 적어보네요.
한국셰프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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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 드립니다.
저는 우선 팀장 입니다. 팀에는 저보다 나이가 많으신 분들도 계시는데.. 그닥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문제는 회사에서 팀원들로부터 평가를 받는데 딱 그 인원수만큼 평가가 안좋게 나옵니다. 그러다 보니 평균도 낮아지고요.. 이게 계속되다보니 회사에서는 방안을 만들어 오라고 하는데.. 그 분들과 이야기를 해보니 결국은 본인 나이를 생각해서 너무 일 많이 시키지 말라는건데..자기 하고싶은거만 하고싶다는.. 아 이건 아닌거 같아서 제가 평가를 머같이 받더라도 그건 안되겠다고 했습니다. 결국 저는 계속 그분들로 인해 평가가 안좋아질거 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iiilili
억대 연봉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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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수습기간 퇴사 워크샵 비행기표 최소 수수료 직접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수습 한달차 이런저런 이유로 퇴사를 결심했는데요 입사 하자마자 워크샵겸 시장조사로 일본을 간다고하셔서 같이 가겠냐고 물으셨고 네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8월 말로 비행기표를 미리 사셨는데 제가 퇴사하게 되면 취소 수수료를 제가 일정 부담하는게 맞나요 ? 왜냐면 그전에 그런식으로 나가신분이 회사랑 취소 수수료 반띵 하셨다고 하셔서 여쭤봅니다.! 잘아시는 분들 의견 알려주세요 ~!
jiw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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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부셔버리는 법 공유
본인은 아이디어 없으면서 아이디어 내라하고 본인은 할줄 모르면서 나한텐 왜 못하냐 하고 본인은 칼퇴히면서 퇴근10분전에 일시키고 내일이 마감일인데 오늘 갑자기 좋은 생각았다며 수정시키는 팀장 부셔버리는 좋은 방법 공유해주세요
그르롱디리롱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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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자기계발서 읽은 신입사원
회사에서 신입사원이 지시받은 업무가 없어 자기개발서를 보고있다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선임자가 바빠서 따로 업무 지시를 못 하고 신입사원은 본인 업무를 마무리 한뒤 따로 업무가 없어 평소 보고 있던 자기 개발서를 읽었다고 합니다. 이 경우 신입사원이 개념이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물론 더 진행 할 사항이 없는지 도와줄 일은 없는지 물어 보거나 개인적으로 참조 할 만한 회사 관련 규정을 요청 하여 본다면 훌륭한 사원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다른 가이드 나 지시 사항 없이 업무 지시가 없는 상황에핸드폰을 보거나 소설 만화 등을 보거나 졸거나 하는 것도 아닌 자기 개발 서적을 보는 정도면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이 경우 괘씸 하고 개념 없는 신입사원이라 생각이 드시나요
nnaaa
억대 연봉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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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 사적 심부름 하소연
본사는 따로 있고, 본사에서 운영하는 소규모 사업체에서 근무하고있습니다. 현근무지는 인원 10명정도의 소규모고 대표는 본사에 있어서 이곳을 실질적으로 관리하는건 과장이에요. 참고로 과장은 대표의 사촌동생입니다. 요즘 과장이 사적인심부름을 점점 과하게 시키는 것 같아 고민입니다. 처음에는 그럴수도 있지 하는 간단한 심부름이었어요 저희는 다같이 밥을 먹는데 과장이 일이 생겨서 밥을 못먹을때 밥먹고 돌아오는 길에 담배몇갑만 사와달라 같은. 그런데 요즘은 철물점가서 에어컨 호스 규격 같은걸로 사와달라(본인집 에어컨 호스), 딸래미 돼지저금통 가져와서는 은행가서 지폐로 바꿔와달라 등등 점점 수위가 올라갑니다. 일이 너무 바빠서 어쩔수없을때 부탁하는거야 그러려니 하겠지만 본인이 충분히 할 수 있는데도 저를 시켜요. 이곳의 사무직이 저 혼자고 제가 제일 어려서 막 부려먹는것 같은데 평소의 성격을 보자니 거절하면 불이익이 있을까 거절도 못하고 그냥 다 해주는 제가 바보같네요. 오늘은 밥 다같이 먹고 돌아왔는데 깜빡했다며 담배심부름 시키고 현금주면서 본인 번호로 현금영수증 해오라는거 듣고 현타가 정말 심하게 왔습니다.
ww쿠마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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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보후 며칠내 바로 퇴사..
하게 될 상황인 것 같습니다. 아직 만 1년도 되지 않은 신입직원이기는 하지만 팀장님 및 부서장님과도 가까운 포지션입니다. 조직내 주요인력으로 키우시고 싶어하시는 것 아닐까 싶을 정도로 줄곧 많이들 챙겨주셨습니다. 그런데 원래 선망해오던 회사로 이직할 기회가 생겼고, 정해진 일정상 당장 다음주 출근을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어떤 식으로 현직장 생활을 끝맺는 것이 그래도 도리일지.. 주실 의견 있으시다면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도 상위권 대기업이지만, 이직하는 곳은 유사 직무 기준 국내 탑티어 회사로, 평사원 기준 생애소득은 수십% 차이날 것 같습니다. 이곳에서 임원이 되고 조직도 커나간다면 앞서가겠지만.. 불확실성이 커보입니다.)
FL7
동 따봉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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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퇴사하고싶네요
요즘 체력이 딸려서인지 출근이 너무 힘드네요. 이젠 좀 쉬고싶군요.
송아리사리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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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보증보험
신원보증보험 회사에서 가입하라는데 개인 사비로 하는거 맞나요?? 회사가 피해봤을 때 회사를 지키기 위한 보험 같은데 그럼 회사가 부담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인데 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셨나요?
일간지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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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반차가 있으면 좋겠다
반반차 제도가 있는 회사 부럽네요~
달팽이는집이있지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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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싶지는 않지만 면접 연습 하는 법
1년차 주니어 pm입니다 면접 제안이 왔는데 가고싶지 않아서 면접을 거절하려했으나, 면접 연습이 필요하니 꼭 하라고 주변에서 하도 그러셔서 수락은 했는데 이런 경우 면접을 어떻게 풀어가야 하나요..? 지금 회사도 면접없이 들어온터라 감이 안잡히네요 ㅠ
qqww552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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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구직 준비
현재 신입으로 일하고 있는데 중고신입으로 이직?하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다니는 회사가 좀 이상해서 이직하고 싶단 생각이 매일 드는데 근속하면서 이직 준비 어떻게 하고 면접은 어떻게 보나요? 아예 처음이라 선배님들한테 여쭙니다.
일간지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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