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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둘까 말까 고민만 반년째입니다
32살 직장인입니다 되게 많은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고 중간에 다른 회사에서 경제적으로 더 나은 조건으로 이직제안도 들어왔는데 결론적으로 안가기로 결단은 내렸지만 답변에 기한을 주지않아서 아직 답변은 하지않은 상태입니다. 연초부터 여러가지 일들이 쌓여서 마음이 많이 지쳐있는 상태라 그런건지 모르겠는데 현재 제 마음을 힘들고 괴롭게 하는건 몇달전에 회사에서 이번에 들어온 신입 직원들보고 제가 가지고 있는 국가자격증을 가르치라는것이었습니다 사실 저는 지금 회사를 들어오기전부터 제 개인 사비로 거의 400만원 가까이 들여가며 공부해서 취득한 자격증이고 가르쳐주기 싫었지만 실장님 성격상 한번 추진하기로 한것은 끝까지 밀어붙이는 성격이라 마지못해 알겠다고 했고 저는 당연히 회사에서 돈으로 보상을 해주는줄알았습니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실장 본인선에서 휴가 하루밖에 줄수없다 였고 이미 수업은 시작했고 저는 납득하지 못해서 몇날몇일 고민하다가 실장님과 1대1일 면담 시간에 제가 먼저 다시 제안을 드렸습니다 휴가 3일은 무조건 보장해주시고 한명 붙을때마다 하루씩 더달라 그래서 총 5일을 원한다 라고 하니 웃으면서 알겠다라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쉽게 이것도 어이없는 부분이었고 사실 저는 이 보상도 너무 마음에 안들었지만 어쨌든 납득하고 넘어가려고 했고 무려 12주간의 교육도 잘 끝내서 결국 한명이 붙었습니다. 문제는 알고보니 저 두명중 한명은 센터장 절친의 아들이었고, 한명은 실장님이 아는사람이었던 거죠 사실 회사에서 자격증 취득은 중요한 사항이었고 그래서 원래도 직원들에게 한두번 정도 하루 통으로 시간 빼서 공부할시간을 주긴했었지만 12주동안 일주일에 하루 통으로 시간을 빼주고 재료비부터 강사까지 붙여서 이렇게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것도 신입을 상대로... 그래서 이미 초반부터 현장팀 아저씨들사이에서는 불만이 많았고 저도 알게모르게 불만이 있었는데 저 채용비리의 사실을 알고나서 더 기분이 안좋았죠 당연히 자기 연줄들 신경쓰는게 눈에 보이니까... 그래도 신입 두분이 성격도 좋고 특히나 실장님 연줄이었던 분은 나이도 많으신데 엄청 열정적이시고 다른 신입 한명을 이끌어주면서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하려고 하셔서 저도 나중에는 안주고싶었던 자료까지 주면서 열심히했습니다 그런데 실장님이 시험을 1주일정도 남기고 제가 있는데서 심사위원에게 영향력있는 사람 한명을 섭외해서 뒷돈이야기까지 하셨고 이는 센터장도 무조건적으로 알았을것으로 생각합니다 모를수가없어요 어쨌든... 최근 발표가 났는데 실장님 라인이었던 분은 떨어지고 센터장라인이던 저랑 나이가 같은 그 친구만 붙었더라구요 어이가없었습니다 왜냐면 그동안 연습할때 얘는 한번도 잘한적도없고 면접 예상질문 만들어서 주면 공부도 안하고 모의면접볼때도 대답한번 제대로 안했는데... 그 나이 많으신 선생님이 주말에도 나오라고 이끌어줘서 나와서 겨우겨우 했던 앤데 얘만 붙다뇨 ㅋㅋㅋㅋ 참... 발표가 난날 퇴근하고서 급하게 간단하게 회사에서 치킨시켜놓고 회식을 했는데 센터장도 이미 결과에대해서 조금은 알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우리센터 두명이 면접을 못봤다고 그사람이 말해주더라 하면서요 이것도 어이없고 저 합격한애는 합격한날 저한테 카톡으로 어이 스승 이딴식으로 말하질않나 ㅋㅋㅋㅋ 고맙다는 말도 안하길래 제가 먼저 빨리 고맙다고 말하라고 독촉했더니 그제서야 고맙다고 말합디다 그 다음날도 저희팀 사무실에 놀러왔는데 저희 팀장님이랑 저희 팀원분이 이제 내일부터 월급오른다고 그런이야기 하다가 걔가 저보고 고기사줄까 이러길래 제가 한근 사달라하니까 눈 땡그랗게 뜨고 쳐다보길래 제가 나때문에 지금 월급이 올랐는데 하?! 하면서 직설적으로 말했습니다 너무 짜증나서 시험 끝나고 회식하자더니 자기들 사정으로 두번인가 딜레이시켰으면 최소한 기프티콘이라도 보내던지 그래야하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이제와서 회식하겠어요? 한명 떨어졌는데... 하... 진짜 안그래도 회사에 맘에 안드는 인간들때매 스트레스 받는데 차라리 다 떨어졌으면 몰라... 상상도 안했던 애가 붙어버리니까 너무 짜증나요 안그래도 이직할까말까 맘만먹으면 바로 갈수도있는데 꺼졌다고 생각했던 불씨에 다시 불이 붙은거같아요 이렇게까지 짜증날 일인가 싶기도하고... 고민이 많네요 요즘...
으응으ㅏㅇ아아앙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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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새파랗게 어린 신입이 외제차 끌고 오면 욕 먹나요?
제목 그대로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얼마 전 신입으로 한 회사에 들어가게 됐는데 대중교통이 애매해서, 차 타면 아침에 3~40분 정도 더 잘 수 있을 것 같아 웬만하면 차를 가져가고 싶거든요 문제는 제 차가 외제차입니다.. 제가 뭐 금수저라 외제차가 있는 게 아니고 아부지가 차를 잘 안 타셔서 임시로 제가 쓰고 있는데 외제차 중에서도 싼 편인 차고 (쏘나타랑 비슷할 듯?) 15년 가까이 됐거든요 그런데 막상 끌고 가려니까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외제차는 외제차이니 좀 눈치가 보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야리끼리
금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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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게 뭘까요?
저는 타팀하고 협업이 많은 팀에 소속 중 입니다. 물론, 팀마다 성향 차이도 있겠지만 너무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어서 여기서라도 하소연 합니다. 보통 업무에 대한 기한을 주면 지키는게 정상이지 않나요? 평소에도 잘 안지키는 다른 팀 팀장님이신지라, 기한인 주간(해당 주 금요일 오전 기한)월요일에 한 번, 이틀 전 한 번, 하루 전 한 번, 당일 오전에 오후에라도 달라고 한 번...최초로 요청 드렸던게 거즌 2주 전인데 그걸 포합해서 5번 정도 요청드렸습니다. 그런데 결론은!?당연히 기한 못 지키셨고요. 주말 중에 주신답니다ㅋㅋㅋ그냥 차주 월요일에 달라 했더니, 당일 오전 중에도 안 주셔서 요청드렸더니 한 50% 완성된 결과물을 주시더라고요...하...심지어 내용 오류 많아서 다시 요청하기엔 늦어서 제가 수정하고... 문제는 이런 일이 한두번이 아니고 상습적이라는 겁니다. 윗분들도 아시는 내용이고 너무 힘들어서 대표님 면담 때 하소연 했더니, 대표님은 ‘너가 더 적극적으로 요구했어야지.’라고 하시는데, 그 말을 듣는데 속이 턱 막힌 것만 같았습니다. 누군들 다 안 바쁘겠냐만, 촉박하게 요청한 것도 아니고 요청을 안 한 것도 아닌데...너무 답답하고 그냥 속이 먹먹하더라구요. 대표님 말씀처럼, 내가 더 요구했어야지 싶다가도 너무 서글퍼져서 여기에라도 하소연합니다. 이럴 때마다 드는 생각은 소통이 진짜 제일 어렵다는 거....후....힘내고 살기 정말 힘드네요ㅠㅠ
눈앞이컴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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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이 기본 디폴트로 탑재되어 있는 상사
인원이 적은 조직에서 일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상사 하나가 정말 자기 기분대로 행동합니다. 제가 궁금한게 있어 질문하면 대답할때도 자기 기분이 안좋으면 꼽주는 말투에 짜증에 … 그래서 어느 순간 회사에서 제가 말 자체를 못하겠더라고요. 문제는 본인은 전혀 이걸 인지하지 못하고 있는듯하고, 평생 그렇게 살아오신것 같아요. 조직이 작다보니 당연히 더 많이 그 감정이 그대로 전해집니다. 어느 순간 저 사람이 지금 기분이 어떨지를 생각하며 질문을 해도 될지, 업무 관련한 요청을 드려도 될지 눈치만 보다 하루가 가고 숨이 막혀요. 어느 조직을 가든 힘들게 하는 사람은 있다는 말들을 들으며, 나름 견뎌내려 하는데 다들 이럴때 어떻게 버티시나요.? 호시탐탐 이직 준비하고 있지만 취업 시장이 좋지 않다보니 맘처럼 쉽지 않네요 ..
baby12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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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쓰는 관리 솔루션이 문제라면???
재가 국가 관련 사업만 하다가 이직하고 사기업에서 사용하는 관리 솔루션 유지보수를 맡았습니다. 그런데 백앤드 개발자 없이 유지보수를 10년이상 진행해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기능에 오류가 있거나 혹은 DB에 데이터가 안들어가거나 혹은 잘못들어가는 사례가 많더라구요. 이러면 업무 실적 통계에도 오류가 있었을 것인데 외부적으로 오류가 눈에 띄지 않아서 그냥 사용했던 것 같습니다. 국가 프로젝트 같은경우는 1~2년 마다 감리가 있고 오류 보고를 하지 않는거 보다 차라리 작은 오류라도 몇게 보고하는게 깔끔해서 몰랐는데 사기업은 그렇지 않나봐요. 거기다 관리 문서, 개발 문서도 없다보니 더 심각한거 같기도 하고... 그래서 궁금한 점이 생겼는데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1. 사용자 입장에서 문제가 눈에 띄지 않는다면 뭔가 의야한 부분이 있어도 딱히 유지보수를 요청하거나 소스 테스트, 애러 로그 확인 등을 요청하지 않나요??? 2. 만약 몇년(최소 3~5년) 동안 오류가 있었음에도 아무도 수정하지 않았다는 것이 밝혀졌을때 고객사는 유지보수 하청 회사에게 책임을 묻나요??? 재가 다소 프로그램 짤때 고리타분하게 확인하는 부분도 있고 한데... 사무일 하는 분들 같은 프로그래밍 비 전공자면 이런 부분 그냥 알아도 넘기나 싶어서요. 경험 공유 부탁드립니다.
카미엘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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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잘 쓰니까 생산성이 2배 된 느낌인데
같은 일 해내는 속도가 대략 2배쯤 됐는데 그래서 하루 8시간 동안 16시간분의 일을 하는게 아니라 4시간만 일하고 4시간은 쉬는 식이된 것 같음 시간이 남으니 몸은 편해졌는데 동시에 아웃풋은 기존과 같으니 뭐 머라하는 사람도 없고 편하다
ultari
동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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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4 (마지막회)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4”로 응원합니다. 제 2의 회사생활. 저는 상급자 하급자 구분 없이 모두에 기대하는바가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실망감. 그런거보다 순간의 분노. 그냥 혼자 삭힙니다. 뭐라고 해봐야. 검은머리 짐승 바뀌지 않는다는거 이미 숱하게 겪었고. 이제 사람과 몇마디 섞어보면 그 사람의 성향마저 보이다보니. 말 안해도 알아서 하는 사람은 인사팀에 걔 물건이다. 업무를 알려줘도 협조를 잘해줘도 무능함이 보이는 분은 누가 물어봐도 다른 대화 주제로 돌리며, 조용한 회사생활 이어가는 중입니다. 분하다는 감정 느껴지실 때. 가족을 생각하며, 웃어보세요. 일이 더 손에 잘 잡힐겁니다. 퐈이삼~! The end.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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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3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3”로 응원합니다. 이후 저는 더 위상이 높아지는 분위기가 되더군요. 요즘 MG라는 말로. 젊은세대들 개념 없다고 하는 표현들이 많이 나오나봐요. 전 첫직장에서 국내,해외Proj.할 것 없이 닥치는대로 숱한 야근과 주말근무를 당연하다는듯이 했지만, 야근수당 같은거, 해외출장 수당 같은거 받아본적 없는데... (월화수목금금금 격무에 이 직군은 다시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건만...) 자영업은. 주휴수당과 퇴직금 지급은 기본. 갓 20대들의 사회진입 징검다리 같은 곳이라 첫아이 출산 때도 3개 점포에서 서로를 모르는 알바들이 약속이나 한듯 무단결근해서 53시간 동안 일하다(손님없는 시간 매장 카운터에서 업드려서 잠을 좀 자기는 했습니다.) 출산 당일 아이를 받으러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To be continue... 제목 : “"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 Vol.4 (마지막회) -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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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2 -
"게시글로도 문장 모두가 등록되지 않아 “게시글 Vol.2”로 응원합니다. 상사들이 해야할 일 눈치껏 모조리 해치우고나니 상사들과 친구같은 관계가 됬고 이 와중에도 무개념 하급자 1은 업무에 필요한 문서 눈치껏 출력해서 가져다주고 "혹시 이것이 필요한걸까요?"하고 하급자에도 공손히 물어봅니다. 공손히 물어보는 이유는 “상하급자 관계이기 이전에 사람VS.사람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근데, "이걸로 어쩌라는거죠?"라는 말을 상사들 다 있는 자리에서 하더군요. 순간 피는 거꾸로 솟았지만, "이 자료를 찾는거 같아서 드려봤습니다."라고... 말하고 화가 났지만, 화가 나는 것은 “나의 문제이지, 당신의 문제는 아니니까, 나 혼자 해결해야하는 문제”라는 생각으로 내색하지 않고 제 일을 했습니다... To be continue... 제목 : “"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3 -”으로 이어집니다.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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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말입니다(제약영업)"16년차 직장생활에서 역대급 피가 거꾸로 솟는 일을 겪고 있습니다. - 댓글 Vol.1 -
"댓글은 1200자를 넘을 수 없습니다."가 떠서 게시글로 응원합니다. 대기업 댕기다 자영업 10년 넘는 세월 보냈어요. 직장생활 땐 모두 열심히 자기자리 맡은 임무 열심히. 자영업 소매점 5개점 운영중에 한 300~500번 채용했던 것 같아요. 면접 질의내용 약 10~15문항 중 2~3문항 간격으로 상호 개연성 있는 내용구성 질의응답식 면접 진행중 거짓된 내용 있으면 탈락. 그래도 채용된 분들 10명 중 1~2명은 채용되서 첫출근하면 제공해준 매뉴얼 안보고 핸드폰에 집중 그러려니하고 핵심업무만 해주세요. 시전. 그것도 못하는 분들이 있어요. 일단 네임벨류 없는 소매점이라 알바들이 진짜 함부로 일하는거에 익숙해져서 윗사람으로써 이젠 대수롭지도 않아요. 그래서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이는구나 하기도해요. 코로나19이후 장사는 변변치 못해졌고 다시 첫직장 직군 유사직군으로 취업해서 회사원 하고 있어요. To be continue...
테리케이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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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다른회사보다
치열하고 경쟁적인 편인가요? 회사 이미지만 보면 그럴거 같은데, 또 거대한 조직인만큼 은근히 배째면 편한 편일수도 있을거같고요. 아예 중소기업이랑 비교하면야 당연히 좋겠지만 비슷비슷한 타 대기업이나 공기업이랑 비교하면 어떤가요
브람
억대연봉
쌍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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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로봇 산업이 안 되는 이유
중국이 다 잡아 먹을 것이기 때문 그리고 미국 한국인들은 음주가무, 대충대충, 국뽕, 패거리로 이익집단으로 개혁 방해. 노조와 경영진이 짜고 정부와 주주 업박 미국 중국이 주력 산업으로 여기는 영역에선 경쟁이 안 됨 한국은 흥선대원군 시절처럼 쇄국정책 해야 가능? 그건 불가능 한국 반도체 최대 수출국이 중국 그리고 중국 부품 없이 한국 자동차 등 못 만들고 이미 종속됨. 로봇도 동일 foundation model이건 world model이건 중국과 비교가 안 되고, 부품도 기술 가격에서 경쟁이 안 됨 세습 재벌들이 만든 모래성이 무너진다 개개 기업 문제가 아닌 국가 개혁이 필요하다 노동법 개혁하여 해고 자유화 및 노조 과도한 권한을 제어해야 한다. 한국 대기업들 대부분은 10년내 크게 쇠락할 것인데 현 임원들은 어차피 자기 일 아니다 하고 관심 없고 빼 먹는 짓만 한다 우사인 볼트 기록 갱신한 로봇 https://youtu.be/54LtKDteooc?si=D8W-0sma7SnIw907 Beijing Humanoid Robot Games https://youtube.com/shorts/-276yD5XNfo?si=bwFf7ZNTtV2gbtE6
@현대자동차(주)
Matrix
쌍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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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팀이랑 싸우다지쳐서 퇴사생각까지
기술팀장 3년차인데 영업팀이 무책임하고 안일한 일처리에 스트레스가 쌓여서 퇴사를 고민중입니다. 대리, 사원들이면 놓치고 실수해도 가르치고 모르니까 그런걸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B2B회사의 기술영업직들이 초보적인 실수하고 메일도 제대로 안읽고 대응을 합니다. 바쁜 것도 이해하고, 매출달성할려면 고객만나고 스트레스받는거 있겠지요. 그래서 기술자료만들어주고, 고객한테 설명하는 자료 만들어줘도 안봅니다. 그냥 검토해주세요. 하고 메일이 오지요. 주말에 너무 화가나서 카톡 멀티프로필에 '미치기를 바란다면'이라고 써놨는데, 그걸 대표이사님이 보셨더라구요. 18일 연휴끝나고 아침, 팀장회의 생략하고 저녁에 식사자리에 팀장들 다 모아서 소통하고 대화하자고 하시더라구요. 영업팀장들중에 서글서글한 동갑내기가 있어서 서로 웃으며 대화했습니다. '내가 영업팀장님들 부장들한테 요즘 까칠하게 대해서 미안하다. 다만 너무 단순한 일이다. 지원을 해주기위해서 너무 시간을 잡아먹는다. 서로 더 들여다봐달라.' 말하고 이해한다고 하더라구요. 다른 영업팀장들이랑도 대화하자고 하고... 술자리에서 대표이사님이 옆에 부르셔서 제가 말씀드리고, 더 적극적으로 대화하라고 하시더군요. 약간 다그치듯이, 그런데 대표님 성향을 알아서 그게 달래주려고 하시는거고 다른팀장들 들으라고 하는 이야기인걸 알 수 있었습니다. 술자리동안 영업이사와 다른팀장에게 요청한 프로젝트관련 자료요청한거에 대해서 설명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본인들이 가지고 있는 매출자료로 할 슨 있는만큼만 작성해달라. 그게있어야, 구매, 재무, 품질이 검토하고 다음일을 한다. 당신들은 업체관계없이 한번만해두면 그다음은 우리가 다 일한다구요. 영업팀 모두 어렵지않다라고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근데 약속한 날짜가 되어도 답이 안오길래, 메일로 재요청했더니.... 시장성 검토라고 PPT한장짜리 메일이 왔습니다. 요약하면 원가가 내려가면 많이 팔 수 있다. 1번시장은 조금 많이 2번시장은 아주많이 3번시장은 모름 이런식인거지요. 영업책임지는 팀장들끼리 앉아서 만든게 그런 자료라고 생각하니 한심하고 나한테 멕이는건가 싶고.... 이사람들과 계속 일을 할 수 있을까라는 물음에 자신이 안생기는 단계까지 와버렸네요. 회사 인수단계부터 대표이사님과는 함께 해서 신뢰도 있고 관계도 좋습니다. 부서원들도 유대관계도 좋고 적극적인데, 핵심관련부서와의 관계가 극단으로 가다보니 스스로 지쳐서 마음이 병드네요. 퇴사가 맞는거겠죠?
Drako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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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에 의존하는 직장동료 때문에 스트레스입니다.
제 동료는 AI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면서 모든 업무를 AI에만 의존합니다. 멀리서 보면 그럴듯해 보이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프롬프트를 단순하게 설계했다는 게 티가 날 정도로 사소한 오류가 많은 결과물입니다. 그럼에도 본인은 AI 결과물을 맹신하며 “AI가 그렇다는데요?“라는 말을 반복합니다. ASAP으로 업무를 요청하면 AI를 돌려놓고 그 시간 동안 딴짓을 하는데, 그 시간에 직전 결과물을 검토해야 할 텐데 오히려 본인이 일을 빠르게 처리한다고 착각하며 “이미 다 했는데요?”우쭐대는 모습에 솔직히 화가 납니다. 성과라도 뛰어나면 배울 점을 찾아보겠지만, 객관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게 문제입니다. 제가 평소 AI 활용을 적극적으로 하고 그 결과로 좋은 고과를 받다 보니, 그가 제 업무 방식에 영향을 받은 것 같은데 이렇게 엉뚱한 방향으로 흘러갈 줄은 몰랐습니다. 매번 앉혀놓고 하나하나 짚어주는 것도, 이젠 AI 활용법까지 가르쳐야 하나 싶은 것도 부담스럽습니다. 저는 그보다 한 직급 높지만, 4살 어린데, 이런 제가 나서서 지적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럽고, 제 업무도 바쁜 와중에 매번 알려주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경력 3년차라면 AI 결과물을 스스로 검증하고, AI를 쓸 때와 쓰지 말아야 할 때를 구분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게 안 되니 답답합니다. 팀장님께 말씀드려도 “AI 없이 일할 때보단 지금이 낫다”고 하시는데, 틀린 말은 아닙니다. 하지만 클로드, 젠스파크 같은 고기능 AI를 업무에 쓸 수 있는 시점부터는, 그만큼 기대되는 성과 수준도 함께 올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러
은 따봉
08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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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회사 운영
매년 경영 위기라고 합니다. 경영진 잘못된 운영이면 책임 줘야 하는데 모기업에서는 무슨생각 인지 계속 연임 할까요? 가능성 없어 매각 검토하는지 아님 통합인지 알수 없네요. 비밀이 너무 많고 갑자기 터틀고 관리부문이라 거기에 대응 하는 것에 지쳐 갑니다. 팀장 또한 비전문적이고 버럭 하는 스타일이라 매번 얼굴 보기도 싫네요.
동감자
0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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