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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팀장이 된 지금, 팀장님들의 조언을 듣고싶습니다.
열심히 살다보니 어느덧 팀장타이틀을 달게 되었네요. 큰 팀의 팀장은 아니지만, 시작부터 세명의 팀원과 함께 일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주변에서 본인의 기준을 세워야 한다, 팀장은 마냥 좋은 사람만이어서는 안된다, 등 많은 조언을 해주시는데 맘처럼 되지 않네요. 업무지시를 하면 마치 제 일을 떠넘기는 것 같은 기분도 들구요.. 팀장으로써 가져야할 덕목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이쿠에쿠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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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입장에서 팀원의 퇴사란..
팀장된지 3년차 첫 팀원의 퇴사라 마음이 싱숭생숭 하네요.. 매번 빌드업 해서 좋은 오퍼로 퇴사하라 했지만, 첫 퇴사가 더군다나 파트장이라... 생각이 많아지네요.
reargdr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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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찍 상사
집도없는데 1찍인 상사 있슨다. 말도 안통하고 뇌가 썩었다면 퇴사해야 하나요?? 맹목적인 1찍 극혐이네요
돈자랑하지마
억대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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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다닐때 복장
보통 출근할때 다른 직원들 옷을 신경 쓰시나요? 옷을 좀 타이트하게 입거나 상의가 파였다거나 하는 옷을 입으면 남직원들 입방아, 뒷담화, 안주거리가 된다는 여초 커뮤니티 글을 봤습니다. 여름이기도 하고 요즘은 다들 자유롭게 입는것 같아서 좀 신경 안썼는데 진짜 그런가요?
일상12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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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글 남깁니다. 조금 길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지금 회사에 입사한 지 반년 정도 된 8년차 PM입니다. 저희 파트는 차장급 선임 1명, 저, 그리고 주니어 3명으로 구성되어 있고, 업무는 선임이 메인, 저는 메인과 서브를 겸하고, 주니어들이 서브를 맡는 구조입니다. 문제는 선임이 사실상 팀장처럼 지시만 하고, 정작 본인은 팀장님이 찾을 때 보고할 거리만 챙기고 실무는 거의 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같이 고민해보자"는 일도 결국 다 제 몫이 되고, 본인이 타 부서와 협의한 내용도 그냥 저에게 던지고 조치만 하라고 합니다. 사소한 것까지 전부 저더러 보고하라고 하고, 심지어 본인에게 들어온 요청 중 일부도 저를 시킵니다. 입사한 지 얼마 안 됐으니 빨리 적응하려면 뭐든 해야 하고, 선임이니 따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공식 매니저도 아닌데 일을 안 하려는 태도가 너무 확고하고, 제가 바쁜 걸 뻔히 알면서도 "이건 네 일"이라는 식이라 버겁습니다. 한번은 업무량이 너무 많아 조심스럽게 특정 업무(어려운 업무는 아니었습니다)를 소화하기 힘들다고 말했더니, 그마저도 팀장님께 보고해서 결정받자고 하더군요. 내가 무슨 잘못을 했나 싶어서 선임과 같이 일했던 다른 동료들에게 물어보니 다들 공감하고 비슷한 경험을 겪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나한테만 그러는건 아니다란 식으로 좋게 생각도 하고 업무외의 상황에선 너무나도 좋은 분인데 일을 언제나 같이 하는 구조라서 합리화하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업무 강도가 올라갈수록 지쳐서 이렇게 토로합니다. 게다가 윗사람들은 이 선임이 일을 많이 하고 고생하는 것으로 잘 알고(?)있어서 팀장 면담하는 것도 고사했습니다. 저도 온 지 얼마 안되었으니깐요. 제가 부족하거나 생각이 짧은 부분도 있겠지만, 그냥 이곳에 한번 하소연하고 싶었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맞아진짜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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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넘는 직원
회사에 본인이 선넘는 행동을 하는것을 모르는 마흔 중반정도의 미혼의 여자직원분이 있습니다. 회사생활하면서 객관화가 이리 안된사람이 있다는게 당황스러울때가 있는데 볼때마다 스트레스입니다. 남자직원이 전립선암 연구를 한다고 전립선이라고 별명을 부르면서 혼자막 웃고. 옆사람한테도 전립선이라고 부르라고 하고. 이상하게 생긴 인형갖고 와서 남자직원에게 닮았다고 하면서 혼자 막 웃고. 이거는 일부이고 마치 본인이 모든사람의 상급자인마냥 본인이 제일 많이 아는듯 행동합니다. 팀원 결혼식은 한번도 간적이 없고 회사내 신우회 사람들이랑만 교류하고 팀사람들과는 밥도거의 안먹습니다. 그분 때문에 퇴사한 사원도 있는데 문제는 본인이 사회생활을 잘한다고 착각한다는겁니다. 보는것조차 스트레스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인데 이직을 해야할까요
호파스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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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직 or 사무관리직
원래 생산직이었는데 최근에 이직하면서 스카웃제의를 받아 관리직으로 일을 하고있어요(이직한지 약 한달) 예전 일은 적성에 맞았으나 힘들어서 조금 편하게 일해볼까 생각하고 이직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하지만 관리직이 생각보다 사무업무가 많아 예전업무와 다르게 거의 움직이지 않아요 근데 매일 몸을 움직이다가 앉아서 꼼꼼히 일하는 것이 적성에 맞지 않아 요즘 계속 고민인데 대표님께서 이전 이력을 보고 다시 생산직 제안을 주셔서 응할지 고민중입니다 1. 편하게 일허는 관리직 업무에 적응해본다(주5일+야근 조금씩) 2. 적성에 맞지만 힘들 수 있는 생산직 업무로 옮긴다(주6일) 2번은 연봉이 당연히 더 높아요..
하루살이직장인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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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모님이 회사 쳐들어왔어요
역대급 사건이네요... 오늘 아침에 갑자기 사모님이 회사로 찾아오셨는데 문 열고 들어오자마자 소리지르면서 대표님부터 찾더라고요 여기 1년 넘게 다녔는데 오며가며 몇 번 뵌 분이지만 저렇게 빡치신 모습은 처음 봤어요. 원랜 되게 우아한 스타일이신데.. 직원들 다들 순간 조용해졌는데 대표님이 휴게실에서 자다 깬 모습으로 나오니까 왜 요즘 집에 안 들어오냐고 따지기 시작...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오고 대표님은 억울하다고 계속 해명하다가 결국에 물건 던지고 난리났어요ㅜ 대표님이 늦게까지 마시다가 회사에서 자고 간 적도 여러 번 있어서 사모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의심할 만했던 것 같아요; 사모님이 멱살 잡으려던거 과장님이 뛰어들어서 간신히 막고 진정시켰는데 아수라장이었습니다.. 근데 두 분이 말싸움 시작하니까 직원들은 일부러 그쪽 쳐다보지는 않는데 다들 키보드 소리만 갑자기 엄청 커져서 죄송하지만 웃기긴 했습니다... 저도 메신저로 들은 건데 가끔 두 분이서 사무실에서 가끔 파이트 뜨신대요... 그동안 에피소드 들어보니까 대표님이 좀 잘못하긴 함...ㄷㄷ 한참 실랑이하다가 사모님이 나가시고 대표님은 한동안 아무 말도 없이 앉아 계시더니 갑자기 자기는 내일 출근 안 할거라고 바로 퇴근하셨는데 여기가 회사인지 동아리인지 모르겠네요... 재밌으면서도 현타가 오는 이 기분...ㅋㅋ 이런 일 흔한 건 아니죠..?? ㅈ소라 그런가 매일매일 다이나믹 합니다..
맨먼쓰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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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퇴근 직전 재미로 하는 밸런스게임
두 케이스가 꽤 있는 것 같아 문득 리멤버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졌네요 재미로만 해주십쇼ㅎㅎ
mmo
금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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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용의 꼬리보다 닭머리가 나은거 같습니다
대기업 입사한다 하더라도 동기들끼리 출발선이 미묘하게 다르더라고요 누구는 좋은 현장 좋은 부서 좋은 상사(조직에서 파워 있고 인품 좋은) 만나서 좋은 성과를 내는데 누구는 열악한 부서, 예산이 한정적인 곳 가서 잡도리 및 마이크로 매니징 빌런 취급 당하다가 퇴사하더라고요. 저는 이 차이를 분석하다 보니까 일단 입사 출발선부터 조금 달랐던거 같습니다.,,,,,
3121john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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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다가 울어서 혼났어요
저같은 경험 하신 분들 있을까요.. 오늘 면접을 망쳐서 괴롭습니다. 처음부터 분위기가 좋은 건 아니었던 것 같아요. 저를 앞에 앉혀두고 면접관 한분이 유독 이력서를 계속 넘겨보면서 한숨을 푹푹 쉬시고.. 표정이 안좋으셨습니다. 제가 답변하면 말을 끊거나 인상을 찌푸리는 일이 계속 있었고 압박되는 분위기 속에서 제가 했던 업무를 설명하는데 말 자르고 "본인이 한 업무 맞아요?" 이런 식으로 비꼬듯 말씀하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제 경력에 대해서 계속 아쉽다며 부정적으로 말씀하시다가 갑자기 "이 정도 경력으로 연봉을 그만큼 받고 싶다고요?"라고 하시더라고요. 제가 희망연봉을 먼저 높게 부른 것도 아니고... 회사에서 물어봐서 말씀드린 건데 순간 너무 억울했던 것 같아요. 그 뒤로는 질문을 받아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머리가 하얘졌고... 결국 말이 계속 꼬이다가 눈물이 나왔어요. 그러니까 면접관님이 어이없어하시며 사회생활 이런 식으로 하면 안 된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일하다가도 막히거나 문제생기면 울 거냐고 하시고요.. 사실 요즘 이직하려고 계속 면접을 보고 있는데 계속 탈락을 하고 있어서 많이 위축돼 있었던 것 같아요. 면접 볼 때마다 내가 뭘 잘못하고 있나 내 경력이 별로인 건가 이런 생각도 조금씩 들고 있었고요... 제가 눈물이 좀 많은 편이긴 해서 이전 회사 다닐 때도 이 부분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은 적이 있어요. 업무적으로 혼나거나 억울한 일이 생기면 최대한 참으려고 하는데 어느 순간 눈물이 먼저 나와서 화장실에서 닦고 온 적도 많고요.. 5년차인데도 그래서 고치려고도 나름 많이 노력했는데 생각처럼 잘 안 되는 것 같고요... 그래서 오늘도 면접관님이 말씀하신 방식이 무례했던 것 같아서 억울한 마음이 들면서도, 결국 또 울어버린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요즘 계속 면접에서 떨어지다 보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데, 오늘 일까지 겹치니까 제가 정말 이직할 수 있기는 한 건가 싶네요... 면접에서 떨어지는 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면접관 앞에서 운 건 처음이라 계속 마음에 걸립니다.. 다음 주에 면접 하나 더 잡혔는데 멘탈을 잘 잡을 수 있을지 걱정이 돼요..
패딩입어라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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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인계 및 퇴직일협의
2025년부터 현재 회사에 재직 중이며, 근로계약서 제12조에는 “근로자는 퇴직하고자 할 경우 사직희망일 30일 전에 사직원을 제출하여야 하며 업무인계 및 후임자를 선임할 때까지 성실하게 근무하여야 한다”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16조에는 계약은 서면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2026년 8월 5일 사직서를 제출하면서 퇴직일을 9월 5일로 명확히 기재했습니다. 당시 회사 측에서는 구두로 인수인계 상황에 따라 퇴직일이 조정될 수 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후 8월 24일부터 후임자에게 실제 인수인계를 시작했고 현재 진행 중입니다. 그런데 8월 25일 회사 측에서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근무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저는 확정적으로 동의한 것은 아니며 “얘기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습니다. 저는 이미 다른 회사에 최종합격하여 9월 7일 입사가 확정된 상태라 9월 23일까지 연장하기 어렵습니다. 현재 비수기이고 후임자도 업무를 잘 따라오고 있어 9월 5일까지 충분히 인수인계를 마무리할 수 있다고 판단합니다. 질문: 사직서에 9월 5일 퇴직일을 명시하고 30일 전에 제출했으며 실제 인수인계도 진행 중인 경우, 회사가 인수인계를 이유로 9월 23일까지 일방적으로 퇴직일을 연장할 수 있는지, 9월 5일 퇴직 후 출근하지 않을 경우 법적·임금·손해배상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재빠른탄두리치킨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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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면접/인턴 룩 골라주기? ㅎㅎ
A. 요즘 취준·인턴 룩은 힙하게 셋업으로 간다~~ VS B. 사회생활 첫인상은 무조건 단정함이 국룰임. 과한 오버핏 입었다가 눈총 받기 딱 좋은 거 모름?
백소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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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유난스러운 걸까요?
사회생활 경험이 많으신 분들의 조언을 구해봅니다. 이전 근무지에서 일상적인 성희롱과 신체접촉이 있었고, 당시에도 문제삼지 않고 넘어갔던 일들이어서 그냥 인생 경험 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주지 않으려고 더 신경을 쓰기도 했고, 2년차인 현재 회사에서도 간혹 부적절한 발언을 들은 적 있지만 평소에는 자연스럽게 잘 넘겼습니다. 다만 회식자리 중 언성이 높아진다거나 안좋은 기억을 건드리는 상황이 되면 제가 움츠러들고 잘 대처하지 못하는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사무실에서는 능청스럽게 넘어가는 게 어느정도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술자리나 사적인 내용이 있으면 제가 정말 물리적으로 작아지는 느낌이 들어요. 좋은 분이라도 남성 상급자분과 단둘이 있게 되는 상황도 괜히 불편하고, 노래방 같은 장소도 피하고 싶고요… 당연히 이런 이야기를 회사에서 직접 한 적은 없습니다. 제가 큰 범죄 피해를 입은 것도 아니고, 진단받은 트라우마가 있는 것도 아닌데 유난스럽게 구는 건가 싶기도 합니다. 사회생활을 계속 하려면 극복해야 하는 부분일 것 같아서 선배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가까운 동료나 후배가 이런다면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극복은 하되, 그게 사회생활을 위한 것일 필요는 없을까요?
kahz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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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술취해서 주사를 부렸는데
어제 회식이 있었는데 아직도 이게 무슨 상황이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팀에 99년생 여직원이 한명 있는데 어제 제 앞자리에 앉아있었고 그날따라 술을 좀 많이 마시더라고요. 어느 순간부터 쫑알쫑알 말이 막 많아지더니 갑자기 저를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xx님 진짜 귀여워요 라고 했습니다 주작 아니고요.. 몇 분 뒤에 또 저를 보면서 손가락으로 콕 가리키더니 근데 진짜 귀여워요. 이러더라고요. 제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웃었는데 옆에 있던 팀원들이 다 웃어서 더 민망했습니다. 그 뒤로도 계속 제 쪽을 보면서 웃고 제가 술 따르는 것도 귀엽다고 하고.. 옆에 있던 여자 차장님께서 얘가 너무 취한 거 같다고 같이 택시 타고 먼저 들어가셨고요 그 자리에 있던 분들은 잘 어울린다 잘해보라며 웃고 넘기고 저도 그냥 웃어 넘겼는데 집 가니까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엄청 예쁜 건 아닌데 동글동글 약간 토끼상이고 팀에서 막내라 그런가 뭐 말할 때도 밉지 않게 애교있게 해서 윗분들이 좋아라해요 근데 평소에는 저한테 특별히 관심 있어 보이는 느낌은 아니었고 회사에서도 그냥 무난하게 지내는 사이?? 전 93년생이라 나이 차이가 적은 것도 아닌데 귀엽다고 하니 더 당황스럽네요 남친은 없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네요 술 취하면 원래 아무한테나 저런 말을 하는 사람인지 아니면 평소에 생각하고 있던 게 술 때문에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괜히 혼자 의미 부여하면 안되는 거겠죠? 오늘 출근해서 평소처럼 대하는데 어제 일이 꿈이었나 싶을 정도로 아무렇지 않게 굴더라고요. 저만 어제 그 장면이 계속 생각나는 상황입니다. 이거 그냥 술주정으로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그래도 아주 조금은 의미를 둬봐도 되는 상황인가요? 흠... 낼 밥 먹자고 해볼까요..ㅋㅋ
짜장나네
쌍 따봉
0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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