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중반으로 충남에 본사가 있는 외국계 회사 대표로 이직하게 되었습니다. 소개해준 헤드헌터에 의하면 크게 2가지 불만이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째, 기존 직원중에 대표를 뽑지 않고 외부인이 와야 하는지 불만. 두번째, 회사가 depress되어 직원들 사기가 많이 다운됨. 선배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새로 이직 할 회사 분위기를 어떻게 업 시킬지?
03월 07일 | 조회수 371
세
세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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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초코마카다미아
03월 09일
입사하셔서 분위기를 살펴보시고 기존 임원/팀장들과 개별미팅하다 보면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을까요? 또 기존 직원들 사기가 저하되어 있다면 신규 인력을 충원해 신사업을 추진해도 좋을 듯하고요!
서두를 필요 없이, 회사의 우선순위와 약점을 먼저 파악하시고 움직이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제 경험은 아니지만 이전 CSO로 오신 분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입사하셔서 분위기를 살펴보시고 기존 임원/팀장들과 개별미팅하다 보면 방향성이 정해지지 않을까요? 또 기존 직원들 사기가 저하되어 있다면 신규 인력을 충원해 신사업을 추진해도 좋을 듯하고요!
서두를 필요 없이, 회사의 우선순위와 약점을 먼저 파악하시고 움직이셔도 충분할 듯합니다. 제 경험은 아니지만 이전 CSO로 오신 분이 그렇게 하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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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세부스
03월 12일
회사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 다르니 상황파악부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회사마다 주어진 상황이 다 다르니 상황파악부터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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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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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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