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최신글
결과까지 궁금합니다.
resumeme
08.23
조회수
2,458
좋아요
3
댓글
7
투표 이직vs스테이 조언 부탁드립니다.
현재 재직중인 회사는 4대 그룹 중 작은 계열사 입니다. 다만 지역이 주거지에 있어 가족과 함께 살며 출퇴근을 합니다. 이직 합격된 회사는 4대 그룹 중 메인 회사이며 현재 회사 대비 연봉이 3천 이상은 상승합니다. 다만 타지에 있어서 주말부부 혹은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입니다. 타지에 연고도 없이 가족들을 데리고 가기가 어렵고, 와이프도 지역이동에 큰 부담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결정을 하실지 궁금합니다.
또로롱11
억대 연봉
동 따봉
08.22
조회수
1,052
좋아요
2
댓글
15
이직 후 회사의 구조조정
안녕하세요 이직하지 얼마 되지 않은 회사의 구조조정이 결정되어 다시 이직 준비를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저는 이제 이직한지 딱 두달이 되었어요.. 직무가 신규채용보다는 대체채용으로 많이 나오는 편이기도 하고 아직 주니어다보니 마땅한 공고도 보이지 않아 참 막막한데요.. 하나라도 어떻게든 기회를 잡아보고 싶은데 혹시 현재 재직 중인 회사를 이력서에 추가할지 말지 조언주실 분이 있으실까요? 공백기 없이 계속 재직하고 있고 이직처 없이 퇴사한게 아니라는 걸 보여주고 싶고, 퇴사 사유가 회사 사정이라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을 말하고 싶은데... 의견들이 어떠실까요ㅠㅠㅠㅠ? 정말 심적으로 어떻게 해야하나 많은 고민이되고 힘들어서 문의드립니다..
쀼뿌
08.21
조회수
1,441
좋아요
5
댓글
7
아웃백..점심회식..?
팀원 중 한 분과 아름다운 이별을 해서 다음 주에 아웃백 회식한다는데... 제가 아웃백을 간지 수년이 지나서 그런데 메뉴를 어떻게 가져가야할까요??? 8명이라 자리 배치도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잘 아시는 분 조언 부탁드립니다!
중증선택장애
08.19
조회수
268
좋아요
0
댓글
1
채용 블로그 콘텐츠
안녕하세요 제가 채용 브랜딩을 목적으로 채용 블로그를 개설하여 콘텐츠를 만들어야합니다만, 인사운영 파트에서만 일하다가 이번에 채용 파트를 처음으로 맡게되었는데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블로그나 콘텐츠 있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ㅜㅜ 블로그는 브런치스토리로 사용하려고 하다가 작가 신청을 .. 박탈당했습니다 🥹 사수분께서는 주로 경력자들만 채용하고 있으니 시니어를 대상으로 글을 작성했으면 좋겠다고 하십니다
한춘향
08.19
조회수
1,518
좋아요
9
댓글
3
인사노무 직무가 아닌 타직무 변경되면 물경력?
안녕하세요 총무2년 인사5년 경력으로 합쳐서 인사총무팀 만7년 꽉 채운 경력인데, 현재 연관 없는 타부서에서 일하고 있는데 이 시간들이 물경력될까봐 걱정인데요.... 회사의 비전은 그냥 타 포털리뷰 평점이 잣대가 되진 않지만 2.2, 2.5네요. 인사총무, 경영지원 업무를 하고자 한다면 이직만이 답일까요?
산테네오
08.19
조회수
1,740
좋아요
4
댓글
6
사내 HR에서 MBB의 HR 컨설턴트로
이직한다고 하면 적응하기 힘들까요? 글로벌 컨설팅펌 MBB와 회계법인에서도 외부 고객사의 HR 컨설팅 그리고 인수합병 대상 HR 컨설팅 업무로 이직하면 업무 강도나 유사도 궁금합니다.
봄날의
08.18
조회수
1,283
좋아요
1
댓글
9
채용 멘토링 관련
안녕하세요. 인사업무 10년차 가까이 되었고 채용으로만 현재 5년정도 전담으로 하고 있습니다. 외국계 채용 위주로 일하고 있는데 요즘 개인적인 발전 및 재능기부 목적으로 관심이 있는 취준생 및 초년생 대상으로 최업 멘토링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모두의 관심사고 이쪽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다들 궁금해하실거구요. 아마 프로세스를 알게되면 훨씬 수월하게 준비하실수 있으실거 같아서요. 일단 출신 대학 멘토링 제도가 있길래 신청했는데 아직 소식이 없길래 따로 알아보고 있는데 관련해서 지원할만한 플랫폼이 있을까요? 공공도 좋습니다. 경험 있으신분들의 댓글 부탁 드립니다.
운냐띵
08.17
조회수
3,669
좋아요
12
댓글
3
4대보험 중복가입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희 사업장은 겸업 금지 관련 취업규칙에 명시되어 있는데 만약 직원이 다른 사업장에서 주 1~2회 아르바이트(주말)근무하면서 4대보험 또는 고용보험 가입해서 2개 사업장에서 중복가입되면 공단에서 별도로 통보가 오는걸까요? 월 급여가 B사업장(알바) > A사업장(정규)인경우엔 고용보험이 월 급여가 더 많은 B사업장으로 되서 A사업장에 취소 관련 통보가는 이런 경우가 아닌경우면 이중가입여부는 모르는 게 맞을까요?
aZzbBB
08.16
조회수
1,194
좋아요
6
댓글
4
투표 대학 행정 계약직 vs 학원알바생
안녕하세요 둘 다 지원직무와 무관한 경력 신입부문 대학 행정 계약직 : 사무보조 학원 알바생 : 학원에서 중등 영어 교육 스펙은 동일한데 두 경험자중에서 어떤분을 선호하시나요...?
매양
08.16
조회수
734
좋아요
2
댓글
2
이직 고민중인데..그냥 버티는게 낫는지 모르겠어요..
3년 전에 이직해서 인사팀원으로 근무중인데 이전부터까지 해서 한 6년째 급여쪽만 하고 있어요 작년부터는 인건비 계획도 짜고 하긴하는데 단순하게 개인별 연봉만 늘여서 놓고 총액 잡아서 하는 수준이라 전문성도 떨어지고.... 원래대로면 작년부터 채용쪽으로 로테이션 해야하는데 제 일을 넘겨받은 분이 실수가 너무 많아서 업무 로테는 못하고 올해도 또 검토 하고 팀장이 요청하는 인건비자료만 뽑고 있습니다 근데 페이 하시는 분이 내년에 휴직을 들어가는데 그럼 또 급여업무를 제가 하거든요 이게 싫어요.... 채용쪽으로 더 업무 확장하면서 동시에 복후제도 기획이나 문화쪽으로 더 해보고 싶은데 또 급여할 생각하니까 너무 싫어요... 회사는 안정적이라 돈은 조금이나마 따박따박 나오는데 배부른 소리처럼 들리나요...?? 주변에 이야기하니까 이게 뭔 고민이냐 그냥 지금 하는거 하면서 돈 받아먹는게 제일이라고만 하니까 이직 고민하는 제가 바보인가 싶어요...
고민런어
08.15
조회수
2,374
좋아요
11
댓글
16
부산 중견기업에서 서울 대기업 이직
안녕하세요. 타 지방에서 서울로 이직하신 분들의 여러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좀 듣고 싶어 글을 적습니다. 저는 결혼 후 슬하에 미취학 자녀가 있습니다. 저희 부부는 둘다 고향은 부산이며, 저는 부산에서 일을 하고 있고, 와이프는 역시 부산에서 일을 하며 알콩달콩 살고 있습니다. 경력은 10년 정도 되었는데 회사 사업 아이템의 비전이 불투명하고, 새로운 신규 아이템을 찾을 생각도 하질 않아 많은 사람들이 줄퇴사를 하고 있습니다. 저도 다른 회사를 찾아봐야 하나 하던 찰나에 때마침 서울의 지인으로부터 추천채용 자리가 있으니 제 의사만 있다면 채용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제안을 해준 회사는 지금보다 훨씬 규모가 큰 대기업으로, 급여/복지/제도 모든 분야에서 지금보다는 나을 것 같습니다. 다만 서울에는 아무런 적이 없는 상황에서 상경을 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이 잘 서질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금보다 능력이나 경력, 연봉 등 모든 것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가고는 싶습니다. 그러나 지금 경제적 상황으로 봤을 때 경기도에서 출퇴근을 해야할 것 같은데 와이프와 자녀들 역시 낯선 수도권 생활에 적응을 할지 걱정이 되네요. 이런 경우에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의견을 좀 듣고 싶습니다!
봉봉봉붕붕붕
08.14
조회수
1,360
좋아요
4
댓글
19
공석에서 회사 비방
메신저(슬랙)에서 공개적으로 회사와 타부사의 몇몇을 비방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하는 직원에게 할 수 있는 것들이 있을까요? 물론 사석에서 그러지 말라는 당부는 이미 여러번 했습니다
사번타자
억대 연봉
08.11
조회수
1,633
좋아요
7
댓글
4
헤드헌터 수익(?) 기준
선배님들 안녕하세요. 일주일 전 채용어플을 통해 헤드헌터로부터 포지션 제안을 받았는데요. 문득 헤드헌터 분들은 제안한 지원자들이 지원만 해도 성과금 등의 수익을 가져가는지 아니면 채용까지 확정되어야 이익이 나는지 궁금해졌습니다. 전자인가요 후자인가요?? 도전해보고 싶은 업계이기도 해서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92년생김철수
08.10
조회수
1,560
좋아요
3
댓글
7
규모는 커지는데 경영지원은 챙기지 않는 곳
중소에서 중견으로 가는 회사입니다 나름대로 체계를 잡아가려고 하는데 경영진이 경영지원에 힘을 실어주지 않아서 힘듭니다 매출 일으키는 사업부에만 온 힘을 쏟고 경영지원은 마켓 대비 낮은 연봉에, 힘들어서 추가채용 요청을 했으나 아무것도 모르는 고등학생을 채용하자는 얘기만 합니다 체계를 잡고 규모가 커지면서 법 등 고려해야 하는 게 많아져서 경력자가 절실한데 저도 몰라서 찾아보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진이 사업부 출신이라 매출 일으켜서 몸집 불리기에만 급급하고 내실을 다질 생각을 안하고 경영지원은 그저 잡무에 사업부 뒤치닥거리 하는 팀으로 생각합니다 우린 아직 중소인데 일하는 건 대기업 체계를 원하고 밖에는 그럴 듯한 회사로 보이고 싶어하네요 이러다 부실공사될 것 같아요 성장해나가는 회사니 잘 키우면 다양한 경험하면서 제 커리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경영진의 뜻을 보니 좋은 인력을 가지고도 잘 키워내지 못하는 것 같아서 퇴사를 고민 중입니다. 이직을 고려하려고 해도 낮은 연봉이라서 더 좋은 곳을 갈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호이짜호이찌
08.09
조회수
3,399
좋아요
36
댓글
19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2019.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