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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등기임원과 근로계약서
비등기임원의 경우에는 근로계약서를 체결하나요? 아니면 임원계약서를 체결하나요??
채용맨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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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시, 이직서에 전직장 욕하면 손해
완벽한 회사도 완벽한 팀장도 완벽도 팀원은 없습니다. 이직을 원하는 그 회사도 마찬가지입니다. 면접관조차 흠이 있습니다. 그런데 전 직장을 실랄하게 비판하면, 아 저놈이 우리 회사 와서도 팀장 욕할 수 있는 놈이 됩니다. 그냥, 있는 그대로를 담박하게 얘기하고, 판단은 상대에게 넘기세요. 감정이 이력서나 자기소개서에 드러나면 안됩니다. 방금 이력서 필터링 하다가 이직 사유에 전직장 욕을 하는거 보고 바로 패스하면서 갑자기 글 몇자 적어봅니다.
니도쿠요
억대 연봉
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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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법경찰 떠서 힘들어 죽을뻔했네요 ㅠㅠ
규모 큰 제조업이고 오늘 갑자기 불시점검떠서 죽는줄 알았네요. 산업안전보건 관련 모든 업무는 다 제가해서... ㅋㅋㅋ 다들 조심하고, 대비하세용!
ㅇhr쟁이
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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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2시간전에 교통사고나서 났다는 지원자
면접 2시간전에 교통사고났다고 참석못한다고 일정 조율해달라고 하는데..저만 느낌 쎄한가요? 굳이 그딴 거짓말을 할 이유가 없겠죠?ㅎㅎ
고고싱ㄱ
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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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시 숙박비
출장갈때 숙박비 기준이 어느정도 되나요
출장시 숙박비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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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이 다 겹쳐있어서 다음주에는 환승이직해야하는데 ㅠㅜ
몇달간 이력서만 주구창장 썼는데 돌아오는 주에 저에게도 행운이 올까요?..
뽕다르
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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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실무자들끼리 소소하게 모임
같은 업무, 비슷한 관심사 가진분들끼리 소통하고 교류하면 개인적인 성장에도 또 업무의 시야도 넓어질수 있지 않을까 싶어 마음 맞는 분들끼리 소소하게 모임 운영해보려고 시작했습니다. 현재 15분 모였고 30명이 모일때까지 계속 모집하려합니다. 혹시 관심있는 분들은 카톡아이디 worstman 으로 연락주세요.
아기무민
2023.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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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총무, 총무는 어디까지 전문성을 키울 수 있나요?
대기업, 그룹사, 전문직기업의 경영관리부 총무업무관련 임원급 경력자분들~부장이상의 경력자분들의 고견이 궁금합니다. COO포지션 또는 사업화를 방향에 두고 현직에서 최대한 많은 부분의 지식과 경험, 전문성, 시스템화, 자동화등을 기획 및 실행하려고 합니다. 최소 인원과 시스템을 활용한 경영관리 및 지원업무를 어디까지 가능한지 확인해보고 싶네요. 다른 회사내부에서도 이런 계획들이 있는지? 또는 외부교육들이 얼마나 많이 있는지 키워드, 채널, 사이트등 아시는 정보들이 있으시면 공유 좀 부탁합니다.
TTed
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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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하고 나서..
이직하고 나서 너무 행복해요... HR이 내 길이 아닌가 하고 포기하고 싶을 때 기적적으로 이직하게 되었는데 너무 행복해요... 입사하자마자 과장님이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하고 싶은 것 다 해봐라 였는데, 전폭적으로 지지해주시고 피드백 주시니까 의욕이 생겨서 더 하게 되네요. 진짜 이제 한 달 되었는데, 아침에 눈 뜰때마다 하루가 너무 행복해요.. 저 미친거죠 ㅎㅎ..
얌냠욤뇸우물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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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고민입니다.
세무사 공부를 하다가 1차도 못붙어서 그냥 포기하고 그 뒤로 영어/재경관리사/IFRS관리사/전세2급/컴활2급/EEP인사1급 등등 땄는데요 사실 중견이라도 가고 싶었는데 1년동안 취직이 안되어서 비영리쪽으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업무는 회계/인사/총무 거의 3가지 다하구요. 일을 하면서 회계 뿐만 아니라 인사나 총무쪽 영역을 넓혀가는 재미가 있었는데 거의 3년차가 되니, 세가지 분야에서 제가 메리트 살려서 이직할만한 경력이 되지 못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요새들어 하는일에 비해 급여도 적고 프로젝트까지 맡다보니 그냥 대감집 노예하면서 굴려지는게 더욱 낫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더라구요. 그래서 이직을 고민하게 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ㅠㅠ 1. 비영리에서 영리기업으로 넘어간다면, 회계분야에서 지출증빙, 정산 정도만 했던터라 비용마감/결산 등등 다시 배워야하는 상황. 하지만 회계감사 대응까지 했던 경험이 있음. 2. 인사의 경우 원천세신고, 4대보험취득상실, 급여, 퇴직적립금, 연말정산 등 진행했지만 너무 적은 인원(약 20명)이라 대부분 100명이상, 200명이상 등의 경력이 있어야함. 현재로써는 인사쪽 HRM이 더욱 배워보고 싶은 분야인데 워낙 작은 곳에서 일했다보니 너무 고민이 많네요… 어디로 가면 저에게 더욱 좋은 이직이 될까요?? 회계팀과 인사팀 선배님들의 조언이 필요합니다ㅠㅠ
뭉쟈뭉쟈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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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습기간 해고예고수당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3개월 수습기간이 10일 남은 시점에서 수습기간 연장을 부당한 이유로 요구 받았습니다. 억울함과 분노감에 사유를 인정할 수 없어 연장서류는 서명 안하고 거부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회사는 저에게 내일 수습기간 9일 남은 시점에 본채용거절과 해고 통보를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럼 저는 해고예고수당을 지급 못받나요? 해고예고수당을 지급 받기 위해서는 일단 억울해도 서명하고 10일 이상을 일할 의지를 보이고, 그 이후에 다시 본채용거부에 대한 통보를 받아야 하나요? 억울해서 본채용거부시 부당해고 신청도 할까 알아봤지만,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는 것보다 건강이 더 중요해서 그건 포기하려고 하는 상태입니다. 너무 속상한데 해고예고수당이라도 지급 받고 싶은 억울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holiday
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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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M&A질문있습니다
스타트업이 외국이나 국내기업으로 M&A될경우 개발직군 제외하고 사무직은 고용승계는 가능성 없다고 봐야될까요
부자되고싶엉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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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3년 8개월 정도 되는 인사총무팀입니다.
고등학교때 공부 열심히 안하고 컴퓨터에 관심있어서 무턱대고 전문대 컴퓨터학과 들어갔다가 군 제대후 정신차려서 어찌저찌 IT회사 들어왔네요. 들어와서 개발은 적성에 안맞아 부서 변경 요청 후 운 좋게 인사총무쪽 근무를 현재까지 하고 있고, 업무적으로 더 필요할거 같아 방통대 경영학과 편입하여 곧 졸업을 앞두고 있습니다.(당시 인사팀이 없어 초기 제도부터 진행) 다만 요즘들어 이직생각이 강합니다... 연봉이 동종업계 타사대비 높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신규 입사자보다 낮은 경우도 있고, 처음에는 혼자서 모든 업무를 다양하게 해서 경험을 쌓았는데 점점 좋은 방안으로 가기위해 기획 후 제안하면 그냥 흘려 들어버리고 자꾸 총무쪽 업무(그것도 책상 조립 이런거;;)로만 시키려고 하고 이게 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무턱대고 퇴사하는건 리스크가 클거같아 개인적으로 공부하면서 사람인, 잡코리아 보고 있는데 괜찮다고 생각되는 공고도 별로 없네요... 여기 계속 있다가는 물경력이 될까봐 두렵습니다. 업무 힘든건 찾아보고 배우면서 처리하면 되는데.. 다른게 어렵네요.. 현직자 선배님들 조언해주신다면 달게 받겠습니다!...
디제
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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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차 직장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에 다니며, 스타트업에서 임원으로 근무 중 입니다. 어린 나이에 마음 맞는 분과 창업하여 운 좋게 정부 사업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1년이 지났네요. 그런데 요즘 들어 정말 고민이 많은 것 같습니다. 직무는 인사관리와 경영지원이지만, 사실상 직무 구분 없이 모든 부분을 배우고 익히는 중입니다. 새로 들어오는 직원들도 저보다 나이가 많고 학사 이상인 분들인데, 그들이 절 임원으로 인정해줄까요? 전 아직 학부생이고 사실상 회사 창립 멤버라는 점 외에 부족한 것 투성이인 사람인데…정말 잘 하고 있는걸까요? 그리고 과연 이런 활동이 나중에 직장을 다닐 때 도움이 되거나 경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요? 일은 하고 있는데 뭔가 제 능력치가 늘어나고 있는 것 같지 않고, 항상 부족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나이고, 사실 같은 직장인이라고 하기에도 애매하지만, 조언을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제 직무를 잘 수행하기 위해 뭘 준비해야할까요.. ?
둥어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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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에 대한 생각
최근 HR트렌드들을 학습하고 실무를 하며 보편화, 일반화는 어려울수 있겠지만 이제는 거의 확신이 듭니다. 대부분의 대기업들은 과거 공채문화가 존재하였고 임원들은 그 공채문화의 엄청난 경쟁을 뚫고 지금의 임원이 되었습니다. 물론 인품적으로 훌륭한 임원들도 있으나 실력은 둘째치고 사람과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들이 보편적이거나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들이 참 많은거 같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승진한 임원들이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고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점입니다. 큰 방향성과 전략을 가지고 회사와 조직의 성장을 도모하는것이 임원의 역할입니다만 대부분의 임원들은 안타깝게도 저런 큰 그림보다는 과거 생각에 젖어있습니다. 이를 좋게 표현하면 수동적, 보수적이라 표현하기도 하지만 본인의 역할을 못하는 것입니다. 보고배운것이 그런부분이구요. 가령 훈육이나 훈계를 해야 관리자라는 생각으로 내리갈굼을 종용하고 긴장감을 조성한다는 명목으로 의미없는 보고와 회의가 반복됩니다. 사실, 임원이 잘못했다기보다 이는 조직문화의 문제가 절대적이라봅니다. 이미 잡혀진 시스템 내에서 인원은 정해져있고 매년 인아웃이 있으니 무언가 발전을 도모하기보다 보수적이고 수동적으로 아무것도안하는 못하는 조직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결국은 HR 입장에서는 임원승진에 있어서 다면평가를 좀더 강화하는방안과 함께 임원승진 후 임원들에 대한 지속적 교육과 심리상담을 진행해서 보다 밝고 활기찬 조직문화를 만들수 있도록 계속적으로 고민해야 합니다. 오랜 직장생활로 초심을 잃고 소시오패스가 되어가는 임원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이는 특정인의 문제일수도 있으나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나가야 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조직은 무너지진 않겠지만 가만히만 있게 됩니다.ㄱ
철판
202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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