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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담당자님, 개발자 채용공고 주로 어디에 올리시나요??
최다니엘
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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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의 경우
안녕하십니까. 항상 도움 받고 있습니다. 바로 질문드릴께요. 주임대리급이랑 차부장급 면접을 동시에 보는 경우도 있나요?? 주임대리급2명이랑 차부장급1명 면접을 면접관 1명과 진행했습니다. 주임대리급은 해당업무 경력이 전무했습니다.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나요?
HR쟁이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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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앱스, 파워오토메이트 쓰는 회사 없나요?
유튜브 강의 시작했는데 홍보가 쉽지않네요. 관심있는분들 구독부탁드려요. https://youtube.com/@loconam?si=C64CzUlDjtw3KHmI
유튜버ㅡ로코남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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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 고민 조언 부탁드려요
현재 글로벌리 약 3천명 직원 규모의 미국회사의 한국 지사 인사 팀장으로 근무 중입니다. 한국 지사에는 100명 규모 직원이 있고, 제 팀에는 한명의 팀원이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업계 탑 미국 기업의 한국 지사 인사 담당자 포지션(직책x)에 합격을 하여 이직 고민 중에 있습니다. 나이는 30대 중후반으로 향후 커리어 관점에서 어느 선택이 더 맞을까요..? 작은 규모 회사에서 팀장 경험 vs 큰 규모회사에서의 업무 경험.. 팀장 직책을 생각하면 현 회사에 스테이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글로벌 탑 회사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앞으로 있을지.. 고민되네요 ㅠ
쵸몽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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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내괴롭힘이 적용되는 범위가 궁금해요
1.당일에 끝내라는 일주일치의 업무의 양 2.야근강요 아니면 집에서라도 해서 새벽에라도 보내라 3.너가불편하다. 남자였으면 그리고 애가 없었으면 밤 12시까지라도 잡아서 일시켰을거다 4.업무를 당일 시간 단위로 이거 몇시까지 저거 몇시까지 (난15년차워킹맘임) 5.퇴사의사를밝히자(한달유예기간) 불러다가 어차피 의욕도 없는사람 같이 일하기 불편하니 위로금 얘기해볼테니 하루빨리 관두는게 어떠냐 금액을 제시해봐라 그럼 내가 윗선에 얘기해보께 6.참고로이회사는 연봉계약서도 3개월뒤에 어렵게 받아냈습니다. 막장이죠 하루하루가 괴롭습니다. 녹취는하고있는데 어느범위까지가 직장내괴롭힘일까요 도움좀 주십쇼!
이직하고파요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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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채용경험 설계운영 무료 특강
인재 전쟁의 시대! 모집도 어렵고, 면접이 잡혀도 잘 오지 않고, 최종 합격했는데도 포기하는...상황 인사담당자는 채용업무에 지치고 난감합니다. 회사입장을 넘어, 지원자 입장에서 채용을 고민하면 많은 해답을 얻을수 있습니다. 지원자 관점의 채용에 대해 모든 것을 완벽히 정리해주는 무료 특강이 있으니 이번 기회를 잘 활용해 보세요! 선착순 무료 신청 접수.
toHR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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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지 변경되어도 계속 다니실건가요?
[기존] 1. 출퇴근 - 대중교통 편도 20~30분 2. 기상시간 - 오전 7시 [변경] 1. 출퇴근 - 회사 통근버스 편도 1시간 30분 2. 기상시간 - 오전 5시 30분 워라밸 자체가 사라지고 야근도 더 힘들어짐 (야근하면 집 근처로 가는 통근버스가 없어서 회사 주변 역으로 가서 지하철 타야함) 가장 큰 고민은 직무랑 사람에 대한 만족도가 큰데 5일 내내 저녁없는 삶이라 너무 지쳐요 다들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게맞냐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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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 후 합격될 거 같았었는데 계속 미끄러지네요...
안녕하세요. 경력직 10년 차 입니다. 이직하려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면접 여러 군데 봤었습니다. 특정하게 3곳 정도에서 긍정적으로 반응이 왔었습니다 (저도 재직 중일 때는 면접관으로 들어갔었기에 착각이라고 생각은 안 했었는데...) 오늘까지 연락 안 오는 거 보니까 다 미끄러진 거 같네요... 어이없는 곳은 합격 or 불합격 통보 꼭 주겠다는 곳은 연락 없고, 다른 곳은 긍정적이었는데 채용공고 다시 올렸네요... 제가 이상한 걸까요?
ㅈ소기업18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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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책수당 수준
직책수당 수준에 대해 재검토 중인데요. 타사에서 규모/산업군 별 직책수당을 어느정도로 지급하는지 찾기가 너무 어려워서, 리멤버에 계신 분들께 여쭤보려합니다 :)
차차2
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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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총무 커리어 고민 조언부탁드립니다.
29살 남자입니다. 여러 이직끝에 지금은 이직해서 5/2부터 500명 규모의 중견기업에서 인사총무직무를 수행하게 되었습니다. 예전 직장에서는 근태, 연차, 4대보험, 총무, 관리팀 업무만 하다가 지금 회사에서는 퇴직금 관련, 전반전인 급여업무, 육아휴직-출산휴가, 각종 세금 납부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사수는 있지만 어느정도는 제가 메인으로 할거라고 말씀해주시네요. 천천히 배우면 되겠지만 마음한편으로는 걱정도 많이 됩니다. 성격도 조금 소심할 뿐만아니라 중고신입인 저에게 너무 막중한(?)임무인것 같아서요 너무 부담이 되는데 이런건 인사총무업무중 기본중 기본이겠죠? 좋게 생각하면 발전할 수 있는 기회인데 사수랑 나이차이가 10살 정도 차이가 나서 그런것도 불편하고 그렇네요. 너무 철없는 걱정일수도 있는데 주변에 물어볼 사람도 없어 여기에 글 적습니다. 그냥 참고 배우고 견디면 빛을 볼 날이 있는거겠죠?
우주여행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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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평가 자가평가
자가평가를 할건데 보통 어떤 내용이 들어가는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북극곰아버지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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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국비지원) 채용컨설팅 산인공에서 해줍니다
10인 이상 중소기업 대상으로 산업인력공단에서 공정채용컨설팅(심화형) 무료로 진행해 줘서 소개드립니다. 채용브랜딩을 위해 공고문을 새로 작성해 주기도하고, 직무분석을 하여, 직무기술서를 만들어 드리기도 합니다. 인사담당자분들 일이 많아 질까봐, 귀찮아질까봐 꺼리실 수 있지만, 방문 미팅 1시간 정도 6회 하고, 컨설팅 보고서 제공드립니다. 5월말까지, 늦어도 6월 안에 신청하셔야 합니다. 가급적 운영기관 "사람인"으로 부탁드립니다. 소개페이지 https://www.ncs.go.kr/blind/bl17/consInfo.do 신청페이지 https://www.ncs.go.kr/blind/bl17/consReqMgmt.do 궁금한 사항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까페라떼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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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측에서 면접 취소 안내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안녕하세요 나이는 아니지만 인사 전반을 담당하며 이제 막 채용업무를 시작한 우당탕탕 주니어입니다. 많은 분들의 고견을 구하고자 글을 올려봅니다. 제가 있는 곳은 서류 검토, 면접, 처우 협의까지 실무를 하는 소속부서에서 모두 진행해요. 규모가 크지 않아서인지 (임직원 100-150명) hr실무자는 저 뿐인데 저는 면접 일정 확정후 안내메일링, 오퍼레터 발송 정도만 하고 있습니다. 서두가 길었습니다만, 제목대로 면접을 잡아달라고 하셔서 일정을 확정해두었는데 부서 임원분이 포지션에 적합한 인재를 찾았다며 이후 면접은 모두 취소해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당장 다음날에 예정된 지원자들도 있어 전날 캔슬은 뜯어말렸지만 이후 예정은 취소메일을 보내야 할 것 같습니다..ㅠㅠ 불행 중 다행이라면 대상자가 많진 않아요... 저도 얼마전까지 구직자였기에 정말 예의와 매너가 없는 상황인걸 알지만 제가 면접을 직접 볼수도 없으니ㅠㅠ 어떤 말을 해도 불쾌감이 안들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메일을 드려야 하는 입장이라 어떤 방향으로 작성하는게 그나마 조심스러울지 도움을 주실 수 있을까요?
차근차근꾸준히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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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은 처음이라... 멘탈 잡기가 쉽지 않네요
13년차 직장인 입니다. 작은 스타트업이었지만, 모회사가 이름 있는 회사여서 망하진 않겠구나 생각했고, 여러 어려움은 있었지만 그래도 회사에 기여하고자 열심히 일했습니다. 그러나 매출이 좋지 않아, 갑작스럽게 약 2달전에 대표이사가 해임되었고, 모회사 대표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투자를 할것이고 지키겠다고 하였고, 회사 비즈니스와 상황에 대해 더욱 이야기를 하던 중, 쉽지 않음을 깨닫고서는 폐업을 하기로 내부 결정이 되었습니다. 금주 중에 공식적으로 공지가 날 예정이고, 한 2주전 미리 이 내용을 알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웃음만 나고_어이가 없어서 현실적인 생각에 답답합니다. 폐업을 할 예정이니 당장 할일도 없는게 괴롭고, 이직을 알아보고는 있지만 다시 준비하고 인터뷰 보고 하는 과정을 생각하니 좀 우울하네요;;; 몬가 비자발적인 상황으로 이렇게 되니 패배의식? 도 생기는 것 같고, 우울해지는 것 같습니다. 당연히 열심히 알아봐서 더 좋은데 가야하는 정답은 알고 있는데, 생각보다 마음 잡기가 쉽지 않네요... 우울한 마음과 정신, 어떻게 잡아야 할까요ㅠㅠ
실화냐쩜쩜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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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의 과한 업무지시
말 그대로 상사의 과한 업무지시가 문제입니다. 상사는 50년대생으로 나이가 많은 여자 상사고 주워듣기로는 상처가 많은 사람이라 자기방어가 심하다고 해요 상사까지 총 4명이 1팀으로 근무 중인데.. 다른 2명과 사이가 좋지 않아 출장이나 외근, 행정 등 대부분의 업무를 제가 수행하길 희망합니다.. 점점 그렇게 되가는게 느껴지고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 슬기롭게 거절하고 대처할 수 있을까요?
heybi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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