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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 스터디 모집합니다.
안녕하세요. 인절미(인사가 절대 미덕인 사람들) 스터디에서 스터디원을 충원합니다 :) 저희는 다양한 경력과 업종의 인사담당자들이 모여, 한달에 두번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운영방식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운영 (2주차 : 오프라인, 4주차 : 온라인) * 오프라인은 강남역 인근, 온라인은 구글밋을 이용하여 진행 * 목요일 오후 8시 - 10시 스터디는 격주에 한번, 한명씩 돌아가며 인사 관련 주제 또는 사례를 준비하여 스터디원과 공유하고 함께 의견을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저희는 다음 조건의 분을 우선적으로 모시고자 하며, 관심있으신 분은 카톡 부탁드립니다~ ✔️ 지원 조건 - 최소 3년 이상 HRM, HRD 관련 경력이 있는 분 - 공부하는 것에 흥미가 있고 경청하실 수 있는 분 ✔️ 신청 양식 - 회사 & 총 인사경력 - 현재 하고 있는 업무 (예: 인사기획, 채용, 보상, ER, 평가, HRBP 등) - 기타 전하고 싶은 말씀 (스터디에 조인하고 싶은 이유 및 각오) ✔️ 신청 방식 - 개인톡 (ID : sunwya) 저희는 2015년 8월부터 이어져 온 스터디 모임으로, 좋은 구성원들과 함께 업무 교류를 희망하시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이선우 | 에어버스코리아 유한회사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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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재경vs채용
안녕하세요. 입사한지 8개월 된 신입사원입니다. 저는 경영지원(재무) 직군으로 입사하였으나 현재는 staff 부서가 아닌 현업 부서에서 근무중이고, 내년 2월에 재경팀으로 전배가 확정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인 저에게 최근 채용팀에서 곧바로 와서 같이 일할 생각 있냐는 의사를 물어왔습니다. 저는 학부 때 재무•회계 관련 수업을 위주로 수강하였고, 인사와 관련하여서는 전혀 모른다고봐도 무방합니다. 사회생활 선배님들이 봤을 때 어떤 선택이 더 나을 것 같으신가요? 혹시 제가 생각치 못 한 인사•채용팀의 장점이 있을싸요??
이덕돌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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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어디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넋두리합니다. 지금은 이직하고 아직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재직했던 회사 중에서 임직원수가 제일 적은데, 회사가 좋다기보다는 계약만료 퇴직후 더이상 공백이 생기면 안될 것 같아 입사를 결정했고, 빠르게 적응하기 위해 프로세스도 정리하고 업무 개선도 하며 몇달을 노력했습니다. 카톡/내선/개인폰으로 수시로 들어오는 각종 요구사항, 부족한 일손, 논리와 기준이 아닌 본인 주관에 따른 업무 지시, 보수적인 문화, 한정된 체력에 며칠 죽을것 같다가 하루 괜찮아지면 또 버티고 이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이젠 좀 안정기를 찾았나 싶었는데요. 아직도 제가 인계받지 못한 업무가 새로운게 계속 튀어나오고, 일할 시간이 부족한 실무자한테 관리자들은 본인 의견에 확신도 책임도 없이 명령만 하고 대외업무만 하러 다니니 참 어찌해야 할지... 물론 필요한 업무라는거 이해하는데, 동료가 필요해요 저는ㅠ 덕분에 똑같은 일을 지금 3-4번씩 하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실무자 입장에서 예상되는 리스크와 그에 따른 의견 드렸는데 고집부려서 결정내놓고, 막상 해내고 제가 말씀드렸던 상황이 발생하면 말을 바꿔요. 그럼 전 또 다시 해야 하죠.. 일이 적은 것도 아닌데..ㅠ 이런걸로 에너지 빼는거 너무 아깝잖아요. 시스템도 없고, 그럼 실무자 의견을 존중해주기라도 하던지, 아님 업무라도 좀 덜어주던지 해야 살수 있을 것 같은데 어쩜 좋을까요. (충원 말씀 드려보았으나 칼차단!) 성격상 대충하는게 안되어서 하나하나 뜯어보면 히스토리는 엉망이고. 전임자도 혼자 다 쳐내려니 역부족이라 간신히 구멍만 메꾸는 식으로 일했던거 같은게 이해는 됩니다. 과로가 일상이 될 거 같고 오래 못버틸것 같아 초반과 달리 요즘은 정시퇴근하고 있어요 저도. 전임자처럼 빵꾸만 안내는 식으로 일하는거죠. 경력개발하려면 좀더 다양한 업무를 해야 하는데 운영만 하기도 벅차니... 제 나이(30대 중반)에 비해 경력이 부족해서 어떻게든 1년은 채우고 싶었는데 지금 6개월 버티기도 힘드네요. 사회초년생이었으면 그냥 시키는대로 하고 혼자 삭였을텐데 이젠 너무 세상에 찌든걸까요? 체감하기엔 벌써 1년은 된거 같은데, 딸린 식구나 마이너스 통장 등 버팀목이 될 만한 것이 없다보니 내가 너무 쉽게 포기하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사무실에서 각개전투하느라 같은 프로젝트를 진행할 일도 없고, 실무진 충원을 안해서 동료도 없어요... 타부서 사람들이랑 말하는것도 한계가 있고요. 이젠 모니터만 봐도 화가 나고, 제발 아무도 절 찾지 말았으면 좋겠어요...ㅠ
차근차근꾸준히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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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양자 취득일자 변경
오늘 처음 업무를 해봤는데 직원 피부양자 등재할때 취득일자를 하루 잘못입력해버렸네요 ㅠㅠ 홈페이지에 따로 변경신청서가 없던데.. 취득일자 변경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햄이짱
동 따봉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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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요
파견직 총무/인사 2년 자체계약직 1년 근무했습니다. 나이는 29살 여자이구요.. 따지는 거 없이 인사 쪽 업무면 근무하고 싶어서 근무한 회사만 벌써 3개입니다.. 근속기간들이 1년으로 짧은데 정규직으로 이직 성공 가능할까요.. ?마지막 근무했던 기업에서 통수를 심하게 맞아서 계획이 다 틀어져 너무 속상합니다.. 저와 같은 케이스에서 정규직으로 이직하신 분들 계실까요..?
빵또로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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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사 2차 D-1
.....
슈퍼을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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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궁금합니댜..
경영지원, 사무직도 포폴이 있나여?ㅠ
허하하하니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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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공고 연장은 희망이 없는걸까요?
지난주 금요일 1차면접 후 오늘 오후에 확인해보니 지원공고 마감일이 한달 연장 되었습니다. 아직 결과는 안나왔지만 간접적으로 결과가 나온것 같아 여쭈어 봅니다.
atom880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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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운영업무로 성과내는 법
안녕하세요. 선배님들께 조언을 구하고자 합니다. 제 업무는 이사회,공시,IR,주총입니다. 상사로부터 업무 중 이사회 업무에 집중적으로 성과를 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아 고민이 많습니다. 이사회로 성과를 낼 수 있는 사례나 구체적인 방법, 관련 교육이 있을까요? 도움부탁드립니다.
랄라라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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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금 불입관련 질문입니다..(인린이)
31일이 퇴직금 DC DB형 마감날인것을 알고있어요. 금일 들어간 회사에서 퇴직금 불입 파일을 주면서 이번달 해당인원 금액넣고 + 1년 이상 근무자들 8월 급여대장이랑 비교해서 계산 후 만들어달라고하셨는데 한지 너무 오래대서 다 까먹었는데 문제는 전월자료보니까 1년 된 근무자 분들 첫 불입금액이 연봉으로 되어있는것 같더라구요ㅠㅠ 이건 무슨 형 퇴직금인가요..?? 설명이 하나두 없어서 무서워요 도와주세요...
앙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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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 임직원 분들..
티메프 사태로 인해... 많은 분들 심란하신 가운데 조심스럽지만. 금번 사태의 본질적인 문제가 내부 임직원 분들의 도덕성 문제는 아닐 것으로 생각됩니다. 회사의 문제로 괴롭고, 안팎으로 괴로우실 티몬 위메프 엔지니어 분들 모셔오고 싶은데... 어디 커뮤니티에서 찾아뵐 수 있을지 방법을 찾고 싶습니다.
화이팅코리아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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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근속 규정 문의
안녕하세요! 장기근속 휴가 및 포상금 규정 문의 드립니다. 혹 퇴사시에 장기근속 휴가와 포상금을 환수한다는 조건을 부여한 회사가 있는 지 문의 드립니다. 또는 장기근속 휴가 및 포상금에 대한 별도 제한 규정이 있는 회사가 있는 지 궁금합니다.
고민고민222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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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 확정된 팀장이 합격 후 입사를 취소한 경우
어떤 이직 희망자가 기술영업 팀장 포지션에 지원하여 합격을 하고 연봉협의까지 완료되고 입사날자 까지 협의 된 상태에서 입사 일주일을 남겨둔채 입사를 철회했어요 현 직장에서 연봉이나 처우를 이직할 회사에 맞춰 준다네요 꼭 채용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채용자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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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계기업 장단점?
안녕하세요 혹시 외국계기업 재직 경험자분들에게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이직 고민중인데 외국계기업의 장단점은 무엇이 있을까요? 자유롭지만 그만큼의 책임이 따라서 한순간에 성과주의로 해고통보도 많다고 하는데 정말 그런 경우도 존재하나요?! 재직 경험자분들의 경험담을 듣고싶습니다!
봄여름가을겨울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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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신입 인사총무(경영지원) 업무고민있습니다.
중고신입으로 입사했는데 제가 하고있는일은 4대보험, 퇴직금, 급여, 그외 전표마감 이런걸 위주로 하고있어요... 전 회사에서는 전표마감(ex 수도세, 온수료, 통신비 등) 이런걸 재무팀에서 했었는데 지금은 제가 하고 있습니다. 회사마다 재무팀이 할 수도 있고 인사총무팀이나 경영지원팀에서 할 수도 있는데 막상 제가 하니까 매번 급여일과 전표마감일이 비슷하다보니 전표치는거에 쫓겨일하니까 현타가 많이 오네요 ㅠㅠㅠㅠ 하지만 이런업무도 제게는 피가되고 살이되겠죠? ㅠ 전표치면서 매번 재무팀에서 빨리달라고 하고 이러면 현타가 많이와요 ㅠ
우주여행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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