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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들 진짜 왜 그러세요?
어제 오후 반차 쓰고 산에 다녀 왔습니다. 높은 산은 아니었고... 특정될까봐 산 이름도 말하지 않을게요. 아무튼. 가볍게 등산하고 내려와서 아무래도 등산 후엔 역시 파전에 막걸리지, 하고 초입에 보이는 가게에 들어갔거든요. 다섯시 조금 넘은 시간이라 아직 해 지기 전인데 벌써 테이블 두 개 붙여서 아저씨들 여섯명이 계시더군요. 뭐 그런갑다 생각하고 빈 테이블에 앉아서 김치전이랑 동동주 시키고 앉아 있는데 아저씨 한 분 목소리가 좀 더 커지더라고요? 영상통화를 하시는 것 같았어요. 친구분이랑 통화를 하는 듯 한데 뭐 별 얘기 아니었거든요. 산에 갔다왔다, 내려와서 술 한 잔 하고 있다, 애들 다 있다, 여자친구는 오늘은 놔두고 왔지 어쩌고, 하면서 친구들을 보여주려는 듯 핸드폰 화면을 한 바퀴 돌리는데, 제쪽에 화면이 길게 머문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그냥 기분탓이겠지 생각했거든요? 상대방이 "저쪽은 여자친구야?" 하고 묻는 소리도 들렸는데 잘못 들었겠지 했어요. 근데 요즘 젊은 사람들이 등산을 좋아하더라~ 여자 혼자서 등산도 오더라~ 등산 와서 뭐하려는 건지~ 남자친구라도 만들려는 건가~ 뭐 이런 이야기를 전화기에 대고 하는 거예요. 상대방 목소리도 스피커폰이라 잘 들렸는데, "니 얼굴 그만 보여주고 아까 그 아가씨나 더 보여줘라~ 나도 여자친구 하나 만들어야지~" ....?...???? 설마 내 얘기는 아니겠지 아니겠지 했는데 갑자기 아저씨가 일어서서 저한테 오더니 같이 한잔 할래요? 하는 거예요..... 예?? 진짜 아저씨들 아무리 젊게 봐도 50대셨고 저는 30대 초반인데요???? 아까 여자친구 어쩌고가 나를 말하는 게 맞았구나 싶어서 너무 화가 나고 수치심 들고 해서 그냥 일어나서 카운터로 가서 사장님한테 진짜 죄송한데 좀전에 제가 주문한 거 포장해서 갈 수 있을까요 하고 밖에서 기다렸다가 포장 받아 나왔어요. 포장 받아서 나오는데 아저씨들이 '아 싫으면 싫다고 하지~ 미안해요~' 하는데 전혀 미안함이 느껴지지 않아서 더 화가 났어요. 하... 진짜 아저씨들 왜 그래요????? 전화 내용 들어보면 와이프 두고 여자친구도 다들 있으신 것 같던데 그렇게 살지 마세요 진짜. 진짜 아저씨들 만나기 전까지는 기분 괜찮았는데ㅠ 너무 수치스러운 기억이었어요. 여성분들 혹시라도 혼자서 산 입구 식당에 가시면 조심하세요... 그리고 진짜 곱게 늙으세요 제발
훠이저리갓
동 따봉
2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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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들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퇴사와 인수인계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퇴사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퇴사 이유는 쎈 업무강도와 대표님과의 커뮤니케이션 스타일이 맞지 않아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친 상태여서입니다.(4년 근무 했고 일하다 건강이 많이 망가졌고 이로 인해 정신적으로도 힘듦을 겪고 있습니다.) 9월 말에 퇴사 의사를 전했는데, 문제는 제가 유일한 책임자로 맡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습니다. 10월에 시작해서 내년 1월에 끝나는 4개월짜리 프로젝트고 이제 첫 달입니다. 이 프로젝트 끝날 1월까지 다니는 건 제가 도저히 엄두가 안나 12월에 퇴사하기로 했고 대표님도 동의하셨습니다. 또한 제가 이후에 갈 회사가 정해져있고 그쪽에 12월 중순에 들어가는 것으로 협의를 본 상황입니다. 퇴사 전까지 2개월 2주 정도를 인수인계하고 갈 수 있는 것 입니다. 문제는 퇴사 후인데, 전 퇴사일 이후에는 원격으로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후임자에게 전화가 오면 받고 화상으로 도와주는 등으로요. 하지만 대표님은 퇴사 후에도, 프로젝트 끝날 1월 31일까지 일주일에 반나절 사무실 직접 출근하면서 인수인계할 것을 원하십니다(그에 따른 임금을 주시구요). 그래서 제가 알겠다고 하고, 다음 들어갈 회사의 대표님께 상황을 전달드렸습니다. 1월까지는 일주일 하루는 현 회사로 와서 도와드려야할 것 같다구요. 그런데 그쪽도 또 시작하는 프로젝트가 있고 해서 안된다고 하셨습니다. 이 내용을 지금 대표님께 전달드렸는데 대표님이 많이 화를 내셨고 받아들이지 않고 계십니다. 대표님은 협의가 완료되었다고 생각하셨는데 제가 다음 들어갈 회사 입장에 따라 다시 내용을 바꾸니 제 태도에 많이 화가 나신 것 같습니다. 저는 첫 회사생활이라 지금 이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일 이상적인 건 제가 프로젝트 끝까지 하는 것이지만 그건 제 상황에서 안되고, 2달 인수인계하고 이후 원격으로 도와드리는 정도면 전 책임을 다하는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 반나절 출근해서 도와드리는 것이나 원격으로 도와드리는 것이나 큰 차이는 없다고 생각하구요. 제 생각이 틀린 것인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특히 대표님들의 입장을 들어보고 싶습니다. 주위의 친구들은 모두 직원인 입장이라 제 편만 들어줘서 별로 도움이 안되네요... 대표님들의 많은 고견 부탁드립니다.
greybly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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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가 회사 여직원이랑 둘이 저녁 먹으러 간대요.
남자친구 직장은 남자친구가 여자친구 있는 줄 모르는 상황이고 같이 저녁 먹는 회사 여직원은 저랑 친해요. 제가 남자친구 얘기도 많이 했고, 제가 여자친구인거 아는 입장이구요. 여직원이 남자친구 차 박아서 저녁이랑 술 먹기로 했다는데 남자친구가 술 먹으면 뒤 없이 먹는 사람이기도 하고 뒤처리는 제가 다 해서 항상.. 근데 제가 그날 약속 있고 같이 따라가기도 싫거든요. 말하면 쪼잔해 보이고... 어찌해야 할까유
꽁쓰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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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나 상담치료 도움 되나요??
내나이 43살 어렸을때 엄마랑 살면서 하는 모든게 난 존나 무서웠어 왜냐.. 공부를 한다고 하면 모른다고 때리고 틀렸다고 때리고 할퀴고, 연필로 머리 찌르고, 대답 못한다고 뺨 맞고.. 이해 못한다고 맞는 답 나올때까지 쳐맞았거든 형이랑 학교에 팔다리에 피멍이 들고 손톱자국이 들어서 가도 친구들 앞에선 그냥 혼나다가 이렇게 됐다고 했지~ 33년이 지난 지금트라우마로 남은 사건은 11살 어느날 문제집 풀다가 또 많이 틀렸다고 혼나는 중에 “일로 와”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일어나서 손만 벌벌 떨고 있었는데 번개처럼 일어나더니 내 멱살을 잡아끌더라? 근데 상 모서리에 얼굴을 박았고 내 앞니랑 어금니는 이미 두개가 박살나서 방바닥에 피랑 흩뿌려진 상태였지.. 피범벅이 되서 울면서 잘못했다고 빌었어.. 근데도 엄마는 눈이 뒤집혀서 나를 개패듯이 밟고있더라 자라면서 나도 몸이 커지니깐 혼나는게 지나치다 싶으면 소리 지르고 개지랄 떠니깐 이제 엄마도 좀 잠잠해지더라.. 갱년기였고 뭐 힘든거 다 이해 하겠는데그렇게까지 했어야 했나 하는 생각도 들고.. 지금은 시간도 많이 지나고 서로 무뎌진 상태로 지내고 있는데 가끔씩 내 애들 보면서 손주들이라고 아이들은 무조건 사랑으로 키우라고 하면 내가 지나가는 말로 “어머니가 할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라는 말이 툭 나와 ㅋㅋㅋㅋ 성인이 되고 어찌저찌 존나게 열심히 내가 간신히 멘탈 잡고 화목한 가정 일구고 살고 있는데 마음한켠에 아직도 30년도 더 된그 기억들이 트라우마로 남아서 너무 힘드네.. 잘려고 누웠는데 가끔씩 어제 일처럼 너무 생생해서 괴로운데.. 이런거 정신과나 상담센터 가면 도움이 좀 되나요??
kaydash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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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아이둘 유부 여자와 저녁 약속
안녕하세여 전 아이 둘 유부남이에요. 굳이 여사친이라고 꼽을만한 사람이 거래상대방으로 사회초년생때 만난 친구 한명입니다. 서로 소개팅도 해주고 업무적으로도 도움주고 받는 사이였어요. 그리고 그 친구가 저희 부부를 소개팅해서 결혼하였고, 저도 그 친구와 친한형을 소개시켜주어 부부가 되었습니다. 참로로 전 그 형과 저는 조금 멀어져서 연락은 안했고 최근까지 그 여사친과 분기에 한번정도 점심하고 업무상 필요할때 카톡과 전화를 하는정도의 사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부부간 동반 자리는 없었구요 그런데 얼마전 그 여사친이 이혼을 했다고 합니다 그 여사친 저녁에 소주 한잔 사주는게 이상한가요?
용산브레이커
1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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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정답은 없다
https://youtu.be/yB3Ocu29umA?si=TGG2Ra7hVRy4ARUb
송면규
동 따봉
 | 송작가카페
3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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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사 운영자가 쓰는 결정사 고르는 법
안녕하세요. 신생 결혼정보회사 운영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한번 결정사 FAQ 올렸었는데, 오늘은 결정사 고르는 기준에 대해 조금 알려드려보려고 합니다. 성평등가족부에 공시된 자료를 보면 우리나라에 결정사가 대략 780곳 가량 있다고 합니다. (분점 등등 전부 포함) 그 중에 나에게 잘 맞는 곳은 어디일지 고르는데 도움 되었으면 합니다. 당연히 저희 회사 좋다는 내용도 자연스레 녹아들어갈 예정입니다 애교로 봐주세요 1. 대형사 vs. 노블사 개인적으로 대형사는 ㄷㅇ, ㄱㅇ 두군데만을 대형사라고 칩니다. 노블사는 무슨무슨 노블레스 혹은 전문직/자산가 성혼 전문 어쩌고.. 이런곳들을 노블사 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두 곳의 차이는 결혼에 있어 어떤기준을 우선시 하느냐 정도입니다. 나는 결혼상대의 재력에만 몰빵하겠다 -> 노블사가 적합합니다. 특출난건 아니어도 두루두루 보고싶다 -> 대형사가 적합합니다. 특히 내가 다른건 다 애매해도 경제력 (혹은 집안) 하나는 뛰어나다 or 경제력만 보고싶다 라고 하면 노블사가 적합하다 라고 들 합니다. 참고로 저희회사는 두 어느곳에도 속하지 못하는 신생 업체입니다. 2. 신생업체 특징 저희도 이 카테고리에 속하지만 저희 말고도 이 분류에 속하는 회사들이 좀 있습니다. 공통적인 특징은, 웹페이지를 요즘 사람들이 쓰는 느낌으로 꾸며두었거나 혹은 유튜브에서 굉장히 활발히 활동하거나 등등의 특징이 있습니다. 보통 이런회사들은 추구하는 바가 젊은 사람을 타겟으로 한다는 것이기 때문인지, 회원 풀이 대체로 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대형사 대비 풀 크기에서 약점이 크기 때문에, 다양한 형태의 과금 체계로 차별점을 내세우기도 합니다. 예를들면 저희 회사는 2년내로 결혼 못시켜주면 50% 환불해드립니다. 3. 기간제 vs 횟수제 본인이 외모/성격을 보면 기간제 하세요. 경제적인걸 1순위로 본다면 횟수제 추천 드립니다. 외모/성격은 주관의 영역이고 특히 성격은 사람마다 느끼는게 달라서, 많이 만나보는 수 밖에 없습니다. 횟수제는 한번한번이 너무 소중하기때문에 외모 성격 보시는 분에겐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횟수제는 회사입장에선 한번한번의 차감이 돈 이기때문에, 다소 상향 프로필을 보내주기도 합니다. 상향을 다르게 말하면, 경제적으로 우수하신 프로필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횟수제가 프로필 만족도는 더 높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저희회사는 기간제만 운영 하고 있습니다. 수락에 부담을 드리지 않고, 가능한 한 많은 만남을 통해 본인과 결이 맞는 사람을 찾으시길 바라는 생각에서 입니다. * 기간제 계약시 유의사항 중도 환불 규정을 꼼꼼히 읽어보세요. 몇몇 회사들은 횟수제 + 기간제 병행하거나 할때 횟수제만 소진시키면 기간제중에 환불할때는 중도환불 금액을 0원이 되도록 계약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4. 남/녀 희소가치 높은 팩터 남자 - 키, 여자 - 자산 이라고 생각합니다. 결정사는 그 특성상 키 큰 남자가 정말 희귀합니다. 본인이 180 넘으면 가입비 180만 받겠다는 이벤트 하는 업체도 있을정도죠. 그러니 내가 키 180이 넘는다? 결정사에선 엄청나게 유리합니다. 반대로 내가 여자다 -> 결정사에서 남자 키는 내려놓는게 매칭에 유리합니다. 여자의 자산은 남자의 자산과 의미가 다릅니다. 보통 남자는 여자에게 고연봉과 고자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근데 왜 자산이 희소가치가 높냐? 자신의 연봉을 얼마나 아끼고 모으는지 그 소비습관을 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절대금액이 많느냐 라기 보다는 내 연차 대비 모은 금액이 많은가 적은가 정도로 보면 됩니다. 이건 아마도 버는덴 한계가 있지만 쓰는덴 한계가 없기 때문 일 겁니다. 여자의 외모와 나이는 생각보다 결정사에서 흔한 요소입니다. 본인이 어리고 예쁘다는 것만으로 모든걸 얻을 수 있다는 생각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어어어엄청난 강점인건 사실입니다) * TMI 개인적으론 남자 외모도 희귀팩터라고 생각했는데, 여성분들의 외모취향은 진짜 제각각이다보니 별 의미가 없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남자의 외모중 필수사항은 레이저제모, PT등의 근력 운동, 그리고 라식 이라고 생각합니다. 글이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 일단 이쯤에서 정리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얼마든지 댓글로 질문 주세요. 회사명도 궁금해 해 주시면 정말 감사드립니다 (_ _)
배가고프구나
쌍 따봉
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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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졸레 가메(Gamay)한테 그동안 미안했습니다...
솔직히 '보졸레 와인' 하면 11월에 마시는 '보졸레 누보'나 편하게 홀짝이는 가벼운 데일리 와인부터 생각나지 않으시나요? 저도 딱 그랬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프랑스 관광청 초청으로 현지 팸트립을 다녀오고 나서 그 편견이 조금 깨졌습니다. 가메 품종을 너무 쉽게만 봤던 게 미안해졌습니다 😅 투어 중에 브루이(Brouilly) 지역에 있는 '샤또 드 라 셰즈(Château de la Chaize)'에 방문했는데요. 일단 지하 전통 셀러 규모와 샤또에 한 번 압도당하고, 여기서 떼루아를 제대로 품어낸 '크뤼(Cru)급 가메'를 맛보고 두 번 놀랐습니다. 가벼운 과실향만 있는 게 아니라, 묵직하게 깔리는 구조감과 우아함이 가메에서 나오다니... 그리고 투숙했던 호텔은 포도밭에 위치한 클래식한 부티크 4성급 호텔이었는데, 아침에 테라스 창문 너머로 몽블랑(Mont Blanc) 쪽에서 뜨는 일출이 진짜 예술이었습니다. 좋은 와인 마시고 다음 날 아침 포도밭 일출 뷰로 힐링하는 기분이란...🌅 프랑스 와인 루트를 계획하신다면, '보졸레 와인 가도'도 한번 추천드립니다. 조만간 찐득한 매력이 터지는 북부 론(Rhône) 지역의 시라 100% 와인 썰도 마저 풀러 오겠습니다. 다들 즐거운 와인 생활 하세요! 🥂
PARISTIM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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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컵라면을 빌려가는 상사...
저희 회사는 산골에 있습니다. 식당/편의점 모두 차 타고 5분은 가야 합니다. (도보 20분) 그래서 저희 회사 사람들은 대부분 도시락을 싸오거나, 컵라면을 먹습니다. (식비X, 탕비실 컵라면 구비X) 저도 항상 사비로 3개 정도를 제 서랍에 넣어 놓고 꺼내 먹습니다. 문제는 저희 상사입니다. 항상 까먹고 컵라면을 안 사왔다면서 제 컵라면을 빌려갑니다. 이런 일은 달에 7번 정도 있는 것 같고, 말이 빌려가는 거지 7개를 빌려가면 3개 정도 돌려받습니다. 근데 다른 라면으로요....ㅠ 예를 들어 짜파게티를 빌려갔다면 새우탕으로 갚습니다. 빌려가면 바로 갚는 게 아니고 자기가 라면 살 때 제 생각이 나는지 한 두 개씩 더 얹어오는 정도? 저는 짜파게티 좋아해서 사두는 건데 왜 새우탕으로 갚는지ㅜㅜ 별 것도 아닌데 짜증이 납니다... 천원, 이천원으로 생색 내는 것 같기도 하고 상사다 보니 말하기에도 좀 애매해서ㅜㅜ 친하지도 않습니다... 어찌 해야할까요?;;
하새
42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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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로 집을 살 때, 은행 주택담보대출 한도는 어떻게 결정될까요?
처음 내 집 마련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먼저 궁금해지는 것이 주택담보대출 한도입니다. 특히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라면 LTV 80%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텐데요. 실제로는 주택 가격만으로 대출 한도가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소득과 기존 대출, 주택 소재지, 금융회사별 심사 기준 등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정부 지원 정책대출이 아닌 은행의 일반 주택담보대출을 기준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자가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생애최초라면 대출 한도가 더 높을까요? 생애최초 주택구입자는 관련 요건을 충족하면 LTV 우대 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주택 소재지와 현재 적용되는 규제에 따라 기준이 달라질 수 있으며, 생애최초라는 이유만으로 모든 은행에서 동일한 한도가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2. LTV가 높아도 원하는 금액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5억 원짜리 아파트를 구입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LTV 70%를 단순 적용하면 3억 5,000만 원이지만, 이것이 실제 승인 한도를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소득에 따른 DSR 심사, 기존 신용대출, 자동차 할부 등 다른 금융부채에 따라 한도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단순히 몇 %까지 가능한지가 아니라, 내 소득과 부채를 기준으로 실제 얼마까지 가능한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3. 금리와 한도, 무엇을 먼저 봐야 할까요? 물론 금리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처음 집을 구입할 때는 필요한 자금이 충분히 마련되는지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은행별로 금리와 우대 조건, 심사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다음 항목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실제 적용 가능한 대출 한도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조건 기존 부채를 반영한 상환 가능 금액 월 상환액과 중도상환수수료 계약금과 잔금에 필요한 자기자금 금리가 낮더라도 필요한 잔금이 부족하다면 주택 구입 계획에 차질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계약 전에 꼭 확인하세요. 첫 집 마련을 준비한다면 계약 전 예상 대출 한도를 확인하고, 취득세와 중개보수 등 추가 비용까지 고려해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생애최초 여부, 주택 소재지, 소득 및 기존 부채에 따라 적용 조건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개인별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생애최초 주택구입에서 중요한 것은 LTV 숫자만 보는 것이 아니라 실제 대출 가능 금액과 잔금 계획을 함께 확인하는 것입니다. ※ 본 글은 일반적인 금융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실제 대출 한도와 금리는 금융회사 심사 및 신청 시점의 규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집을 알아볼 때는 매매가격뿐 아니라 해당 주택에 적용되는 LTV 기준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장팀장7815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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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영화 <최종면접> 예매권 이벤트🗳️
PRODUCE <최종면접>! <최종면접> 예고편 감상 후, 댓글을 통해 확신의 최종면접 프리패스상 지원자를 골라주세요! 추첨을 통해 <최종면접> 예매권을 선물로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 10/21(수) ~ 10/29(목) 📅 당첨자 발표 : 10/30(금) ✅ 참여 방법 : <최종면접> 예고편 감상 후, 확신의 최종면접 프리패스상 지원자 댓글로 남기기 🎁경품 : <최종면접> CGV 전용 예매권 25명 (1인 2매, 50매) 경품 발송: 11/3(화) 👉예고편 보러가기 : https://youtu.be/-eHhj5s1-X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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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 따봉
 | 리멤버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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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페이스랑 스컬트라 조합해서 결국 했어용ㅠ
두개 조합해서 많이 해서 아예 튠컬트라라고도 하던데 이거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용 최근에 받고 왔는데 피부 처진거랑 탄력,주름,볼륨감 진짜 과장 없이 다 좋구.. 재작년인가 튠페이스만 따로 받았을 때보다도 훨씬 피부 탄탄해진 느낌? 꺼진 부분들도 볼륨감 생기구 진짜 진짜 인생 시술 바꼈어요.. 병원 광고 아니니깐 진짜 이거 꼭 한번만 해보셔요 200% 만족입니닷 ㅜ 담에 사진도 같이 올려볼게여
힠힠호무리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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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가, 회장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마치 드라마처럼 신기한 일이 일어났네요. 아까 기사로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마의자로 유명한 세라젬 이야기입니다.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신입사원 때부터 20여년을 함께한,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해 입양 절차까지 끝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부터는 회장의 지분 10%를 증여받으면서 본격적인 승계가 시작됐다고 하고요. 이경수 대표는 40대 중반인 22년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는데 그 뒤로 국내 사업이 수천억원대로 커졌다고 하네요. 게다가 딸은 경영에 딱히 관심이 없었다고 하고요.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이게 진짜 직장인 성공 신화 아닐까요ㅋㅋㅋ 사실 이왕 승계할 거라면, 같은 직원으로 오래 가까이서 지켜본 능력있는 사람이 대표가 되는 게 훨씬 낫다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회사 사정도 잘 알고, 성과로도 검증 된 사람일테니까요. 실제 직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근데 문득 기사 읽다보니 오너가 되려면 입양까지 가야하는 건가 싶긴 하네요. 결국엔 가족이 돼야 지분을 받는 구조인 건지ㅎ 아무튼 제가 읽은 기사 공유해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3054075?ntype=RANKING
@(주)세라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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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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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로부터의 수기라는 책을 읽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주인공을 혐오하고 불쾌하다는 후기가 있지만 저에게는 자신을 보는 느낌이라 공감이 되네요 제가 정상이라는 뜻은 아니고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고 자기연민과 피해의식에 절여있다보니 사회생활도 저에게 오는 모든 행동과 말이 끝없는 의심으로 느껴집니다 제 자신을 공격하고 흑역사를 매일 곱씹다보니 남 앞에서 떳떳하지 못하고 위축되기도 합니다 상대 역시 저를 무시하거나 얕보는것도 당연하고 저 역시 인정합니다 모르겠습니다 제 자신도 답을 알고 있고 바꾸면 되는거지만 자기자신을 괴롭히고 의심하고 뜻대로 되지 않다보니 자신을 포기한건지 현실에서 도망치려는건지 상처받는것도 무서워서 먼저 상대를 피하려고 하고 당연히 안좋은 결과를 겪고 매번 떠올리면서 자책하고 또 자신을 밀어내고 이걸 좀 더 빨리 알아챘다면 제 인생은 달라졌거나 적어도 남에게 피해주지 않고 혼자서 일하는 직종으로 다시 시작했을거 같네요 한탄할 상대도 없어서 그냥 두서없이 적어봤습니다 이걸 읽는 사람도 답답하고 실제로 저랑 같이 일하는 사람은 저보다 더 괴롭겠죠? 죄송합니다 인생을 잘못산거 같기도 하고 그냥 모순적인 제 자신이 더 싫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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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헌터의 보복성 협박
평소 관심있는 분야와 업무 내용으로 좋은 제안이 있어, 헤드헌터를 통해 지원을 하고 합격을 했습니다. 연봉으로 보면 좋은 상승폭이지만.. 면접당일 들은 이야기나 사내 분위기 등 꺼려지는 부분과 저 자신의 역량을 얼마나 발휘 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컸어서 사실 합격해도 안갈것 같다는 쪽으로 기울어 있었기에 합격통보를 받고 반나절 고민하고 메일로 정중히 고사 한다는 내용을 회신드렸습니다. '아까운 기회다. 다른데 가서 그 돈 받을려면 수년은 걸릴거다' 이런류의 설득하려는 불편한 통화를 이어가다가 다시 단호히 사양하고 끊으려는데 그때부터 ‘맘대로하세요. 평판 나빠지는건 감당하셔야 하는데 아시죠?‘ ‘레퍼런스체크에 반영될거에요.‘ 이런 말씀을 하시기에 누가 왜 제 레퍼런스 체크를 하시게 되죠?? 협박이신가요? 하니 ‘알거없고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류의 이야기를 마지막으로 끊었습니다. 저는 모르는 데이터 베이스가 어딘가에 쌓여서 돌게되나요? 그게 가능한가요? 이거 협박인지 뭔지 ㅎㅎ 그냥 무시해도 될 일인지 모르겠어서 올려봅니다. 덧붙여 면접은 고용인이 피고용인을 보는 시점도 있겠지만 반대로 피고용인도 나의 직무와 업무할 환경을 고를수 있는 선택권이 있는 부분 아닌가합니다.
뿌셔뿟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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