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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으로 들어가, 회장님의 '아들'이 됐습니다

10월 20일 | 조회수 432
그
그림그린

마치 드라마처럼 신기한 일이 일어났네요. 아까 기사로 접하고 깜짝 놀랐습니다. 안마의자로 유명한 세라젬 이야기입니다. 창업주 이환성 회장이 신입사원 때부터 20여년을 함께한, 이경수 대표를 양자로 입양했다고 합니다. 이미 지난해 입양 절차까지 끝냈다고 하네요. 그리고 올해부터는 회장의 지분 10%를 증여받으면서 본격적인 승계가 시작됐다고 하고요. 이경수 대표는 40대 중반인 22년에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는데 그 뒤로 국내 사업이 수천억원대로 커졌다고 하네요. 게다가 딸은 경영에 딱히 관심이 없었다고 하고요. 평사원에서 대표까지... 이게 진짜 직장인 성공 신화 아닐까요ㅋㅋㅋ 사실 이왕 승계할 거라면, 같은 직원으로 오래 가까이서 지켜본 능력있는 사람이 대표가 되는 게 훨씬 낫다고 보는 입장이긴 합니다. 회사 사정도 잘 알고, 성과로도 검증 된 사람일테니까요. 실제 직원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궁금하네요. 근데 문득 기사 읽다보니 오너가 되려면 입양까지 가야하는 건가 싶긴 하네요. 결국엔 가족이 돼야 지분을 받는 구조인 건지ㅎ 아무튼 제가 읽은 기사 공유해봅니다.

댓글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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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
    은 따봉
    고성님
    9시간 전
    저 정도면 회장한테 엄청 신임을 잘 받은것 같은데 그 비결이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대표에 입양까지 30년 이상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를 처음 들어봐서요.
    저 정도면 회장한테 엄청 신임을 잘 받은것 같은데 그 비결이 궁금하네요. 도대체 어떻게 해서 대표에 입양까지 30년 이상 직장생활 하고 있지만 이런 경우를 처음 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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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회원 가입 하고 보다 쉽게 같은 일 하는 사람들과 소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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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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