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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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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지도 않았는데 차였어요
오늘 진짜 황당한 일이 일어났는데 어디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요... 🥲 제가 몇 달 전부터 시작한 운동 관련 동호회가 있는데요! 모임마다 나오는 인원이 계속 달라지는 방식이라 아직 아는 분들이 많진 않은데 어쩌다보니 자주 마주친 분이 계십니다. 이 글 쓰면서 궁금해서 횟수 세어보니까 제가 나간 모임 13번 중에 11번 정도 만났네요...! 자주 보려는 의도도 없었구... 모임 한 번 하면 워낙 여러 명이 모이기도 해서 딱히 그분과 사담을 많이 하거나 한 건 아녜용... 근데 오늘 모임 끝나고 파하려는데 저한테 잠깐만 얘기 하자고 부르더니 대뜸 자기가 누굴 만날 상황이 아니라 제 마음을 받아 줄수가 없고 너무 좋으신 분인데 안타까워서 말한다며... 자기를 계속 보는 게 불편하면 자기가 동호회 나가겠다는 거예요.. 네...? 제가요...? 도대체 뭘요...? 저는 고백은커녕 그분한테 동호회 관련으로도 카톡 한 번 보낸 적이 없고 단 0.0001g 이성적인 호감도 없거든요. 애초에 선 긋고 말고 할 교류조차 없었어요...!!! 너무 당황해서 "네?? 무슨 말씀이신지 잘 모르겠는데요. 제가 그쪽을 좋아한다고요...?"라고 했더니 갑자기 막 우물쭈물 어영부영 아니라면 알겠다고 혼잣말 하더니 가더라고요. 그순간엔 저도 너무 당황해서 얼타다가 그냥 헤어졌는데 대체 왜 그렇게 생각했는지 물어라도 볼걸 그랬네요...!! 동호회에서 친한 다른 분한테 전화해서 혹시 내가 헷갈릴 만한 행동 했냐 하니까 그얘기 들으신 분도 어이없어하고 그분이 며칠 전에 안그래도 동호회 사람들한테 ㅇㅇ씨가 나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거절해야 상처를 덜 받고 동호회에 남을 수 있을지 묻고 다녔대요. 얼마나 많이 말하고 다녔으면 심지어 어떤 분은 ㅇㅇ씨는 그런 낌새 전혀 없던데 네 착각일 수 있다. 괜히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고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 말리기까지 했다는데 대체 왜 굳이 굳이 고백을 했는지 알 수 없어요... 사지 멀쩡하시고 직장도 좋은 곳 다니는 분이 왜 그러실까요...?ㅠㅠ 고백 공격이란 말은 들어봤어도 고백 거절 공격은 또 처음 들어봐요... 0고백 1차임이라니... 하... 올해 사주 봤을 때 연애운 나쁘다고 한 게 이런 거였나 싶고...? 우울하고 억울해서 가만히 있다가도 화가 나요...
토순이친구
쌍 따봉
2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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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 많이 할때 이정도까지 해봤다?
있으면 공유좀 해주세요... 저는 요즘 8출 10퇴가 기본이네요 너무 힘듭니다
mmnmmnn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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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지독한거같습니다.
이제는 정말인지 몰르겠어요.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너무 헷갈립니다. 회사동료로 처음 친하게 지내면서 같이 연락한지도 1년이 됐네요. 1. 주말 평일 상관없이 카톡을 이어감(최근 한달) 2. 퇴근 후 밥, 술, 운동 같이함 3. 3개월전 같이 여행을 갔는데 2박 아무일도 없었음 이번에 또가자고함 4. 술김인지는 몰라도 같이 술먹으면 손잡음 후 진짜 몰르겠어요 이렇게 하는데 저를 자꾸 내친구 내친구 거리고 털털한건 알겠는데 저만 좋아하는거 같아 답답하고 힘듭니다. 지독합니다 정말
hdh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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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우리 회사가 좋아요
입사한지 2년정도 되어가고 있는, 신입 티를 벗어나가고 있는 사원입니다. 우선 출근하면 사무실이 시끌벅적 해서요. 인사드리기도 편하고 좋아요 . 그렇게 인사를 드리고 앉아서 각자 일을 하다 보면 카페 데려가서 선배님들이 커피를 사 주시기도 하고 .. 종종 밖에 바람도 좀 쐬러 가자고 데리고 나가주시기도 하고 그래요. 업무를 진행하다 보면 제 입장에서는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을 때 직속 사수분께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꽤 많이.. 종종 제가 보기에도 너무 바빠보이실 때가 있는데 제가 여쭤보면 바쁘게 쳐내고 계시던 업무를 미뤄두시고 하나하나 같이 검토해 주십니다. 싫은소리도 안하셔서 오히려 제가 죄송할 정도로요. 안건이 생겨 회의가 잡히는 경우 직책자분들께서는 제가 제안드리는 작은 의견 하나에도 큰 틀에서 벗어난 신박한 아이디어일 수 있으니 편하게 이야기 해보라는 식의 열린 마인드로 회의를 이끌어 주십니다. 제 대학교 친구들의 회사 썰을 들어보면 이게 싫고 저게 싫고 부장님, 과장님들이 너무 꼰대다 이런 이야기를 항상 듣는데 제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으니.. 참 좋은회사 다니고 있구나 하고 생각 하는 것 같아요. 항상 드는 생각이, 이런분들을 첫 회사에서 만나뵙게 되었는데 배울 점도 많고 이분들하고 계속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참 든든하겠다 생각하기도 하고요. 저도 저희팀 사수분들처럼 후임이 생기게 된다면 참 잘 해줘야겠다 하고 생각합니다. 인복이 좋은것도 천운이다 싶어서 게시글 두서없이 적어봤는데, 무튼 저희 선배님들, 팀장님들 항상 감사드려요!! 매사 좋은 모습 보여드리는 사원이 되겠습니다 !! 다들 화이팅 하시고 얼마 남지않은 주말, 좋은 주말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00iiliic
동 따봉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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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읽어주시겠어요?
안녕하세요 36남입니다. 다름이 아니고요 제가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보다 한살 어리구요. 만난 시기는 8개월차입니다. 만나는 시점에서는 서로 결혼 전제하에 만나기로 했엇구요 우리 둘 사이에는 아무문제가없습니다. 좋구요 하지만 최근에 문제하나가 터집니다. 제가 집안사정으로 어머니를 부양하게될거같아서요, 해결방안이 현재없습니다. 저도 현실에 부딪히니 답답한 심정입니다. 이러한 문제로 여자친구와 얘기를 잠시했었는데 여자친구 입장에서는 아무렴 좋아할일은 아닌거 알고있습니다. 여자친구 나이도 있고, 제가 여자친구를 놓아주는게 맞는건가요?! 계속 이런생각이드네요 어머니 집을 따로 구해드리면되지않냐 할수도있지만 그러한 사정이 현재 못됩니다.
텐퍼센트09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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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새기는 m&a 전문가의 본질
글로벌 무대에서 탁월한 M&A 전문가는 거대한 우량기업 한 개를 인수하는 것보다 가치 있으며, 직접 경영을 맡기보다 최고경영자(CEO)의 핵심 두뇌 역할을 할 때 그 진가가 드러난다. 한국 기업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필수적인 M&A 전문가는 상식과 이론을 겸비하고, 수많은 경영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반드시 ‘실적’으로 능력을 증명하는 사람이다. 진정한 M&A 전문가가 갖추어야 할 핵심 역량은 다음의 7가지로 요약된다. 첫째, 법률적 딜레마 해결 능력이다. 변호사의 조력을 받더라도, M&A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법률적 딜레마를 최종적으로 돌파하는 것은 전문가의 몫이다. 둘째, 기업 가치에 대한 포괄적 분석력이다. 세부 수치는 회계사의 도움을 받되, 대상 기업의 궁극적인 M&A 가치를 독자적으로 결정할 수 있어야 협상과 계약을 주도할 수 있다. 셋째, 계약 및 난제 협상 능력이다. M&A의 전 과정은 이해상충과 난제를 푸는 연속이므로, 단계마다 합의를 도출하고 이를 계약서로 체결해 나가는 추진력이 중요하다. 넷째, 미래 산업에 대한 통찰력이다. 과거 실적에 연연하지 않고, 미래의 불확실성을 제거하여 기업의 무한한 성장 에너지를 확보하는 안목이 필요하다. 다섯째, 세계 금융 및 지배구조에 대한 지식이다. 거대 규모의 자금 조달을 위해서는 세계 금융의 실체와 거대 금융 조직의 메커니즘을 완벽히 이해해야 한다. 여섯째, 국제투자금융 및 택스 헤이븐(Tax Haven) 활용 능력이다. 투자 이익의 세금 회피와 자금 보완성을 위해 세계 곳곳의 조세회피처를 합법적이고 전략적으로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일곱째, 은밀한 인포멀 그룹(Informal Group) 네트워크이다. M&A는 철저한 비밀 보장이 생명인 네트워크 게임이므로, 보안을 유지하며 정보를 움직일 수 있는 개인적 고위 인맥이 필수적이다. 결론적으로 M&A 전문가는 단순한 기술자가 아니라, 법률·재무·협상·글로벌 금융 체계, 그리고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력까지 총망라한 종합 지략가다. 이러한 리더를 확보하는 것이야말로 기업과 국가의 성패를 가르는 최고의 행운이다. ㅡ 성보경 회장 칼럼에서 발췌 ㅡ
@롯데지주(주)
박수완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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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인 비용]역사는 반복: 대규모 안전사고
성수대교, 심풍백화점, 각종 도로 지반 붕괴 등등 모두 건설사와 공무원, 정치인들의 결탁 비리로 공사비를 빼돌린 결과로 일어난 인재 또 다른 대형참사가 일어 나게 될 상황. 그것도 글로벌 대기업이라는 현대차 그룹 계열사인 현대건설에서 저러니…현대차가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늘리고 있지만, 만일 저 사고가 난다면 한순간에 현대건설 뿐 아니라 현대차도 이미지에 심대한 타격을 받을 것이다. 현 시대에 대형 인명 사고를 내는 관리력 부재의 대기업의 자동차를 누가 살 것인가, 기업 이미지에 치명타가 될 것이다. 아직도 저런 일들이 일어나는데 고의적, 계획적 인재에는 해당 관련자들을 사형시키고, 민형사 및 행정조치로 전재산을 몰수 뿐 아니라 손배로 막대한 채무를 지게 해서 가족까지 박멸을 해야 한다. 보도가 안 되는 비리 부실 공사들이 전국에서 이루어 지고 있을 것을 생각하면, 건설사들과 공무원들이 악의 축임은 분명하다. 정부는 해당 공무원들을 징계 및 고발하고, 현대차그룹은 현대건설 경영진과 관련자들에게 책임을 묻고 해임 등 징계를 해야 하고, 현대건설 주주들은 손해배상을 제기하기 바란다. 사법부는 법무법인 로비와 전관 기대하고 봐 주지 말고, 미국처럼 100년 이상에 막대한 손배를 하게 해야 한다. 삼풍백화점 붕괴시 법조인과 고위 공직자 가족들도 피해자 였음을 잊지 말고, 남의 일이 아닌 자신들이 피해자가 되는 사필귀정이 됨을 인지하고 올바른 조치로 예방하기 바란다. 그래야 세상이 조금 덜 위험해 지지 않는가, 안전이 아니라 조금 덜 위험한 세상을 바래야 하는… ____ MBC[단독] 228개 기둥 중 80개 '철근 누락'‥반 년 지나 보고한 서울시 입력 | 2026-05-16 20:12 수정 | 2026-05-16 20:24 자회사 교량 붕괴 10명 사상 → 현대건설 지하 5층 GTX 철근 누락… 이한우 대표 등 누락 인지 후에도 성과급 잔치 진용준 기자|[email protected] Posted on 2026-05-16 08:41:34 현대건설이 강남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에서 철근 2500개 이상을 누락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자회사 현대엔지니어링의 교량 붕괴 사고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모회사 현대건설은 철근을 누락한 채 공사를 진행한 것이다. 특히 철근 누락 사실을 내부적으로 인지한 뒤에도 현대건설 경영진은 수억 원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안전불감증과 도덕적 해이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 교량 붕괴 여파 속 터진 GTX ‘순살 철근’… 지하 5층 철근 누락 위엔 지하 2층 상업공간·지상 광장까지 15일, 국토교통부는 종합시험운행 중인 GTX-A 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심각한 시공 오류가 확인됐다며 긴급 현장점검과 감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발생한 곳은 서울 강남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지하 5층 GTX 승강장부 기둥으로, 해당 구간은 서울특별시가 시행하고 있다. 국토부에 따르면 이 구간 기둥 80본 중 50본에서 주철근 2열을 1열로 잘못 시공한 사실이 확인됐다. 설계상 기둥 하나당 들어가야 할 주철근이 절반만 시공된 셈이다. 이로 인해 준공 구조물 기준으로 50개 기둥이 구조 안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상태로 판정됐다. 시공 오류는 이미 2025년 11월, 시공사로부터 서울시에 최초 보고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러나 서울특별시는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에야 국토교통부에 시공 오류 사실과 보강 방안을 보고했다. 해당 삼성역 구간(약 1km)은 국가철도공단이 서울시에 위탁해 추진 중인 국책 철도 사업이다. 국토부는 “심각한 시공 오류가 발생했음에도 이를 인지한 뒤 상당 기간이 지나서야 보고된 점은 명백한 사업 관리 부실”이라며,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한 감사에 착수했다. 또한 서울시가 제출한 보강 방안에 대해서도 공인기관 검증을 거쳐 안전성을 재확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됐던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시점도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이다. 문제는 이번 철근 누락이 발생한 지하 5층이 구조적으로 ‘최하부 핵심 지지층’이라는 점이다.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는 지상과 지하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복합 구조물로 연결돼 있다. 지상: 영동대로 도로 및 코엑스 앞 대형 광장·공원 지하 1층: 버스 환승 정류장, 2호선 삼성역 대합실(연결 통로), 유턴존 지하 2층: 공공·상업 시설, 기존 2호선 삼성역 승강장 (리모델링·확장 구간) 지하 3층: 통합 환승 대합실, 버스·부설 주차장 지하 4층: 위례~신사선 승강장 지하 5층: GTX-A·C 승강장 (철근 누락 발생 구간) 지하 5층 기둥의 구조적 안정성이 확보되지 않을 경우, 그 위의 지하 4·3·2층 슬래브가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최악의 경우 지하 상업·환승 공간이 밀집한 지하 2층을 포함해 지상 광장까지 부분 침하나 구조 변형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까지 실제 붕괴나 침하가 발생한 것은 아니며, 철근 누락 사실 확인 이후 보강 공사가 진행 중이다. 현대건설 측은 작업자가 설계도면의 ‘투번들(주철근 2묶음)’ 표시를 확인하지 못해 한 묶음씩만 시공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해당 구간은 서울-수서 구간 개통을 앞두고 열차 시험 운행이 진행 중이던 핵심 노선으로, 안전성 논란이 불가피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자회사에서 교량 붕괴로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해 사고 여파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모회사 현장에서는 철근이 대규모로 누락된 채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다는 점이다. 앞서 2025년 2월 25일, 경기 안성시 서울-세종고속도로 9공구 공사 현장에서 현대건설의 자회사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던 교량 상판이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근로자 4명이 숨지고 6명이 다치는 등 총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현대엔지니어링 현장소장과 하청업체 장헌산업 현장소장 등 2명은 구속 기소됐으며,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한국도로공사 감독관 3명, 현대엔지니어링 공사팀장 및 팀원 등 3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장헌산업 대표와 법인, 현대엔지니어링 법인도 각각 건설기술진흥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두 사고는 현대건설그룹 계열사들이 맡은 핵심 국책 인프라 현장에서 불과 9개월여 만에 잇따라 발생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총사업비 1조 7,000억 원 규모의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와 서울-세종고속도로는 모두 국가 기간 교통망을 담당하는 핵심 시설이다. ■ 철근 누락 인지하고도 ‘성과급·퇴직금’ 수십억… 현대건설, 책임은 없고 보상만 있었다 시공 오류에 대한 공식 보고는 2025년 11월 서울시에 이뤄졌다. 다만 이는 행정기관에 보고된 시점일 뿐, 현대건설이 내부적으로 철근 누락 사실을 그보다 앞서 인지하고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 이한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은 철근 누락 사실을 인지한 시점인 2025년, 연간 실적을 기준으로 성과급을 수령한 것으로 확인됐다. 시공 부실에 대한 안전 책임과 보상 체계의 적절성을 둘러싼 비판이 한층 거세지고 있다. 2025년 사업보고서에 공시된 5억 원 이상 등기임원 개인별 보수를 보면, 이한우 대표이사는 2025년 한 해 급여 6억 500만 원에 상여(성과급) 3억 900만 원을 더해 총 9억 2,600만 원을 수령했다. 공시에는 이 상여금이 “개인별 평가 등급에 따라 지급”되었다고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2월 31일자로 퇴임한 전·현직 임원들의 보수 내역은 논란을 더욱 키운다.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인지됐을 가능성이 제기되는 시점에 재직 중이던 임원들 가운데 일부는, 급여·성과급·퇴직금을 합쳐 1인당 14억~20억 원대의 보수를 수령한 뒤 회사를 떠났다. 이들에 대한 지급액은 최대 20억 원을 상회하는 수준으로, 단순한 연봉을 넘어선 ‘퇴직 보상 패키지’에 가깝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들은 모두 2025년 철근 누락 문제가 내부적으로 파악됐을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 현직 임원으로 재직 중이었던 인물들이다. 이미 거액의 보수를 수령하고 퇴임한 상태여서, 국토교통부 감사가 본격화된 현 시점에서 법적·재무적 책임을 소급해 묻기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는 점도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여기에 미등기임원 76명에게 지급된 보수 총액도 270억 2,900만 원에 달하며, 1인 평균 3억 4,800만 원을 받아 갔다. ■ 이사회 안전 보고 연 3회 받고도 부실 은폐? 현대건설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는 2025년 1월, 7월, 12월 등 작년 한 해 동안 세 차례에 걸쳐 안전·보건 보고를 받았다. 1월과 7월은 각각 전·상반기 실적 보고였으며, 12월은 경영전략 보고였다. 그러나 정작 GTX 삼성역 철근 누락이 2025년 11월 회사 내부에서 확인된 뒤에도, 현대건설은 발주처인 서울시에만 보고했다. 이후 서울시가 국토교통부에 이를 보고한 것은 약 5개월이 지난 2026년 4월 29일로, 국토부는 이를 “사업 관리 부실”로 규정하고 서울시와 국가철도공단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했다. 투명경영위원회의 정기 안전 보고 체계가 가동되고 있었음에도 핵심 구조 부실은 전혀 걸러지지 않았고, 발 빠른 조치나 투명한 정보 공개도 이뤄지지 않았다. 결국 올해 5월 15일 MBC 단독 보도로 사태가 세상에 알려지자, 국토교통부는 그제야 긴급 감사와 현장점검에 착수하며 보도자료를 통해 “사업 관리 부실”이라고 뒤늦은 수습에 나서는 형국이다. 업계 관계자는 “그룹 자회사에서 10명의 사상자가 나온 교량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채 1년도 안 되었는데, 모회사 역시 핵심 국책 현장에서 치명적인 구조물 부실이 드러났다”며 “이런 와중에 내부 부실을 인지하고도 성과급을 챙긴 것은 주주와 납세자를 기만한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에 대해 현대건설 측은 “도면을 해석하는 데 오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자체 조사 과정에서 시공 오류를 발견해 서울시에 자진 신고했다”며 “안전하고 검증된 방법으로 철저히 보강하겠다”고 밝혔다. https://newsfield.net/%EC%9E%90%ED%9A%8C%EC%82%AC-%EA%B5%90%EB%9F%89-10%EB%AA%85-%EC%82%AC%EC%83%81-%E2%86%92-%ED%98%84%EB%8C%80%EA%B1%B4%EC%84%A4-%EC%A7%80%ED%95%98-5%EC%B8%B5-gtx-%EC%B2%A0%EA%B7%BC-%EB%88%84%EB%9D%BD/
@현대건설(주)
Matrix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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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란 무엇인가 - 창과 방패 사이에서 균형을 드는 사람
팀장을 단순히 일정 관리나 성과 체크를 하는 자리 내지는 고오급 실무자 정도로 이해하면, 왜 그 자리가 그렇게 빠르게 소모되는지 설명하기 어려울 것이다. 현실의 팀장은 내부의 역학 관계와 외부 시장이라는 두 개의 전장을 동시에 상대한다. 상황에 따라 공격과 방어를 전환하고, 혼란 속에서 조직의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 5년 가까이 리더의 자리에서 조직을 겪으며 느낀 건, 팀장이라는 자리에는 최소한 네 가지 층위의 역할이 얽혀 있다는 점이다. ——- 1. 창(Weapon) 위로는 막힌 의사결정과 비합리적인 구조를 뚫어 팀이 움직일 공간을 확보한다. 아래로는 관성과 타협에 잠긴 조직에 긴장감을 만든다. 밖으로는 시장과 경쟁을 향해 돌파구를 만든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건, 위험이 터진 뒤 반응하는 게 아니라 터지기 전에 냄새를 맡는 능력이다. 기술 부채, 운영 리스크, 시장 변화 같은 것들의 심장을 먼저 찌른다. 다만, 창의 역할은 매우매우 피곤하다. 돌파는 대부분 누군가 기존 질서를 흔들어야만 가능해진다. 불편한 질문을 던져야 하고, 익숙한 방식을 깨야 하며, 때로는 내부 마찰과 정치적 부담까지 감수해야 한다. ——- 2. 방패(Shield) 창만 휘두르는 조직은 오래 못 간다. 좋은 팀장은 위에서 떨어지는 압박과 정치, 무리한 요구를 한 번 받아낸 뒤 팀이 감당 가능한 형태로 흘려보낸다. 그래야 사람들이 소음이 아니라 일에 몰입할 수 있다. 아래를 향한 방패는 더 무겁다. 팀원의 실수와 사고를 최종적으로 감당하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책임을 밀어내기 시작하면 조직은 방어적으로 변하고 정보까지 숨겨진다. 외부 위기가 들어왔을 때도 마찬가지다. 시장이 흔들릴수록 팀장은 공포를 증폭시키는 사람이 아니라 중심을 잡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 3. 저울과 무게추 창과 방패 둘 중 하나가 되는 길도 험난하지만, 그보다 더 어려운 영역이 있다. 언제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판단하는 일이다. 조직의 균형은 생각보다 자주, 쉽게 무너진다. 공격만 계속하면 번아웃과 품질 붕괴가 오고, 보호만 반복하면 둔해진다. 그래서 팀장은 계속 무게추를 옮겨야 한다. 성장기에는 창끝에 리소스를 집중해야 하고, 위기에는 방어선을 재정비해야 한다. 조직이 늘어질 때는 긴장감을 불어넣고, 모두가 지쳐갈 때는 보호막이 되어야 한다. 결국 팀장은 조직의 현재 상태를 읽고, 어디에 힘을 실어야 하는지 결정할 수 있어야 한다. ——- 4. 깔때기와 필터 개인적으로는 이 역할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상만사는 대부분 노이즈다. 위에서는 모호한 지시와 추상적인 방향성이 떨어지고, 밖에서는 과장된 트렌드와 공포가 쏟아진다. 아래에서는 피로와 불만, 리소스 부족의 신호들이 올라온다. 좋은 팀장은 이걸 그대로 전달하지 않는다. 혼란을 한번 자기 안에서 태운다. 독성은 걸러내고, 실행 가능한 맥락과 우선순위로 재가공해서 조직에 흘려보낸다. 반대로 아래에서 올라오는 신호도 경영진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데이터로 번역한다. 많은 팀장들이 여기서 무너진다. 때로는 공유 누락을 일으키기도 한다. 전략과 실무, 경영과 현장 사이의 번역이 어긋나는 순간 팀장은 위와 아래 양쪽의 신뢰를 동시에 잃기 시작한다. ——- 5. 존경과 신뢰 사이 그리고 팀장이라는 자리가 어려운 이유는 하나가 더 있다. 팀장은 팀원들의 존경과 상급자의 신뢰를 동시에 유지해야 한다. 보통 창 같은 팀장은 윗선이 좋아한다. 성과를 만들고, 밀어붙이고, 돌파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방패 같은 팀장은 팀원들이 좋아한다. 압박을 막아주고, 사고를 끌어안고, 숨 쉴 공간을 만들어주니까. 둘 다 하려고 욕심내면 대체로 탈이 난다. 위에서는 “왜 이렇게 너네 애들 편만 드냐”는 말이 나오고, 아래에서는 “결국 회사 사람 아니냐”는 시선이 생긴다. 소유x정기고의 노래인 ‘썸‘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오늘따라 사측인듯 사측아닌 사측같은 너~” (노측으로 바꿔도 그대로 통용 가능.)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완벽한 팀장 같은 건 아마 현실에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 (나 역시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지만, 늘 어딘가에서는 균열과 흠결이 발생하곤 했다.) 그래도 한 가지는 확실하다. 창과 방패 둘 다 완벽하게 해내는 건 거의 유니콘에 가까운 영역이다. 현실에서는 둘 중 하나만 제대로 해내도 사실 밥값은 충분히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팀을 앞으로 밀어붙일 수 있는 사람도 귀하고, 팀이 무너지지 않게 받아낼 수 있는 사람도 드물다. 둘 다 어려운 일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은 오히려 이렇게 생각한다. 좋은 팀장이란 완벽한 사람이 아니라, 자신의 부족함과 균열을 안고서도 조직이 완전히 무너지지 않게 끝까지 버텨내는 사람에 더 가까운 것 같다고. 오늘도 어딘가에서 창과 방패 사이 균형을 붙들고 욕먹어가며 버티고 있을 전국의 팀장님들께, 작은 리스펙을 보내본다.
실패셜리스트
쌍 따봉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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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장이 동종업계 사업 합니다.
저희는 식품회사이고 특정분야에서 10대안에 드는 회사입니다. 회사는 중소이고요. 저번달에 사모펀드에 팔리게되었습니다. 개발팀장과, 와이프인 과장 영업본부장, 와이프 이렇게 넷이 사업을 몰래 진행하네요. 회사는 팔리어 임원들도 알고 있으나, 사모펀드쪽에는 모르고 있습니다. 문제점. 차장,과장 부부가 회사의 개발배합비를 가지고감. 원재료를 몰래 챙겨감 연차도 안쓰고 안나옴. 등 심각하다고보이는데 사모펀드쪽에 어떻게 얘기하는게 좋을까요?
루루니
동 따봉
55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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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매사 짜증을 어떻세 해석할까요[남자분들 궁금합니다]
남편이 말이 곱지 않고[욕하거나 하는 건 아닌데 되게 신경질이나 탓하는 게 많은 편]인데요 암튼 결론 부터 말하자면 저는 직장인이고 남편은 주부라고 집에 있눔 상황인데 남편이 주부로서 하는 일은 청소기 밀기랑 설거지 쌀밥 앉혀놓는게 전부다보니 제가 좀 버거운 상황이예요. 사실 집안일의 기획 부터 대소사 그 외 집안의 여러일은 다 제것이니 퇴근하면 뭐 잠들때까지 바쁩니다.[다둥이집] 이런일로 다투다 냉전있었고 몇개월 만에 남편이랑 한참 전 부터 약속된 일이 있어서 겨우 서로 대화를 시작해서 같이 그 일을 하는데 짜증과 신경질이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자기 마음속 주차자리에 차를 안 세우면 신경질 운전하다가 길 모르겠어서 머뭇거리면 짜증 등등 제가 만만한 걸까요 수개월 서로 말하지 않았으면 저는 좀 조심할고 같고 저는 그래서 대답만 해요 왜냐면 좀만 말하면 또 언성 높아질까봐 내가 참 꼴보기 싫은가보다 싶어요 어찌보면 본인 입장에서는 진짜 대화를 튼거고 저는 최소한 이전의 일에 대해 사과라도 받고 싶은데 왜 집안일로 다투면 결론은 제가 말을 심하게 한거로 사과는 늘 제가 하고 마칠까요. 그러니 저의 불만은 사라지지 않네요.ㅎㅎ 생각해 보니 남편은 요령도 좋아요 왜냐면 제가 집안일로 잔소리하면 아예 자기 일 하고 아무 말도 대답도안해서 결국 제가 답좀 하라고 닦달하는데 닦달이 잘못한게 되어서 제가 사과하고끝나거든요 ㅋㅋㅋ 하루종일 취미생활로 청소 못하는 날도 수두룩한데 ㅋㅋㅋ 잘못은 늘 제가 한 이 상황이 웃음이 납니다.
뼈를 갈아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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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할 수 있는 게 없네요... 죄송합니다
요즘 출근하는게 너무 숨 막히고 괴롭습니다. 지금 저희 팀에 특정 한명을 노골적으로 따돌리는 분위기가 있는데 제가 할 수 있는 게 없습니다. 처음에는 팀에서 담배피러 나갈 때 가끔 그분을 욕하는 정도였습니다, 그분이 어리버리하고 똑부러지지 못한 면이 있다 보니 저도 솔직히 동조를 했었습니다. (업무적으로 피해 본게 있었기에...) 그런데 그 후에도 개xx 아직도 퇴사 안했다, 쟤는 지능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등 인신공격이 심해지길래 저는 끼어들지 않았습니다. 이후 업무톡방에서 그분이 질문해도 아무도 대답하지 않는다던지 팀회의나 회식에서 배제시키는 등 따돌림이 시작되었고, 회의에서 그분이 의견을 내면 주동자 몇명이 나서 비난하고 무시하는 분위기가 형성됐습니다. 이제는 그분도 팀원들과 밥도 먹지 않고, 회사에서 정말 필요한 말 외에는 한마디도 하지 않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그분 같이 챙겨서 밥먹으러 가자고 하거나, 그분 의견도 좋다고 편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하지만 주도하는 사람들이 팀내 실세들입니다. 가끔 메신저로 업무 핑계 삼아 말 한마디 건네드리거나 탕비실에서 마주치면 열심히 웃어드리는데 이런거밖에 못하는 제 자신이 너무 비겁합니다.. 저분은 무슨 마음일지 생각하면 마음이 너무 무겁습니다. 죄책감을 어떻게 덜어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술찌래기
1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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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고사직 후 재취업 준비 면접 5번 탈락
온라인 엠디로 근무하다 최근 있던 회사에서 재정악화로 사업을 축소하면서 권고사직으로 퇴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40대 초반 13년차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쉰지 3개월차 되었고 그동안 다섯 군데 면접을 봤는데 모두 떨어졌습니다. 초반엔 준비가 미숙했나 싶어 그간 면접들 질문을 토대로 예상 질문 뽑아 준비를 해갔지만 또 탈락. 서류는 통과가 되는데 면접에서 매번 떨어지네요. 면접에서 여긴 되겠다라는 느낌을 받는 곳이 있으면 대부분 됐었는데 그런 느낌이 오는 회사가 잘 없기도 하구요. 뭘 더 얼마나 준비해야 하는걸까? 어떤 질문을 예측해서 어떤 답변을 해야 하는걸까? 물론 회사마다 주관적인 기준으로 뽑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을거란것도 아는데 자꾸 답을 찾으려 하는 것도 스트레스 받고 지쳐갑니다. 그러다보니 이젠 제 직군에 대한 의심이 들기도 합니다. 온라인 엠디로는 이제 내가 더 성장해 나아갈 수 없는건가? 다른 일을 해야하는 건가 등등… 자꾸 땅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들어요 온라인 엠디 혹은 제 나이쯤 되신 분들 어떻게 이직 준비해서 어떻게 합격 하셨나요? 너무 혼자서만 생각을 하다보니 다른 분들의 생각과 의견을 좀 듣고 싶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sssaa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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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교회 도로주차. 이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일요일 한가로이 이발도 하고 가족들이랑 식사하러 가는 길이었는데 대로변에 있는 교회인지 아예 가장 끝 마지막 차선을 다 주차장처럼 쓰고있더라구요? 그래서 해당차선 운행하던 차량들도 급히 차선을 교체하고.. 인접 차선 운행 차량들도 계속 서행하거나 사고가 날뻔하고 .. 아무리 종교적인 신념과 활동이 중요하다고는 하지만 일반 대중이 사용하는 공공재를 위험을 무릅쓰고 저리해도 되는가 해서요. 어디 하소연할곳도 없어 글이나 한번 남겼습니다..
결국사람이하는일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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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년생 3년차 (+1년동안 주식했어요)
사실 작년쯤인가 퇴사했을땐 5천 언저리밖에 없었는데 앞으로 뭘해야하나 지금까지 했던걸 계속할까 새로운 직무에 도전해볼까 싶은 찰나에 수입이 없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절반정도 국장했어요 이제 쉬는것도 노는것두 지치네요 ㅋㅋ 다시 출퇴근하는 그날까지 ㅎㅎ
슈가파우더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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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람코자산운용과 코람코자산신탁 회사의 차이?
어디가 더 메인인가요? 아예 업무 범위 자체가 다른건 알겠는데 어디가 더 각광받고 연봉이 더 높은지요…? 규모도 어디가 더 클까요?
@(주)코람코자산신탁
이직이궁금한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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