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자녀(2세, 4세)가 있는 평범한 직장인 아빠입니다. 연애할 땐 나만 바라보던 아내가 두 자녀가 생기고 나서 모든 삶은 두 자녀에게 맞춰졌습니다. 자녀의 밥, 교육 그리고 자녀와 함께하는 여행 등 모든 것들이 자녀에 맞춰지게 되었고 저는 그 삶에 적응을 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첫째가 네 살이 되고 자기 고집이 강해지면서 와이프가 자녀를 키우는데 많이 힘들어 했고. 언성도 높아지고 성격도 좀 변하게 된 거 같아요. 힘들어 하는 아내를 위해서 6개월간 육아 휴직을 하면서 와이프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6개월간 와이프를 도와주면 와이프는 조금 더 여유가 생길 줄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육아 휴직을 한 거에 대해서 엄청 고마워했는데 현재는 당연시가 되었고 육아를 하면서 항상 잔소리를 들어야 했습니다. 또한 항상 후순위가 되는 입장에서 서운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과 시간을 모두 보내고 아이들이 자는 시간인 저녁 10시 정도가 되면 저는 와이프와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와이프는 항상 아이들과 같이 잠을 자 버렸고 와이프와 같이 저녁을 보내는 시간이 언제 였는지 기억도 나질 않습니다. 자녀를 키우는 부분에 대해서는 와이프가 잘 키우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외 집정리, 자기 관리, 직장(미래) 등등 모든걸 내려놓은 와이프를 보면 걱정도 되고 저와의 시간을 생각하지 않는 와이프를 보면 서운합니다. 가장으로서 어른으로서 묵묵히 그 자리에서 역할을 하는게 맞지만 저도 사랑받고 싶고 정리된 집에서 저녁을 같이보내고 퇴근했을때의 따뜻한 식사가 하루라도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선배님들 이런 경험들 있으시죠...? 어떻게 해야 와이프가 저를 바라보고 같이 시간을 보낼수 있을까요? 서운하다고 솔직하게 이야기 한적이 있었는데 하루 이틀 좀 하는것 같더니 다시 예전으로 돌아갔고,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 와이프를 보면 제가 잔소리를 하면서 서로 다시 서먹해지기도 했습니다..
결혼생활
아내에게 서운해요
08월 16일 | 조회수 74
눈
눈큰부엉이
댓글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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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yukuehan
억대연봉
54분 전
서운하다구.., 잔소리하지 마셔요...
아내의 1순위는 자녀.... 그 다음은 모르겠지만.. 남편은 저 뒤 후순위일겁니다...
퇴근후 따뜻한 식사는 호화로운거일수 있죠... 남편은 알아서 먹어야할겁니다....
나이들면 더 심해질 수도 있구요... 저두 저혼자 먹을때하구 애들하구 먹을때하구 반찬이 달라요.., 심한경우 살아있는 음쓰처리기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가부다하구 삽니다. 인생별거아니잔아요.. 그냥 이게 편하면 이케 살구.., 그게 편하다 생각하면 편해지는거구...
서운하다구.., 잔소리하지 마셔요...
아내의 1순위는 자녀.... 그 다음은 모르겠지만.. 남편은 저 뒤 후순위일겁니다...
퇴근후 따뜻한 식사는 호화로운거일수 있죠... 남편은 알아서 먹어야할겁니다....
나이들면 더 심해질 수도 있구요... 저두 저혼자 먹을때하구 애들하구 먹을때하구 반찬이 달라요.., 심한경우 살아있는 음쓰처리기라는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냥 그런가부다하구 삽니다. 인생별거아니잔아요.. 그냥 이게 편하면 이케 살구.., 그게 편하다 생각하면 편해지는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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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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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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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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