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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퇴사를 결심했습니다
회사 및 업무 생각만 하면 심장이 뛰고 너무 힘들어서 이직도 아니고 퇴사를 결정했습니다 6년간 회사를 쉬지않고 다녀왔는데 탈이 났나봐요 어딜 가도 잘 할 자신이 없어서 이직도 못하겠더라구요 복지나 연봉 측면에서는 좋은 회사지만 어느날부터인가 업무가 전혀 손에 잡히지 않을만큼 심각한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불안한 마음이 많이 들지만, 퇴사를 안 하면 제가 죽겠더라구요.. 잘 한 선택이겠죠..? 재취업 어려울까 무섭기도 하네요… 다들 이런 상황 어떻게 극복하셨을지..조언 부탁드립니다..
danbib
1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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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가 미숙한 직장 동료들 때문에 미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9살 청년이고 직원100명대의 작은 중소기업 4년차 직원입니다. 요즘 직장 동료들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저는 다방면으로 수집된 기초 데이터를 토대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예측하고 이것을 활용하여 기획하고 또 결과를 이끌어내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업무의 기초가 되는 기초 데이터를 주변의 직장 동료들이 쌓아나가는데 너무 엉망이라는 점 입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특이점이 도출되고 원인을 분석해보면 꼭 내부적인 오류로 인한 것이 태반입니다. 해당 자료를 토대로 임원보고 자료를 만들고 기획이 이루어지는데, 로우 데이터부터 신뢰할 수 없으니 제가 업무를 하려면 일일이 그 자료를 검증 및 검수해야하고 또 그러한 퀄리티의 정보를 기반으로 도출하는 제 결과값도 신뢰성이 없어 제 실적도 엉망이 되기 일쑤입니다. 위 데이터 축척 업무와 관련해서, 저는 입사 초기에 해당 업무를 배워 꽤 오래 잘 진행해 왔었고, 내부적으로 인정 을 받았기이 조금 더 생산적인 직무를 맡게 된 케이스인데, 기초 데이터 축척 업무의 플로우를 알고있다보니 매번 답답한 마음에 제가 다시 처음부터 집계하고 수정하고 결과 도출 및 최종 검토/증빙을 일일이 다 하고 있자니 일이 도무지 진행되지 않고, 제 페이스대로 앞으로 박차고 나갈수 도 없는 상황이라 정말 현타오는 날이 많습니다ㅠㅠ 그 문제의 동료들에는 신입도 있고 저보다 더 높은 직책의 인원들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어 제가 업무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ㅠㅠ 혼자 시작부터 끝까지 챙기려하니 매일 12시간 넘는 근무시간은 기본이고, 점심을 거르고 일을 하거나 모두가 쉬는 토요일에 출근하여 업무 진행하는 것도 빈번합니다. 그 분들는 커피 쪽쪽 빨면서 점심시간을 보내고 칼퇴를 빈번히 하시는데 말이죠…ㅎ 그 동려들로부터 터진 사고를 수습하느라 시간을 정말 많이 할애하는데,, 이때문에 일은 일대로 하고 경력은 물경력이 되어가는 것 같아 정말 힘든 요즘입니다. 팀장님께서도 상황을 대략 알고 계시긴 한데, 그래도 끌고 갈 수 밖에 없지 않느냐는 입장이시고, 저는 제가 손을 놓으면 해당 파트 자체가 와르르 무너질 것만 같아 몸을 혹사시키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결할 방안이 있을까요. 이럴땐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징징거려 죄송합니다만 너무 답답해서 글을 씁니다. 도와주세요 인생 선배님들…
퇴근마렵네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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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초년생이었을 때 다들 얼마씩 저축하셨나요ㅜㅜ
실수령 180 초반입니다 자취 안하고 집에서 다니는데도 저축을 하나도 못하는 중이에요... 부업 해보겠다고 강의비에 주식 구독료때문도 있는데 이걸 제외해도 남들보다 많이 쓰는거 같아서요 사회초년생이셨을 때 얼마 쓰고 얼마 정도 저축하셨었나요...?
리넬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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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우리가 천천히 사랑하게 된 이야기
벌써 1년 전 이맘때 일이네요. 작년 2월 말, 저녁 6시쯤 동네 고기집에서 그녀를 처음 만났습니다. 온라인에서 취미가 비슷해 메시지를 주고받다가, 사는 곳도 가까워서 오프라인에서는 처음 얼굴을 마주한 날이었어요. 다음 날 출근이 있어 오래 앉아 있지도 못하고, 두 시간도 채 되지 않아 첫 만남은 일찍 끝났습니다. 달리기, 등산, 겨울이면 스키와 스노우보드. 취미가 닮아 처음엔 연인이 될 거라 생각하지 않았어요. 그냥 동네 친구처럼, 편하게 함께할 사람이면 좋겠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런데 어느새 그녀는 제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늘로 출근하는 일을 하는 그녀는 스케줄 근무 탓에 시간을 맞추는 게 쉽지 않았고, 썸 기간은 무려 6개월이나 이어졌습니다. “2주에 한 번만 만나도 충분하지 않을까?” 오랜만의 연애라며 조심스럽게 말하던 그녀가, 지금은 하루라도 못 보면 서운해할 만큼 가까워졌다는 게 아직도 신기합니다. 계절이 바뀌고 시간이 흘러 비가 많이 쏟아지던 여름 어느날, 고기집에서 '진지하게 만나보자'고 고백했지만 이후로 2번이나 만나는 동안 오빠 좋아한다고, 같은 마음으로 만나자는 말을 듣기 힘들었습니다. 긴 기다림 끝에 저를 더 이상 보지 못하면 슬플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그녀는 마침내 좋아한다는 마음을 전해주었습니다. 결국 그녀가 마음을 열어주었고, 그날부터 우리는 함께 걷기 시작했습니다. 강원도로 당일치기 별 보러 떠났던 밤, 한강을 따라 걷던 산책, 영화를 보고, 달리기 대회에 함께 나가고, 백운대에서 맞이한 일출, 그리고 이번 겨울, 스키장을 오가며 쌓아온 추억과 순간들까지. 조금씩, 하지만 분명히 사랑은 깊어졌습니다. 서로를 더 알아갈수록 입맛도, 성격도, 닮은 구석이 참 많아 매번 신기합니다. 그런데 며칠 전, 그녀가 출근길에 신호위반을 한 차량과 부딪치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습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지만, 지금은 병실에서 회복 중입니다. 그저 아프지 않고, 하루빨리 웃으며 다시 손잡고 걷고 싶다는 생각뿐입니다. 천천히 시작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습니다. 얼른 나아서, 다시 함께 여행도 가고, 데이트도 하고, 소중한 추억을 더 많이 쌓고 싶습니다. 자기야, 사랑해!!
뉴포티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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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젊은 얼빠여자의 슬픔
사랑은 타이밍이라는 진부한 이야기입니다 차여서 담배나 피고있었는데, 망한 사랑이야기 해보라는 이벤트 알람이 뜨네요. 세상이 참 눈치가 빨라졌습니다. 담배 한보루 재끼는것 보다 게시글에 한탄 한번 길게 적어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구구절절 적어봅니다. 서론은 저에 대한 설명입니다. 저는 가오에 살고 가오에 죽는 여자입니다. 말투도 거칠고 일욕심도 많고 운동좋아하고, 여성스러운 면이라곤 머리긴거랑 가슴에 달린 살덩이 외엔 없습니다. 이런 놈도 수요가 있긴했는지 연애는 꾸준히 했습니다. 제가 가녀리고 여성스러운건 죽어도 못하지만, 의리와 신뢰, 갈등 조율은 잘 해서 쓸만했던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연애끝에, 저에 대해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제가 지독한 '청순가련미인' 편식쟁이 인 것입니다. 성격 지랄맞은거? 아무렇지도않게 웃으면서 받아줄 수 있습니다. 얼굴만 예쁜만큼 대인배가 됩니다. 문제는 세상의 취향입니다. 청순가련여자는 메이저한 취향이지만 청순가련한남자는 마이너 장르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남자들의 추구미는 보통 든든하고멋진남친 스타일일텐데, 저의 취향은 제가 예뻐하고 귀여워할 수 있는 참한 남자입니다. (일단 제가 살면서 만난 남자중에는 청순가련해지기위해 노력하는 남자는 없었습니다.) 제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메이저 장르에서 끝없는 공급을 누렸겠지요... 성공은 못해도요. 긴 서론이었고, 본론입니다. 어느날 칙칙하고 땀내나는 아저씨들만 가득한 남초 사무실, 같은 층에 저보다 두살 어린 작고 하얗고 청순가련한 남직원이 들어왔습니다. 처음 보자마자 ' 와 미쳤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입세미나 하는데 눈이 거기로밖에 안갔습니다. 하지만 언급했다싶이, 저는 일욕심이 많기때문에 맨날 야근하면서 '회사에선 일이나 해야지 뭔 연애질이야 ㅉㅉ' 를 입에 달고 살아왔던 업보가 있었습니다. 가오가 저이자, 제가 곧 가오이기때문에 제가 한말은 지켜야했습니다. 그리고 저 개인의 이성으로도 같은 회사에서 연애는 지양하는게 맞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그 남직원이 눈치가 좀 없는 모솔이라(구라아님) 저의 무의식적인 편애를 눈치를 못챘던 것 같습니다. 저는 후임들을 대할때 '직접 x뺑이 배워야 더 빨리배운다'는 마인드로 방목하는 편입니다만...그런데 편애도 관성이 있는건지, 제가 저도모르게 점점 더 이뻐했던거 같습니다. 그친구가 샘플에 도라이바질 하다가 야마 갈아버리고 멘탈 나가있을때, 괜히 누님한테 맡기라고 나서서 뺀찌로 다 뽑고 새로 볼트 다 박아주고, 괜히 다른 도라이바도 토크조절하는법 알려주고, 괜히 상처났을때 직접 연고랑 밴드 붙여주고(손도 예쁘더라고요) , 괜히 짜질구레한 고민상담 4시간 들어주고 위로해주고(이건 대놓고 4시간 얼굴 구경할 수 있었어서 윈윈이긴함) 몇없는 샘플에 땜질하다가 조졌을때 친한 공장형님에게 연락해서 샘플 새거갖다주고... 뭐 기억나는건 이정도인데, 그냥 좀 투박하게 챙겨줬었던 거 같습니다. 호감을 얻으려는 목적으로 했던 건 아니고, 미인의 미소를 위해 거뜬히 수고로운 짓은 감수하는것이 도리라고 생각하는 편이어서 했습니다. 매순간이 사심이었긴합니다. 웃는 것도 예쁩니다 진짜. 근데 2년전쯤에 그 공손하고 신중한 친구가 저한테 먼저 말도 많이 걸고, 밥도 먼저 먹자 하고, 뭐 먼저 하자 했었는데, 제 직감이 이건 그린라이트인데? 싶었었죠. 헬렐레 하면서 따라가고싶었긴한데, 어찌 선임된 자로서 책임없이 쾌락을 즐길 수 있겠습니까. 회사 선임의 도리로서 이 악 물고 거리를 뒀었습니다. (만약 돌아가도.... 똑같이...할것같습니다....ㅠ) 그 뒤로 잠깐 서먹했다가 그 친구가 여자소개받고 뭐 어쩌구 고민들어주고 하면서 다시 친해졌습니다. 연애이야기도 열심히 들어주고 진심으로 응원해줬습니다. 그친구, 첫연애를 시작하니까 말랐던 얼굴에 살도 조금 붙은것도 귀엽고 이뻐서 참 보는것이 좋았습니다. 헤어진뒤에는 안그래도 말랐는데 살이 더 빠졌는데 그것마저 예뻤고요.. 한동안 별 일 없었습니다. 그친구는 항상 저한테 공손했고, 짬좀 찼다고 전처럼 뭘 부탁하지않는건 아쉬웠습니다. 맹세코 그 친구를 보는 4년동안 꼬시려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누가 꼴초에, 맨날야근하고 주식코인이야기하고, 화장도 안하고, 헬스 무게자랑하고, 뼈해장국 뼈 사골까지 쭉쭉 빨아먹는걸 가감없이 보여주는 여자를 좋아하는 한국 남자가 있을거라 상상할 수 있을까요? 그런데 얼마전에 신년회 겸 모임에 다른 인원들이 빠져서 둘이서 술을 마시게됐는데, 저는 냉큼 가자고했습니다. 그날 그친구가 검은 니트를 입고왔는데 너무 잘어울려서 좀 더 구경하고싶은 심보였습니다. 그러고 같이술을먹다가 뭐 손이야기를 하게됐는데 예쁜놈이 예쁜 손을 자랑하면서 내밀길래 냉큼 가져와서 구경했습니다. (술이 좀 취한상태였습니다..) 손 붙들고 이쁘다,이쁘다 염불외고있는 저를 보다가 금마가 갑자기 손을 제대로 잡으면서 쳐다보길래 얼이빠졌었습니다. 놀라서 손을 뺀 뒤에는 잘 기억은 안나는데 어버버 하다가 빠이빠이 했던것같습니다. 꼴에 유교걸이라고 부끄럽더랍니다. 그러고 불알친구들한테 상담을 했습니다. 불알이 없는 불알친구들은 이미 그 친구의 존재를 알고 있었고 3년동안 이쁜이얼굴에 대한 찬사를 듣다가 질린 친구들은 이제 진짜 마지막 기회다, 고백 하라고 등떠밀었습니다. 손잡았으니 손주까지 본거다 뭐 어쩌구 했습니다. 안설레었다고하면 거짓말이겠죠.. 항상 100%풀사심으로 그 친구를 대해왔지만 110%가 될 수도 있더라고요. 저도 될줄은 몰랐습니다. 솔직히 저는 살면서 이렇게 제취향인 남자를 본적이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볼일이 없을 것 같고요. 제가 저를 잘 알기때문에.. 한번이라도 고백을 안하면, 시도도 해보지않는다면, 관짝 들어가면서도 이쁜이한테 고백해볼걸... 하고 후회할 거란 결론에 닿았습니다. 저는 단순무식해서 고민을 길게 하지않는데, 거의 한 1달이나 고민했습니다. 사실 각잡고 하려니까 낯간지러워서 입도 못뗏었고요. 발렌타인 초콜렛 2월14일날 주면서 고백하려고 샀다가 아직 못줬습니다. 어느날 그 고민을 하다가, 일 하나 일정을 놓친것을 알았습니다. 작은 일이긴했지만 이런 생산성없는 고민에 정신이 빠져서 일을 놓치다니 참 한심했습니다. 그래서 그날 그 친구 퇴근하는거보고 저도 일찍퇴근해서 전화로 '혹시 사귀고싶은 여자 유형이 뭔가요? 저는 @@씨가 좋습니다.' 라고 고백했습니다. 그친구가 대답이없어서 x됐다싶어 편하게 대답해줘도된다 어쩌구 구차한 변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러다가 그친구가 대답이없길래 '당장 말하기그러면 나중에 대답해도된다'고 말했습니다. 그 친구가 고민을 해보겠다고 해서 끊었습니다. 그 뒤로 대답이 오는 며칠동안 혹시 서먹해질까봐 괜히 장난도 치고 말도 간간히 걸고 하면서 기다렸는데, 어제 카톡으로 대답이 왔습니다. 과거에는 좋아했었긴하지만, 지금은 회사동료로 지내고 싶다 하더라고요.. 열심히 괜찮다고 웃어 넘겼습니다. 사겨서 뭘 하고싶다 이런 생각은 없었지만요, 내심 기대를 했는지 속이 좀 쓰라립니다. 부담을 줘서 미안하기도 하고요. 괜히 제가 고백공격을 해서 어떻게 공손하게 거절할지 고민했을 걸 생각하니... 미인을 힘들게한 죄로 얼굴을 못 들것같습니다. 선임 탈락, 최악의 선임 그 자체입니다. 마침 이직제안도 왔는데, 이직 충동까지 들고있네요 고작 이런일 가지고. 이거쓰는 1시간동안은 담배를 아꼈네요. 이런 감정적인 이슈는 남한테 잘 털어놓지않는 편이라 어디 말도 못했는데, 이렇게 적으니 정리도 좀 되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사랑이 왔을때 다가왔을때 잡으시길... 가오챙기다가 망한 여자 올림.
등긁다피남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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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결혼생활 10년차!
10년 전에 결혼하여 자녀 1명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양가 모두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인지라 자녀를 출산하고, 양육을 시작하면서는 단 하루도 배우자와 단둘이 시간을 보낸적이 없네요. 모든 여행도 아이와 함께 갔구요 ^^ 이번 이벤트! 당첨되면 장모님께 하루만이라도 당당하게 부탁 드려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설레이는 그 날이 다시 오길 기대하고 기다려 봅니다♡
설레이는그날
방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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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여금 문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대표와 제가 회사를 키우면서 중간중간 직원들을 채용하면서 지금은 10명이 같이 일 해요 이번 설명절 떡값+성과금 명목으로 모든 직원에게 동일하게 100만원을 지급했어요 물론 매년 성과에 따라 연봉협상도 새로 해서 급여도 올려줘요 근데 메이저급 직원이 서운하다고 대표에게 전화해서 집앞으로 오라고 했거든요 이게 이해가 되는 상황이에요? 너무 버릇없고 선넘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제가 잘 못 생각하는 건지 그렇다면 다양한 의견을 주세요 그것도 본인 휴가에 퇴근하는 시간에 맞춰서 성과금 얘기가 하고싶어서 오라고 했답니다 / 출근 9시30- 퇴근6:00 야근수당있고 심야넘어가먄 두배 줍니다 점심시간 1시간30분 연차사용 자유롭고 회사 분위기로 자유로워요 자잘한 생일 복지 및 등등 추석 떡값 설 떡값 있고 설에는 추가로 영업이익에 따라 상여금 명목으로 적다면 적을 수 있지만 챙겨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점심제공해요... 직원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걸 해줘도 잘해줘도 회사는 회사고 부족함 느끼는걸 알지만 정말 남는거 없이 챙겨주려고 하는데 저런 일이 생길 때 마다 현타와요
사건의지평선넘어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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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일이나 가정이나 많이 지치네요….
요즘 계속 하고있는일에 회의가 들고 이걸 계속 해야하는지 저 자신에게 되묻는 시간이 많아져서 고민의글을 올려 봅니다. 저는 연차는 12년정도에 현재 중소회사에서 sw 개발직에 있고 인원 5명정도 되는 팀의 팀장으로 재직 중입니다. 현재 회사의 비지니스모델은 SI개발이 주된 일이지만 자체 제품도 있어서 고객대응과 자체제품 개발SI, FA 업무도 겸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는 영업팀의 요청이 있는 경우 Technical assistant로 미팅 참석, 제안서 및 SOW작성, 개발 방향설정, 개발 task 및 MM작성의 업무와 팀원관리 직책자의 업무로 계속 발생하는 구조입니다. 실무의 경우는 TF팀이 발생되면 항상 불려가고(하는일은 그대로…) 사람은 부족하고 일은 항상 많은 상황이여서 실무 또한 손을 뗄수는 없는 상황이고, 제 개인적인 욕심으로도 실무는 계속 가져가고 싶어하는 상태입니다. 그러나 직책자의 업무가 늘어날수록 제가 가져간 업무는 도리어 괜히 손을 댓다가 기한내 끝을 맺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되고 팀원들에게 미안한 상황이 계속 발생이 되고 있습니다. 2월에는 업친데 덥친격으로 사장이 개인적으로 제품으로 내놓을 수 있는 상품 아이디어와 사업계획을 들고 오라고 하는 상황이고..(이부분에서 참을성에 한계에 마주한 것 같네요…) 이러한 상황에서 제자신은 일에 치여가며 매일 12-16시간 업무+야근으로 지속을 하고 애는 둘이여서 매일 와이프는 독박육아에 불만으로 하소연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담으로 요새 부쩍 사교육비도 많이 들어가야하고 하는데 연봉은 거의 제자리걸음이고 야근비도 없고 생활비도 고물가로 부족해져만가고 합니다. 물론 저만 이러한 상황을 겪고 있는건 아니고, 저보더 더 한 상황에 놓이신 분들도 많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제 자신은 저 나름대로 현재 상황이 답답하기만 하네요. 다른분들은 저와 같은 상황에 어떻게 하실지 여러 생각을 들어보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인생선배님들이나 많은 분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이다
1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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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이노베이트 바이오로직스is 어떤가요?
이번에 이직할수있는 기회가있는데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노베이트복지나 기본연봉도궁금해요!
@롯데이노베이트(주)
후루루루웅
33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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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결혼하는 17년지기 친구에게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올려봅니다!!
안녕하세요. 신부의 17년 지기 친구 입니다. 남자친구는 단기간 베스트프렌드라고 생각했는데, 항상 꼬마 같던 친구가 결혼을 한다네요. 친구야, 너는 내가 사귄 친구 중에 뭘 해도 용서가 될 것 같은 친구야. 열두 살에 만난 너 덕분에 나는 샤이니도 좋아하게 됐고, 우리 같이 꽂혀서 매일 50번, 100번씩 들은 노래들을 가사 들리는 대로 적어보고 외우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내가 좋아했던 건 샤이니도 아니고 노래도 아니고, 그냥 네가 좋아서 너랑 같이 붙어 있고 싶었던 것 같아. 그렇게 10대의 시작에 만난 너와 어느덧 20대의 끝을 나란히 보내고 있네. 네가 처음 웨딩사진을 보내준 날도 기억이 나. 사진을 보는데 코가 시큰해지더라. 참 이상하지. 너의 결혼은 기쁜 일인데도 눈물이 나는 게. 나한테는 아직 어린 친구 같은 너가 먼저 어른이 되는 것 같아서 그 벅차오르는 감정을 누르기가 어렵더라. 친구야. 나는 너희가 이렇게 살았으면 좋겠어. 서로 다투고 나서도 다음 날 밥상에 앉아 아무 일 없다는 듯 오늘 일정을 묻고, 날이 추운 날에는 먼저 주차장에 내려가 히터를 켜 놓고 기다려주고, 초겨울에 붕어빵 노점이 보이면 식지 않게 품에 안고 집으로 가져가는 그런 집. 사소하고 하찮게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게 다 사랑의 다른 모습이라고 나는 생각해. 우주에선 퀸에게 시련을 주기 마련이라서 가끔은 못견디게 힘든 날도 많을거야. 그럴 때마다 오늘 두 사람이 맞잡은 손과 너희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의 박수치는 손들을 기억했으면 좋겠어. ㅇㅇ(신랑)아. 신부를 누가 데려가나 했는데 그게 너구나. 너랑 같이 걷는 길이라면 친구는 절대 한눈 팔지도 않을 거고 다른 길을 보려고 하지도 않을 거야. 그리고 친구야. 나의 빛나던 10대부터 오늘까지 늘 함께해줘서 고맙다. 친구와 와인은 오래될수록 좋다던데, 언젠가 오래된 친구인 너와 함께 오래된 와인을 마시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직은 발표하기 전인 이 축사를 몇 번이나 썼다 지웠다 반복했습니다. 부족한 글이지만 부족한 마음은 아니라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고, 이렇게 기쁜 날 부부가 된 친구 부부에게 많은 격려와 애정 부탁드립니다. 두 사람 인생의 다음 챕터가 신나는 여정으로 가득하길 바라며, 온 우주의 사랑을 담아 결혼을 축하합니다.
옥슈수슈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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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 실사 쪽 일 해보신 분들께 여쭙니다
IB업계 계신 분들께 솔직하게 조언 구하고 싶어서 글 씁니다. 저는 지금 기업 재무제표나 공시 분석해서 회계 부정이나 특수관계자 거래 은폐 같은 이상 징후를 적출해 리스크 분석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는데요. 현재 투자자문사, 소액주주연대, 법무법인, 언론사 등에게 기업 리스크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일을 하면서 기업 리스크 정보에 대한 수요가 M&A실사 쪽에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이 시장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궁금한 게: 인수금융 주관사(금융사, 회계법인 등)가 재무실사 할 때 지배구조 리스크나 오너 일가 사익편취 같은 것도 들여다 보나요? (언론에 나온 수준이 아닌, 드러나지 않은 정보를 중심으로) 아니면 그런 건 원래 안 보는 영역인가요? 만약 안 본다면, 그게 실무에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나요? 아니면 크게 상관없나요? 인수 주관사에서 이 같은 기업 리스크 정보에 대한 관심이나 니즈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업계 계신 분들 관점에서 솔직하게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전문가 분들의 냉정한 조언과 도움이 절실합니다 ㅜ
@삼일회계법인
pqbd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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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40~50분 거리, 매주 평일 하루 당직 토요출근
취업하기 어려운데 이렇게 고민하는 건 아니겠지만 너무 고민이되네요 가고싶은곳 40~50분 출.퇴근 편도 시간이구요 평일에 1번 무조건 당직 토요출근, 월요일 휴무 공공기관이라 월급은 최저시급으로 조금 위, 수당이랑 토요근무 수당이 있겠지만 수당에 대한 정확하게 나와있지는 않더라구요 고민되네요 나이가 나이인지라… 또 기간이 적혀있으면 보통 계약직으로 끝일까요? 기간 연장 가능인데… 정규직 전환은 없고 이런거 전화해서 물어보면 너무 속물일까요?
오뚝오뚝이 | 생산직알바중
39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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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을 어떻게 설득하고 성장시켜야 할까요?
회사현황 1. 지방중소기업 2. 매출액이 급성장했음 3. 직원들 나이대 20대중반~30대 중반(첫 직장인 경우가 대부분) 직원수 50인정도 4. 본인은 2026년 1월 부터 팀장입사 문제상황 1. 회사전체 직원들이 업무처리속도가 느리고 오류 및 실수(날짜 오입력, 금액 오입력, 업무를 까먹고 안하는 경우 등) 빈번하게 발생함 2. 직원 중 몇몇 인원이 비교군들이 없다보니 일을 잘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음(기존의 대표이사등의 칭찬? 격려 등이 있었음) 일이 힘들고 많다 등의 불만이 있지만 본인이 보기에는 전혀 어렵고 시간이 걸리는 업무가 아님(엑셀 수식 등도 모르는 직원이 많음) 3. 위의 상황들로 인해 본인이 대신 업무를 처리해주는 경우가 많음(타부서 포함하여 부서 내/부서 간 공유문서, 보고문서, 기안서 등을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줌) 4. 위의 상황들에도 불구하고 업무프로세스 개선등을 위해 개선방안을 설득하려고 하면 위 2번의 이유 또는 기존의 업무방식을 바꾸것에 대한 거부감이 많음 선후배님들 이런경우 직원들을 어떻게 설득하시고 개선해 나가시나요? 몇몇 직원이 이런경우는 이전에도 겪어봤는데 총체적으로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가 안보이네요.
요술공구몽키
10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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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탄하게 결혼하고 싶다
남들은 순탄하게 연애에서 결혼까지 잘만 하는 거 같은데 부럽네요 물론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지만, 요새들어 이 사람과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고.. 20후반인데 헤어지고 다른 사람 빨리 만나봐야하나 싶기도 한데 이젠 현실적으로 많이 따지고 만나는 나이가 되서 진짜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 또 좋은 사람을 어디서 어떻게 만날까 싶고 너무 어렵네요
nnnnnzz
3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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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닐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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