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6개월 전에 입사한 직원이 한 명 있습니다. 업무 지시 사항은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하고, 성과 자체는 매우 좋습니다. 다만 업무 외적인 부분(커뮤니케이션/태도/매너)에서 어려움이 커서 고민 중입니다. 구체적으로는 감정을 숨기지 않고 그대로 표출하는 편이고, 상황에 따라 말의 수위 조절이 잘 안 됩니다. 기분이 좋지 않으면 상사나 동료에게 먼저 짜증 섞인 반응이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상대방 감정이나 팀 분위기를 고려하기보다 본인 기분 중심으로 대화가 흐르는 느낌입니다. 피드백을 주면 그 순간에는 수긍하는 듯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복됩니다. 상사가 지적하면 “왜 나만 이야기하냐”, “상대가 먼저 잘해야 한다”는 식으로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도 여러 차례 부드럽게 타일러 보기도 하고, 기준을 설명하며 피드백을 줘봤지만 행동 변화가 크지 않습니다. 업무 성과는 좋기 때문에 더 신중해지고, 그렇다고 팀 분위기를 계속 소모시키는 것도 부담입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일만 잘하는 직원
02월 21일 | 조회수 1,283
무
무역맨
댓글 1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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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찬바람이분당
13시간 전
스스로 잘났다고 생걱하는 사람 같은데
시간이 약입니다
굳이 바꾸려하지마세요
쓰니님만 힘드실듯
잘 달리는 말에 굳이 채찍질을 ,,
스스로 잘났다고 생걱하는 사람 같은데
시간이 약입니다
굳이 바꾸려하지마세요
쓰니님만 힘드실듯
잘 달리는 말에 굳이 채찍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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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자
자율학습
12시간 전
저도 동의합니다. 일잘하면 어느정도 곤조는 용인해야죠. 커뮤니케이션이 덜 필요한 업무를 주시던가 실무는 그친구가 하되 대외 커뮤니케이션은 팀장님이 하는식으로 가면 될것 같아요.
저도 동의합니다. 일잘하면 어느정도 곤조는 용인해야죠. 커뮤니케이션이 덜 필요한 업무를 주시던가 실무는 그친구가 하되 대외 커뮤니케이션은 팀장님이 하는식으로 가면 될것 같아요.
4
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회사에서 풀지 못한 고민, 여기서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풀지 못한 실무적인 어려움, 사업적인 도움이 필요한 적이 있으셨나요? <리멤버 커뮤니티>는 회원님과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과 이러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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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
리멤버
@멘션된 회사에서 재직했었음
19년 05월 28일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일하는 사람과 기회를 연결하여 성공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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