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글
전체보기
글쓰기
회원님, 지금 회사에서 어떤 고민이 있으신가요?
새글피드
15kg 빼니까 연락 온 전남친, 다시 만나보고 싶은 제가 미친 거겠죠?
전남친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자꾸 흔들리는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2년 만났는데, 연애하면서 제가 살이 좀 많이 쪘었어요. 그랬더니 데이트할 때마다 "살 뺄 생각 안 하냐", "밥 좀 적당히 먹어라", 길 가다가도 마른 여자들 보면서 "저런 스타일이 옷 핏이 예쁜데" 하면서 비교하더라고요. 전남친도 그 당시에8kg 정도 쪘지만 저는 그런 모습까지 괜찮았는데 전남친은 아니었나봐요. 저는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어서 다이어트도 꾸준히 하고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결국엔 저에게 여자로서 이성적인 매력이 안 느껴진다면서 헤어지게 됐네요. 그 이후 8개월 동안 총 15kg을 감량했고 전남친을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빼게 되었어요. 주변에서도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다며 칭찬도 많이 받았습니다. 그덕분에 부쩍 외모에 자신감이 붙어서 지난주쯤 카톡 프사를 제 셀카로 바꿨는데, 이틀 전쯤에 전남친에게 카톡이 오더라고요. '오랜만이다. 프사 보니까 못 알아볼 뻔했네. 진짜 예뻐졌다. 그동안 내가 너무 철없고 너한테 상처 준 거 많이 후회했어. 미안하다. 주말에 밥 한 끼 살게, 얼굴 좀 보자.'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이 얘기를 듣고 제 친구는 미쳤냐고 당장 차단하라고 하고요. 제가 작년에 그사람 때문에 자존감 낮아지고 거의 매일같이 울었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친구들이기도 하고 제가 생각하기에도 살 빼니까 이제와서 찔러보는 게 너무 잘 보여서 뜯어말리는 친구들이 이해가 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예전에 좋았던 기억도 자꾸만 떠오르고, '내가 이렇게 변했으니까 이제는 나를 예전과 다르게 진짜 사랑해 주지 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어요. 연애 초반에 날씬했을 땐 정말 저에게 잘해줬었거든요. 그치만 다시 만났다가 조금이라도 살 찌면 예전처럼 저를 버릴 것 같은 마음에 망설여지긴 하네요. 혹시 저같은 경험을 하신 분이 있을까 해서 글 써봅니다.
guess레기
16시간 전
조회수
11,345
좋아요
63
댓글
81
국장 고수가 분석한 삼전 급락한 이유
나는 또 전쟁나서 싱숭생숭해서 생숭 샘숭 삼성이라 그런 줄 이 정도는 읽을 줄 알아야 국장한다
그레그레
쌍 따봉
13시간 전
조회수
1,237
좋아요
12
댓글
3
법인카드 사용내역 보관기간이 얼마나 될까요?
남편의 외도를 알고 상간소 승소하고 이혼조정 중입니다 증거를 모으는 과정에 법인카드를 불륜에 사용한 정황을 알게 되어 감사실에 제보를 하려고 하는데 어떤 불이익을 줄 수 있을지 ? 2년간 가족 친구 지인 모두를 속여가며 거짓 삶을 살아온 사람인데 국가 기간산업 분야에 종사 중입니다 팀장으로 높은 연봉을 받고 있습니다. 지금 같이 능력 좋아도 일자리가 없어서 일을 못찾고 있는 사람이 많은 고용시장에 인간으로 최소한의 인성도 갖추지 못한 사람이 그런자리를 지키는게 맞는걸까요 ?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불륜으로 가정이 파괴되도 피해 배우자가 할 수 있는건 이혼 말곤 없네요 대기업 감사실에 근무하시거나 재경부에 근무하시는 분들 어떻게 처리되는지 궁금합니다 피해자 카페는 너무 감정적으로 힘든 분들이 많아서 현실적인 조언이 필요하여 글 올립니다 워낙 오래근무하고 본인이 재무 담당이라 내부적으로 증거은익이나 가볍게 넘어갈수도 있을거 같아서 합법적인 선에서 가장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도와주세요7
58분 전
조회수
164
좋아요
0
댓글
2
인생이 재미없어요ㅠㅠ
말그대로 재미가 없어요. 심심하고 무료하고 일도 하기싫고 ㅠㅠ 맛집도 싫어지고..
러안
동 따봉
1시간 전
조회수
112
좋아요
0
댓글
6
퇴사 후 보는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전 직장 8년 근무 후 팀장으로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비슷하겠지만 목표 동기부여 어떤것도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지 확신이 없고 일이 재밌어서 열정 가득한 모습 없이 시간 떼우려고.. 대출 갚아야하니까.. 의지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그 중에도 가장 큰 사유는 정치질에 질려버렸어요. 리더가 되고나서는 몰랐던 부서간 그리고 동일 직급간에도 정치질, 경쟁 구도가 많다는걸 겪고나서는 여우가 되지 못한 곰은 스스로 지쳐 나가떨어졌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그렇게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면서 커뮤니티를 많이 보다보니 요새 이직이 힘들다.. 불황이다 하지만 이전 이전 회사 네임류 덕분인지 면접 연락이 종종 왔습니다. 세어보니 20군데 정도 지원했는데 그 중에 면접은 대기업1, 중견2, 중소1 총 4번을 봤네요. 그 중에 면접 합격 2곳인데 둘 다 2차면접 포기를 했어요. 스스로에 확신이 없다보니 임원 면접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지더라구요. 문제점은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면접 중간에 면접관분이 직접 피드백을 주신것도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 싶은데.......... 익명을 빌려 도움 요청을 드리려고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이런 내용인데, 혹시 경력직 이직과 면접 준비 방향에 대해 코멘트를 주실분분 있을까요ㅠㅠ 1. 경력 10년차 이상에 팀장까지 했었는데 왜 팀원으로 가려고 하는지 - 우리는 이전 연봉을 못맞춰 준다. - 레벨 낮아지는데 괜찮은지? - 직무를 왜 바꾸려고 하는지? 2. 퇴사, 이직 사유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면 좋겠다. - 이전 회사가 유명한 회사이고. 요즘같은 불황에 성장중인데 왜 팀장이 퇴사를 했는지? 3. 답변에 핵심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 비중이 작은 내용도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게 대다수인데 지원자는 진행한 업무가 많음에도 왜 어필을 하지 못하는지. 겸손한건지? - 면접의 답변 수준이 팀장급은 아니라서 연봉을 상향해주기는 어려울것 같다.
런데블런
1시간 전
조회수
183
좋아요
4
댓글
0
새로온 팀장님 때문에 부서가 개판낫습니다 어쩌죠
새로온 팀장님과 2달차 저희팀 상태 지금 개판입니다. 새로오신분 팀장직책 2년차. 메인팀장은 올해가 처음인데요.. 일단 업무진행속도가 엄청나게 느립니다. 본인 업무 느린거야 그러려니 하는데 문제는 단순 결재도 엄청나게 오래걸립니다.. 서류확인 다된부분을 전자로 확인버튼 딸깍 누르는건데 가서 누가 재촉하지 않으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기다려야합니다... 본인은 FM을 주장하시는데 말은 좋지 관행적인 부분들 까지 하나하나 체크하고 하는데 있어 걸리는 시간이 임계점을 넘어가다보니 모든 팀원들의 업무가 지연되는 사태에 이르렀습니다. 본인은 항상 기일이 그래도 좀 남지 않았느냐 하시는데 대부분 회사 업무가 기본적으로 기일에 피니쉬가 되는게 마지노선이지 목표선은 아닌데 말이죠. 팀원들은 혹시라도 지연되다가 중간에 이슈라도 터지면 수정할 시간도 급박해지고 다들 피가 말라갑니다. 거기다 사소한 부분들에 대한 지적 까지는 모두가 그러려니 하지만 그 피드백이 비즈니스적 언어로 제대로 이루어지지가 않습니다... 여초직장에 다니면서 보고배운바로는 동년배 여성간에는 피드백도 최대한 둥글고 간결한게 좋다 배웟는데 동년배 여성 팀원분께 어디 사춘기 딸한테 잔소리하듯 피드백하는걸 보면 제가 다 조마조마 합니다... 이미 고참직원 몇분은 벌써 올여름에 이동신청 하려고 인수인계 준비들어가셨고... 분위기 자체가 팀장님 입장하면 괜히 말섞기 싫다는 분위기다보니 바로 초상집되고 숨막혀죽겠네요.. 저는 이동이나 이런건 싫어서 이 일은 계속 하고싶은데 이분 밑에서 이대로는 도저히 제대로 된 팀도 안될거같고 앞으로 업무진행도 제대로 안될것 같습니다 어떡해야할까요... 좋아하는 일이 싫어지기 전에 먼저 떠나는게 답일까요
1010
1시간 전
조회수
89
좋아요
0
댓글
1
상승장에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1. 전업 투자자 한다고 깝치지 말 것 2. 미실현 수익인 상태로 10배 더 갈 거라며 돈 헤프게 쓰지 말 것 3. 특히 2번을 할 때 주변인들에게 자랑하면서 사주지 말 것 4. ㅈ밥이면서 어디서 본 건 있어서 기회비용 창출이라는 명목 하에 할부 주렁주렁 달고 사치품 사지 말 것 5. 일시적인 소득임을 인지 못하고 생활 수준을 너무 업그레이드 하지 말 것 6. 일정 부분 투자자인 자신에게 베풀지 않고 졸업 욕심 내려고 시드를 계속 투입하지 말 것 7. 퇴사하지 말 것 사이클을 한 번이라도 겪어본 사람은 고개를 끄덕일 것이고 사이클을 겪어보지 못 한 투자자는 '뭐래 ㅋ'라고 할 것 (펌) 내주변에는 2번 안하고 말로만 자랑하는 사람들 뿐인데 ㅋㅋ 전 이전에 코인에서 사이클 겪은 후로 주식 안(못)하는 겁쟁이 돼서 etf만 투자중임다,,,
그레그레
쌍 따봉
6시간 전
조회수
891
좋아요
17
댓글
1
퇴사하려고 합니다
이제 말해야할 때가 된 것 같아요 업무도 환경도 결이 안맞는 곳에서 1년을 넘게 버티다보니 출근길이 이제 너무 곤욕스럽습니다. 포트폴리오도 다듬었고, 이력서는 이제 퇴사하면 다시 수정해야하겠지만, 이직 준비하는데도 멘탈 회복이 되야 잘되겠더라구요. 백수생활이 길어질까 겁나서 직장 다니면서 이직 자리 알아보고 싶은데, 이도저도 안되는걸 보면 멀티는 안되는 것 같고, 오늘이 되어서야 복잡했던 머리가 조금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
주디000
6시간 전
조회수
698
좋아요
10
댓글
6
회사는 크게 달라진게 없는데 제 스트레스가 너무 심합니다
그냥 제거 한살 한살 먹을수록 이정도 벌게 된 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 했는데 회사를 출근 할때마다 혈압이 오르고 끝없는 제 업무 범위에 심장이 두근 거립니다 왜 내가 저 연차 때 나보고 다 하길 원했는데 왜 쟤한테 같은 잣대를 안들이밀까 애 야근이라도 하면 일 많이 주지 말라도 하는데 본인이.. 시간안에 못끝낸건데 주관 없이 매니징 하는 팀장도 혐오 스럽습니다. 아 당연히 팀장도 실무는 모르는데 연차차서 겸직하게 된 인간이라 그렇거든요 아무튼 휴가 끝나고 출근 했더 심장이 너무 두근 거리네요
이직하게해주세요
1시간 전
조회수
108
좋아요
1
댓글
0
감정 컨트롤에 어른스러워지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1년남짓 연애하고 헤어진 상대한테 마음의 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헤어진지 반년쯤 됐는데 나아지지 않네요 돌아보면 동정심이 좀 있는 것 같습니다 참 웃기죠 제가 뭐라고.. 전 얼마전 새 연애를 시작했고, 결혼 생각하며 행복하게 연애 중인데 행복하면 할 수록 그 사람한테 미안함이 커집니다. 오늘이 또 그 친구 생일이라 더 마음이 안좋네요 참 성격적으로도 안맞았고 상황이 여의치않아 합의 하에 잘 헤어졌는데 미치겠네요 생일 축하 메시지도 보내지 못하지만 그 친구의 행복을 진심으로 빌어주고 싶습니다. 진짜 많이 고마웠고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고싶네요
imblodd
6시간 전
조회수
365
좋아요
6
댓글
5
출퇴근 시간 많이 걸리면 업무를 덜어주나요?
팀원중에 한 분이 편도 1시간 30분~2시간 거리 살고있습니다. 저는 25분거리고요. 그러다보니 그 팀원분은 '저는 갈 길이 멀어서 이만,,' 이러고 칼퇴하시거나 아예 업무를 펑크내시는데요(업무시간에는 담배타임 하루에 4번씩은 꼭 가지시고,, 주변동료와 티 타임도 하심). 그 일이 자꾸만 저한테 옵니다.. 자연스럽게 팀에서 가장 막내이면서 출퇴근 거리가 비교적 짦은 제가 업무를 제일 많이 하게됩니다. 팀장님께 건의해봤으나 ㅇ책임은 출퇴근이 멀어서 어쩔수없다고, 고생하는거 다 안다고만 하시고.. 주변 다른팀 분들은 맨날 야근하는 저 보면서 고생이다 합니다. (저희 팀 대상으로도 함) 그런데 팀장님이랑 책임님은 출퇴근 시간이 오래걸려서 어쩔수없다. 젊을때 하는 초과근무는 오히려 좋다. 돈 바짝 벌어라.고 하시는데,, ㅠ 다른 회사나 조직들도 이러나요? 제가 출퇴근 시간이 짧아서 남들을 이해하지 못하는건가요? 저는 떠넘긴 일들을 맡느라 매일 2~3시간씩 초과근무합니다(수당 나오긴 해요) ..
사이버펑크
3시간 전
조회수
658
좋아요
6
댓글
12
MZ가 아니라 성향차라고 생각
막내가 있었고 1년만에 퇴사했습니다 나가고 난 뒤 매일매일 환장입니다 알고보니 시킨 업무 처리를 엉망으로 해놓고 나갔더군요. 그래도 팀원들 모두 즐겁게 직장생활을 보내고 있습니다 막내의 업무태도를 한번 풀어봅니다 1.아침에 팀장 및 팀원들 인사를 안 받음. 몇번 지적했는데, 안함. 반갑게 인사를 해도 모니터보고 인사. 퇴근할때에도 고개 까딱, 이것도 지적하니깐 고쳐진거임 아예 안했음. 2.업무중 결과물에 대한 수정 등 요청시 정색, 그리고 왜 고쳐야하는지 반문. (본인이 한게 맞다는 견해 굽히지 않음.) 3.업무 미숙으로 인한 사고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임원 및 팀장 등이 처리, 하지만 같은 실수 계속 반복. (심각하게 얘기하면 또 '실수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냐'며 화냄, 이 직원에 대해서 어떻게 했으면 좋겠냐고 임원이 말을 꺼내도 팀장이 그래도 나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안고 감.(팀장도 사람인지라 점점 얼굴이 안좋아짐) ) 4.메신저, 메일로, 카톡으로만 본인 업무 전달, 구두보고, 대면 보고 안함, 그리고 보고가 끝났다고 생각. 5.점심시간외에 말 걸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얘기. 6.사무실 분위기 안좋을때에도 나몰라라 자기 것만 함, 전체 팀 눈치 전혀 안봄. 시키는것 외에는 아이디어 안냄. 7.6시 퇴근 전 40분전부터 나가서 밥먹고 옴, 50분부터 짐쌈. 55분에 양치질 후 6시 땡하면 나감. 몇번 지적했는데도 안고쳐짐. 8.출장 및 외부미팅 시 나갈때나 올때나 인사 안하는건 기본, 업무 보고도 안함. 언제끝났는지, 어떻게 됐는지 보고 안함. 지적해도 안고쳐짐. (윗선임이 적어도 어디있는지는 얘기하라고 해도 말 안들음) 9.단순업무 외에는 성장하려는 생각은 안함. 6년차인데 자신의 의견이나 아이디어 아예 안냄. 그냥 주어진 일만 하고나서는 업무시간에 책보고 시험공부함.(토익 및 자격증 공부 떡하니 펴놓고 함) 지적했는데도 안 고쳐짐. 10.큰맘먹고 성장하라는 생각으로 2년짜리 대형 TF팀에 합류시킴. 차일피일 업무 피하다가 어제 무단 결근, 어이가 없긴한데, 간만에 팀 분위기 좋아짐. (1년만에 회식함) 다들 그러실겁니다. 아니 왜 안짤랐냐? 사람 자르는게 그렇게 쉬운것도 아니고 그래도 기회를 줬는데... 모든 MZ가 다 저러는건 아닐꺼고 나이도 먹을만큼 먹은친구이기때문에 나아질꺼란 기대도 컸지만... 마지막 나가는 날에도 오전에 팀대팀 회의시간에 맞춰서 메신저로 인사하고 짐챙겨서 나갔습니다 MZ에게 눈치도 경쟁력이라는 말 여기계신분들은 꼭 눈치챙기시길 바랍니다^^
풍운
1시간 전
조회수
150
좋아요
1
댓글
2
대중교통에서 남자들은 왜 그럼????
아니;;; 닿기 싫어서 구석으로 가거나 움츠려서 공간 확보하면 왜 굳이굳이 그 자리를 니가 차지하냐고;;; 일부러 그러는거임? 진짜 아침부터 빡치게하네
llsjeee
7시간 전
조회수
1,341
좋아요
13
댓글
20
다들 자신에게 치명적인 단점들, 포용하시나요?
흔히 ‘너 스스로를 인정하면 마음이 편해질거야’ 라고 하잖아요. 저도 제 단점들을 포용하고 싶어도, 저는 이런 단점이 너무 답답해서 미칠 것 같습니다. 우유부단하고, 눈치를 너무 많이 보고, 겁이 많아서 도전을 하지 못하고 추진력이 없는 것이 가장 큰 단점인데, 이게 정말 잘 고치기 어려워요 (성향같은데, 이런 성향으로 인해 손해가 컸어요) 이무튼.. 스스로가 너무 답답한데 이걸 극복해야할지, 그냥 포용해야할지... 이게 저라는건 알겠는데, 이런 제가 너무 싫습니다........이겨내는게 맞는걸까요
겸핸드
동 따봉
12시간 전
조회수
214
좋아요
9
댓글
4
하고 싶은건 많은데 뭘 해야할지....
나이가 들면서 해보고 싶은게 많아지네요 현실적인 문제로 인해 가로막혀 답답합니다 다른 분야에서 즐겁고 신나게 일해보고 싶고 그게 아니더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일해보고 싶어요 제 마음가짐이 문제인걸까요? 저녁에 잠들기 전, 출근하기 싫어 잠을 잘 못잡니다 그정도로 압박감, 스트레스를 받나봅니다 프로젝트에 대한 압박감도 심한 편이고 (마감 기한, 본인의 능력 검증, 기타 등등....) 이전 회사에서는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있었어도 사람들과 잘 어울리고 이곳 저곳에서 좋아해주는 성격이였는데 지금의 회사에서는 그게 안되는거 같아요 이제 가족과 시간이 더 소중한 저에겐 워라벨이 가장 중요한 항목이 되었어요 지금 하고 있는 분야의 일이 나쁜건 아니지만 조금 지치고...힘든 부분들이 있네요 다른 분야에 도전하고 싶기도 하고 다른 환경에서 즐겁게 일하고 싶은데 현실적으론 필요한 만큼의 돈은 벌어야 하니 어렵기만 하네요 제 스스로의 기술이 뛰어난 편이 아니라서 더 나은, 더 좋은 환경으로 이직도 힘들고요 그냥....답답한 마음에 이곳에 글을 남겨봅니다..
포우센
2시간 전
조회수
40
좋아요
0
댓글
0
대표전화 : 02-556-4202
06235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134, 5,6,9층
(역삼동, 포스코타워 역삼) (대표자:최재호, 송기홍)
사업자등록번호 : 211-88-81111
통신판매업 신고번호: 2016-서울강남-03104호
| 직업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서울강남 제2019-11호
| 유료직업소개사업 신고번호: 2020-3220237-14-5-00003
Copyright Remember & Company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