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직장 8년 근무 후 팀장으로 퇴사했습니다. 퇴사 사유는 비슷하겠지만 목표 동기부여 어떤것도 내가 이 회사를 계속 다녀야하는지 확신이 없고 일이 재밌어서 열정 가득한 모습 없이 시간 떼우려고.. 대출 갚아야하니까.. 의지없는 제가 너무 한심하게 느껴졌어요. 그 중에도 가장 큰 사유는 정치질에 질려버렸어요. 리더가 되고나서는 몰랐던 부서간 그리고 동일 직급간에도 정치질, 경쟁 구도가 많다는걸 겪고나서는 여우가 되지 못한 곰은 스스로 지쳐 나가떨어졌다는 표현이 맞을것 같아요. 그렇게 퇴사 후 이직을 알아보면서 커뮤니티를 많이 보다보니 요새 이직이 힘들다.. 불황이다 하지만 이전 이전 회사 네임류 덕분인지 면접 연락이 종종 왔습니다. 세어보니 20군데 정도 지원했는데 그 중에 면접은 대기업1, 중견2, 중소1 총 4번을 봤네요. 그 중에 면접 합격 2곳인데 둘 다 2차면접 포기를 했어요. 스스로에 확신이 없다보니 임원 면접이 너무 무섭게만 느껴지더라구요. 문제점은 제가 어떻게 준비를 하고 개선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면접 중간에 면접관분이 직접 피드백을 주신것도 있습니다. 얼마나 답답했으면 그럴까 싶은데.......... 익명을 빌려 도움 요청을 드리려고 합니다. 정리해보자면 이런 내용인데, 혹시 경력직 이직과 면접 준비 방향에 대해 코멘트를 주실분분 있을까요ㅠㅠ 1. 경력 10년차 이상에 팀장까지 했었는데 왜 팀원으로 가려고 하는지 - 우리는 이전 연봉을 못맞춰 준다. - 레벨 낮아지는데 괜찮은지? - 직무를 왜 바꾸려고 하는지? 2. 퇴사, 이직 사유에 대해 상세히 말해주면 좋겠다. - 이전 회사가 유명한 회사이고. 요즘같은 불황에 성장중인데 왜 팀장이 퇴사를 했는지? 3. 답변에 핵심이 없다. 다른 사람들은 본인 비중이 작은 내용도 크게 부풀려서 말하는게 대다수인데 지원자는 진행한 업무가 많음에도 왜 어필을 하지 못하는지. 겸손한건지? - 면접의 답변 수준이 팀장급은 아니라서 연봉을 상향해주기는 어려울것 같다.
퇴사 후 보는 면접이 너무 어려워요
03월 04일 | 조회수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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